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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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2022년 8월 16일자로 5급 승진, 전보를 단행했다.◇5급 승진▲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 신현삼(이하 지방행정사무관) ▲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 한영희 ▲장안구 김기범 ▲장안구 김만준 ▲장안구 김성중 ▲장안구 김형수 ▲장안구 정혜인 ▲권선구 김성일 ▲팔달구 박근섭 ▲팔달구 임태혁 ▲팔달구 장보웅 ▲영통구 박미숙 ▲영통구 안재우 ▲영통구 이도영 ▲복지여성국 복지협력과장 박재현(지방사회복지사무관) ▲영통구 이관호(지방공업(일반기계)사무관) ▲권선구 유석기(지방농업(일반농업)사무관) ▲권선구 이민희(지방보건사무관) ▲영통구 김영희(지방환경(일반환경)사무관) ▲권선구 권혁도(지방시설(일반토목)사무관) ▲팔달구 김찬식(지방시설(건축)사무관) ◇5급 전보▲기획조정실 자치분권과장 김은주(문화체육교육국 교육청소년과장)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수원시의회 파견) 김영균(망포1동장) ▲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장 남기민(기획조정실 인적지원과장) ▲경제정책국 징수과장 권미숙(경제정책국 기업지원과
경기도가 집중호우 피해지역에서 복구작업에 일손을 보탤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12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호우가 발생한 8일부터 유관 자원봉사단체 등을 동원해 현장 자원봉사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나, 침수주택 복구와 집기류 세척 등 생활공간 회복을 위한 활동은 호우가 종료된 후에 주로 이뤄져 앞으로 자원봉사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러나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수해복구 자원봉사 참여는 예년에 비해 저조해 개인 자원봉사자들의 참여가 절실한 상황이다. 현재 경기지역에서만 300명가량의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데 지원자는 20명 내외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은 1365 자원봉사 포털에 접속하거나 가까운 지역자원봉사센터에 유선으로 연락해 참여할 수 있다. 현재 자원봉사자를 모집 중인 지역은 과천시, 광명시, 성남시, 안산시, 안양시, 의왕시, 화성시 등이다.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폭우로 인해 한순간에 생활 터전을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가 오는 12월 임기 만료 4개월을 남기고 사의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대표는 2018년 12월 재단 대표이사로 부임 후 2020년 1차례 연임한 바 있으며 정식 임기는 오는 12월까지였다.12일 경기문화재단 등에 따르면 강 대표는 지난 8일 일신상의 이유로 경기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직서를 수리하면 강 대표는 공식 사퇴하게 된다.강 대표의 사직서 제출 이유로는 건강 악화가 거론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대표가 기저질환이 있는 데다가, 지난 7월 말에 코로나를 앓으면서 많이 힘들어했다"고 전했다. 이어 "대표이사가 부재 시 경영본부장이 권한 대행을 해야 하는데, 경영본부장도 공석이기 때문에 경영기획실장이 직무 대행을 하고 있다"며 "경영기획실장이 권한대행을 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규정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그러나 강 대표이사가 사퇴하면서 다른 기관장 등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안양시가 11일 안양예술공원에 예술작품을 따라 걷는 숲길 "예술 탐방로"를 개통했다.예술 탐방로는 기존 안양예술공원의 무장애(無障碍) 산책로인 나눔길을 이어 조성했으며 전체 720m 구간 중 220m 구간이다. 또한 완만한 경사의 데크길과 안전난간, 핸드레일을 설치해 모두가 불편하지 않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됐다.특히 기존 나눔길 종료 지점에 설치된 이승하 작가의 "정령의 숲" 시리즈 조각상 16점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도록 설계, 자연과 예술이 주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이색 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정령의 숲"은 깊은 산사에 놓인 불상을 모티브로 한 인물 조각상으로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을 위로하는 작품이다. 예술 탐방로 상단에는 쉼터 공간도 마련되어 "정령의 숲" 시리즈 16점을 풍경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시는 예술 탐방로와 나눔길의 무장애 산책로를 활용하여 신체적 약자는 물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복지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개발해 내년부터 운영할 계
화성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하수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257개 지방 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지속가능경영 ▲경영성과 ▲사회적 가치 등 3개 분야 20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가에서 마까지 5단계 평가등급을 매기는 방식이다. 시는 격년으로 실시되는 지난 2018년과 2020년 하수도 경영평가에서 "다" 등급을 받았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나" 등급을 획득했다. 하수도 고객만족도조사와 고객만족 CS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하수 서비스 개선 노력을 높이 인정받은 것이다. 이관열 하수과장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하수도 관리와 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가 수원·오산 군용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소음피해 보상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지급 대상자는 지난 5월 말 보상금 결정결과 통보를 받고 이의신청을 하지 않은 2만 9376명이다. 이들에게는 신청서 접수 시 제출한 개인 통장으로 이달 말까지 총 65억원이 지급된다. 지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소음대책지역 내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거주했으나 올해 보상금 신청을 놓친 주민은 내년 1월부터 2월까지 22년도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를 신청한 주민에게는 지역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10월 중으로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김윤규 기후환경과장은 "오랜 기간 소음피해를 겪은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보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군공항 소음 피해지역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국방부에 지속적으로 보상대상지역 확대 등을 요청할 방침이다.
제11대 제1기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1일 제362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에 김민호 의원을, 김성수 의원, 박세원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국민의힘 14명, 더불어민주당 14명 총 28명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3년 6월 30일까지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예산안과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을 심사하게 된다.김민호 위원장은 이날 "경기도의회 제1기 예산결산위원회를 시작하는 만큼 첫 단추를 잘 꿰어 제11대 의회가 반듯이 나아갈 수 있도록 선배 · 동료 위원들과 화합하고 소통하며 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제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제362회 임시회에서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예결특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소관 10개 공공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11일 선행을 베푼 안산공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이민근 시장과 선행을 베푼 학생들과 부모님, 담임 선생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에 따르면 안산공고 기계과 1학년에 재학 중인 김민재, 노충남 학생은 지난달 17일 수인선 사리역 인근에서 빗길에 자전거를 타고 가다 넘어진 6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안전한 장소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한 뒤 응급차량을 호출했다. 당시 A 할머니는 무릎과 발목을 심하게 다쳐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두 학생은 응급차량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할머니 곁을 지켰고, 할머니를 부축해 안전하게 차량에 탑승하는 것을 확인한 뒤 자리를 이동했다. 두 학생의 신속한 조치 덕분에 할머니는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 후, 현재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다. 김민재, 노충남 학생은 "당연한 일을 했는데 상을 받게 되어 쑥스럽다"라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사람을 발견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2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버스킹 공연에 참여할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은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열리지 못했던 양주시 대표 축제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시민과 관람객이 주체가 돼 어우러지는 한마당으로 조성하고 나리농원 개방기간 동안 다채로운 버스킹 공연으로 농원 내 흥겨운 어울림 소리를 만들어내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가요와 트로트, 통기타, 오카리나 등 일반음악을 비롯해 퓨전국악, 클래식 등을 거리 공연할 수 있으며 천일홍 축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 2인 이상의 아티스트 총 48팀을 모집한다. 버스킹 행사는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주말마다 천일홍 축제 장소인 나리농원 메인 전망대 옆 쉼터에서 진행하며 하루 최대 4회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참여자에게는 음향, 전기 시설이 지원되며 팀별 공연 지원금 25만원이
경기 광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추석맞이 농산물(배·표고버섯)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추석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을 돕기 위한 취지로 시작돼 매년 설·추석마다 운영되고 있으며 유통단계를 생략한 직거래 방식으로 생산자의 수익을 높이고 소비자들은 저렴한 가격에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이번 농산물 직거래 장터는 사전주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판매 품목은 광주시 배연구회와 표고버섯연합회에서 생산한 우수 농산물 선물 세트이다.가격은 배 1박스(7.5㎏) 3만8000원, 표고버섯 1㎏ 2만원, 2㎏ 3만2000원이다.주문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광주시 농업정책과에서 받는다.방세환 시장은 "이번 추석 농산물 직거래 행사가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농산물의 우수한 품질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0일 저녁 외부전문가 및 관련 공무원으로 구성된 TF팀과 함께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장실에서 늦은 저녁까지 이어진 이 날 회의에서는 시간을 아끼기 위해 참석자들이 도시락을 먹으며 열띤 토의를 벌였다.김동근 시장은 "주거지와 초등학교 인근에 물류센터가 조성되면 아이들의 안전이 위협되고 시민들의 주거환경 또한 훼손될 것"이라며 "전문가분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를 위한 좋은 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명시는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박승원 시장과 민간단체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8일과 9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민관협력 수해복구 지원단 구성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박승원 시장은 회의에 앞서 "시에서는 이번 수해 복구를 위해 각 동에서 피해를 조사하고 전 직원을 투입해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더욱 빠른 복구를 위해서는 시민의 힘이 필요하다"며 "평소에도 광명시를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 여러분과 함께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이어진 회의에서는 관련 부서장들이 피해 상황 및 복구 진행 현황을 보고한 후 민간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단체장들은 복구가 필요한 현장과 필요 인력 등 수요를 조사해 단체를 연결해주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고 청소나 가재도구 정리 등 일반적인 봉사활동과 전기시설 수리 등 기술적인 부분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해서 필요 자원을 투입해줄 것 등의
가평군 거접훈련장 소음 피해 등 민·군 갈등 관계에 놓였던 상판리 거접사격장 대책위원회·가평군·제7기동군단의 "민·관·군 상생 협의체"가 지역상생과 화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가평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태원 가평군수, 7군단장 고현석 중장, 엄기용 대책위원장 등 민·관·군 협의체 관계자 15명과 가평군의회 최정용 의장, 양재성·이진옥 의원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거접훈련장 갈등 현안 해결을 위한 민·관·군 상생 협의체 구성 및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거접훈련장 민·관·군 상생 협의체"는 주민과 군부대가 함께 상생하며 공존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위한 민·관·군 대표자 모임이자 의사소통 창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거접훈련장 상생을 위한 현안은 거접훈련장 폐쇄 및 이전, 상생을 위한 대안 마련, 부지 매입 사업 이견 조정, 군의 훈련장(사격훈련 포함) 사용 시기 및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서태원 가평군수는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걸쳐 구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오는 16일부터 덕정역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덕정역 임시선별검사소는 덕정역사 앞 유휴부지에 설치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단, 낮 12시부터 오후 1시 30분까지는 시설 소독을 위해 운영이 잠시 중단된다.임시선별검사소에는 간호사 1명, 행정인력 2명 등 총 3명의 검사 인력이 상주하며 ▲만 60세 이상 고령자 ▲역학적 연관성이 있는 자 ▲신속항원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자 ▲해외입국자 ▲입영장정 등이 PCR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이다.검사비용은 무료이며 검사 대상자는 신분증, 의사소견서, 보건소 통보문자, 양성이 확인된 자가진단키트(밀봉), 입영통지서 등 증빙자료를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강수현 시장은 "최근 코로나 재유행으로 증가하는 검사 수요에 대응하고 신속한 검사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며 "방역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중증사망 예방을 위해 코로나19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오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파주시 지역화폐(파주페이) 부정유통 방지 및 근절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의 주요 대상은 귀금속과 유흥주점 등 등록제한 업종으로 의심되는 등록가맹점, 지역화폐를 불법 환전해 수취하는 지역화폐 가맹점 등이다.단속 대상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환전하는 행위 ▲등록제한 업종이 영위하는 경우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기타 단속의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다.단속은 이상거래 가맹점 목록 추출 및 민원제보 등 사전조사를 마친 후 경기도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단속을 실시하는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정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은 사안의 경중에 따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계도조치, 가맹점 등록취소, 과태료 부과, 경찰서 수사의뢰 등을 조치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파주페이 부정유통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0일 도청 출입 언론인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도정도 그렇고 국정도 그렇고 연정(연합정부)은 정부나 도 집행부를 포함해 운영을 하고 그에 책임을 지는 것"이라면서 "협치에서 시작해 종국에는 연정까지 갔으면 한다"고 밝혔다.최근 경기도의회에서 국민의힘이 제안한 연정에 대해 완벽히 선을 그은 발언이다. 김 지사는 "전전임 지사 때의 연정은 견고한 양당 구조이지만 소수상으로서 다른 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의회 상황상 했던 일"이라며 "지금의 중앙정치나 경기도 정치에 있어서 연정을 얘기하고 있는 것은 우물에 가서 숭늉을 찾는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지난 대선 출마 시 후보 연대 과정에서 4가지 합의사항을 이끌어냈는데 그 첫 번째가 권력구조 개편이었고 두 번째가 정권교체였다"며 "지금과 같은 양당 구조와 승자 독식 구조로는 기득권 카르텔만 강화될 뿐이지 끝없는 투쟁과 진영논리의 흑백논리 싸움이 계속될 것이란 게 저의 문제의식이었다. 우선 정당 정치에서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이달 12일부터 도내 미등록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2차 교육감 등록 접수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안교육기관 등록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일정 기준을 갖춘 기관이 교육감 등록 절차를 거쳐 학습자 학습권과 안전 등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이번 접수는 지난 5월 1차에 이어 2차로 실시하는 것이며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가운데 등록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북부청사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등록 관련 제출서류와 질의응답 자료는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담당 부서를 통해 사전 검토가 가능하다.도교육청은 접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22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현장 실사를 통해 교육과정, 시설 등 제반 사항을 확인하고 관련 심의를 거쳐 9월에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등록 기관을 공개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심한수 학생생활인권과장은 "이번 2차 등록 심사는 지난 1차와 마찬가지로 공정하게 진행할 것이며 등록 기관이 교육활동
용인특례시는 오는 22일까지 아동돌봄교실에서 학습 도우미로 재능을 나눌 대학생 40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코로나19로 대면 수업이 줄어 학습격차가 발생한 아동들의 학업 성취도를 높이고, 대학생들에겐 일자리를 지원하는 "돌봄 아동-대학생 매칭 학습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관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만 39세 이하 대학생, 휴학생, 대학원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서 하면 된다.선발된 청년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47곳에서 하루 4시간씩 시간제 학습 도우미로 활동하게 된다.시는 생활임금 1만 820원을 기준으로 매달 약 130만원의 임금을 지급한다.앞서 시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초등학교 돌봄교실 39곳에 대학생 55명을 학습 도우미로 파견했다.대학생 참여자와 돌봄교실 39곳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약 93%로 나타났다.시 관계자는 "아동들의 학습을 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최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록적 폭우가 내린 것과 관련, 도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소독 등 긴급 방역 지원 활동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다량의 빗물이나 토사가 외부에서 농장·축사 내로 흘러 들어올 경우 자칫 기종저 등 토양 유래 질병이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과 같은 각종 악성 가축전염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시험소는 지난 9일과 10일 소독·방제 차량 6대 등 시험소가 보유한 방역 자원을 총동원, 폭우 피해 지역 5개 시군 축산농가 35곳을 대상으로 집중소독과 가축 질병 예찰 등의 활동을 벌였다.시험소는 호우 상황이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대대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방역 지도와 질병 예방 활동 등을 펼치며 선제적 집중 방역관리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질병 발생 등 폭우 피해 농가를 수시로 파악해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농가 요청 시 "긴급동물의료지원반"을 현장으로 출
경기도가 지난해 도내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 대한 수질을 분석한 결과 전체 78.2%인 104개 지점이 "좋은 물"(1~2등급)로 평가됐다. 좋은 물 비율은 2012년 대비 18.5%포인트(p) 좋아졌으며 2020년에 비해선 5.1%포인트 향상됐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남한강·북한강·한강·안성천·시화호 등 49개 하천 133개 지점에서 환경부와 공동으로 매달 측정한 수질 결과를 담아 "경기도 수질평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평가 결과 133개 지점 중 104개 지점(78.2%)이 "하천의 생활 환경 기준" 2등급(약간 좋음) 이상을 받았다. 이는 동일 표본(134개 지점)으로 처음 조사된 2012년 평가 결과(80개 지점. 59.7%)와 비교 시 18.5%포인트 높다. 2020년에는 좋은 물 비율이 73.1%였다. 1등급과 2등급은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3.0 mg/L 이하로 일반적인 정수처리 후 생활용수 또는 수영 용수로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