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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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속가능한 여주시 발전을 위한 "여주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에 앞서 여주시는 지난 2021년 "여주시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을 통해 16개의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수립한 바 있으며, 이번에 수립한 "지속가능발전 이행계획"은 여주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바탕으로 시정 주요 사업을 연계하여 지속가능발전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번 이행계획에서는 16개의 여주시 지속가능발전 목표와 56개의 세부실행 과제에 따라 86개의 세부사업을 도출하였으며, 여주시는 이행계획에 포함된 세부사업의 추진을 통해 여주시 지속가능발전 목표를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청 각 부서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가 더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기 위해 재정·행정적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간부회의 축소, 주간업무 취합 폐지 등으로 관료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나선 이상일 용인시장이 이번에는 직원들과 격식 없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장은 직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지난 2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용인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7급 이하의 공직자 70여 명을 만났다. 그는 "이 자리에서 진정한 소통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직원들의 생각과 직원들이 느끼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 편안하게 대화하고 싶었다"고 말 문을 열었다.이어 "마음을 열고 소통한다면 어떤 형식이든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유롭게 대화하자"고 말했다.직원들도 처음에는 머뭇거리는가 싶더니 이내 질문 세례를 쏟아냈다. 정부의 공무원 감축 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부터 인생 철학은 무엇인지, 휴가는 어떻게 보냈는지, 어떤 맥주 안주를 좋아하는지,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는지 등 다양한 질문을 던졌다. 결혼 6년차 가장으로서의 고민을 털어놓기도 하고, 평소 소통을 중시하는 이 시장이
과천시가 신계용 과천시장 주재로 진행된 "민선8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과천시 민선8기는 민선7기에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한 시정구호인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과천"을 시정목표로 삼아, "시민이 주인되는 과천", "미래를 선도하는 과천", "모두 함께 행복한 과천", "신나게 일하고 발전하는 과천" 등 4대 시정방침 실현을 위한 110여 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이번에 열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진행됐다.보고회에는 공약사업별로 담당 부서장과 팀장 등이 참석해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전략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민선8기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정리하고 구체화하는 과정을 거쳐 공약사업의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신계용 시장은 공약사항 중 ▲청사유휴지 시민환원 ▲과천위례선 신속 추진 ▲하수처리장 지하화 및 지상녹지공간 조성 ▲재산세 감면 추진
김경희 이천시장이 2일부터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천시 남부시장실"에서 업무를 개시했다.이번 "이천시 남부시장실"은 농업지역이면서 고령화 지역인 이천시 남부권역에 현장시장실을 설치하여 남부권 시민에게 직접 다가가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날 첫 번째 남부시장실에서 남부권 시민들의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접수된 민원 및 불편사항은 상수도 설치, 가로등 설치 등 총 9건의 다양한 내용이 접수되었으며, 각 담당부서에서 현장 확인 및 검토를 거쳐 민원인에게 통보될 예정이다.이날 남부시장실을 찾은 한 주민은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천시 남부권역에 이런 현장시장실을 설치하여 직접 찾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우리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해주려 노력하는 시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에 김경희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하는 시장이 될 것이다."라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새겨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마음을 잇는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를 추진으로 "시민시장시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3일 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매월 한 번씩 지역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일 조안면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주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지역 현안 및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숙박까지 하며 1박 2일을 보내는 것으로, 주 시장은 지난 6월 27일 당선인 신분으로 수동면을 방문한 것에 이어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안면을 방문했다.이날 주 시장은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 조안-양평 구간의 시작점인 조안IC 건설 현장을 방문해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조안면 터널 관리소와 조안대교 하부에 약 538평(1,778㎡) 규모로 설치되는 주민 편의 시설은 반드시 주민 의견을 듣고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또한, 청소년 수련 시설인 정약
포천시는 관내 청소년들이 우리나라 전통무예(국궁)를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 국궁장을 설치해 "활쏘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2022년 경기도 청소년 전통무예 체험활동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포천시 궁도협회와 연계해 전문가의 지도아래 안전 및 예절교육, 활쏘기 기술 등 전통무예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과 체험으로 운영된다.청소년 전통무예(국궁) 체험은 6월부터 11월까지, 관내 11세~19세 청소년(회차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전통무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신체 성장과 심리적 수련활동 기회가 될 것이다."면서 "청소년이 여가시간에 다양한 활동을 누릴 수 있도록 시에서 다양한 청소년활동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낙양물사랑공원 야외 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7월에 장마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됨에 따라 어린이를 동반한 많은 시민들이 낙양물사랑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했다. 물놀이장은 6월 7일부터 개장했으며, 현재까지 총 1만5600여 명이 야외 물놀이장을 방문한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낙양물사랑공원 야외 물놀이장은 낙양공공하수처리시설이 지하에 설치됨으로써, 지상에 공원 및 물놀이장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여름철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민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최대 150명 동시 입장이 가능하며, 오존소독장치가 설치돼 있어 시민들이 깨끗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탈의장·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처리요원을 배치해 두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개장하며, 유아·어린이 전용 물놀이장으로 7세 이하의 아동이 보호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안산시 청년정책토론회" 참가자를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안산시에 거주ㆍ활동하는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지난 6월부터 2개월에 거쳐 안산시에서 거주 및 활동하는 청년활동가 등이 직접 브레인스토밍 회의를 통해 선정한 ▲청년창업센터 개설 ▲창업ㆍ일자리 소통공간 조성 ▲청년정책홍보단 운영 ▲일하는 청년 실태조사 ▲청년-탈빈곤 징검다리 지원 ▲청년통계 구축 ▲청년지원센터 설치ㆍ운영 ▲청년활동공간 인건비 지원 ▲무주택청년 반값주거비 ▲청년자율예산제 등 10가지 세부 의제에 대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토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게 된다. 신청은 웹자보 QR코드 및 URL링크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까지 가능하다.토론회에서 논의된 내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업하여 진행한 산림·농림치유 프로그램 "은빛 놀이터"가 큰 호응 속에 운영을 마무리됐다고 3일 전했다. 은빛 놀이터는 치매환자와 치매환자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한 산림, 농림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이다. 지난 6월부터 에듀팜 댄싱플라워 농장에서 ▲꽃바구니 만들기 ▲플라워 토피어리 ▲플라워 리스 만들기 ▲로즈멜리아 액자 만들기 ▲꽃차 만들기 ▲다육 식물 심기 ▲테이블 꽃꽂이 ▲화관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와 치매환자 가족 총 1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농장에 와서 살아 있는 식물을 만지고 향기도 맡으니 내가 살아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답답한 일상이 무료했는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자신감을 갖게 되어 다른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싶어졌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일산서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에게 자연과 농림자원을 통한 다양한 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드론을 이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고양특례시 컨소시엄이 "2022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국토교통부·항공안전기술원 주관)"을 시작한 것이다. 고양특례시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전점검 및 환경관리에 드론을 본격적으로 활용한다. 사업은 국비 12.5억원을 지원받아 3개 분야 6개 실증서비스 ▲열 수송관 안전점검 ▲실내외 시설물 노후화 점검 ▲발전소 주변 대기 측정 실증 ▲열섬 지도 제작 ▲IOT 드론 스마트팜 솔루션 구축 ▲하천 환경 모니터링 등이 추진된다. 현재 시는 1기 신도시 등의 노후 건물과 시설물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휴인스, ㈜무한정보기술, ㈜에어센스와 함께 드론을 활용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드론으로 수집한 정보를 AI를 활용해 분석한 후 기존 재난 대응 체계를 보완하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시는 4월부터 ㈜에어센스와 함께 고양종합터미널 내 대형 조형물, 엘리베이터, 변전
수원시가 광교신도시 일대에 개인형 이동장치(PM, Personal Mobility) 활성화 시범지구를 조성하는 등 자전거와 PM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구축했다.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주관 "PM 시범지구 및 전용 주차장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4억8000만원(도비·시비 각 50%)을 투입,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지난 6월 말 완료했다. 먼저 수원시는 광교신도시 내 지하철역(광교중앙역·광교역)과 인근 대학교를 중심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 활성화 시범지구"를 조성해 PM 전용 주차장을 비롯한 각종 인프라를 확충했다. PM 전용 주차공간은 전동 킥보드 등 PM의 무분별한 주차·무단 방치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범지구 곳곳에 거치형 15개소, 부스형 1개소가 마련됐다. 주로 지하철역과 환승센터 등 대중교통과의 연계가 용이한 지점을 대상지로 선정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 PM 시범지구 내 자전거도로가 단절됐던 광교중앙역~아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가 오는 25일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 개최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한다.용인시로서는 첫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라는 기대감이 컸지만,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확산 여파로 직전 2개 대회(고양, 파주)가 연속 취소된 터라 개최 여부도 불투명한 가운데 대회 준비를 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급기야 당초 계획된 4월 개최가 연기되는 우여곡절 끝에 이달 개최된다.용인특례시에서 개최되는 2022 경기도체육대회는 성화봉송부터 용인스럽다. 용인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를 담았다는 얘기다.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준비상황을 살펴본다. 대회 주경기장인 미르스타디움을 밝힐 성화는 대회 전날인 24일 고려시대 대몽항쟁 승전지 처인성에서 채화된다. 330명의 봉송 주자가 이틀간 용인시내 38개 읍·면·동을 순회한다.첫 주자는 고려시대 무장이다. 대몽항쟁의 승전 장수가 말을 타고 성화봉송 일정의 첫발을 내딛는다. 봉송 구간은 처인성~사장터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동체를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경제조직인 "협동조합"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설립을 돕고자 "2022 시흥시에서 협동조합 설립하기" 교육과정을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을 설립하려는 사회적경제 기업가를 발굴하고, 지역공동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협동조합의 활발한 육성을 위해 마련했다. 평소 협동조합에 대해 관심이 있거나 설립 과정에 어려움을 느낀 시민들은 누구나 신청해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협동조합의 운영 방식, 설립 절차, 진행 절차 등으로, 총 4회 차(12시간)로 진행된다. 교육 종료 후에는 개별·기업별로 협동조합 설립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8월 1일부터 8월 16일까지 시흥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메일 접수)을 통해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
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시청 참여실에서 시장 및 과제 담당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시 204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2040년 인구 75만을 목표로 2040 미래 비전 및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하고 있으며, 2040 비전을 포함해 산업·경제, 교통·정보통신, 문화예술·관광, 환경·녹지, 도시·주거, 보건·복지, 보육·교육·체육, 한강하구, 행정·거버넌스 등 9개 시정 부문에 걸쳐 목표와 발전전략을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현황 분석 및 현장 조사, 관련 부서 의견수렴, 자문단 의견 청취,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담아 지난 1월 1차 중간 보고를 거쳤으며, 이후 비전 및 목표를 설정과 부문별 핵심전략 사업을 발굴하고 관련 부서 인터뷰와 2차 자문회의를 진행했다.이날 2차 중간보고회에서는 비전 및 목표 선정 과정을 비롯한 각 부문별 목표와 주요 사업과제에
파주시는 김경일 시장이 산남동 민원현장을 방문해 토지개발로 인한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 관련 부서에 해결방안을 조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방문한 파주시 산남동 338-2번지 일대는 2016년부터 10여 동의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이 허가된 개발압력이 높은 지역으로, 인근 개발행위허가지가 준공되면 마을도로 이용차량 대비 도로 폭이 협소해 주민의 불편을 야기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있는 곳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개발행위 담당 관계자로부터 산남동 일대 지역개발에 대해 보고받은 후 지역주민 및 파주시 인허가 담당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으며, 산남동뿐만 아니라 파주시 지역개발과 파주 비전의 조화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현장에서 주민불편사항을 청취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도로확보 노력에도 일부 구간의 폭이 부족할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개발행위허가로 발생되는 주민 불편 등을 신중하게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개발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자체 공간정보 우수사업" 공모에서 성남시의 "지하 조사 드론활용 공간정보 생산체계 안전 및 효율성 강화"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비 5,8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예산 1억 1600만원이 투입된다.공간정보 우수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전국 지자체의 우수 산업 모델 기반 구축과 함께 공간정보 서비스 품질 및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성남시는 21년도"드론을 활용한 도심 열온도 디지털지도 구축" 공모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공간정보 우수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드론을 활용한 지하시설물 조사"는 질식사고 등 사고 위험도가 높은 지하시설물 조사·측량업무를 라이다 센서가 탑재된 드론을 통해 고품질 3D 데이터를 구축한다.이 사업을 통해 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신산업 일자리 창출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지하시설물 데이터와 "성남시 이동지도 제작시스템", "성남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도내 섬유기업과 함께 지난 13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미주 수출로드쇼"를 진행, 총 9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거뒀다고 3일 밝혔다."미주 수출로드쇼"는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수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국내 섬유산업의 장기적인 침체를 극복하고, 도내 섬유기업의 새로운 해외 판로개척의 돌파구를 찾고자 추진하게 됐다.올해 수출로드쇼에는 도내 유망 섬유기업 8개 사가 참가, 자사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원단 바이어와 어페럴 회사 디자이너 등 20여 개사의 현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펼쳤다.무엇보다 "경기섬유마케팅센터(GTC) 뉴욕 지사"를 통해 우수 바이어를 발굴해 매칭하고, 통역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의 노력을 펼친 결과, 최종 1,584건 950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두게 됐다.이번 로드쇼에 참가한 하남시 소재 의류생산 개발 업체 "㈜캠프리본"은 뉴욕 현지 여성 부티크 숍 "클라
본격적인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가 어린이들이 "과학수사관"의 꿈을 키울 수 있는 특별한 독서 강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경기도는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8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 11일(목) 오후 4시부터 "WHY? 작가가 들려주는 과학수사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달 문화의 날 프로그램에서는 "WHY? 시리즈", "카카오프렌즈 과학탐정단", "만화과학 완전정복" 등 인기 아동 교양 도서를 집필한 와이쌤 "조영선"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날 조영선 작가는 과학수사가 필요한 이유, 과학수사관이 되기 위한 조건, 단서를 통해 사건 예측하기, 추리 문제 분석 등을 강의하며, "과학수사관"이라는 직업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배워보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경기도가 도민들의 활발한 독서·문화 활동을 돕고자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추진 중인 사업으로, 현재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고
경기도의 "외부전문가 합동 민간 건설공사장 현장점검(자문)"에 대해 다수의 현장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이 "건설 현장 안전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도 및 시군 담당자와 외부 민간 전문가가 합동으로 진행하는 점검 활동이다.올해는 1월부터 현재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도내 민간 건설공사장 266곳을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벌인 바 있다(7월 31일 기준).특히 단순 지적 위주의 점검을 벗어나, 산업안전·건축시공 분야 전문가들이 자문을 지원함으로써 담당 공무원과 현장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와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실제로 이는 점검에 참여했던 민간 건설공사장 266곳의 현장 관계자와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됐다. "외부전문가 현장점검(자문)을 통해 건설공사장 안전관리 사항
경기도가 도내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및 양성평등 정책·문화 확산을 위해 "제2기 경기여성 거버넌스" 분야별 활동가 93명을 8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운영하는 "경기여성 거버넌스"는 여성가족정책 분야를 여성정책, 가족 일생활균형, 돌봄 등 3개 분야로 나눠 정책의 실수혜자인 도민을 활동가로 모집해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정책 참여·협력 체계다.모집 대상은 각 분야 관심 도민으로 ▲여성정책분야(여성정책기관 종사자, 시민단체 활동가) ▲가족 일생활 균형(1인가구원, 경력단절여성, 가족여성취창업기관 종사자) ▲돌봄분야(보육돌봄기관 종사자, 학부모, 자립준비청년)로 구분해 관련자를 우대 선발한다. 지역 안배를 위해 시·군 추천과 공개 모집을 병행하며, 위촉 기간은 위촉일부터 2023년 12월까지다. 위촉된 위원은 거버넌스 활동 이해 및 정책 모니터링 교육을 이수하고, 분야별 정기회의 참석 등 여성가족정책 현안에 대한 자료조사, 토론, 정책 제언 활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