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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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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가 "2025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전략 포럼"을 다음 달 5일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투자유치 전략 포럼으로 "화성특례시, 투자하고 싶은 도시로 가기 위한 넥스트 스텝(NEXT STEP)"을 부제로 개최된다.포럼은 그간 화성특례시가 거둔 투자유치 성과를 토대로 향후 화성특례시의 지속가능한 투자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강연과 포럼 순으로 진행된다.특별 강연에서는 김광석 한국경제산업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글로벌 투자 집적 도시로의 도약: 어떻게 기업을 유치할것인가?"를 주제로 글로벌 산업 변화 속에서 화성특례시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유치 전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이어지는 포럼 세션에서는 "초격차 도시를 향한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주제로 홍사흠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발제와 전문가 6인의 토론이 진행된다.
경기 광주시가 수년간의 준비 끝에 "팔당물안개공원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남종면 귀여리 일원에 위치한 팔당물안개공원은 2012년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이 "한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공원으로 그동안 시민들에게 사랑받으며 광주시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해 왔다.그러나 조성 이후 세월이 지나면서 시설물 노후, 편의시설·볼거리 부족 등으로 이용 만족도가 감소해 공원 재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시는 이러한 요구를 반영해 2019년 경기도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2019, 경기 First"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재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했으나 사업 대상지가 개발제한구역·상수원보호구역·하천구역 등 중첩 규제에 놓여 있어 관계기관 협의에 난항을 겪었다. 이로 인해 당초 계획보다 착공이 지연되며 이용자 불편과 시민 민원이 발생하는 등 어려움이 이어졌다.그럼에도 시는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와 행정
신상진 성남시장이 19일 오전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직접 고발장을 접수하며,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과 관련,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이진수 법무부 차관, 노만석 전 검찰총장 직무대행, 정진우 전 서울중앙지검장 등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 및 직무유기죄 혐의로 고발했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이 성남시민에게 돌아가야 할 수천억 원의 공적 재산을 범죄자들에게 정당화시켜준 행위이며, "성남시민의 공적 재산 환수 권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행위"라고 규정했다. 1심 재판부는 대장동 일당에 대해 핵심 혐의 대부분을 무죄로 판단하고, 검찰이 공소 제기한 범죄수익 7886억원 중 473억원만 추징으로 인정했는데, 이는 성남도시개발공사 피해액 4895억원의 10분의 1, 사전에 확보된 추징보전액 2070억원의 약 5분의 1에 불과한 수준이다.시는 이러한 추징 인정 규모만 보더라도 1심 판결이 공익적 기준에 현저히 미달했음에도 검찰이 이를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5호선 하남선 역사 환경관리 방식을 민간위탁으로 전환함에 따라 연 약 6억원, 위탁 기간 3년간 총 18억원 규모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서울교통공사가 수행하던 방식은 연 약 22억원의 비용이 발생했으나, 시는 2026년부터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이를 연 약 16억원 수준으로 조정했다. 하남시는 이번 조치가 하남선 운영 적자 완화와 도시철도 운영 효율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시는 지난 10월 하남시는 5호선 하남선 역사 청소 위탁운영 수탁운영자 선정 심사를 진행해 심사결과에 따라 하남시는 서한실업(주)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서한실업(주)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5호선 하남선 4개 역사(미사역·하남풍산역·하남시청역·하남검단산역)의 대합실, 승강장, 화장실 및 외부 지역 청소를 비롯해 방역, 전문청소반 운영 등 전반적인 환경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위탁 전환 과정에서 지역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 이하 재단)이 운영하는 용인시 대표 공연장 용인포은아트홀이 2025년 1월 재개관 이후 가시적 성과를 내며, 용인시의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19일 재단에 따르면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전국투어 공연을 연달아 유치하며, 객석 점유율은 2023년 평균 70%에서 2025년 11월 기준 87%로 크게 상승했다. 또한 대관 수익도 전년 대비 약 7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용인포은아트홀은 2012년 개관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여름부터 올해 1월까지 대규모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음향·조명·영상 시스템을 최신 사양으로 전면 교체하고, 객석 규모를 기존 1259석에서 1525석으로 확장하는 등 대형 뮤지컬과 콘서트 유치가 가능한 전문 공연장으로 시설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용인포은아트홀의 리모델링 효과는 구체적인 지표에서도 확인된다. 올해 "시카고","명성황후","지킬 앤 하이드" 등 대형 뮤지컬을 비롯해 장민호·윤종신·쎄시봉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공교육 진입을 돕기 위해 "한국어 선 이수제"와 "통합 다문화교육"을 경기도 전역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8일 포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포천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 입학식을 계기로 오는 12월부터 두 정책을 연계 운영하며 확산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도 교육청은 다문화학생의 한국어 교육과 안정된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의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을 운영한다.통합 다문화교육은 한국어 집중교육을 위한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과 교육부 주관 자기주도학습센터를 결합한 전국 최초 통합 다문화교육 모델이다. "한국어 선이수제"는 공교육 진입 전 다문화학생의 한국어교육 사전 이수 정책이다. 이날 입학식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백영현 포천시장, 김유열 EBS 사장, 장석환 대진대학교 총장, 경기도의회 윤충식・김성남 의원, 학생,
성남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전통시장 방역소독비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감염병 예방과 전통시장 안전 강화를 위한 선도적 조치로, 시민 생활안전과 지역 상권 안정성 확보를 위함이다.이번 사업은 성남시 지역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며, 시장별 자체 소독을 실시한 뒤 신청하면 보조금을 지원받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2025년 지원 내용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방역소독비의 50%를 지원하며, 시장별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접수는 1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안내는 성남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또는 성남상권활성화재단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지난 8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 개정을 통해 방역소독비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어 9월 열린 제305회 성남시의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사업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 시는 이번 사업
용인특례시 구성도서관이 오는 27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다.구성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3층, 2775㎡ 규모로 지난 2007년에 개관했으며, 리모델링을 위해 지난 1월 1일부터 휴관에 들어갔다.시는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열람 공간 등을 재구성하고자 리모델링에 "경기도 공공도서관 건립지원사업"에서 확보한 도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44억2000만원을 투입했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개방형 열람 공간을 확장하고, 북카페형으로 만들었다. 다양한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도 갖췄다.특히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위해 레코드판 청음이 가능한 "구성레코드",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체험 공간 등 새로운 문화 공간을 마련했다. 구성도서관은 28일 오전 9시부터 정상 운영된다. 재개관식은 27일 오후 4시에 열린다.
20년간 지지부진했던 평택 지제·세교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지만, 조합의 개발계획 변경을 두고 조합원 간 파열음으로 삐걱거리고 있다.19일 취재를 종합하면 조합이 지제동 613번지(지제역 인근) 일원에 사업면적 25만3875 평(83만9255m) 규모, 총 사업비 4141억원에 이르는 도시개발을 추진하면서 최근 돌연 평택시에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변경안을 제출했다. 이에 조합원들은 사업비 증가, 환지 면적 감소, 토지부담률 증가 등 손해를 야기할 수 있는 변경이라며 집단 반발하고 나섰다. 평택시는 조합에 총회를 개최해 변경안에 대한 의결서 및 재동의를 요구했다.조합원 B씨 등은 "조합장 A씨가 2022년 1월 선출 당시 내세웠던 "2년 내 조합원 토지 사용, 본인 임기 3년" 등 공약을 지키지 않고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다"며 "현재까지 사업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전 시행 대행사 및 일부 조합원들과 불필요한 소모전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이들은 조합장이 조합원 이익
성남시는 18일 오후 3시 분당구 금곡동 복합청사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번 공사는 1994년 준공된 금곡동 행정복지센터와 1996년 준공된 금곡지구대가 30여 년 만에 하나의 복합청사로 새롭게 태어나는 사업이다. 현장에는 임종철 성남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금곡동 복합청사는 지하 3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금곡지구대가 함께 입주해 행정·복지·치안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그동안 분리되어 운영되던 두 기관이 한 공간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함에 따라 주민 이용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고 치안 기능까지 더해져 행정·복지·치안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복합청사는 단순한 청사 기능을 넘어 주민 중심의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설계돼 넓은 다목적 공간을 활용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운영도 확대될 계획이다.임종철 부시장은 "금곡동 복합청사는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국회 국토교통위 예산안 심사에서 제기된 분당선 연장 사업의 적극 검토 요구 부대의견과 국토교통부의 동의 의견을 적극 환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분당선 연장 사업은 기흥역(용인)에서 화성시 동탄 일원을 경유해 오산까지 이어지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후 2024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타당성조사 용역까지 완료됐다. 국토교통부는 2024년 말 기획재정부에 후속 행정절차인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해 줄 것을 신청했으며 현재 조사 대상 선정을 위한 보완을 진행 중에 있다. 분당선 연장 사업이 완료될 경우 동탄 일원은 인접 지자체인 용인, 성남, 오산과의 연계성이 강화됨은 물론 신분당선과의 환승을 통해 서울 양재·강남 권역 이동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명근 시장은 "분당선 연장은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역, 동탄일반산업단지 일원 등 관내 주요 거점을 경유함에 따라 도시 경쟁력 향상과 현 광역교통 불편을 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대장동 피고인 "배임 수익" 추징보전 해제 시도에 강력 반대하고 나섰다.시는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남욱 등 주요 피고인들이 법원에 제출한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대해 강력히 반대하는 의견서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 성남시는 의견서에서 "이번에 검찰이 추징보전한 2070억원 중 일부라도 해제될 경우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가 진행 중인 4054억원 규모의 "이익배당금 무효확인(배당결의무효확인)" 소송의 실효성이 사실상 사라지며 시민 재산권 회복 기회가 영구적으로 박탈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시는 "남욱 등 대장동 사건 피고인들이 추징보전 해제를 요구하는 것은 법률적으로나 사회적으로 결코 용인될 수 없다"며 "추징보전 자산은 민사 판결 확정 전까지 반드시 동결되어야 할 핵심 담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일부 피고인이 추징이 선고되지 않은 점을 근거로 해제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시는 "이는 이해충돌방지법 적용 범위와 이득액 발생
경기 광주시가 당초 예산보다 755억원이 늘어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추경으로 광주시의 올해 총 예산은 2조16억원 규모로 불어났다. 이 가운데 일반회계는 1조6745억원, 특별회계는 3271억원이다. 광주시 예산은 2017년 1조원을 처음으로 넘어선 뒤 8년 만에 2조원 시대를 열게 됐다.시는 올해 세수 감소와 이전재원 축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 체감형·생활밀착형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외부 공모사업 확보, 내부거래 조정 등 가용재원을 총동원했다고 설명했다.이번 추경안에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주요 사업들이 대폭 반영됐다. 분야별 주요 편성 내역을 보면 △사회복지 분야 6195억원, 부모 급여(영아 수당) 지원 등 복지 안전망 강화 △도로·교통 분야 2221억원, 성남~광주 간 도로 확·포장 공사 등 지역 교통망 확충 △문화·관광 분야 1924억원, 남종면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시민 여가
성남시는 최근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어 시간제보육시설인 "해님달님 놀이터"와 공공분양주택인 "분당 아테라"를 최우수 사례로 자체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행정 모델을 발굴·전파해 능동적인 행정 기반을 조성하려고 이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최우수 2건은 서류심사(31건)를 통과한 12건 사례를 놓고 외부 전문가 등 7명이 실무부서 발표 내용을 최종 심사하는 방식으로 선정했다. 해님달님 놀이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야간 시간제 보육시설이다.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일·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도부터 설치 추진돼 현재 11곳에 있다. 어린이집·유치원 재원 여부와 관계없이 성남시 거주 영유아면 누구나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분당 아테라는 성남시가 분당구 야탑동 134-1 일대 이용률이 떨어지는 공영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건립한 공공분양주택이다.4개 동 총 242가구
경기 하남시가 방송·대중예술 단체와 손잡고 "K스타월드" 추진에 속도를 높인다.시는 지난 17일 하남시 유니온타워에서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와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의 성공적 추진과 대한민국 문화영상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승봉 한국방송대중예술인단체연합회 이사장과 정혜선 연합회 고문 등 방송·대중예술 분야 5개 단체를 대표하는 임원들이 참석했다.이를 통해 시는 수도권의 새로운 문화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2~3만명을 수용하는 K팝 전용 공연장과 세계적 영상 스튜디오, 아카데미 등을 포함하는 K컬처 복합 콤플렉스를 추진할 계획이다.시는 규제 해소 및 신속한 행정절차 이행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향후 K컬처 복합 콤플렉스 조성 시 공연·영상·체험·관광이 결합된 운영 모델 개발 등을 중점 추진해 실질적으로 제작에 참여하는 연예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델도 개발할 계획이다. 유승봉 한국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지난 17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2025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에 참석해 "학교운영위원장의 역할은 학교 교육을 가장 가까이서 이끄는 핵심 중추"라며 학교운영위원장의 지속적인 참여와 헌신으로 함께 이룬 경기교육의 성과를 높게 평가했다.이번 소통간담회는 자율성과 책임이 조화로운 학교 운영 문화 확산과 학교 자치 실현을 위한 학교운영위원장의 전문성과 소통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 남부와 북부 권역에서 각각 열리며 17일 남부권 연수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특강을 맡은 전 KBS 김재원 아나운서, 도내 초·중·고교 학교운영위원장 4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감과 교육정책 소통간담회 △교육정책 안내(경기온라인학교, 하이러닝) △전문가 특강 등 학교운영위원장의 리더십과 경기교육 정책 이해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교육정책에 현장의 목소리가 반영될 때 학생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가장 크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자치를
화성특례시는 지난 17일 급격한 인구 증가와 광범위한 행정구역으로 인한 치안공백 해소를 위해 경찰서 1개소 추가 신설을 경기남부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2026년 구청 출범에 앞서 시민 안전 확보와 치안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 조치로 추진된다.화성특례시는 2025년 1월 특례시 출범과 함께 2026년 2월 4개 구청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의 1.4배에 달하는 844㎢의 광대한 면적과 전국 기초지자체 중 4위에 해당하는 106만여 명의 인구를 보유하고 있다.그러나 현재 설치된 경찰서는 화성서부경찰서와 화성동탄경찰서 2곳에 불과하며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996명으로 전국 평균(391명)의 2.5배, 인근 특례시 평균[760명(수원시 599명, 고양시 725명, 용인시 955명)]보다도 현저히 많아 치안 서비스의 질적 저하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경찰관 1인당 관할면적도 0.80㎢로 인근 수원시(0.06㎢), 고양시(0.18㎢) 대비 3
삼성전자가 "평택 5공장(P5)" 건립 재개를 공식 발표한 것과 관련해 정장선 평택시장은 18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18일 시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서 다섯 번째로 건립되는 반도체 라인인 P5는 2023년 기초공사에 들어갔으나 지난해 초 중단된 바 있다. 최근 삼성전자는 임시 경영위원회를 열어 평택사업장 5라인의 골조 공사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정장선 시장은 "2015년 삼성전자가 평택에 첫 삽을 뜬 이후부터 지역의 경제는 크게 성장했고 2017년 평택에서 처음으로 반도체를 생산한 이후부터 평택시는 "세계 반도체 수도"로 급부상했다"면서 "평택의 자부심이자 경제의 핵심인 삼성전자가 다시 투자를 결정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정 시장은 "이번 재투자를 통해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주도적 리더십을 회복하길 바라고 나아가 지역 차원에서도 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면서 "평택시도 지금까지 구축해 온 반도체 생태계를 이번 계기로 더욱 견고히 다져
성남시는 17일 위례 도시지원시설용지 2부지에서 포스코홀딩스와 함께 "포스코 글로벌센터 기공식"을 열고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힘찬 서막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포스코그룹의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 전진기지이자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상징적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대표, 국회의원, 경기도 관계자,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글로벌센터"는 위례 4차산업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으로 부지 4만9308㎡(축구장 7개 규모)에 지하 5층·지상 12층 규모로 건립된다.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수도권 핵심 거점 기능과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 2026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완공 시 약 3300명의 상시 고용 창출과 16조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날 성남시와 포스코홀딩스는 "위례지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이현재 하남시장이 17일 10년 공공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을 5년 공공임대아파트와 동일한 수준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을 통해 "10년 공공임대아파트의 분양전환가 산정기준이 5년 공공임대아파트 보다 매우 불리하게 돼있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 달성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제의 핵심은 10년 임대와 5년 임대주택 간의 "분양전환가격 산정 방식"에 있다. 현재 10년 공공임대주택은 분양전환가격이 "현재 시세"인 감정평가금액을 넘지 못하도록만 돼 있다. 최근 몇 년간 폭등한 부동산 시세가 사실상 그대로 분양전환가격이 되는 구조다. 반면 5년 공공임대주택은 "최초의 건설원가"와 "현재 시세(감정평가금액)"를 더한 뒤 2로 나눈 금액으로 분양전환가격이 책정된다.이 주택들은 본래 국민주택기금 같은 공적 자금을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