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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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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지속적인 확장재정을 통해 "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 목표로 △민생 안정 △성장 투자 △균형 발전 실현에 드라이브를 걸었다.화성시는 12일 제246회 화성특례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과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의 청사진을 밝혔다. 시는 2026년도 본예산으로 2025년도 본예산 대비 2496억원(7%) 증액한 3조 7523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 민생 안정에 1700억 원, 성장 투자에 1235억원, 균형발전에 3970억원으로 편성했다.시는 2026년 2월 4개 구청 체제라는 새로운 행정체제를 바탕으로 "함께 여는 새로운 화성"을 목표로, △시민분야 - "함께, 따뜻한 민생" △미래분야 - "함께, 도약하는 성장" △균형분야 - "함께, 빛나는 화성" 세 가지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시는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총 1700억원을 투입한다. 전국 최대 규모인 1조원 지역화폐 발행, 소상공인·중소기업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오전 도교육청 북부청사에 설치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시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상황실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올해 도내에서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은 19개 시험지구 350개 시험장에서 모두 16만3593명이 응시한다.임 교육감은 "올해 수능 시험을 위해 경찰관을 비롯해 3만 명 이상이 종사 요원으로 수고하고 계신다"면서 "특히 시험장 현장에서 새벽부터 나와 고생하시는 감독관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임 교육감은 오전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올해부터 학교 폭력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의 시험장 또는 시험실을 사전 분리 조치한 것은 매우 적절하다"며 원활한 시험 운영을 위해 학생 배치부터 점검, 보안 등을 더욱 강화한 노고를 격려했다.아울러 "내년부터는 가장 까다롭고 사고 발생 요인이 높은 영어 과목 듣기 평가를 폐지하는 쪽으로 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와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2026년 동계 대학생 바이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5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한국파스퇴르연구소가 주관하고 성남시가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바이오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보조사업으로, 성남 거주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수준의 연구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연구소는 △첨단바이오의학연구실 △응용분자생화학실 △AI신약개발실 △스크리닝플랫폼실 △사업운영실 등 5개 부서에서 총 5명의 인턴을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성남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생명과학·의약학·공학계열 전공 1~4학년 대학생이다.인턴십은 2026년 1월5일부터 2월6일까지 5주간, 성남시 분당구 소재 한국파스퇴르연구소(Institut Pasteur Korea)에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질병 연구, 신약 개발, 감염병 대응 등 바이오헬스 핵심 연구 분야의 실제 연구 환경을 경험하게 되며, 연구진의 멘토링과 과학 세미나, 연구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기회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오전 구갈초등학교에서 열린 "동부녹색어머니회 어린이 교통안전 연합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용인동부경찰서, 용인교육지원청, 구갈초, 동부녹색어머니회, 처인모범운전자회 등 관계자 70여 명과 함께 안전보행 수칙 지도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이 시장은 캠페인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아이들과 시민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스쿨존 내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를 위한 교통안전수칙을 당부했다. 캠페인에 앞서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들은 학교 인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에 대한 사전 건의사항을 제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지난 1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전국 시장·군수·구청장을 대상으로 한 국정설명회에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대표회장 자격으로 참석한 정 시장은 "인구 100만이 넘는 특례시들이 인구감소지역과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나, 지방재정법상 타 지자체에 대한 경비지출이 제한돼 있다"고 관련 법령 개정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어 "진정한 민주주의와 자치분권의 실현을 위해 "특례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이날 정 시장은 △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행정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특례시의 법적 지위 명확화 △국가사무 4만여 건 중 이양된 17건의 한계를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 권한 발굴 및 이양 확대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행을 위한 재정특례 지원 강화(징수교부금 비율을 현행 3%에서 10%로,
체험형 교통안전 교육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안전 의식을 높여온 어린이 교통교육장이 해외 지자체의 벤치마킹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지난 12일, 몽골 허브드주(서부 지역 광역자치단체) 발진냠 부얀토그토흐 문서관리과장과 공무원 일행 2명이 성남시 어린이 교통교육장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고 교육을 참관했다.허브드주는 몽골 서부에 위치한 광역 행정단위(아이막, Aimag)로, 우리나라의 "도(道)"에 해당한다. 이번 방문은 성남시의 체험 중심 교통안전 교육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허브드주 대표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다.대표단은 전시·체험존과 교육영상관을 둘러본 뒤, 실제 진행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을 참관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양측은 이후 교통안전 교육 콘텐츠 공유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몽골 방문단은 "우리나라도 초등학생 중심의 안전교육은 시행되고 있으나, 이처럼 어린 영유아가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하며 배우는 시스템
수원특례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의 시민단체들이 정부를 상대로 군공항 및 민간공항 통합 이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다.이번 공동행동은 12일 대구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공동성명 발표와 공동협약식, 촉구 결의대회, 기자회견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공동행동은 세 도시 시민이 함께 국가균형발전과 지역 간 상생을 위한 연대의 뜻을 모은 것으로, 정부와 국회, 정치권의 책임 있는 결단을 요구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 시민협의회를 비롯한 3대 도시 시민단체들은 수십 년간 도심 속 공항으로 인한 소음 피해, 안전 문제, 도시 발전 제한 등 시민들이 감내해 온 불편과 희생을 해소하기 위해 공항 이전이 필수 과제라고 강조했다.시민단체들은 정부가 사업을 최우선 국책사업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전담 기구를 설치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조철상 시민협의회장은 "공항 이전은 단순한 지역 현안이 아니라 국가 안보와 지역 균형발전
"2025년 성남시 보육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13일 오후 5시 시청 1층 온누리에서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보육 현장에서 고생하는 어린이집 선생님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성남시 어린이집 총연합회(회장 김경림)가 주최하고 성남시가 후원해 열리는 행사다.이번 행사는 "행복한 보육, 함께 만드는 성남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된다. 보육 발전에 애쓴 유공자 36명에 대한 신상진 성남시장의 표창패 수여식이 진행되고, 보육교사를 위한 힐링 시간이 마련된다. 코미디언 이상준 씨가 보육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웃음으로 풀어내는 토크콘서트를 1시간가량 진행한다. 행사 주최 측은 시청 너른 못 앞 광장에 보육 교직원들을 위한 커피 차(트럭 3대)를 운영한다. ◇요양병원 등 감염취약시설 민·관협의체 "첫 간담회"성남시가 오는 13일 낮 12시 지역 내 한 음식점에서 감염취약시설 민·관 협의체와 첫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감염취약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대통령실과 정부에 경기남부광역철도와 경기남부동서횡단선 신설, 경강선 연장 등의 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이 시장은 또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서울 잠실-용인-청주공항) 조기 착공,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사업인 동백-신봉선 신설 승인, 용인선 연장사업(기흥역-광교중앙역) 승인, 평택-용인 원삼-부발선 예비타당성 조사 재추진 등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낮 청와대 영빈관 2층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 참석해 용인 발전과 직결된 철도망 구축계획을 설명하고, 대통령실과 정부의 지원을 강조했다. 국정설명회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총리,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 실장,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사전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사업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동백 신봉선
하남시민의 숙원인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이 내년 상반기 "전국 1호" 개청을 목표로 현실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하남시가 임시청사 확보와 "개청지원단" 구성 등 행정적 지원을 완비한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만나 신속한 개청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지난 11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임태희 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위례·감일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등 산적한 주요 교육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시장은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여 기존 하남교육지원센터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음을 강조하며, 하남시가 내년 상반기 중 "전국 1호 교육지원청"으로 개청하도록 도교육청의 전폭적이고 신속한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교육지원청 개청에 대비해 하남종합복지타운 6층을 임시청사로 선제 확보했다. 이곳은 당장 12월부터 입주가 가능하다. 또한, 실무 지원을 위해 평생교육, 홍보·예산, 청사·재산관리 등 4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개청지원단
용인특례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교육의 거점 공간인 "수지환경교육센터"의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시민의 참여로 이뤄지는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환경교육 전문 기관(법인·단체)에 운영을 위탁하기로 했다.모집 대상은 환경교육과 관련한 전문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법인·단체·기관이다. 시는 센터 운영계획의 전문성·구체성·특색사업 발굴 의지 등을 평가해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19일부터 25일까지 시청 환경정책과(제1별관 3층)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사업계획 발표 중심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해 운영 역량과 사업 실현 가능성, 지역 환경교육 발전에의 기여도 등을 평가한다.선정된 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 동안 센터를 위탁 운영한다.◇건축 인허가 관리시스템 지식재산권 무상 제공용인특례시는 시가 보유한 지식재산권을 용인특례시 건축사회에 무
경기 광주시가 오는 16일 송정동 594 일원에 위치한 "우전께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개관식은 지역 생활과 밀접한 대표 도시재생 거점시설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행사는 테이프 커팅식, 시장 기념사, 시설 관람 등의 공식 일정과 더불어, 송정동 지역공동체가 공동 주관하는 "우전께 다(多)가치 축제"가 함께 열려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우전께 다(多)가치 축제"는 미각(味覺)의 김장과 예술의 감각이 만나는 새로운 형태의 체험형 축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김장 체험 △통기타·색소폰·밴드 공연 △미니 도마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청 담그기 등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구성된다.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행정안전부 지역화폐 운영 실적 평가에서 "지역화폐 운영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국비를 교부받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것으로, 시는 △국비 집행률 우수 △발행액 확대 △운영성과 등 주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지자체로 이름을 올렸다.이에 따라 시는 국비 6억7500만원(균특 100%)을 추가로 확보해,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오색전 인센티브 추가 지급"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액의 5%를 추가로 지급하는 행사로, 1인당 지급 한도는 10만원이다. 지급된 인센티브의 유효기간은 2025년 12월31일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평택시가 12일부터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해 본격적으로 무료 통근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교통 불편 문제를 해소하고, 기업의 인력난 완화와 근로환경 개선을 목표로 추진하는 도비 보조 시업으로, 현재 어연한산 및 현곡산업단지에 운영 중이며, 이번에 추가로 운행하는 노선으로 이용자와 기업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평택 포승(BIX)지구" 산업단지는 평택항 주변에 위치해 도시 인근 산업단지보다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떨어져 버스 직행 노선이 없고 배차 간격도 길어 근로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특히 교통비 부담과 장거리 통근의 피로로 인해 이직률이 높아지는 등 구직자들의 산업단지 취업 기피와 기업들의 인력난 호소가 끊이지 않고 있다.통근버스 운행 노선은 편리하고 빠른 출퇴근을 위해 평택역, 안중버스터미널, 평택 포승(BIX) 산업단지 3개 지점만 정차 운행하며, 평일(월~금) 출근(평택역 기준) 오전 6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양주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과 공동 구축한 "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 시연회를 11일 북부청사에서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임태희 교육감은 "기존 방식과 새로운 방식의 비교를 통해 영유아 교육·보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진정한 유보통합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스템으로 현장의 부담을 덜도록 경기도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유보통합 비용지원구조 일원화 시스템"은 지난 2024년 11월 12일 도교육청, 양주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1년 동안 기관 간 긴밀한 상호 협력 속에서 구축됐다.전국 최초로 유치원·어린이집 공통의 재정 지원 일원화 체계를 도입하기 위해 구축한 이 시스템은 기관 유형과 관계없이 유아에게 동일 재정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격차 없는 지원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출석과 비용지원의 자동 정산, 등·하원 알리미 연계로 행정 효율성과 유아 안전성을 강화했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11일 동탄 여울공원 국제작가정원에서 "여울공원 전시온실(가칭) 건립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보타닉가든 화성"의 본격적인 서막을 열었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보타닉가든 화성"을 대표하는 실내 공간으로, 다양한 기후대의 식물 전시와 테마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식물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울공원 전시온실은 총사업비 537억 원을 투입해 조성되는 연면적 7272㎡, 지하 1층·지상 1층, 최고 높이 18.6m의 경기도 최대 규모 전시온실로, 해외 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지중해관과 열대관의 주제 정원, 폭포, 카페, 라운지, 스카이 워크 등을 갖추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시공사 선정을 마치고 지난 9월부터는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으며, 2027년 11월 준공 및 시설 개방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박종호 보타닉가든 화성 전문가 자문위원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11일 오후 3시 분당구 정자동 5-1(옛 제설차량기지) 부지에서 열린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이번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성남시와 HD현대 간의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같은 해 5월 HD현대의 제안으로 본격 추진됐다. 사업비 전액을 HD현대가 부담하는 공공기여 사업으로, 제설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사업 부지는 총 9659㎡ 규모로,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을 비롯해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조성 완료 후 해당 시설을 성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11일 오후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하고 전국 대표 명소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착공식에는 이권재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권재 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경관조명과 데크로드, 음악분수대가 완성되면 명실상부 경기도 내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자리 잡게 될 것"이라며 "서랑저수지가 27만 우리 오산시민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대표적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시에 따르면 서랑저수지는 오산의 대표 수변 시설이지만, 둘레길이 완전히 연결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단절된 둘레길 약 600m를 새로 연결해 총 2.1km의 순환형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시는 서랑저수지에 경관조명과 음악분수를 설치해 사업지 일대를 시민 힐링공간이자 오산시 관광의 거점지로 조성할 방침이다. 내년 초
하남시가 서울 강동구와 "K-스타월드 조성사업"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협력을 추진하며 상생 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10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현재 시장과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만나 K-스타월드 조성, 수변공간 활용, 교통 연계, 녹지축 조성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면담은 K-스타월드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양 지자체 간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K-스타월드 업무협력 확대 △강일3지구~조정대로 연결도로 설치 △일자산 맨발길 조성사업 등이다.먼저 K-스타월드 업무협력 확대에 대해 강동구청장은 "지역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방향으로 판단된다"며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K-스타월드 조성사업은 향후 서울 동남권과 경기 동부권을 잇는 핵심 문화·산업 거점으로의 발전이 기대되는 사업으로, 하남시는 수변 및 녹지축을 연계한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동구와의 협력을 지속 강화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시의 14번째 소통방인 "세교나린 소통방"을 세교동 부영2차아파트에서 개소식을 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세교나린 소통방은 지난 8일 "나에서 우리로 하나 되는 귀한 사람들"이라는 표어로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시 관계자, 평택YMCA 이영태 이사장을 비롯하여 많은 내빈과 선배 소통방 위원들, 세교동 주민들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마을 소통방은 평택시에서 민간 위탁으로 운영하는 이웃분쟁조정센터(수탁법인 평택YMCA)에서 각 마을의 이웃분쟁조정인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마을 안에서 운영하는 주민자율조정기구로, 주민 스스로 협약과 공공규칙 등을 만들어 갈등을 예방하고, 주민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공동체를 회복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세교나린 소통방은 14번째로 개소하였고 현재는 10개의 소통방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