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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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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17일 화성산업진흥원 교육장에서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유동준)와 화성시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는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과 유동준 경기테크노파크 원장 등 7명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화성지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한 정책·사업·홍보 교류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2021년까지 경기지역 내 스마트공장 구축은 6,925건으로, 이중 화성시는 산업단지 및 기업이 밀집돼 경기지역 내에서도 스마트공장 구축 비율 1위에 해당한다.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화성시 제조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화성산업진흥원은 본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 운영에 나선다. 중
안양시 수해 복구 현장에 일상 회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7일 전기직 공무원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회장 박상립)가 함께 관내 침수된 주택의 전기시설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와 회원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전문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복구 작업에 동참한다. 이들은 침수 주택 복구에 가장 우선인 전기 공급을 위해 세대용 분전함 교체, 콘센트 및 전등 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기시설 전문 자원봉사자께서 생업도 마다하고 기꺼이 현장으로 달려와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6일 긴급 복구로 석수 3동과 안양7동 등 침수 주택 30곳에 전기가 공급됐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침수 주택의 전기시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발달장애인의 실종 예방과 조속한 발견·복귀를 위해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배회감지기는 목걸이나 시계 형태로 실시간 위치 확인 기능을 통해 치매환자, 발달장애인 등의 실종을 방지하는 기기이다. 이번에 지원하는 배회감지기는 손목시계 형태로 제작됐으며 실시간 위치 알림을 비롯해 안심존 이탈 시 알림, SOS호출, 낙상감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특히 발달장애인의 실종 등 위급 상황 시, 위치 정보를 확인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생계급여, 의료급여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2022년 12월 31일 기준 만 18세 미만인 발달장애인이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배회감지기 1대가 지급되며 2년간 AS 서비스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배회감지기 지급 첫 24개월간 통신비는 무료이며 지원 종료 이후에도 비용 자부담을 통해 계속 사용할 수 있다. 강수현 시장은 "배회감지기 지급을 통해 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심리·정서 상담 지원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경기도교육청은 북부·남동·남서 3개 권역으로 나눠 고양, 용인, 수원 지역에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를 운영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하면 법률 상담과 피해 교원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3개 권역 경기교권보호지원센터는 17일부터 1박 2일 과정으로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2022 행복한 교사되기 힐링·치유·성장 연수"를 운영한다.이 연수 참석자는 교육활동 침해를 경험한 교원과 심리·정신적 스트레스로 어려움이 있는 교원 90명이다.이번 연수는 교육활동으로 소진된 교원들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고 자존감을 회복해 학교로 돌아가 건강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숲 치유 ▲식물향기 치유 ▲회복 마사지 ▲감성 회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했다.도교육청 고효순 교원역량개발과장은 "자연 속 치유로 교사들이 소진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함으로써 "가르침이 행복한 교육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폐비닐을 재활용해 제작한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 보관용기(25L)를 8월 중 무상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봉투를 배출하면서 발생하는 악취, 도시미관 저해 등의 환경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폐비닐 재활용에 따른 자원순환 효과를 얻기 위해 추진됐다.다세대, 단독주택 등 주택 밀집 지역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종량제 봉투에 그대로 배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러한 배출 방식으로 고양이나 쥐 또는 차량 등으로 인해 종량제봉투가 훼손돼, 악취가 나거나 음식물쓰레기 내용물이 인도, 도로 등에 노출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시가 보급하는 보관 용기는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한 것으로 단독주택이나 다세대주택 밀집 지역에 설치돼 가정에서 배출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제 봉투를 수거 전까지 보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올해는 다세대,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신청 시 빌라 및 상가 지역에도 무상배부하고 음식물 종량제봉투를 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중소 자동차 부품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의 부품선택권 확대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판매 온라인 쇼핑몰인 "케이파츠(K-PARTS)"의 운영에 들어가며, 인증대체부품의 본격적인 판로개척과 홍보에 돌입했다고 17일 밝혔다.중소 부품업체가 생산하는 "자동차 인증대체부품"은 품질·안전성이 완성차 기업의 주문생산(OEM) 부품과 동일한 수준이라고 국토교통부 지정 기관에서 인증받은 부품이다. 특히 완성차 기업의 주문생산(OEM) 부품과 동일한 품질 및 안정성을 갖추고도 OEM 부품 대비 35~40%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케이파츠(K-PARTS)"는 도민의 부품 수리 비용 절감과 부품시장 내 공정한 경쟁 등을 위해 개발된 경기도의 자동차 인증대체부품 공동브랜드다.국내 수리 업계는 순정부품 위주의 공급체계가 확고해 인증대체부품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 힘든 구조다. 이에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인증대체부품의 판로개척·홍
이현재 하남시장은 17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 주최로 열린 중소기업 규제개혁 대토론회에서 "K-스타월드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도록 개발제한구역 환경평가 등급 완화 적용을 비롯한 규제 완화에 적극 나서달라"고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건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서울시 주택난 해결을 위해 4개 신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당초 목표는 총 9만8000세대가 공급 예정된 자족도시 구축인데 일자리 부족으로 도시가 베드타운화되고 있다"며 "정부에서 K-스타월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규제 완화 등 일자리 창출을 막는 규제 혁신을 통해 애초 목표했던 자족도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밝혔다. K-스타월드는 하남 미사섬 일대에 세계적인 영화촬영장과 마블시티, K-POP 공연장을 조성하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로, 약 3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다양한 경제효과를 만들어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폐수 배출 허용기준 변경 고시 등 규제 완화가 선행돼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8월 17일 공식 취임하며 소통과 협치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수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경기도 광교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동연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민선 8기 경제부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날 염 부지사는 도청 내부망 메일로 직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한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시급한 민생현안 대응에 집중하겠다는 의도에서다.염 부지사는 취임 인사에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어려움, 중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애로에 귀를 기울이며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 경기도 경제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특히 염 부지사는 "일하는 동안 모든 과정에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고 민생회복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라며 "기회의 경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경기를 실현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이날 염 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7일 소극장에서 국악공연 시리즈 "짬콘서트 3 - AUX와 놀아보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짬콘서트"는"짬 내서 보는 국악 공연"이라는 콘셉트로 지난 2020년부터 이희문, 고영열, 추다혜차지스 등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젊은 국악아티스트들을 소개해왔다. 지난 7월 공연에 이은 짬콘서트 두 번째 무대에서는 국악 밴드 "AUX"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흥이 넘치는 시간을 선사한다.이번 8월 공연에서는 밴드 AUX가 "조선 메탈"을 연상시키는 과감한 사운드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AUX는"새타령", "사랑가", "남원가는길" 등 국악의 선율을 기본으로 대중적인 리듬을 더한 밴드의 대표 곡들을 차례로 선보인다.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관객들이 함께 따라 부르며 호흡할 수 있는 무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2008년에 결성된 밴드 AUX는 태평소,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타악기, 보컬 등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된 한국음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단체·기업이 "폭우로 피해를 본 가구에 전달해 달라"며 수원시에 성금과 물품을 잇달아 후원하고 있다.16일까지 17개 단체가 성금 4040만원, 34개 기업이 8236만원 상당 후원 물품을 기부했다. 지역난방공사 수원지부(1000만원), 영통발전연대(600만원), 장안사랑발전회(400만원), 권선사랑회·팔달연합회(각 300만원), 영통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240만원), 수원새마을금고(200만원), 영통구 직원 일동(180만원), 매탄3동 주민자치위원회(120만원), 팔달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윌스기념병원·영통구새마을문고회·망포2동새마을문고회·광교2동주민자치위원·헤라봉사회(각 100만원), 광교2동통장협의회·광교2동주민자치회(각 50만원) 등이 성금을 기부했다. 또 비영리사단법인 "월드베스트프랜드"와 함께하는 수원시·인근 지역 24개 기업이 TV(46대), 냉장고(46대), 전기밥솥(23대) 등 5500만 원 상당 물품을 후원했고, 권선구 지역 6개 기업(전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오는 9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신청을 받는다고 17일 밝혔다.지방세 고지서 전자송달은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사서함, 이메일 및 다양한 모바일앱으로 발송하는 서비스다. 전자송달 신청 시 고지서 1매당 250원에서 최대 8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자동이체 납부를 병행해 신청할 경우 500원에서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도 받는다.지방세 전자송달 적용 대상은 등록면허세(1월) 자동차세(6·12월) 주민세(8월) 재산세(7·9월) 등이 있다. 신청한 다음 달부터 적용되기 때문에 9월 정기분 재산세를 종이 고지서 대신 전자송달로 받기를 희망할 경우 8월 말까지 신청하면 된다.신청방법은 위택스 전자사서함이나 위택스에 등록한 개인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 카드사앱(삼성·신한카드) 금융앱(금융결제원, 새마을금고, 광주·경남·국민·중소기업·농협·대구·부산·신한·전북·하나
고양특례시 일산1동 에이스10차 아파트단지 옆 유휴공간에 쌈지공원이 조성됐다고 17일 밝혔다. 공원이 조성된 곳은 일산서구 일산동 1705번지 일원 약 500㎡ 구거부지로 관리주체가 명확하지 않고 오랫동안 방치되어, 쓰레기 무단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던 곳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관 협력으로 작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에 공원 조성을 제안해 우수제안으로 선정됐다. 이에 시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기울어진 지반 평탄화, 조경수 식재, 그늘 쉼터, 운동기구 및 어린이 놀이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번 쌈지공원의 조성으로 일산1동 관내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 해결은 물론 부족한 주민 휴게 공간 확충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숙 일산1동장은 "주민들의 제안으로 버려진 공간이 녹색쉼터이자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한데 큰 의미가 있으며, 이 공원을 시작으로 일산1동 주민의 행복공간이 계속 확충되기를 기대한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안전大전환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합동으로 매년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는 시가 자체 선정한 시설물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주민이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여성청소년가족복지시설, 하수도시설, 박물관, 농어촌민박, 체험마을,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문화재, 물류시설, 건설현장 등 10개유형 32개소이다.시는 사전에 국가안전대진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담당 공무원과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요인 발견시 시급성,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하고, 시설물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국가안전대진단은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및 다양한 놀이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장난감 도서관 사업을 다산동으로 확대해 시범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장난감 도서관 사업은 관내 영유아들의 놀이 욕구와 연령별 발달 과정에 맞는 장난감, 육아용품 등을 손쉽게 대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현재 거점형 3개소(진접, 별내, 호평)와 이동형 1대(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와부·조안, 화도·수동)로 운영되고 있다.시는 신도시의 영유아 가정 및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에 서비스 지역을 다산동까지 확대했으며, 장난감 도서관 다산점은 이달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9월 중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장난감 도서관은 시에 거주 또는 재직 중인 영유아 양육 가정이라면 누구나 회원 가입 후 연회비 1만원으로 이용 가능하며, 사전 예약을 통해 1회 2종(대형 1종, 소형 1종)의 원하는 장난감(서비스)을 2주간 대여할 수 있다.한편, 시는 권역별 영유아 놀이 지원 인프라 조성 및 서비스 제
안성시는 오는 30일까지 시설재배지와 양파 육묘 재배지를 대상으로 "토양소독 신규 재배기술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시설재배지와 양파 육묘 재배지는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과 잦은 비로 많은 병해충 발생과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대부분의 농가는 잘못된 토양소독 방법으로 농약을 남용하거나 토양소독을 해도 적절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상담소는 토양 열소독과 토양수분을 활용한 새로운 토양소독 기술을 5개 면의 8개 농가를 대상으로 시험연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토양수분을 활용한 토양소독 방법 소개와 농가별 맞춤 컨설팅 및 지도로 토양소독 효과를 높이는 시험연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의 많은 강우와 불볕더위로 양파, 마늘 등 가을에서 내년 봄까지 재배하는 작물에 많은 병해충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농가별 맞춤형 토양소독 사업을 추진할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수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17일 수원역 정나눔터에서 노숙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팔달구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 등 의료진은 이날 거리 노숙인,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 백신 접종에 동의한 80여명(4차 접종 대상자, 1~3차 미접종자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진행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20~25일 노숙인 시설과 협력해 노숙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홍보하고 접종 신청을 받았다. 이후 팔달구보건소가 신청자의 접종 차수·접종 백신 종류 등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대상자를 선정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정부가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을 50대 이상 연령층 전체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노숙인 시설 입소자·종사자 등으로 확대했지만 거리 노숙인은 대상에서 제외돼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는 상황에서 노숙인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용인특례시는 안전상의 문제로 개선이 시급했던 처인구 김량장동 23-1일대 용인공영버스터미널 재건축 공사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시는 1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한 공영버스터미널을 철거하고 기존 1만2188㎡ 부지에 지상 2층 지하 1층 연면적 2881㎡ 규모의 새로운 터미널을 건립한다. 완공 예정일은 오는 2024년 6월 말이다.설계 용역은 ㈜범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가 맡았으며 시공사는 ㈜금영종합건설이 선정됐다. 새 터미널에는 중층의 쾌적한 실내 공간을 구성해 사용자의 편의를 높이고 외부와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는 전면 유리 통창과 외부 캐노피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 터미널 부지 일부에 임시터미널을 먼저 짓고 기존 건축물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공영터미널이 건립돼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임시터미널 운영과 공사로 인한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토지보상 작업이 본격화됐다. 용인특례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토지보상을 위한 감정평가가 시작됐다고 17일 밝혔다. 감정평가법인은 총 2곳이 선정됐다. 1곳은 토지소유자가 추천, 1곳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직접 선정했다.경기도도 관련 법에 따라 추천 권한이 있지만, 사업시행자인 경기도가 감정평가법인을 추천하는 것은 공정성을 해칠 수 있다는 토지소유자들의 의견에 따라 생략했다. 토지보상 대상은 3422필지 275만7109㎡로 토지소유자는 1720명이고, 지장물의 경우 현재 지장물 기본조사가 완료된 약 35%가 대상이다.감정평가는 속도감 있는 보상 추진을 위해 3개 구역으로 나눠 오는 10월까지 약 2달간 진행될 예정이며, 시는 감정평가가 모두 완료되면 손실보상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대토보상(땅이 수용되는 토지소유자에게 현금 대신 사업시행으로 조성된 토지를 공급하는 제도)도 적극 추진, 10월 초에는 대토보상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대토보상은 지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2226억원 규모의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2006억원, 특별회계 220억원 규모로 기정예산(3조 2333억원) 대비 6.9%가량 증가했다. 민선8기 출범 후 처음 편성된 이번 추경안은 이 시장이 강조해 온 도시 인프라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등에 방점을 두고 향후 시정에 밑거름이 될 마중물 사업 중심으로 편성됐다. 가장 눈에 띄는 분야는 교통 인프라 확충이다. 신분당선과 9호선 연장, 3호선 급행 도입 등 광역철도 개선을 위한 사전타당성 용역비 3억 5000만원과 자유로, 통일로 등 주요도로망 개선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비로 5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재원부족으로 지연돼 왔던 사리현 IC 주변 도로개설공사 등 12건의 도로 개설 및 확포장 공사에 165억원을 반영하고, 중앙로 버스전용차로 등 노후도가 심한 도로, 인도, 육교 등 기반시설 보수비용에도 20억원을 추가로 투입한
성남시는 국가 전체적인 인구감소 문제에 관한 시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23일까지 인구정책에 관한 아이디어와 표어를 공모한다고 17일 밝혔다.공모 주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나누고 누리는 행복한 성남을 만들기 위한 결혼, 출산, 육아, 가족사랑 등이다.인구정책 아이디어 분야는 ▲저출생·고령사회 극복방안 ▲인구 유입 확대 방안 ▲ 인구문제 개선 방안을 제안받는다.표어 분야는 20자 이내의 문장에 ▲결혼과 양육하기 좋은 도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가정 ▲살기 좋고 미래가 있는 도시 ▲저출생·고령사회 대응 의지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성남시민, 성남지역 직장, 초·중·고·대학(원)에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아이디어, 표어의 2개 분야를 동시에 응모해도 된다.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해 아이디어 분야 20건(명), 표어 17건(명) 등 모두 37건(명)을 10월 말 선정해 총 3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