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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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연구 지원으로 포도나무 줄기 유래 성분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 치료 소재가 발견됐다.경기도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바이오센터 최춘환 박사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기술응용센터 최장기 박사 연구팀이 포도나무 줄기에 포함된 성분인 비티신 B(Vitisin B)의 항바이러스 효능을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비티신 B(Vitisin B)는 포도류 덩굴식물에서 발견되는 물질로 식물이 상처를 입거나 병원체의 공격을 받을 때 생성되는 항균·항산화 물질이다. 한의학에서는 포도의 과실, 씨앗, 줄기, 잎, 뿌리까지 치료를 위한 소재로 사용해왔고, 특히 줄기의 경우 항염증, 항산화 및 심혈관계 질환 예방 등의 약리 효능이 있는 것으로 학계에 보고된 바 있다.연구팀은 포도나무 줄기에서 발견된 비티신 B(Vitisin B) 성분을 활용해 ▲바이러스에 의한 사망률 및 체중감소 완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한 폐 염증 감소 ▲오셀타미비르(oseltamivir. 상품명: 타미플루
계곡이나 하천에서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장을 운영하거나 닭백숙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업주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 적발됐다.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대비해 지난 6월 27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평 유명계곡·어비계곡 등 도내 주요 계곡과 하천 등 휴양지 내 361곳을 단속한 결과 6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하천구역과 공유수면을 무단 점용하여 사용한 행위 14건 ▲미신고 식품접객업 행위 13건 ▲식품접객업 영업장 면적을 확장하여 운영하면서 변경내역 미신고 행위 14건 ▲신고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한 행위 16건 ▲등록하지 않고 야영장을 운영한 행위 8건 ▲신고하지 않고 유원 시설을 운영한 행위 등 3건이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군 "A" 캠핑장은 하천구역 내 토지를 무단 점용해 캠핑사이트 총 9개를 설치했으며 관할관청에 야영장 등록을 하지 않고 야영장 영업을 하다 적발됐다.포천시 "B" 음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일 여주시장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관련 면담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여주시는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용수공급 사업과 관련하여 SK와 구체적 상생방안에 대한 합의된 내용은 없다. 여주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환경정책기본법, 한강수계 상수원수질개선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수도법 등 그동안 남한강으로 수십년간 중첩된 규제에 꽁꽁 묶여 고통받고 있다. 희생만 강요당한 여주시가 최근 국가발전을 저해하는 세력으로 언급된 일부 언론기사는 시민들을 더욱 부글부글 자극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만사항과 의견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전달하였다. 또한 이충우 시장은 그동안 희생을 강요당한 여주시에 큰 규제개혁이 필요하다며 특별대책지역 외 자연보전권역을 성장관리권역으로 풀어달라고 요청하였으며, SK 및 협력사들이 여주지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적극 요구하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최우석 소재융합산업정책관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2일 경제부지사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을 내정하면서 그 동안의 의회 공전에 대해서도 사과를 표명하면서 도의회 정상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개점 휴업" 상태인 경기도의회의 정상화를 촉구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회 초선 의원 45명 전원이 1일 성명을 발표, 도의회 정상화와 8월 임시회 개회를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의원들은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의 동참도 촉구했다.두 당은 "술잔 투척" 논란을 빚은 김용진 전 경제부지사의 사퇴를 계기로, 일단 의장 선출 등 원 구성 협상을 재개키로 한 상태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날 원포인트 임시회를 9~18일 열자며, 원 구성 협상을 국민의힘에 제안했다.2일 오후 4시 경 국힘 대표단 임시회의 후 곽미숙 대표는 언론인 백브리핑을 통해 "순리대로 (민주당과) 풀면서 재·3선 의원들 설득할 부분 있다면 할 것"이라며 "순리대로 풀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김 지사 유감 표명에 대해서는 "고민이 많다. 사실은 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이 지난달 28일(목) 대변인단 인선 마무리에 이어 2일 첫 논평 발표 기자회견을 하며 대변인단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오늘 첫 기자회견은 경기도교육청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계획을 주제로 선정하여 논평 발표와 함께 질의응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황대호(수원3) 수석대변인은 "올바른 교육자치의 실현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이 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이번 임태희 교육감의 통합교육지원청 분리 계획에 대한 환영 논평 발표 기자회견 진행 배경을 설명했다.현재 도내에는 화성·오산, 광주·하남, 군포·의왕, 안양·과천, 구리·남양주, 동두천·양주 교육청 등 6곳이 2개 이상의 시·군을 관할하는 통합교육지원청으로 운영되고 있다.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 중 40%에 해당하는 12개 시가 독자적인 교육지원청이 없는 상황이다.이와 관련하여 이채명(안양6) 대변인은 "통합교육지원청은 1991년 지역교육구가 지역교육청으로 개편되면
의왕시가 3월부터 채용한 12명의 체납관리단이 밀착형 실태조사를 통한 맞춤형 체납정리에 빛을 발하고 있다.시는 체납관리단의 활동이 단순한 실태조사가 아닌 거주형태, 체납사유, 수입상황, 담당공무원과 상담연계 등 밀착형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별 맞춤형 체납정리를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그 결과, 사망신고 해태로 인해 2015년부터 사실상 사망자에게 과세되어 체납된 세금은 상속인을 통해 24건 8백여만원을 징수, 국외이주자 중 국내에 과세 물건이 있는 체납자는 임대인을 통해 14건 1800여 만원을 징수, 생계형 체납자로 조사된 73명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 상담 연계를 통해 체납세 257건 5억4000여 만원의 맞춤형 체납정리를 진행하고 있다.또한 작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대포차 추적시스템을 통해 2022년 7월말 현재, 대포차 12대를 강제견인 공매 진행을 통해 8천4백만원의 체납세를 정리했다.이상원 징수과장은 "생계형 체납자는 경제적 회복을, 고의·고질 체납자는
김덕현 연천군수가 6일간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군민 1000여명을 만나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김덕현 군수는 2일 중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군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김 군수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민선 8기 주민과의 대화를 열고 10개 읍면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군수는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연천군의 슬로건인 "다 함께 미래로 yes, 연천!"의 비전을 공유하고, 4대 군정 방침인 ▲사통팔달 ▲평생복지 ▲산업융합 ▲보존관광 등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업무 계획을 직접 설명하면서 주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구하는 한편 애로사항을 청취,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특히 김 군수는 "현장행정"과 "소통행정"을 강조하면서 주민들이 제기한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과 관련해 직접 현
화성시농업기술센터가, 사계절 기본 양봉관리 교육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이상기후와 해충, 바이러스 등으로 꿀벌들이 군집붕괴현상을 겪음에 따라 지역 내 양봉 농업인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돕기위해 마련했다.교육은 오는 8일 오후1시30에 진행하며, 장소는 화성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이다.교육대상은 화성시 양봉연구회 회원과 일반 시민이며, 교육비는 무료다.신청은 오는 5일 오후 6시 까지다.교육내용은 한국 양봉산업의 현황과 전망, 사계절 양봉관리 방법 등 내용이며, 강사는 김진태 한국양봉기술대학 교수다.차재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도 봄철 이상 기후로 양봉 농가의 피해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양봉농가가 다양한 위협으로부터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지원책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 선거공약을 가장 잘 만든 광역자치단체장에 선정됐다.2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2022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선거공약 분야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했다.매니페스토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이번 상은 지난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표한 각 선거공약서와 선거공보서 등을 대상으로 ▲목표의 구체성 ▲우선순위 명확성 ▲재원 조달 방안의 안정성 등 5개 지표와 자치단체장들의 ▲철학 및 비전 ▲작성 과정에서의 민주성 등을 종합평가해 70점 이상의 점수를 받은 자치단체장을 최우수 대상자로 선정했다.김 지사는 선거공약서 분야에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목표로 ▲더 많은 기회(민간의 혁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도정) ▲더 고른 기회(모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도정) ▲더 나은 기회(가치 있는 미래의 삶을 약속하는 도정)의 3가지 비전과 혁신, 기회, 통합 3가지 도정 철학을 심화
평택진위FC가 지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남해공설운동장 및 주변 경기장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우승했다.제55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축구대회는 1968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되며 한국 축구 발전에 기여해 온 전통있는 전국대회다. 올해는 전국에서 40개팀이 참가해 대통령금배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예선 9조에 편성된 평택진위FC는 용인양지FC를 4:1로, 부천중동FC를 2:0으로, 안산FC를 2:0으로 이기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에서는 청주대성고를 5:1, 8강에서 화성FC를 4:1로 이겼다. 4강에서는 디펜딩챔피언인 서울보인고를 3:1로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7월 30일 17시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치러졌으며 평택진위FC가 경북영덕고를 3:2로 이기며 최종 우승했다. 이로써 평택진위FC는 2020년 10월 창단 이후 벌써 다섯 번째 전국대회에서 우승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벌써 두 번째 전국대회 우승을
신계용 과천시장은 대전시가 연말까지 방위사업청 주요부서 이전 우선 추진을 발표하는 등 방위사업청 대전 정부청사이전을 공식화한 것과 관련하여 1일 반대 입장을 밝혔다.신계용 과천시장은 "정부과천청사의 세종시 이전이 시작된 후 정부가 발표한 과천지원책은 지금까지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과천에 입주한지 6년도 되지 않은 방위사업청을 또다시 대전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한데 대해 실망감을 감출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과천시는 이번 방사청 이전 결정과 관련하여 민관대책위를 꾸려 실효성 있는 지원대책이 마련될 때 까지 대정부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신계용 시장은 "대통령 공약인 청사유휴지 시민 환원 문제에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크다"며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가 과천시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과천시는 대통령과 시장의 공약사항인 청사유휴지 시민환원과 함께, 2012년 이후 공공기관의 세종시 등 지방 이전으로 행정도시의 기능이
전국 최초로 국가 무료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긴급 차량 우선신호 서비스"가 안양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안양시는 2일 "2022년 안양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밝혔다.최우수상은 첨단교통과 윤정호 주무관이 제출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 구현으로 골든타임 확보!"가 선정됐다.전국 최초로 임대망이 아닌 국가 무료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긴급 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는 매년 통신비 1억 40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긴급 차량(소방차, 구급차, 경찰차 등) 현장 출동 시, 교차로 신호를 제어하여 출동 시간을 무려 45% 단축했다. 1분 1초가 아쉬운 긴급 차량의 출동 시간을 절반 가까이 줄임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했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기여했기에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은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는 향후에 경기도를 거쳐,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
오산평화의소녀상(공동대표 강경남 장복실 한명숙)은 건립 6주년을 맞아 진행한 시민 회화 대전에서 일반부 김희진님의 "이제는..."이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발표했다.회화 대전은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누어 7월 19일까지 공모를 진행했다. 일반부 24점과 학생부 131점이 접수된 가운데 총 155점의 작품 중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등 모두 1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대상을 받은 일반부 김희진님의 "이제는..."작품은 화면 중앙에 김복동 할머니가 소녀상을 어루만지며 "이제는... 좋은 세상에서 아프지 마라..."라는 메시지를 보여주고 있다.최우수상 수상작에는 오산 고현초 4학년 24명 학생들 공동작"희망, 그리고 24조각", 장윤솔 학생의 "잊혀서는 안 될 소녀의 시간", 그리고박수빈 학생의 "새 출발"이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인 김희진님은 "수상은 기대도 안 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벅차고 기쁜 마음이다"라며, "작품을 그리기 위해 자료를 찾아보면서 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2022년도 포괄보조사업 대상 균형발전사업 평가 공간활성화부분에서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 EBS 연풍길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매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성공모델 확산을 위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사례집을 발간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전국 시·도에서 제출한 총 49건의 사업 중에서 사업타당성, 성과지표·목표 달성도, 균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20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20건의 사업 중 경기도 내 유일하게 파주시 EBS 연풍길 사업의 "잊혀진 연풍의 이름을 찾고 새로운 기억을 입다"라는 주제가 공간활성화 사례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용주골 창조문화밸리 프로젝트사업을 통해 조성된 주민협의체(연풍다움), EBS 연풍길, 상설문화공간(청소년 자유쉼표) 등 기초생활기반시설의 활성화를 위해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얻은 결실이다. 최연경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그동안 답보상태에 놓여 있는 서울시 운영 기피시설문제의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최근 서울시가 "난지물재생센터" 하수시설에 대한 공원화 계획을 언론에 발표한 바 있다. 이 계획에는 서울시 5개 자치구(서대문·마포·영등포·종로·은평)의 음식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대책 등 주민요구사항이 미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난지물재생센터에는 하수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 음식폐기물처리시설 등이 들어서 악취로 인한 주거환경 악화로 고양시민들에게 피해를 지속하고 있는 시설이다. 이에 이동환 고양시장은 "과거 고양시와 서울시가 수차례 협의를 해왔지만 서울시장 부재와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등으로 2020년 11월 이후부터는 공동협의회가 운영되지도 못했다.""이 문제는 서울시와의 협의를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는 사안이기에 빠른 시일 내에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서 주민불편사항 개선 및 피해회복을 위한 요구사항을 전달하고 공동협의회 재운영, 담보할 수 있는 확
수원시가 착한 소비로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공정무역"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2일 오후 2시 사회적경제영동센터 큰배움터에서 "2022년 제1차 공정무역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수원시 공정무역위원회"는 수원시 공직자, 수원시의원, 민간 전문가, 공정무역 관련 기관 관계자 등 15명으로 구성돼 지난 2020년 4월 출범했다. 공정무역도시 인증·공정무역 활성화 등에 필요한 사항을 위해 자문·협력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2년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추진 ▲"2023년 경기도 공정무역 2주간 축제(포트나잇)" 유치 방안 ▲수원지역 공정무역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오는 8월 중으로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한국 인증 기관인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에 공정무역도시 재인증 심사 신청서를 제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20년 10월 13일 국내 1
수원시 곳곳에 있는 아름다운 건축물 등 수원디자인대상의 후보작을 발굴할 "수원디자인크루"가 활동을 시작한다. 수원시는 2일 오후 2시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디자인크루 1기 발대식"을 개최, 26명의 대학생들을 디자인크루로 위촉했다. 디자인크루는 경기대학교, 경희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등 인근 대학교에서 디자인을 전공하는 재학생 및 휴학생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오는 9월 초까지 제2회 수원디자인대상 후보작을 발굴해 추천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 11월에 진행될 수원디자인대상 시상식과 전시회 등을 기획하는데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의 방법으로 참여할 수도 있다. 수원시의 디자인 정책과 행사 등을 SNS에 홍보하는데도 협조할 예정이다. 수원시의 우수한 디자인 자산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수원디자인대상을 시작한 수원시는 후보작 공모에 시민의 참여도 활짝 열어 뒀다. 오는 8월 말까지 이메일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건축물, 인테리어, 공공공간, 제품, 시설물,
사통팔달 수원역의 바로 앞,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1가는 수원의 관문이다. 철길을 향해 뻗어나간 근대 신작로를 따라 사람이 모여든 역사가 살아 있는, 화려하지만 노후화된 번화가다. 이 "매산동테마거리" 건물과 거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공간이 재탄생했다. 과거와 미래를 잇는 주민 화합의 장이자 청년 창업의 희망을 불어넣을 "매산동 어울림센터"다.붉은 벽돌과 하얀 타일의 이질적인 외관 조합이 눈에 띄는 매산동 어울림센터는 매산로1가 47-3번지에 위치한다. 1980~1990년대 성업했던 옛 "경기서적"이 있던 자리에 주차장을 겸한 너른 마당과 연면적 536.45㎡ 규모의 지상 3층 건물이 자리를 잡고 있다. 도로변에서 잘 보이지는 않지만 수원역 11번 출구에서 100m 정도 직진하면 작은 골목으로 연결된다. 매산동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낙후된 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이 일대 주민과 상인,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기존 건물 매입비 포함 총 58억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이를 통한 환경 정비, 도시 미관 개선으로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향상하는 나눔주차장을 경기도 예산을 지원받아 정왕동 1402번지에 조성해 8월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시는 나눔주차장의 대상지를 찾던 중, 불법 무단투기 된 쓰레기로 발생하는 악취뿐 아니라 관리가 되지 않아 인근 주민들에게 골칫거리가 된 장소를 찾아냈다.시는 해당 토지 소유주에게 나눔주차장의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적극적인 설득 끝에 소유주의 동의를 얻어 방치된 공간을 나눔주차장으로 조성했다. 이로써 8월부터 8면의 주차면을 시민에게 무료로 개방한다.나눔주차장 개방 소식에 인근 주민들은 "이곳은 주차난이 심할 뿐 아니라, 무단투기 된 쓰레기로 악취가 나고 벌레가 생겨 생활에 불편을 겪었는데 이번에 나눔주차장으로 조성돼 쾌적한 환경으로 탈바꿈해 기쁘다"고 반겼다. 또, 나눔주차장 조성에 노력한 시흥시와 토지를 제공한 소유주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를 거듭 전했다.시
2년 만에 시민들을 찾은 "2022 용인시 조정체험교실"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일 시에 따르면 지난달 30~31일 양일간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조정체험교실에는 5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첫째 날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기초이론을 배운 뒤 레이스 보트에 올라 직접 노를 저으며 조정 경기를 맛봤다. 둘째 날에는 팀을 꾸려 경기를 하며 힘찬 레이스를 즐겼다.레이스 보트는 신장이 150㎝ 이상이면 누구나 탈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족, 연인, 친구 등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특히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조정팀 감독과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하는 만큼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조정의 매력에 푹 빠진 10명의 참가자들은 동우회 가입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용인시조정협회와 용인시체육회는 조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조정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코로나19로 수업을 진행할 수 없었던 지난 2020년과 2021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