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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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 오는 8일부터 18일까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데이터 활용 주체인 시민·기업 등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파악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정책에 반영해 민간의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 만족도, 불만족 사유, 제공 요청 공공데이터 등이다. 설문에서 수렴된 의견은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 데이터 기반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또 여주시는 본 수요조사와는 별도로 8월부터 여주시 홈페이지 내 공공데이터 개방 제안 메뉴를 신설하여 시민들의 공공데이터 개방 의견을 연중 수렴하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여주시 미래정보담당관 관계자는 "시민·기업이 원하는 데이터를 우선적으로 공급하고 공공데이터 행정의 만족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추진한다"며 "2022년 공공데이터 개방 수요 설문조사와 상시 수요조사 결과를 분석해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를 개방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넥타이를 풀었다. 5일 이 시장은 하늘색 줄무늬 남방에 청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취임 후 줄곧 정장을 입었던 이 시장의 옷차림이 가벼워졌다.간부 공무원들을 비롯해 용인특례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공직자들도 정장 대신 반팔 티셔츠나 남방에 면바지, 청바지를 입고 출근했다. 딱딱한 구두도 벗어던지고 운동화나 로퍼를 신었다."진·캐주얼데이"가 시작된 날, 용인특례시의 아침 출근길 모습이다. 시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진·캐주얼데이를 운영하기로 했다.진·캐주얼데이에는 공식 행사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착용하면 된다.체육복이나 찢어진 청바지, 과다한 노출, 슬리퍼 등 공무원의 품위유지와 공직 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입으면 된다.또 시는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에도 재킷이나 넥타이 착용을 지양하도록 했다.진·캐주얼데이는 이 시장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 2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용인시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등 기업 유치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기업 유치 담당부서 공무원들이 관련 제도와 업무 여건을 공유하고, 기업 유치 여건 변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연찬회는 이재율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를 특별강사로 초빙해 토론회 형식으로 진행됐다.이재율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003년 경기도 투자진흥관, 2008년 경제투자관리실장으로 투자유치를 직접 담당하기도 했으며, 경제부지사로서 경기도 경제 전반을 관장하기도 한 경제 전문가로 의정부시의 요청으로 이번 연찬회에 강사로 나섰다.특강은 기업유치를 위한 전략과 기업유치 규제개혁 사례 등의 주제로 열렸으며, 실무진이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을 강사에게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도 가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토론에서는 ▲기업 유치를 위한 의정부시 상품화 방안 ▲기업 유치 과정에서의 절차의 투명성 및 객관성 확보 방안 ▲타
수원시가 8월 말 준공 예정인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 시설을 사전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영통구 건설과, 수원시 녹지경관과·교통정책과·대중교통과·하수관리과·수질환경과·공원녹지사업소·도시안전통합센터 등 각 부서 관계자들이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기반 시설(도로·우수관로·상수도시설·생태교량·비점오염저감시설), 공원시설(조성공간·체육관·족구장·주차장), 수목원시설(비지터센터·전시온실·조성공간·기타시설) 등이다.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이다. 재정 부담으로 공원면적의 90% 이상이 장기간 미조성 상태였다. 수원시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민간자본으로 개발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 방식을 2016년 1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수목원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8월 말 준공된다. 근린공원에는 건강마당과 체육관, 어린이들을 위한 숲놀이터, 기존 골짜기
이천시 관고동의 한 신장투석 전문병원에서 불이 나 5명이 사망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신속한 구조와 화재원인 파악 등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5일 오전 10시 17분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병원 건물에서 불이 나 환자·간호사 등 5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또 37명이 연기흡입 등으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김 지사는 5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천시 관고동에 있는 4층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피해가 예상된다. 4층에는 신장투석 전문병원이 있어 화재 당시 환자들이 고립됐다"며 "소방당국이 신속히 구조에 나섰으나, 연기를 흡입한 환자 중 의식이 없는 분들이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잔불 정리와 추가 수색을 통해 혹시 모를 구조대상자를 찾고, 화재원인 파악 등 이후 조치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화재가 발생 이천 관고동에 있는 4층짜리 학산빌딩으로, 4층에 투석전문 병원인 열린의원이 소재하고 있어 인
시흥시(시장 임병택) 지역화폐 모바일 "시루"가 8월부터 경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주문 결제가 가능해졌다고 5일 밝혔다. 시흥시는 모바일 시루 결제 연동 기념으로, 배달특급 이용 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고 있다.경기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 경제 질서를 확립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개발·운영하는 공적 영역의 배달 앱이다. 배달특급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 스토어에서 내려 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모바일 시루 배달특급 결제 연동을 기념해 발급 후 5일 내 쓸 수 있는 3천 원 할인 쿠폰을 예산 소진 시까지 지급한다. 단, 발급 받은 쿠폰은 시루로 1만2천 원 이상 배달 및 픽업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배달 특급은 중계수수료가 1%(배달비 별도)로 10% 이상인 기존 민간 배달 앱보다 현저히 낮아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가 있고, 소비자는 현재 10% 할인되는
용인시가 지자체 최초로 중소기업 수출 실무를 돕기 위한 전문가 3명을 "수출 멘토"로 위촉해 이제 막 수출 분야에 발을 디딘 중소기업을 돕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용인시 수출 멘토링 지원사업"은 마케팅 전략 수립, 현지 법률 검토, 해외 바이어 발굴, 통관·무역 절차 등 준비해야 하는 절차가 많아 중소기업이 수출업무를 독자적으로 감당하기엔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내놓은 용인시의 수출기업 지원정책이다.별도의 비용이 없는 데다 용인에 사업장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지난 4월 시는 무역 관련 분야에서 근무하다 은퇴한 전문가 3명(박영원, 이헌복, 송형근 멘토)을 "용인시 수출 멘토"로 위촉했다. 이들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한국무역협회 등에서 수십 년 동안 활약해 온 전문가다.박영원 멘토는 LG상사, 한라중공업을 거쳐 한국무역협회 수출전문위원을 역임했다.이헌복 멘토는 삼성테크윈을 거쳐 캠시스 대표이사, 시노펙스 사장으로 활약한 후 청운대
경기도는 도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경기버스정보앱"을 통해 "버스 정류소 주변 개방화장실 유무", "과거 버스 도착시각" 등 새로운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먼저 "버스 정류소 주변 개방화장실 유무" 정보제공은 용무가 급한 승객이 정류소 인근에 개방화장실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서비스는 지난해 3월부터 도내 일부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으며, 이후 12월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를 거친 뒤 올 8월부터 도내 141개 버스 정류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경기버스정보앱"에서 버스 정류소를 검색하면, 정류소 명칭 옆 "화장실 아이콘" 표시를 통해 개방화장실이 있는지 없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아이콘이 있으면 해당 정류소 인근에 개방화장실이 있는 것이다. 주로 "역사", "터미널", "행정복지센터" 주변 버스 정류소가 대상이다. 단, 정류소에서 개방화장실까지의 구체적인 경로 안내는 제공하지 않는다."과거 버
성남시는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 51주년을 맞아 오는 8월 10일 오전 11시 시청 온누리에서 기념식을 연다.기념식은 1971년 당시 성남민권운동을 다룬 뮤지컬 "황무지" 공연(20분), 하동근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의 기념사, 신상진 성남시장의 축사,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공연과 전시행사도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기획전시회 "광주에서 성남으로(성남아트센터·8.7~21)", 뮤지컬 황무지(성남아트센터·8.9~10), 창작무용극 "8월 토마토(성남아트리움·8.10)", 창작공연 "K팝페라로 들려주는 성남민권운동 이야기(성남아트리움·8.26)", 전통무용극 "해원-꽃으로 피어나다(성남시청·8.30)", 그림자극 "BE(정차청소년수련관·9.22)" 등 다양하다.시는 앞선 지난해 6월 21일 "광주대단지사건" 명칭을 "8·10 성남(광주대단지)민권운동"으로 변경하는 내용으로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성남시의 출발점이 된 당시 민권운동에 대
경기도는 "8.15 광복" 77주년을 기념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을 기원하는 "2022 경기평화콘서트"를 오는 13일 오후 7시부터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한반도 평화"와 "8.15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이번 콘서트는 분단 전후 남과 북, 해외에서 우리 동포가 희로애락을 같이 했던 동요와 가요, 연주가 어우러진 공연으로 남과 북이 공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다시 ON, 평화를 켜다」라는 부제로 열리는 올해 콘서트에는 정태춘, 박은옥, 김민창 등의 대중가수와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구태환, 첼리스트 김가은, 가야금 연주자 박순아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여기에 "밀레니엄 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고향의 그리움과 평화의 울림을 테마로 한 영상이 더해져 희망과 공존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고향의 봄, 아리랑 환상곡, 임진강, 별 헤는 밤 등 남측, 북측, 재외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센터(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는 약용식물인 봉출 추출물을 이용한 급성 호흡기염증 치료 후보물질을 발굴했다고 5일 밝혔다.경과원 바이오센터 소재개발팀(교신저자 최용문 박사)은 논문에서 한반도 자생 약용식물인 봉출 추출물이 미세먼지 성분으로 유발된 호흡기염증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동물실험으로 밝혀냈다.실험 결과 봉출 추출물은 호흡기 내 염증세포수를 정상군과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했고, 염증성 사이토카인(염증을 일으키는 신호전달물질)의 농도를 대조군 대비 60~80% 개선하는 효과를 보였다.이번 연구는 경기도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바이오 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고, 연구 결과는 지난 3월 국제 저명학술지인 "몰레큘즈(Molecules)"에 게재됐으며, 6월에 특허 등록을 마쳤다.봉출(Curcuma phaelcaulis)은 한방에서 사용되는 약재로 생강과에 속한 여러해살이 식물인 아출의 뿌리줄기이며, 식체
경기도가 오는 6일부터 관광테마골목인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와 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을 통해 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역주민과 함께 지역의 역사ㆍ먹거리 등 특화자원을 관광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한 것이다.우선 의정부 부대찌개 거리에서는 8월 6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의정부 퓨전문화관광홍보관 공간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누구나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직접 앞치마와 오븐장갑 등 주방용품(키친웨어)을 꾸밀 수 있다. 특히 가상현실(VR) 게임으로 부대찌개도 만들 수 있다.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부대찌개 식당 3천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단체 방문 또는 사전 예약을 원하는 경우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가평 경춘선 시간여행 거리에서는 8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추석 9월 1
동두천시는 2022년 5월부터 관내 11개 초등학교의 4학년 761명 학생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7월 기준 441명의 학생이 서비스를 받았다고 5일 전했다.경기도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치아 배열이 완성되는 시기이자 구강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초등학생(4학년)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전문가 구강위생관리,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치석제거, 파노라마 촬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진료비는 1인당 4만원씩 지원되며 대상자는 "덴티아이" 모바일 앱을 통해 가입 및 사전예약 후 해당 치과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이승찬 동두천시보건소장은 "구강건강관리 인식 및 구강보건 교육을 통해 평생 구강건강 기틀 마련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직 검진받지 않은 초등학생 및 학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4일 시청 여유당에서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남양주시협의회 지역대표 자문위원으로 신규 위촉된 시·도의원 28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했다.5일 시에 따르면 이날 위촉장 전수식에는 주광덕 시장, 이병노 민주평통 남양주시협의회장 및 협의회 임원, 지역대표 자문위원인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40명이 참석했다.민주평통은 "지속 가능한 한반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헌법이 정한 대통령 직속 자문 기구로, 주광덕 시장은 대행 기관장으로서 윤석열 대통령을 대신해 신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주 시장은 "민족의 평화 통일에 관심을 갖고 민주평통 지역대표 자문위원 자리를 흔쾌히 맡아 주신 시·도의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우리 민족의 숙원인 항구적인 평화 통일을 지역 주민과 함께 평화적으로 이룰 수 있도록 지역대표분들이 각별히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자문위
과천시는 "과천시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 선정"과 관련하여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한 시민공청회를 이달 18일 오후 3시 과천동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과천시는 "환경사업소 입지 관련 민관대책위원회 (이하, 대책위)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7일과 26일 하남시 유니온파크와 용인시 수지레스피아를 견학하는 등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층부에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한 선진시설을 견학하는 등 환경사업소 이전과 관련한 이해를 도왔다. 시는 또한 노후화된 환경사업소 이전 및 사업의 시급성을 알리고자 수차례 주민설명회를 열고 참석자 대부분의 공감대를 얻었지만 하수처리시설 입지와 관련해 일부 이견이 있어 이같은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이다. 신계용 시장은 하수처리시설 문제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취임과 동시에 "환경사업소 입지 관련 민관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의견수렴과 주민 의견통합에 나섰다. 이번 "공공하수처리시설 입지 관련 시민공청회"에서는 ▲현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역주민의 계층 간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군청 정보화교육장과 강하면·양동면 주민자치센터 등 3개소에 디지털 배움터를 열어 ▲디지털 기초(스마트폰·인터넷 기초과정, 정부24 이용방법 등) ▲디지털 생활(모바일 금융 활용 및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는 법 등) ▲디지털 심화(디지털 콘텐츠 제작, 스마트 오피스 활용 등) ▲디지털 특별(VR·AR, 드론, 지역화폐·공공배달앱 활용과정) 등 실생활 중심의 수준별 맞춤형 강좌가 개설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주위에 디지털 배움터가 없는 경우에는 원하는 장소(경로당ㆍ마을회관 등)로 찾아가 강의하는 이동형 교육도 함께 시행하고 있다.또한, 키오스크, 태블릿PC, 인공지능 교구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군청 지하 1층에 "디지털 체험존"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전진선 군수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주민들이
김포시의회(의장 김인수, 이하 시의회)가 김병수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공직자들과 대한노인회 이석영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지난 3일 오후 본회의장에서 개최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김인수 의장은 "8대 시의회 출범 후 원구성이 늦어진 것에 송구하다"며 시민 사회에 먼저 고개를 숙였다. 이어진 개원사에서 김 의장은 서울지하철 5호선과 연장과 인천2호선, GTX-D 노선 등 광역 도시 교통망 확충, 골드라인 배차 단축 등을 가장 중대한 현안 사업으로 꼽으며 "의정활동에 있어 가장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또한 "의회 본연의 기능인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관으로서의 역할에 더해 협치와 협력으로 김포시 발전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덧붙였다.축사에 나선 김병수 시장은"70만 도시를 준비하는 중차대한 목표가 있는 만큼 시와 시의회의 지향점이 다를 수 없을 것"이라며 "민선 8기 4년동안 소통과 협력으로 더 나은 김포의 미래를 함께 그려 나가길 기대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피아노 선율이 흐르는 거리 조성의 일환으로 지난 2일 공도읍 만정유적공원 내에 피아노를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시민참여 정책 제안 온라인 플랫폼 "소통의 길목"을 통해 지난 6월 제안된 "길거리 피아노 설치 운영" 건을 시가 직접 추진한 것이다.이번 설치된 길거리 피아노는 시민 누구나 실력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연주할 수 있으며, 이에 공도읍 만정유적공원은 앞으로 피아노와 함께 하는 새로운 문화 체험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김보라 시장은 "우리 주위의 가깝고 일상적인 공간이 시민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채워지길 기대한다"며 "만정유적공원이 더욱 매력적이고 문화적인 장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연천군협의회는 4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제20기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전수식에는 김덕현 연천군수와 이효재 협의회장, 윤종영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이 참석했다.대행 기관장인 김덕현 연천군수는 윤종영 도의원과 심상금 의장, 군의원들에게 지역대표 자문위원 위촉장을 전수했다.이효재 협의회장은 "20기 지역대표 자문위원분들이 연천군을 위해 더욱 활발히 활동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덕현 연천군수는 "연천군은 접경지역인 만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20기 지역대표 자문위원분들이 한반도 평화통일 뿐만 아니라 지역을 위해 더욱 적극 활동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반도체의 핵심 인력을 길러낼 "KAIST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가 4일 화성시에 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화성시가 카이스트,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KAIST-화성 사이언스 허브"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첫 사업으로 교육센터를 연 것이다. 교육센터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시에 기부한 공공기여 공간으로 백화점 지하 3층 1천870㎡ 공간에 들어선 "KAIS-화성 사이언스 허브"에 조성됐다. 또한 지난 4월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반도체 설계 실무인력 양성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올해 11억 8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최대 7년간 국비지원이 예정됐다. 이에 이날 개소식에는 시스템반도체설계 실무인력양성과정 제1기 입교식이 함께 열려 80명의 교육생과 개소의 기쁨을 나눴다. 아날로그 칩 설계 트랙 40명, 디지털 칩 설계 트랙 40명 총 80명으로 구성된 입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16주간 반도체 설계 전문교육을 받게 되며, 한국팹리스연합과 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