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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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오는 9월 2일까지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명칭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구리시 유튜브에 관심이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구리시 역사와 문화 등이 반영된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편한 이름"이다. 공모신청서는 구리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구리시 블로그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리시는 공정한 심사와 시민 설문조사 등을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며, 당선작 및 우수작을 제출한 응모자에게는 상품권(20만 원 상당), 치킨, 커피 등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당선작은 오는 9월 19일(월)에 발표될 예정으로, 구리시는 새로운 채널명이 확정되면 유튜브 채널에 공식 적용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유튜브 명칭을 시민과 함께 정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구리시의 매력이 담긴 좋은 명칭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면서, "구리시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시정 홍보를 위해 다양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군용비행장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는 지역주민 4만 5000여명에 대한 보상금 총 120억원을 8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순차 지급한다고 23일 밝혔다.시는 올해 1월에서 2월까지 거점 접수처 2개소에서 접수하여 신청자 4만 5천여명을 심의해 최종 지급대상자로 결정했다.이번 피해 보상금은 지난 2020년 11월 27일 시행된 "군용비행장·군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올해 처음 지급이 시작된다.보상금은 항공 소음도를 기준으로 1종(95웨클 이상)은 1인당 월 6만원, 2종(90이상∼95웨클 미만)은 월 4만5천원, 제3종(80이상∼90웨클 미만)은 월 3만원이다. 전입 시기와 실거주기간, 직장·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일부 감액하며, 매년 전년도 거주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연 1회 지급된다.보상금 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은 주민은 8월 말까지 개인별 계좌로 지급되며, 이의 신청 뒤 결정 동의서를 제출한 주민에게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추석을 앞두고 8월 31일까지 경기도 우수 농수산물 쇼핑몰 마켓경기에서 다양한 선물세트 제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판매전에는 명절 인기 제품인 친환경 쌀과 육류, 과일, 가공선물세트를 1만 원대부터 60만 원대까지 폭넓은 가격대로 푸짐하게 선보인다.특히 8월 24일 오후 4시 30분에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실시간 소통 판매)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채널에서 진행된다. 판매 상품은 친환경쌀, 사과&배 선물세트, 한우선물세트, 떡, 버섯, 기름선물세트 총 7가지다. 또한 구매인증 및 댓글 소통참여 고객 100명을 추첨해 친환경 양파즙 증정 이벤트도 열며, 행사 기간 모든 상품은 무료배송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경기도 농수산물 특산물을 구매해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건강을 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에 위치한 경기도청사에 출입할 수 있는 통행로가 현행 2곳에서 4곳으로 2곳 늘어난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도청사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의 불편을 줄이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서쪽 지하 1층 보행자 출입구, 북측 광교중앙역 4번 출구 방향의 보행자 안전 통로 등을 확보해 오는 30일 개통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북측, 동측 출입구 2곳만 운영했다. 경기도는 청사 주변에서 진행되는 대형공사로부터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이동통로를 통제했지만, 방문객으로부터 청사 이용이 불편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런 사항을 접한 김동연 지사는 최근 담당 부서를 찾아 "도청사의 주인인 도민이 최대한 편리하게 도청사를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방법을 강구해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현 상황에서 최대한 안전을 확보한 상태에서 추가 통로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추가 통로는 수원 영통구 센트럴타운로를 이용해 도청사로 접근하는 방문객을 위한 것으로 서측
경기도가 안산시 대부도 일대에서 해양보호생물인 "발콩게" 서식을 확인했다. 전라도 일부에서만 발견된 발콩게의 경기도 서식이 확인된 건 50여 년만이다.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6월 "경기갯벌 정기 생태조사"를 통해 안산시 대부도의 한 갯벌에서 "발콩게"로 추정되는 종을 발견했고, 추가적인 형태·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대부도 일대 약 1㎢에서 1㎡당 10~20마리의 발콩게 서식을 최종 확인했다고 23일 밝혔다.발콩게는 서식 환경이 모래 조간대(만조 때 해안선과 간조 때 해안선 사이)로 독특하고, 크기가 갑각 길이 기준 6mm에 불과할 정도로 작아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종이다. 해양수산부도 2021년 12월 해양보호 생물로 지정해 포획·채취를 금지하고 있다. 과거 경기도 어민들 사이에서 발콩게를 포함한 콩게류가 다수 서식했다고 전해지고, 1970년대 학계 발간물에서 경기도 일대 서식 기록만이 남아있지만 최근 공식적인 조사에서 도내 해당 생물이 발견된 적은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는 자유무역협정(FTA)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을 위해 24일부터 25일까지 평택상공회의소에서 "FTA활용실무 및 전산시스템 교육" 과정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자유무역협정(FTA) 혜택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원칙적으로 협정 당사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한 정확한 원산지 증명이 필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지역과 수출입을 거래하는 업체는 반드시 자유무역협정(FTA)에서 요구하는 여러 조건을 만족시켜야만 관세 혜택을 볼 수 있다. 평택세관, 평택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정보·인력 부족으로 원산지 증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의 요청이 많아 원산지 증명 등 자유무역협정(FTA) 활용 실무와 전산시스템 실습 등을 지원하고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 컨설팅을 연계할 예정이다.교육과정은 원산지 증명의 핵심인 원산지 결정 기준을 바탕으로 ▲수출 물품의 품목분류 사례와 실습 ▲원산
안양시는 22일 스마트 행복 도시 안양을 함께 이끌 안양도시공사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제3대 이명호 안양도시공사 사장 취임식이 지난 18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지난해 전국 최우수 공기업으로 평가받은 안양도시공사 사장의 임무를 부여받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공사 출범 이후 3년은 사업 기반을 다지는 정착기였다고 평가하고, 향후 3년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도약기로 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 공사의 존재 이유는 시민의 복리 증진에 있음을 강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관리 및 서비스 제공, 안양시 균형 발전을 통해 시민의 행복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의지를 다졌다.특히 공감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 지속적 경영 혁신을 통한 환경변화 대응 ▲ 조직 역량 및 전문성 강화 ▲ 치밀한 사업 재무관리 ▲ 고객 중심 경영의 고도화를 우선 경영 방향으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앞서 이명호 사장은 고려대 국토계획경제학 석사 학위 취득, 198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연명의료 결정 제도 확산 및 서비스 연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국가생명윤리정책원 김명희 원장, 광명시 연명의료 등록기관장 등 8명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활성화 ▲연명의료 결정 제도 안내 홍보 ▲교육 등 정보 제공 및 제도적 지원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관련 사업 적극 유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사업을 통한 일자리 사업 확대 등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연명의료 결정 제도는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시행하지 않거나 중단할 수 있는 기준 및 절차를 마련하여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다.환자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등록해 자신이 향후 연명의료 대상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와 호스피스 이용 여부를 미리 결정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지정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 기관에서
안양시가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학대피해아동쉼터(이하 "쉼터")를 지난 19일 개소했다고 22일 밝혔다.쉼터는 학대 피해로 인해 가정과 긴급하게 분리 보호가 필요한 만 18세 미만의 여아 7명이 생활할 수 있는 154.13㎡ 면적의 비공개 시설이다.시설장, 임상심리치료사, 보육사로 구성된 전문인력 6명이 24시간 교대근무를 하며 아동의 생활지원, 심리상담 및 치료, 교육 지원 등을 하게 된다.시는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올해 초 LH와 협의해 쉼터 주택을 마련하고 운영법인을 선정하는 등 쉼터 개소를 준비해왔다.최대호 안양시장은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아동보호 체계를 만들어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비전동 소사벌카페거리 상인회 사무실에서 환경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상인회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심상업지역(소사벌 카페거리) 문전수거 시범운영을 위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쓰레기 수거체계 전환에 앞서 주민들에게 문전수거 배출방법, 당부사항 등을 설명하고 쓰레기 문제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소사벌 카페거리는 종량제봉투 사용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인식이 저조하여 무단투기가 빈번한 곳으로, 올해 환경개선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오는 9월 1일부터 생활쓰레기 수거방식을 거점배출방식에서 문전배출방식으로 전환·운영될 예정이다. 문전수거방식은 상가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문 앞에 배출하면 위탁업체가 수거하는 방식으로 배출자의 책임소재가 명확해 쓰레기 불법투기, 규격봉투 미사용 등 거점수거 방식의 문제점이 해소되고 배출의 편의성이 높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문전수거 시행에 맞춰 소사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관장 진유범)에서는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갤러리 미지에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개관15주년 특별기획전인 "양평의병의 항일운동! 동아시아의 빛이 되다" 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동아시아 전쟁은 1876년부터 1945년까지 한반도를 시작으로 만주, 중국, 동남아시아, 태평양 연안에서 일본이 일으킨 전쟁이다. 일본의 만행이 본격화되자 동아시아인은 한반도와 만주에서 일본에 맞서 항일투쟁을 전개했던 조선 의병에 대해 관심을 갖게됐다. 또한, 조선 의병의 정신적 기치를 심어준 화서 이항로 선생과 대한민국 최초의 의병인 양평 의병이 추구했던 독립 민족정신에 대해 터득해가며 일본에 맞서 독립전쟁을 이어 나간다.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양평 의병이 갖는 역할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고, 나라와 민족을 지키고자 했던 양평 의병에 대해 추모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전시는 크게 3가지의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상흔을 거닐다"에서는 양평의 근대 문화유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챕 피터슨(Chap Petersen) 미국 버지니아 상원의원을 만나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정책협의회를 재개하고 공무원 파견 교류를 추진하는 등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2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챕 피터슨 주 상원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한미관계는 가장 오래된 동맹이고, 앞으로도 정치외교 뿐만 아니라 경제, 투자, 인적교류 등 모든 면에서 협력을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과거 경기도와 버지니아주 간 두 차례 정책협의회를 열고 중단됐는데 3차 정책협의회를 재개해서 통상, 투자, 기술, 문화, 인적 교류면에서 협력을 진전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와 버지니아 공무원 간 상호파견 합의서를 강화해 공무원들이 자기 계발과 함께 협력에 가교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의원님께서 정책협의회와 공무원 교류에 대해 주지사님께 직접 언급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챕 피터슨 상원의원은 "오늘 밤 주지사에게 당장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제안 제도의 운영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제안제도 통합플랫폼 "제안키우미"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작년 기준으로 연 1,200여건의 제안을 접수했다. 제안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운영하는 국민신문고와 자체 제안공모전을 통해 접수되는데 처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현행 제안제도는 제안의 접수, 부서검토, 1차 실무심사, 2차 제안심사 등 여러 단계로 나누어져 있고 대부분 수기방식으로 처리되는 등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이에 고양시는 제안제도 개선과 효율화를 위해 제안 제도에 특화된 맞춤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고양시가 자체 개발한 "제안키우미"는 제안의 접수에서 부서의견 작성, 심사, 채택된 제안에 대한 실시 점검 등 사후관리까지 가능하다. 또한 국민신문고 데이터까지 연계되어 제안 접수와 시민 의견 반영 기능만 있는 일부 지자체의 제안 시스템과 차별화했다. 고양시는 제안키우미 개발 완료에 맞춰 22일부터 다양한 주제의 정
광주시는 오는 9월 초 민선8기 방세환시장 취임이후 첫 번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민선8기의 시정목표 및 방향에 부합하는 조직과 오포읍 분동 및 오포 1동 책임동 지정에 따른 대응조직을 위한 것이다.주요 내용으로는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국 중심의 조직체계를 위해 업무를 재편하여 기존의 행정자치국은 시민안전기능을 통합한 행정안전국, 경제문화국은 재정과 경제를 통합한 재정경제국으로 재편한다. 부시장 직속의 담당관은 최소화하여 국 내로 편입시키고 시립도서관은 평생교육 업무와의 연계성을 확보하기 위해 복지교육국으로, 차량등록사업소는 교통부서와 업무를 재편하여 국토교통국으로 편입시켜 부서간 소통과 협력 기능을 강화하는 것이다.업무처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하여는 공공사업과와 재산관리과를 신설하여 공공시설 및 복합 건축물 사업 수행의 기술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고, 재산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한다.또한 오포읍 분동과 관련된 증원을 제외하고는 정원이 늘어나지 못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생태환경교육센터가 2022년 자연환경해설사 기본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자연환경해설사는 생태·경관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 등을 찾는 탐방객에게 자연환경 해설·교육·탐방 안내를 실시한다. 자연환경해설사가 되기 위해서는 환경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에서 해설 안내, 자연환경의 이해, 인문사회 환경의 이해, 커뮤니케이션 등 4개 교육 분야 15개 과목(80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은 9월 27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화·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환경부 시연평가를 거쳐 수료할 경우, 환경부로부터 자연환경해설사 신분증을 발급받게 된다. 교육 신청은 8월 23일 오전 9시부터 8월 26일 18시까지, 문서 24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는 2014년 자연환경해설사 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 지정받아 2021년까지 269명의 환경전문가를 배출했으며 시민에게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출·퇴근 시간에 상습 정체가 빚어지는 심학산교차로 일대에 교통 흐름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심학산교차로는 첨두시간(출퇴근시간)에 남북로 상의 좌회전 및 우회전 차량으로 인한 상습정체 발생으로 대기행렬이 길어 교통의 흐름이 원활하지 못한 곳이다. 이에 시는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부터 심학산교차로 앞 상습정체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심학산로 상의 한울마을 1단지와 산내마을 10단지 앞 가·감속차로(L=400m, B=3.5m)를 철거하고, 전용 우회전차로 설치로 도로용량을 늘려 정체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강태규 도로관리과장은 "앞으로도 교차로 상습정체 구간을 적극 개선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손실을 경감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가평군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2022년 60억원, 2023년 80억 등 2년간 총 140억원의 지방소멸 대응 기금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 지자체를 비롯해 인구감소지수가 높은 관심지역 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소멸을 막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연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원 규모로 지원하는 재원이다.군은 지방소멸 대응 기금 확보를 위하여 "젊은 활력 도시 가평"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기존 인구 유출방지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 기반조성 ▲새로운 관계인구, 생활인구 유입을 추진전략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배분된 140억 규모의 사업비에 대하여 사업의 사전절차 이행여부, 시급성, 타 예산확보 가능성 등을 추가적으로 종합 검토해 최종 투자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서태원 군수는 "인구감소지역지원 특별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KOTRA가 고양시, 구리시, 남양주시, 파주시와 함께 "2022 대양주(시드니)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을 지난 8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5일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시장개척단은 고양시 3개사, 구리시·남양주시·파주시 각 1개사 등 총 6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현지 바이어와의 1대1 대면 상담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3건 518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상담과 11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뒀다.참가기업 중 남양주시 소재 ㈜다원체어스(사무용 가구)는 거래 경험이 있는 T사 등 5건의 집중 방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총 70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달성했다.또한 구리시 소재 ㈜더정진(소방용 손전등)은 소방 유통 업체인 F사와 구매 수량별 할인 등의 내용을 포함한 상담을 진행하였고, 추후 독점 계약을 위한 샘플 발송을 진행하기로 했다. 시드니 파견상담에 이어 이번 주부터 멜버른, 오클랜드 시장을 중심으로 남양주, 파주, 포천 소
수원시는 수원비행장(k-13) 인근 소음대책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 5만1673명에게 군소음피해 보상금 총 140억9000여만원을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순차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올해 1월과 2월에 동주민센터와 지역경로당 등 26개소에서 신청 접수를 받은 결과, 전체 신청 대상 6만2116명 중 84.2%인 5만2345명이 신청했으며 심의 결과 5만1716명이 지급대상자로 결정되었다. 군소음피해 보상금은 매년 전년도 거주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연 1회 지급하며 이번 보상금 산정기간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1년치로, 소음대책지역 종별(1~3종) 기준에 맞춰 개인별 금액(월 3만~6만원)을 산정했다. 보상금 산정 결과에 이의를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은 8월 중 보상금이 지급되며 이의를 신청하여 수용된 주민들의 경우 10월 중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올해 보상금 미신청자는 내년 접수기간(1~2월)에 신청할 수 있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만든 문화 공간 "기억공간 잇-다"가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22일 팔달구 덕영대로895번길 9-14 현지에서 "기억공간 잇-다" 개관식을 열고, 첫 기획전 "집결지의 기억, 도시의 미래를 잇다"를 시작했다. "기억공간 잇-다"는 긴 시간 동안 성매매업소가 있던 자리에 들어섰다. 수원시는 지난해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 중심을 가로지르는 폭 6m, 길이 163m 규모 소방도로를 개설했다. 2021년 5월 31일 밤 모든 성매매업소가 자진 폐쇄한 후 도로 개설구간 내 잔여지에 있던 성매매업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기억공간 잇-다"를 조성했다. 기억공간 잇-다는 연면적 84.23㎡, 단층 건물로 전시 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기억공간 잇-다"라는 이름은 60여 년 동안 세상과 철저하게 단절된 장소였던 구 수원역성매매집결지를 시민들과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고, 어두웠던 과거와 밝은 미래를 잇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