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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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청년 LAB 수지"가 오는 16일부터 10월 5일까지 청년들이 스스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집수리 교육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교육은 8월에는 매주 화요일 오후 2~4시, 9~10월에는 매주 수요일 오후 2~4시에 진행된다.전동공구 사용법, 문손잡이 교체, 페인팅, 실리콘 시공, 배수구 교체 등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습이 함께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용인 청년 LAB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신청할 수 있다.만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비용은 무료다.시 관계자는 "점차 늘어가고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공공시설 대관 및 이용이 쉽고 편리해졌다. 시는 "경기공유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에 142개 공공시설을 등록했다고 8일 전했다. 경기공유서비스 통합예약시스템은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공공시설물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구축한 통합플랫폼이다. 시민들은 경기공유서비스에서 공공시설물의 종류 및 정보, 예약방법 등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예약할 때 시설별 자체 예약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연계되어 사용도 편리하다. 고양시는 경기공유서비스에 피크닉장 등 대표적인 우리 동네 생활밀착형 공공시설 142개 시설을 등록해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정보도 등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공시설물의 정보를 알 수 없어 이용에 불편을 느꼈던 부분이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덕양구보건소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8월 8일(월)부터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는 화정역 4번 출구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운영시간은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동일하게 월요일부터 일요일(공휴일 포함)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는 점심 및 소독시간으로 운영하지 않는다.검사 대상은 만 60세 이상,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검사 양성자 등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로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방문해야한다. PCR검사 우선순위 대상자가 아닌 시민은 호흡기환자진료센터에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확진자가 급증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검사 받을 수 있도록 화정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재운영한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청년들의 일 경험 쌓기와 정규직 전환을 돕는 "2022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취업지원" 사업의 3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가 지난해부터 청년들의 장기 근무를 장려하고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청년 구직자와 구인 중소·중견기업을 연결(매칭), 3개월 간 인턴으로 근무토록 한 후 업체별 자체평가를 토대로 해당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총 4차례의 모집을 통해 모두 75명의 청년과 기업을 연결할 계획으로 앞서 지난 4월과 7월에 각각 1,2차 모집을 진행했다. 이번 3차 모집에선 정보기술(IT), 기계, 전기·전자, 사무, 영업, 마케팅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40개 사가 청년 구직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 기업은 지난해와 올 1,2차 참여 업체로 ▲평균 노동자 수 ▲이직률 ▲연봉 수준 ▲복리후생제도 유무 등 8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엄선됐다.이번 3차 참여자 모집 기간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도입하기 위해 "모두가 행복한 우리마을 ACE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탄소중립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9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제2회 경기도 탄소(C)공(Zero)감(Go)"의 사전 행사 형식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에 관심 있는 전국 공동체와 소모임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올 3월 탄소중립 기본법 시행으로 각 지자체는 탄소중립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탄소중립 정책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신재생에너지 개발 및 보급, 온실가스 감축,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중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실현 가능한 정책 도입을 목표로 대기(Air), 기후(Climate), 에너지(Energy) 분야의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실제 정책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규모로 진행돼 보다 다양하고 실현 가능한
급격히 오르는 물가에 맞춰 급식 지원단가를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사회 곳곳에서 제기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8월 10일부터 결식아동 급식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14.3%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는 최근 경기도교육청, 시·군 등과 협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5월 급식단가를 7000원으로 인상한 지 1년 3개월 만의 인상 조치다.경기도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경기도 소비자물가 상승률(전년 동월 대비)은 5.9%이며, 도내 5개 외식비(냉면, 비빔밥, 칼국수, 김치찌개, 자장면) 평균 가격은 7772원으로 현재 7000원인 경기도 급식단가가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경기도는 당초 도교육청, 시·군과 사전 협의에서 급식단가 인상 시점을 9월 중으로 논의했으나 "물가상승분을 고려해 단가 인상 시기를 앞당기라"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라 추가 협의를 거쳐 인상 시점을 8월 10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인
광명시와 광복회 광명시지회가 77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20일까지 광명시 평생학습원 1층 전시관에서 "은폐된 진실과 기억해야 할 역사"를 주제로 기념전시회를 연다.7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서는 민족문화연구소의 자료협조를 받아 논란 속의 유네스코 일본 산업 유산 등재의 왜곡된 역사와 같은 시대에 다른 삶 "항일과 친일" 일러스트레이션(삽화)을 선보이고 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제77회 광복절을 맞아 광복회 광명시지회와 역사의 진실을 찾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분이 전시회장을 찾아 겨레의 얼을 되새기고 숭고한 나라 사랑 정신을 계승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용인특례시의 관내 기업에 대한 해외 판로개척 사업들이 "수출계약 체결"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지난 5~6월 태국 방콕 식품전시회(5월24~28일)와 호주 해외시장개척단(6월12~19일)에 참가한 14개 기업 중 12곳이 55만2800달러(약 7억 2000만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용인특례시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성과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현재 태국, 호주 현지 업체와 세부 조건을 논의하고 있는 계약 15건이 마무리 단계다. 추가 계약이 성사되면 수출금액은 약 7억 743만원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용인특례시는 중소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하반기에도 물밑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오는 9월 독일 베를린 국제가전전시회(IFA 2022)를 시작으로 동남아(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시장개척단,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 미용전, 미국 라스베가스 소비자 전자전(CES 2023) 등에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여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을 지원한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계속되는 폭염에 의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버섯 재배 농가에 지속적인 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을 당부했다고 7일 밝혔다. 폭염은 버섯 재배 주요 시설인 냉방기, 실외기 과열과 오작동의 원인이 돼 버섯 생육 불량을 유발한다.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온습도 제어장치 등 재배사 설비를 수시로 점검·수리하고, 자주 환기와 수분 공급을 해 줘야 한다.재배 시설 전력 관리를 위해서는 규모에 맞는 냉방기 설치와 비상 발전기 준비가 필요하다. 노후 기기는 교체하고 햇빛 방지용 그늘막을 설치해 냉방기와 실외기의 과열을 막는 것도 중요하다. 간이 재배사도 차광막을 설치하고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는 것이 좋다.이밖에 농기원은 폭염 기간에 수확 시기와 생산량 등을 조절해 그에 맞는 예냉(수확 작물을 며칠간 서늘한 곳에 둬 식히는 일) 처리와 스티로폼 포장재 활용 등 유통 버섯의 품질 관리도 병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도내 사회복지 종사자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상호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와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가 추진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사업"은 사회복지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0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사회복지 종사자를 위한 심리상담과 힐링 프로그램이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그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실시하지 못했던 종사자 역량강화 힐링캠프(1박2일) "쉼과 채움" 연수프로그램을 추진, 390명(참여형 340명, 공모형 50명)을 지원한다.참여형 연수프로그램은 9~10월까지 강원도 소재 힐리언스 선마을(30명, 8회), 춘천(20명, 2회), 대부도(20명, 2회), 제주(20명 1회)에서 실시된다.공모형 연수프로그램은 현장학습, 견학 등 주제를 정해 팀단위(4인~8인 구성) 연수 공모를 통해 50명에게 연수활동비(1인당 15만원)를 지원한다.사회복지 현장에서 신체적·정서적 폭력을
김보라 안성시장이 소통혁신의 일환으로 오는 9월까지 관내 15개 읍면동 이·통장회의에 참석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지난 4일, 금광면 이장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소통과 화합을 강조하며 "시민이 제안하는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기반으로 시를 혁신하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시정 참여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은 김보라 시장의 인사말과 함께 안성시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실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주요 건의사항으로는 금광면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으로 ▲금광호수 내 관광사업 활성화 ▲호수 옆 수변도로 정비 등이 포함됐다.김보라 시장은 "안성은 천혜의 환경을 자랑하는 도시인만큼, 자연자원을 활용한 관광사업을 꾸준히 추진 중이며 시민들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자동차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함께 8월 중 불법 자동차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합동 단속팀은 화물차가 주차돼 있는 관내 차고지와 공영 주차장, 주택가 골목 등을 중심으로 단속할 예정이다.단속 대상은 ▲적재함에 불법 지지대(판스프링)를 설치한 화물차 ▲화물차 난간대 불법 구조 변경 ▲미인증 등화 장치 임의 설치·개조 △등화 장치 미점등 및 파손 등이다.특히, 합동 단속팀은 최근 판스프링 낙하로 인해 발생하는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집중적으로 단속해 낙하 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시는 적발된 차량 중 안전 기준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점검·정비 명령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불법 구조 변경 차량에 대해서는 임시 검사 명령 또는 관할서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불법 자동차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해 안전한 교통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3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망월천 지역협의회에 미사호수공원을 서울 잠실의 석촌호수와 같이 지역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제18회 망월천 지역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미사호수공원 망월천에 다양한 식물을 추가로 식재하고 재정비해 도심 속의 쾌적한 도시 숲을 만들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민선 8기 하남시는 "미사호수공원 - 석촌호수 모델로 재정비 공약"을 통해 시민들의 산책·휴양·건강·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이 부족한 미사호수공원을 재정비해 다양한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랜드마크로 조성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현재 미사호수공원은 도시계획시설인 근린공원과 방재시설인 유수지(망월천)로 분리되어 있다. 시민들의 주 이용공간인 유수지 산책로에는 왕벚나무와 이팝나무가 1열로만 식재되어 있어 그늘목 등의 역할이 절대 부족한 상태다. 이 시장은 우선적으로 유수지인 망월천에 부족한 식물을 심어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줄 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가정에서 어린이를 보육하고 있는 보호자에게 건강과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8월 또는 9월 고양시 가정양육수당(영아수당)을 받고 있는 가정보육 어린이며, 대상자 확인이 마무리되는 11~12월 중에 경기도에서 생산된 4만6800원 상당의 제철과일 꾸러미가 가정에 배송될 예정이다.아동의 보호자는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부득이할 경우 아동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서, 가족관계증명서, 아동의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건강과일 꾸러미 지원을 통해 어린이가 신선한 제철 과일을 섭취하고 과수농가 판로 기반 확대에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기도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위탁 국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전국 최초로 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중인 실태조사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총 2억 7000만원을 투입하는 이번 실태조사 용역사업을 통해 농축식품부 소관 위탁 국유재산의 유휴·미활용 여부 등의 현황을 파악해 무단으로 점·사용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실효성 있는 재산 활용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국유재산의 필지별 현장조사를 토대로 현재 사용되고 있는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의 실제현황 자료, 리스트 분석, 연속지적도, 정사영상 비교분석의 현장실태 조사 자료 등을 통해 전국 최초로 필지별 전산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실태조사 용역사업은 8월 현재 공정률이 50%로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현행화 조사 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재산 중 위탁받아 관리 중인 행정재산 3756필지 301만3509㎡이다. 이번 국유재산 전산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
광주시는 제25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기념하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광주시와 광주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KBS한국방송공사가 주관하는 전국노래자랑 광주시편은 오는 27일 오후 3시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열린다.예심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선착순 300명에 한해 접수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예비 심사는 오는 25일 오후 1시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예심을 통과한 시민들은 27일 오후 3시 곤지암도자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녹화방송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하게 된다.이날 노래자랑에는 조항조를 비롯한 박상철, 이혜리, 박혜신, 이도진 등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광주시 전 지역에서 출전한 참가자들이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은 제25회 광주왕실도자기축제를 기념해 유치했다"며 "시민들의 대중가요에 대한 관심과 문화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이천시 병원 건물 화재현장을 찾아 희생자에 애도를 표하고 이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도민 안전에 역점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후 2시경 화재 현장에 도착한 김동연 지사는 화재진압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점검한 후 "오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바로 왔다. 신속하게 화재진압과 구조 작업을 했지만 다섯 분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 유가족 여러분께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중상자와 경상자들도 빠른 회복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민선 8기 경기도정에서는 이와 같은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면서 "사전 예방에 최우선을 두겠지만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생겼을 때 초기에 바로 진압하고 수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도민 안전에 가장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오전 10시 17분 이천시 관고동 건물에서 불이 나 4층 투
7월 12일 개원 후 개점휴업 상태였던 경기도의회가 이달 9일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원 구성을 위한 임시회 개최에 합의하면서산하 공공기관장 인사를 앞두고 "협치" 시험대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그동안 김 지사와 도의회 여야 간 협치 방식을 둘러싼 잡음이 잇달으면서 파행 기간이 길어졌다. 이런 상황에서 공석인 도 산하 공공기관장 인사가 임박하면서 김 지사의 협치에 다시 한 번 관심이 모아진다. 경기도는 이달 중 기관장 선임을 위한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4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현재 도 산하기관장이 공석인 곳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교통공사 ▲경기관광공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연구원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아트센터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 등 27곳 중 11곳이다.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경우 이헌욱 전 사장이 퇴임한 이후 지난해 11월부터 대표이사 자리를 채우지 못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2020년 1
포천시는 시정회의실에서 "2022 포천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축제위원회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을 비롯한 축제위원 19명이 참석하여 위촉장 수여 및 부위원장 선출, 2022년도 축제심의 평가 등 포천시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또한 위원회에서는 문화·예술·관광 진흥을 위해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포천시민의 날 축제 등 7개의 축제에 대해 평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개최하지 못한 축제위원회를 새로 구성하면서 지역 내 축제 관련 기관장과 문화관광축제 전문가를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이어 백 시장은 "포천은 국립수목원과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산정호수, 백운계곡 등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곳이다. 이번 위원회에서 포천의 주요 축제가 명품 축제로 거듭나 관광산업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조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위원회 구성으
가평군은 오는 8월 15일까지 경기청년스마트팜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경기청년스마트팜 지원사업은 경기도와 가평군 연계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청년층등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시설비 지원을 통해 재정부담을 완화하고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돕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자는 만18세 이상 51세 이하 농업인으로 사업신청 당시 가평군에 주소가 되어 있으며, 온실 또는 개인소유 부지 및 한국농어촌공사 비축용지 임대계약 부지 등에 온실 설치부지(330㎡이상 농지)를 확보한 농업인이며, 법인경영체 및 신청자가 직접 농업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는 지원이 불가하다.지원 내용은 철제 비닐온실 스마트팜 신축 및 온실 자동화제어시스템 조성이며, 사업비는 1㎥당 30만원으로 지원 비율은 자부담 50%, 보조금 50%이고 농가당 300㎡ ~ 2500㎡ 면적까지 신청 가능하여 지원금은 300㎡ 기준 4500만원이 지원된다.가평군 관계자는 "농업생산시설에 ICT기술을 접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