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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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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이 8월 16일부터 31일까지 식품 제조·가공업소와 축산물 가공·판매업소 360곳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 대목을 노린 불법 식품 제조·가공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단속 내용은 ▲농수산물·축산물의 원산지 거짓 표시 ▲식품 취급 기준·규격 위반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여부 ▲위해 식품 재료 사용·판매 여부 ▲작업장, 식품취급시설 등 시설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특사경은 적발한 부정·불량 식품이 전량 압류·폐기되도록 공급업체까지 추적 수사해 부정·불량식품 유통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김민경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명절 특수를 노리고 부정·불량식품을 사용하는 중대 식품 사범은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입건해 엄단 조치할 방침"이며 "안전하고 공정한 먹거리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8월 11일자 인사◇5급 승진▲북부청 송주철 ▲북부청 이영은 ▲인권담당관 선감학원대책팀장 전탁건 ▲경제실 지역금융과 정책금융팀장 황준하 ▲경제실 산업정책과 반도체산단팀장 이두성 ▲공정국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사8팀장 정재욱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교육운영팀장 이관영 ▲소통협치국 사회적경제과 사회적경제지원팀장 김성수 ▲중앙협력본부 서울사무소장 안영선 ▲해양수산자원연구소 총무팀장 박승빈 ▲자치행정국 세정과 세무심사팀장 최문석 ▲농정해양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계약정산팀장 윤동섭 ▲복지국 장애인자립지원과 장애인일자리팀장 임정애 ▲북부청 황상철 ▲북부청 윤승재 ▲환경국 환경정책과 환경영향평가팀장 이용현 ▲수자원본부 상하수과 하수관리팀장 홍수민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물안전성검사팀장 정주용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대기환경팀장 김태열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김선정 ▲기획조정실 행정심판담당관 함태훈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조선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종무과 백명옥 ▲북부청
민선8기 여주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승제)는 인수위원회의 25일간(22.6.13.~ 7.15.) 주요 활동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수위원회는 행정·복지·교육분과, 산업·문화·환경분과, 지역·발전·관광·안전분과 등 3개 분과 15명의 위원들로 구성되었으며 활동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보고, 주요시설물 사업현장 시찰 등을 통해 시의 현안을 빠르게 파악했다.백서는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이충우 시장의 시정 운영 철학을 담은 10대 비전 및 시정과제, 여주발전 권고사업, 정책제안, 시민제안, 인수위원회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수위는 시 관련 부서의 자료 및 보고를 통해 공약 85건을 채택하고 이를 구체화할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인수위 홈페이지에서 130건의 시민 제안을 받아 사업 타당성을 검토하여 공약 및 정책제안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열린 시정을 추진했다.조승제 인수위원장은 백서 발간사에서 " 민선8기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9일 오후 이번 집중호우로 대피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난 자리에서, 상습적인 목감천 범람으로부터 시민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류지 설치가 시급하다고 요청했다.시 관계자에 따르면, 저류지는 홍수조절시설로 R1저류지 설치 시 30년 빈도의 호우에 안전하며, R2·R3저류지를 추가로 설치하면 100년 빈도의 호우에도 안전한 목감천이 된다고 설명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목감천이 수시로 범람하여 인근에 거주하는 광명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험하다"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목감천 R1저류지 설치가 조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비 피해를 최소화하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시민들께서는 재난안내방송에 따라 행동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8일부터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비 피해 현장점검에 나서며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광명시는
경기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신규사업" 공모에 총 6건의 사업이 선정돼 국비 87억여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은 남북분단, 지리적 여건 등으로 지역발전에서 소외된 특수상황지역 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지난 2010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사업은 ▲만송동 도시계획도로(대로3-46호선) 개설사업(32억원) ▲덕계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24억원) ▲효촌리4 하수관로 정비사업(23억원) ▲우이령 입구 오봉마을 만들기 사업(4억원) ▲문화충전소 감악개나리골 사업(4억원) ▲방성2리 신촌동이마을 사업(4천만원) 등 모두 6개다. 시는 지난해 21여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4배 규모의 국비 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2022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평가에서 도내 지자체 3위로 선정돼 3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추가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반월동 지역을 찾아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9일 오후 시청에서 2차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주재한 후 곧바로 반월저수지 제방을 찾아 반월동장, 시민안전과 직원들과 안전 유무를 확인하고 반월저수지 밑 침수주택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이 시장은 직접 배수펌프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공무원들에게 피해복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비닐하우스, 다리 침수 현장을 살펴보며 주민들을 위로하고 빠른 시일 내에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안산시에는 8일부터 약 319㎜의 집중호우가 내린 가운데 도로침수, 수목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앞서 시는 8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하천, 해안, 저지대 도로에 안전선 설치 ▲재난취약시설 예찰 ▲호우·강풍·풍랑 대비 홍보 등 비상대응체제에 돌입했다.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부동산 시장의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허위로 부동산 중개 광고를 한 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상에서 부동산 매물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몇몇 공인중개사들이 올린 허위 광고에 부동산을 구하는 시민들이 혼란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관련 법령에 따라 ▲계약이 체결된 이후 광고를 삭제하지 않은 경우 ▲계약이 완료됐지만 특별한 사유 없이 재등록한 경우 ▲악의적으로 부동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허위 정보를 준 공인중개사들은 과태료 500만원 이하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시는 엄격해진 법망의 사각지대에서 공인중개사들이 중개대상물 거래 완료 후에 광고를 내리지 않아 피해를 보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령 숙지를 거듭 강조하며, 순간의 실수로 막대한 과태료를 납부해야 하는 공인중개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전했다.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공인중개사 중에서 여러 개의 거래를 올리다가 본인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노인 일자리 매장 사업단인 "청춘 찬찬찬(정성드림부엌)"의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노인 일자리 참여자를 비롯해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니어클럽(관장 장승철) 주관으로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테이프커팅, 매장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금촌 1동에 위치한 "청춘 찬찬찬(정성드림부엌)"은 지역 내 독거노인들의 밑반찬을 지원하며 복지형 노인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만들어졌다.이 사업은 파주시에서 경기도로부터 1억5000만원의 노인 일자리 창출 초기 투자비 지원받아 위탁기관인 파주시니어클럽에서 수익 창출 시장형 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총 21명(어르신 20명, 조리사 1명)의 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김경일 파주시장은 "시민들에게 좋은 먹거리 제공으로 매장이 더욱 번창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가 확대되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2023년부터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민기본소득"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농민기본소득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한 보상과 농민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개별 농민단위로 1인 월 5만 원씩, 연간 60만 원을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급될 계획이며 지급 후 3개월 이내 사용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지급 대상은 관내 농업인 1만 2천여 명으로 관내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시 소재 농지에서 1년 이상 실제 농업 생산에 종사한 농민이다. 공익직불금 부정수급자,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원 이상인 자 등은 제외된다.시는 관련 예산 77억여 원을 확보한 뒤 내년 1월부터 관내 농민의 신청을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농민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도시와 농촌 모두가 행복한 "상상더이상" 남양주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9일 남양주시 전역에 이틀째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상습침수지역인 퇴계원읍 신하촌 마을을 다시 찾아 근본적인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섰다.해당 지역은 8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주택침수가 발생한 곳으로, 시는 9명의 주민을 퇴계원 다목적체육관으로 임시 대피시켰다. 다음날인 9일 아침 주 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을 위로했다.폭우가 계속되자 9일 저녁 긴급히 다시 현장을 찾은 주 시장은 진관교 부근 왕숙천의 수위를 확인한 후 침수 및 범람 우려에 주민 대피명령을 내렸다. 또한 각 집 대문을 두드리며 대피를 유도하고, 주민들이 임시로 머물 수 있도록 퇴계원 고등학교 체육관(19가구 32명)에 임시대피소를 마련해 대피시켰다.당초 임시대피소는 퇴계원 다목적체육관(5가구 9명)에 마련됐다. 하지만 현장을 살펴본 주 시장은 좁은 공간에 여러 명의 주민이 대피할 경우 코로나19 거리두기에 문제가 있고 불편함도 있을 것으로 판단해, 현장에서 곧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9일 수도권 집중호우로 인한 지역 내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위해 재난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곧장 중앙동 우신 경로당에 찾아 누수에 따른 피해상황과 불편한 사항을 묻고 관계자들을 위로했다. 또한 짧은 시간 안에 수위가 급상승한 오산천을 찾아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관계 공무원에게 피해복구를 위한 발빠른 조치를 당부했다.이권재 오산시장은 "10일까지 계속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된 가운데 피해들이 곳곳이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시민들의 불편함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시민들께서는 오산천 산책로 등 침수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해 주시고 비 피해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한편, 10일 현재 오산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직접적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원동초 옆 싱크홀, 독산성 성벽 붕괴 등 시설 피해 총 12건(10일 오전 11시 기준)이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후 첫 도정연설에서 여·야·정이 협력하는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어 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해 경기도를 "기회의 수도"로 만들자고 역설했다. 또, 민선 8기 경기도정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주요 사업에 대해서도 일일이 소개하며 경기도의회의 협조를 호소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제362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해 도정업무보고를 진행하는 자리에서 "지금 우리 경제는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복합 경제위기에 직면해 있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충격도 지속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진영이나 정파를 초월한 협력"이라고 말했다.이어 "낮은 단계의 "정책 협치"에서부터 출발해 협치의 범위, 내용, 절차를 하나하나 함께 채워나가면서 더 높은 수준의 협치로 나아가는 "경기도 협치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경기도 협치 모델"의 궁극적 목표는 1,390만 모든 경기도민에게 더
양주시의회(의장 윤창철)는 10일, 제3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합리적 총량 산정을 위한 택시총량제 지침 개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안정적인 택시공급 문제는 양주시가 시급히 해결해야 할 숙원 과제다.양주시는 면적이 넓은 도농복합도시인데다 신도시 개발로 최근 2년 동안 인구가 4.5% 증가해 택시 부족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이다. 안정적인 택시공급이 쉽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는 국토교통부의 택시총량 산정방식이 양주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지난 1월 발표한 국토부 고시(제2022-47호)에 따르면, 택시총량 산정은 도농복합지역의 경우 도시와 농촌의 인구, 면적비율에 따라 각각의 총량을 산정한 후 합산하여 계산한다.이 산식으로 사업구역별 택시총량을 산정한 "제4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 계획"을 살펴보면 양주시 311대, 동두천시 409대로 양주는 동두천보다 면적과 인구가 많은데도 공급되는 택시총량이 적다. 양주시의회는 이
지난 이틀간 고양특례시에는 25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시에 따르면 8일 평균 94mm (최고 161mm), 9일 평균 154mm (최고 196mm) 강수량을 기록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8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제를 운영했다. 재난상황실과 현장대응 비상근무조로 490명이 비상근무를 실시하여 피해상황 접수, 복구지원에 나섰다. 10일 오전까지 신고된 고양시 호우침수피해는 주택 31건, 상가 13건, 농경지 13건, 공장 5건, 기타 8건이다. 일현로, 덕이로, 경의로 등 도로침수 16건, 기타 공공시설 피해가 5건이며 고양동과 고봉동에서 6가구, 12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임시거주시설로 옮겼다. 9일 저녁 6시 경에는 일산선(지하철 3호선) 선로가 일시 침수되어 삼송~대화 구간운행이 중단되었다가 30분 후에 재개됐다. 지축동 창릉천에서는 평소 주민들이 보행로로 이용하던 노후된 교량 상판이 붕괴되어 시민통행이 제한됐다. 향동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9월 1일자 교(원)장, 교(원)감, 교사, 교육전문직원 총 1562명 인사를 10일 단행했다.이번 인사는 경기교육이 미래교육의 중심이 될 수 있게 자율·균형·미래 가치를 바탕으로 인력을 배치했다.학교"자율"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공동체가 참여해 뽑은 공모 교(원)장을 52명 임용했다.교원 인사는 총 1,367명으로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원)장 전직 31명 ▲교(원)장 중임 전보 11명 ▲교(원)장 중임 85명 ▲교(원)장 전보 68명 ▲공모교(원)장 만료 승진 24명 ▲공모교(원)장 52명 ▲교(원)장 복귀 1명 ▲교(원)장 승진 175명 ▲장학(교육연구)(관)사에서 교(원)감 전직 25명 ▲교(원)감 전보 33명 ▲교(원)감 승진 264명이다. 교사는 ▲장학사에서 교사 전직 26명 ▲원로교사 임용 3명 ▲복귀(직) 88명 ▲전보 3명 ▲신규임용 478명이다.민선 5기 경기도교육감 주요 정책을 안정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추진하는 9월 1
임병택 시흥시장이 8일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제 3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로써 임 시장은 부회장으로 선출된 김병수 김포시장과 함께 2024년 6월 30일까지 협의회를 이끌게 됐다. 이날 시흥시는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에서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제1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2년 사업추진 현황보고, 제3대 임원 선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는 시흥시를 비롯 부천·화성·안산·평택·김포·광명 등 7개 시가 문화관광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및 경기 서부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공동 노력함을 목적으로 2019년에 구성했다. 올해 주요사업으로 ▲김포공항 와이드칼라 광고 ▲경기서부7길 및 자전거길 모바일 스탬프투어 ▲대한민국 구석구석 온라인 홍보 마케팅 등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임 시장은 "문화관광 발전이라는 공통된 의제를 위해 각자의 특색을 가진 7개 도시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가
성남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도비 3억 1200만원(총 사업비 3억9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보건복지부가 주관한 공모사업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은 1인 가구 증가,고령화 현상 심화 등으로 사회적 고립 가구가 증가하고 있기에 고독사 예방을 위한 체계적인 관리체계 마련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전국 9개 시·도가 선정되었고, 경기도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2022년 8월부터 사물인터넷(IOT) 활용, 중장년 1인 가구 안전알림서비스 사업과 1인 가구 정서 치유를 위한 상담멘토링 사업을 추진하며, 2023년에는 "외로움, 우울감, 자살·고독사"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를 끊기 위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 강화를 위한 사업으로 "1인 가구 동아리 운영 지원 사업"과 "함께해요! 우리동네 같이 부엌사업"도 추가 확대 추진한다.성남시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하여 정부와 지자체, 민간자원 연계 활성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하엘 라이펜슈툴(Michael Reiffenstuel) 주한독일대사와 만나 경기도와 독일 간 친환경 기술과 새싹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9일 오후 경기도청을 방문한 미하엘 라이펜슈툴 독일대사와 만나 "유럽연합(EU) 국가 중 우리나라와의 교역규모가 1위인 나라가 독일"이라면서 "분단이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와 독일이 다양한 분야에서 밀접한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0월 열리는 Let"s DMZ 평화 걷기 행사에서 경기도와 독일이 함께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라이펜슈툴 대사를 초청했다. 이에 대해 라이펜슈툴 대사는 "초청에 감사드리며 독일의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나누길 희망한다"고 화답했다.이어 그는 현재 경기도와 경제우호협력 지역인 바이에른주에 대해 소개하며 "양 지역이 강점을 가진 배터리, 반도체, 수소에너지, 새싹기업,
# 연천군에 사는 70대 여성 독거노인인 A씨는 사고·질병으로 자녀를 3명이나 먼저 떠나보낸 후 외부와 단절하며 극심한 우울증을 겪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정신과 약 처방도 받지 못하던 A씨는 경기도의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으로 치료비를 지원받았다. 외래진료를 이어간 A씨는 이제 이웃과 소통하며 새 인생을 살고 있다.경기도가 더 많은 도민이, 더 나은 정신건강 치료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정신건강 취약계층인 노인 대상 정신과 치료비를 기존 대비 80% 증액했다.경기도는 노인 대상 건강증진보건사업인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예산을 도민 정신건강사업 예산인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의 사업별 예산조정으로 기존 3천만 원에서 1억 3000만원으로 증액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산 증액에 따라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의 1인당 연간 지원 한도액은 기존 20만원에서 1.8배 늘어난 36만원으로 확정됐다.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은 만 60세 이상 도내 노인에게
경기도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지원금을 7월 신청분부터 월 1만 2000원에서 월 1만 3000원으로 인상했다.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은 만 11~18세 여성청소년 18만 5천여 명을 대상으로 생리용품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성남, 시흥 등과 오는 10월부터 새롭게 참여하는 평택까지 경기도와 20개 시·군이 함께하고 있다. 도는 2021년부터 저소득층 등 특정 계층을 선별 지원하는 여성가족부의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아이들을 위해 해당 연령대 모든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보편지원 방식을 자체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상은 여성가족부가 지난 7월부터 지원단가를 월 1만 3000원으로 1000원 인상한 데 따른 것으로, 최근 물가상승을 고려한 조치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이나 부모 등 주 양육자가 11월 16일까지 청소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 신청 누리집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단가인상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