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최근 5명의 사망자를 낸 이천 병원건물 화재 사고와 관련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8월 한 달간 경기지역 의원급 혈액투석 의료시설 109개소를 전수 긴급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점검은 소방관서 소방안전특별점검단이 투입돼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안전관리자 의무사항 등 위법사항을 단속하고, 수용인원과 피난층, 피난동선 등 피난여건 현지확인 실태조사를 벌인다. 경기지역 혈액투석 의료시설은 총 248개소로 이 가운데 의원급은 109개소다. 4층 이상 위치한 곳이 60개소로 전체 55%를 차지한다. 소방본부는 또 이들 혈액투석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피난계획 작성, 환자특성을 고려한 피난방법, 피난설비 활용 등 초기 화재대처 방법을 알려주는 현지 지도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기대처 능력향상을 위해 의원 관계인 중심 피난 훈련을 1회 이상 실시하고, 고가·굴절차 등을 활용해 진입창 확인과 건물 내 구조자 구조방안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 오는 9월 중에는 노인과 장애
경기도를 비롯한 수도권 일대에 지난 8일과 9일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늦은 밤까지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행정을 펼쳤다.김 지사는 이날 저녁 11시 15분에 SNS를 통해 "밤낮없이 이어지는 비상근무에 심신이 무척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을 내어주길 당부한다"며 도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그는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은 저를 포함한 경기도 모든 공무원들의 제1의 의미이자 책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용인시 고기동 침수현장과 광명시 이재면 임시거주시설 등을 찾아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오후에는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침수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핀 뒤 "도와 시가 인력을 투입해 물길을 막는 나뭇가지와 철근 등을 조속히 치울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주택이 침수되면서 70여 명의 주민들이 대피한 광명시 광명3동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용인시 고기동 침수 현장과 광명시 이재민 임시거주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주민을 위로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재민 지원과 관련해 "신속한 피해 지원을 위해 절차를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예산을 대폭 지원해서라도 복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수해예방을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로 위험지역과 침수가 잦은 지역, 특히 반지하 같은 곳의 현황을 실태조사를 통해 파악해 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용인시 수지구 고기동 침수 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용인시는 8~9일 내린 비로 고기교를 비롯한 교량 8개소와 도로 8개소, 둔치주차장 1개소가 한때 통제됐다.김 지사는 하천범람으로 물에 잠겼던 고기교를 둘러본 뒤 "다시 비가 와 범람하지 않도록 도와 시가 인력을 투입하는 등 물길을 막고 있는 나뭇가지와 철근 등을 빨리 치우는 방법을 찾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어 침수피해를 본 인근 마트에 들러 상인으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8일 안산시청에서 박현규 안산환경재단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박현규 대표이사는 중앙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안산뉴스 대표이사, 안산 그린스카우트 사무국장, 안산환경보전기금 심의위원, 녹지보전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위원장 등 언론과 환경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현규 대표이사는 "시민단체 활동 등 지금까지의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안산환경재단이 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박현규 대표이사는 탄소중립, 생태자원 보호 등 시의 산적한 환경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민선5기 주요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미래교육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022년 9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조직개편은 "미래교육의 중심, 새로운 경기교육"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으로 미래교육, 인성교육, 돌봄 강화를 위해 중ㆍ장기 교육행정체계 개편의 기반을 마련하는 의의가 있다.조직개편 주요 내용은 현행 1실 5국 34과 체제를 유지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교육감 주요 공약 사항을 반영해 기존 부서 명칭을 변경하면서 업무 기능을 개편ㆍ신설한다.개편안에 따르면 "민주시민교육과"는 "미래인성교육과"로, "학생생활인권과"는 "학생생활교육과"로,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는 "방과후교육과"로 변경한다.교육정책국 학교정책과는 미래교육 정책 기획ㆍ추진, 미래교육협력지구 정책 기획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경기형 국제 바칼로레아(IB: International Baccalaureate) 프로그램 운영 기반 마련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3년 준공예정인 양평군 중앙도서관, "(가칭)양평도서문화센터"의 공식명칭이 전 국민 대상 명칭 공모 결과 "양평물빛정원도서관"으로 최종 결정됐다.군은 총 1,003건의 응모작 가운데 심사위원 본심사에서 선정된, 5개의 명칭에 대해 10일간의 온라인 국민 참여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 "양평물빛정원도서관"이 51%의 득표율로 최우수작에 선정됐다."양평물빛정원도서관"은 빛나는 강물과 도서관 주변의 자연환경이 정원처럼 어우러진 모습을 담아내어,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간결하게 표현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양평군은 2020년도 한강유역청 우수주민지원 특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올해까지 3년간 약 89억 원의 한강수계기금과 40억원의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시설 확충 지원금을 받아, "양평물빛정원도서관"의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총사업비는 280억, 연면적 7,320㎡ 규모로 지역의 독서문화의 거점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조성할 계획이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에 국비 24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시가 2023년 특수상황지역개발 공모 신규사업으로 확보한 사업은 ▲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40억원) ▲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24억원)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52.8억원)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107.6억원) ▲파주 밤고지 평화생태마을(19.2억원) 사업이다."애룡호수 힐링명소 조성" 사업은 낙후된 접경지역에 애룡호수를 활용한 힐링 공간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소득증대에 기여하는 사업이다."연풍지구 농업기반시설 조성" 사업은 지역 숙원사업으로, 파주읍 지역에 상습적인 농업용수 부족에 따른 가뭄 해소를 위해 선정됐다. "감악산 자연휴양림 진입도로 개설" 공사와 "위전~영태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미정비된 농어촌도로에 군부대 차량 및 대형차량의 통행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감악산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8일 임진각 관광단지 내에 위치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1사단장, 한국관광공사 한반도 관광센터장,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 등 총 20여 명이 참석해 축하했다.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는 한반도 생태평화벨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총사업비 141억원을 들여 2018년 2월에 착수하고 지난해 12월에 준공을 완료한 후 시범 운영을 실시, 8월 8일 정식으로 개관했다. 건축물은 연면적 3982㎡ 규모로 편익동과 전시동으로 구성됐으며, 편익동은 기획전시실, 매표소 등으로, 전시동은 최첨단 한반도 가상현실 여행체험관 등으로 이뤄졌다. 파주시는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를 중심거점으로 임진각 평화곤돌라, 캠프그리브스, 국립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 제3땅굴 등과 연계한 체류형 DMZ 생태평화 관광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다.시는 한반도 생
수원시가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여름철 명소 10곳을 선정했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던 여름철 풍광은 물론 새로 조성된 경관까지 아름다운 장소 곳곳을 물색하고 발굴했다. 연꽃과 연잎, 무궁화와 해바라기 등 제철을 맞은 꽃들을 만나거나 숲 길을 걷는 듯한 산책로는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이 여름이 지나면 다음 여름을 만나기까지는 꼬박 1년을 기다려야 한다. 30분 내에 닿을 수 있는 곳에서 각양각색의 여름철 풍광을 즐기며 막바지 더위를 이겨보면 어떨까. 장안구 송죽동 248번지에 위치한 만석공원은 1998년 조성된 후 꾸준하게 관리되면서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광으로 인근 주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여름철이면 공원 전체가 초록으로 뒤덮이는 장관이 연출된다. 성인 몸통보다 큰 거대한 연잎들이 수면을 반쯤 덮은 여름만의 정취를 감상하기 좋다. 수변 데크길을 이용하면 연잎으로 만들어진 초록 물결 위에 떠 있는 듯한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다. 만석거 둘레
경기도가 코로나19 고위험군 확진자에 먹는 약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과 먹는 치료제 지정약국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료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도민 여러분들께서도 본인 또는 가족이 60세 이상이거나 고위험군에 해당할 경우 진료와 함께 치료제 복용 가능 여부에 대해서도 반드시 의사에게 적극적으로 문의해달라"고 당부했다.질병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팍스로비드를 투약할 경우 60세 이상 확진자의 중증화 위험도는 63%, 사망위험도는 56%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의 경우 7월 한 달 동안 보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7만 명 중 약 34%에 해당하는 126만 명이 팍스로비드를 처방받은 것으로 분석됐다.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전, 늦어도 증상발현 후 5일 내에 투약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도는 원스톱 진료센터와 전담약국 확대,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운영을 통해 가급적 확진 당일 처방과
중부지방에 시간당 최고 137㎜의 집중호우가 쏟아진 8~9일 각 지자체는 비 피해 대비와 복구작업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특히 임기 한 달을 갓 넘긴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에게는 위기대응 능력을 가늠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되면서 휴가를 반납하거나 퇴근 직후 다시 청사로 복귀하는 등 상황 관리에 전력했다.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읍·면·동 순회 방문 일정을 취소하고 하천범람으로 물에 잠겼던 고기교, 침수된 농경지 등 수해 현장을 찾았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수지구 동천동 고기교를 찾아 수해 현황을 살피고 "모레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인명이나 재산상의 피해가 없도록 안전조치를 철저히 취해주기 바란다"고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또 "차량통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토사물을 속히 정리하라"고 말했다.이 시장은 고기교 현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미 합의한대로 고기교 확장과 주변도로 확충에 두 도시가 신속하게 움직이면 좋겠다"며 성남시의 적극 협조를 요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4선 도의원인 염종현 의원(부천1)이 당선됐다.경기도의회는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는 투표용지에 기입하는 방식의 무기명 비밀투표로 진행됐다.염종현 신임의장은 재석의원 156명 전원이 투표에 참여한 선거에서 총 83표를 얻었다. 상대후보인 국민의힘 김규창 의원(여주1)은 71표를 얻었으며 무효 1표, 기권 1표가 나왔다.염 신임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협치"와 "신(新) 연정"을 강조하고, 의정 목표로 ▲17개 광역의회 전국적 연대활동 실시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지방자치와 분건강화 대책 수립 ▲도의원 의정활동 지원기구 마련 ▲초선의원 의정지원 TF팀 운영 ▲도의회 공약 이행기구 구성 ▲의회사무처 전문성 및 독립성 강화 등을 꼽았다.그는 "경기도민은 여야 정치인이 싸우지 말고 대화와 타협으로 협치하기를 진정 원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여야 의원들과 김동연 경기지사께서 경기도 협치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각 지자체들도 철저한 사전준비작업과 시민들의 자발적 방재에 나서고 있다.지난 8일부터 9일 오전까지 149㎜의 강우량을 보인 구리시는 8일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비상 2단계를 발령했고 시청 공무원 154여 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왕숙천 등 둔치주차장 6개소 차량 이동 및 입차 차단, 하상도로 통제,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 상황에 대처해 별다른 피해가 발생되지 않았다. 이날 백경현 구리시장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호우 피해가 없도록 취약지 점검 및 대처를 지시했다. 백 시장은 전날 20시 40분부터 21시 10분까지 왕숙천 둔치 주변을 차량으로 이동하며 피해 여부를 확인한 후 시청 재난상황실로 이동해 재난상황 및 피해현황, 향후 예상 강우량 등을 보고받았다.이후 하천 범람, 토사유출 등 재난 발생의 위험이 있는 시설물을 중점으로 ▲선행강우로 인한 땅말림 ▲옹벽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8월 10일부터 31일까지 22일간 오산화폐 오색전의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전했다.현재 홈페이지와 현수막 등을 통해 부정 유통 방지 및 단속에 대해 홍보하고 있다. 시에서는 가맹점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기반으로 사전 분석을 실시하고, 대상 점포를 현장 방문해 부정 유통 여부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중점 단속 행위로는 귀금속·마사지·유흥업소·퇴폐성 업소 등 특정 제한업종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 결제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지역화폐 결제하는 행위 등이다.이번 단속으로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되는 가맹점은 현장 계도 또는 가맹점 등록취소 및 필요시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를 진행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애용하는 오색전의 올바른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부정 유통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오색전 활성화 및 부
지난 8일부터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경기 광주시에서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가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김 지사는 9일 오후 SNS를 통해 "지난 8일 자정부터 이틀간 쏟아진 집중호우로 경기도민 두 분이 목숨을 잃으셨다.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실종되신 세 분도 신속히 찾아내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오시도록 도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부상당하신 열 네 분도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기상청에 따르면 8일 0시부터 오늘(9일) 오전 7시까지 누적 강수량이 경기도 31개 시군 평균 230.7㎜에 달했습니다. 여주 398.5㎜, 광주 398㎜, 양평 396㎜, 의왕 391㎜를 기록했다.이에 경기도는 폭우 피해로 발생한 이재민들에게 임시 주거시설을 마련하고 필요 물품과 방역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8월1일부터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된 고령층 등 집중관리군에게 실시하던 유선 모니터링이 폐지되면서, 자칫 관리 사각지대에 빠질 수 있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평택시 자체적으로 건강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평택시 60세 이상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마지막 주 일일평균 111명에서 8월 첫째 주 일일평균 157명으로 전체 확진자수와 비례하여 함께 증가추세이다. 고령층의 경우 처음 확진됐을 때 보건소로부터 안내를 받기는 하지만 격리 중에 증상이 악화될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불안감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난 7월22일 개소한 "보건소 24시간 의료대응 및 행정안내센터"에 배치된 보건인력을 활용하여 고령층 어르신들이 관리 사각지대에 빠지지 않도록 내 부모님 같은 마음으로 격리 중 1회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하여 8월2일부터 약 800여명의 어르신에게 응급 시 119 전화 및 대면진료, 자율입원이 가능한 의료기관을 안내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8일 고양시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양시를 방문한 스텐 슈베데 주한 에스토니아대사와 고양시장이 면담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 시장과 스텐 슈베데 대사는 기업유치와 스타트업 환경 노하우를 공유하고 활발한 경제분야 교류를 약속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로 대화를 시작하여 "민선8기는 비즈니스 환경을 개선해 기업 유치 확대를 주요 정책방향으로 삼고 있는바, 에스토니아의 10대 유니콘 기업 중 5개 정도가 고양시로 오시면 어떻겠느냐"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대화를 이끌었다. 이후,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에스토니아의 기업 육성방식,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나아가 IT와 전자정부 프로그램의 성공적 실현에 있어서 노인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포용정책 등에 관한 진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스텐 슈베데 대사는 "평소에도 고양시에 관심이 많았다"며 에스토니아의 선진분야인 기업유치와 디지털환경조성 분야에 대한 고양시의 구체적인 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내 31개 시군과 함께 호우 피해 복구와 예방에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아침 대통령 주재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에서 "집중호우와 관련해 31개 시군과 함께 비상 대처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면서 "신속하게 실종자 수색 및 부상자 치료를 실시하는 한편 이재민에 대해서는 임시주거시설을 마련하고 생필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현재 비상 2단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호우특보를 고려해 최고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라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을 강화하고 하천들에 대한 통제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오후 3시 용인시 고기동 침수현장을 방문해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주택침수로 60여 명이 일시대피하고 있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할 계획이다.한편, 경기도는 김 지사 지시에 따라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 회의 직후 오병권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긴
중부 지역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경기도내 지자체들과 민간 기업들도 피해 예방에 분주한 모습이다. 외부작업이 많은 건설 현장에서는 폭우로 인한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기예보를 주시하며 실시간 대응에 나서고 있다. 9일 경기도와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7일 자정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31개 시·군 평균 누적 강수량은 230.7㎜로, 도는 전날 오후 3시 기준 재난안전대책본부 체제를 비상 2단계로 상향했다.경기도는 비상근무 인력 4105명(도 23, 시·군 4082)을 투입해 수해 현황 등을 파악하고 비상상황에 대응 중이다.산사태 취약구역과 급경사지, 공사장,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919곳을 비롯한 침수취약도로 65곳 등에 대해서는 수해 예방을 위한 예찰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상황관리공문(4회)을 보내고 상황전파(9회)를 실시하는가 하면, 온라인 단체소통방이나 유선통화 등으로 계속해서 기상·통제 상황 등을 전달하고 있다. 또 ▲
경기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해온 "DRT(수요응답형 버스·Demand Responsive Transport, 이하 DRT) 시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DRT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수요응답형 버스로 불리는 이번 도의 "DRT" 사업은 고정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에 대응해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신개념 교통서비스로, 민선 8기 공약사항 중 하나다.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승객 수요에 맞춰 실시간으로 최적의 이동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것이 특징이다.도는 2·3기 신도시나 농어촌 지역 등 기존 교통체계로 교통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DRT 도입을 검토해 오고 있다.지난해 12월부터 파주 운정1·2·3지구와 교하지구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현재까지 13만여 명이 이용하는 등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응답자의 79%가 "만족한다"라고 답하기도 했다.이에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