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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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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이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수원지점을 수원특례시 팔달구 매교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지점 명칭을 "수원팔달지점"으로 변경했다. 수원특례시는 정책금융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경기신보는 지난 8월 수원광교지점을 개점하며 2개 지점 체제로 운영 중이다. 이번 팔달지점 이전으로 팔달구와 권선구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정책금융 접근성이 더욱 향상되었다. 경기신보는 6일 수원팔달지점 인지도 제고와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위해 이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 광주시는 6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및 지역 내 45개 초·중·고·특수학교와 학교시설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역별 대표 학교장 등이 참석해 시민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학교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학교시설 개방 참여 학교에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교육지원청은 학교장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 개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하며 △각급 학교는 주민 이용 증대를 위해 학교시설 개방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23년 6월 10개 학교와 1차 협약을 체결한 이후,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교시설 개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45개 학교가 추가 참여함에 따라 지역 내 전 학교와의 협약이 완료돼 지역 내 학교시설 개방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국가보훈대상자 수당 "월 15
하남 교산신도시를 명품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완성하기 위한 핵심 퍼즐이 맞춰졌다. "공업지역 물량 제로(0)"라는 절대적 한계에 부딪혔던 교산신도시 일자리 확보 사업이, 하남시의 "역발상 전략"을 통해 극적인 돌파구를 찾은 것이다. 6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는 하남미사(2단계) 공공주택지구에서 공업지역 4만2285㎡를 해제하고 이를 하남교산 공공주택지구에 지정하는 내용의 "공업지역 위치 변경 계획" 안건을 심의한 뒤 원안 의결했다. 그동안 교산신도시는 정부의 "일자리 도시" 기조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 묶여 신규 공업지역을 단 한 평도 배정받지 못했다. 이는 일자리(職)를 위한 공장, R&D센터 등 기업 시설 유치 기반이 없어 "직주락 도시" 실현에 치명적인 문제였다.시는 "신규 배정 불가능"을 "기존 자원 재배치"로 정면 돌파하는 전략적 결단을 내렸다.시는 관내 전수조사를 통해 하남미사 지구 내 하천과 공원으로 지정되어 활용이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마북동 631번지 일원(교동초등학교·교동마을 현대홈타운 진출입로 부근)의 도로 환경을 개선했다고 6일 밝혔다.교동마을 현대홈타운과 교동초등학교 진출입로에서 마북로 방향으로 이어지는 우회전 차로 구간이 짧아 시민 출근 시간과 학생 등교 시간대에 상습적인 차량 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시는 해당 구간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장하는 도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지난 10월 30일 개통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0일 마북동 교동마을 현대홈타운을 방문해서 사정을 살펴 본 이상일 시장이 주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차량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당 구간에 우회전 전용차로 확장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1억 8100만 원을 투입해 우회전 전용차로 확장(연장 35m, 폭 6m), 보도 이설을 진행했으며, 9월 착공 이후 약 한 달여 만에 공사를 완료했다. 시는 11월 20일까지 미끄럼방지 포장, 차양막, 펜스 등 부대공사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교동초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서울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전시회(이하 ADEX)"에 기업공동관으로 처음 참가해 상담액 270억원, 계약추진액 174억원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ADEX 2025"는 서울공항에서는 에어쇼 등 일반인 관람 행사를, 킨텍스에서는 전시회와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는 이원화된 방식으로 운영되어 시민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지우정보기술(이동식 영상 모의 사격 시스템), 코모텍(초소형 저전압 서보모터), 쿠오핀(방산용 AI 반도체) 등 지역의 유망 방산기업 10개사가 참여한 "성남시 기업공동관"을 운영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내수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했다.특히 RF 통신 기반 드론 탐지 전문기업 이비티㈜(대표 김방용)는 전장 환경에서도 높은 작전 성공률을 보장하는 기술력을 갖춘 초소형·초경량 대드론 탐지 스캐너를 선보여, 유럽 등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 창단에 발맞춰 용인경전철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부기명을 함께 표기한다.용인시는 시민들이 대중교통인 에버라인을 이용해 용인FC의 홈경기장인 용인미르스타디움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역명을 변경한다고 6일 밝혔다. 이는 경기장 일대 유동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관람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삼가역에서 경기장까지의 보행 환경을 정비하고, 경기 개최 등 이용액이 급증할 경우 경전철 운행 횟수를 늘려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등 원활한 수송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내년 2월 용인FC 공식창단에 맞춰 경기장 접근성을 높이고, 관람 환경을 개선하는 등 필요한 준비를 계속 하고 있다"며 "삼가역에 "용인미르스타디움" 표기를 하는 것은 시민들이나 다른 도시의 방문객들이 경기장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시는 익같은 교통 시설에 대한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5일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World Smart City Awards)" 모빌리티 부문 대상(Winner)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한국 도시로는 최초의 모빌리티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올해로 14회를 맞은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는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공동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도시와 기관이 제출한 혁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혁신성, 시민 체감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성남시는 지난해 "혁신 분야(Innovation Award)" 본상에 이어 올해 "모빌리티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최초로 2년 연속 수상 도시라는 기록을 세웠다.이번에 수상한 "성남형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MaaS
성남시가 지역사회를 위해 기부를 실천한 20개 기업·법인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나눔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ESG 나눔기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원 이상을 기부해 경영 이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곳을 의미한다.인증패 전달식은 이날 오후 4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진행됐다.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20개사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이날 인증패를 받은 기업·법인은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성남제일새마을금고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삼영전자공업㈜ △㈜엔에스쇼핑 △㈜코원에너지서비스 △미션시스텍㈜ △㈜리워터(옛 에코비트워터) △㈜모백스 △㈜명세아이앤씨 △신구대학교 △㈜디엔에스사회적기업 △㈜더클레르(옛 중원기업) △테크밸리㈜ △㈜삼성환경 △상호통상㈜ △㈜프로켐 △한성산업㈜ △㈜티앤디소프트 △㈜아티타야 등이다.이들 기업·법인은 지난 한 해 동안 1000만~2억6600만원을 기탁해 총 15억
화성특례시가 지역의 행정과 공동체가 시작된 터전을 기려는 행사를 열었다.시는 오산동 996-4번지 옛 동탄면사무소 자리에 표지석을 설치하고 지난 4일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이준석 국회의원, 유지선 화성문화원 원장, 지역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행정과 공동체가 시작된 터전인 동탄면사무소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표지석은 동탄면이 행정의 중심지로서 지역 발전의 출발점이 되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날 동탄신도시의 기원으로서 그 가치를 기리기 위해 설치됐다.표지석이 설치된 자리는 1914년 동북면과 어탄면의 통합으로 동탄면이 신설된 이후 면사무소가 자리했을 것으로 추정되는 곳으로, 1990년 동탄면사무소 청사를 신축한 뒤 2012년 방교리(현 방교동)로 이전하기 전까지 행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표지석 앞면에는 동탄면사무소가 위치했던 곳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동탄면 지도와 함께 동탄면
신상진 성남시장이 5일 오전 11시 분당구청에서 열린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분당 정비사업에 대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개소한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지자체 중 최초로 설치된 것으로, △재건축 관련 정보제공 및 민원상담,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정책연구·개발 등을 통해 분당 지역 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게 된다.신 시장은 개소식에서 "선도지구가 성공해야 후속 사업도 탄력을 받는다"며 "좋은 모델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선도지구를 비롯한 분당 재건축을 더 가까이에서 지원하고자 1기 신도시 중 최초로 재건축 지원센터를 개소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재건축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센터의 전문 인력을 대폭 보강해 주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성공적인 재건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신 시장은 "지원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4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자율주행 자동차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기흥구 동백2동 일원에 지정한 "경기 용인(동백)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시가 내년부터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 사업을 하기로 하고 용인세브란스병원과의 협력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7월 자율주행자동차 운영 용역에 착수한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부터 용인세브란스 병원, 동백역, 동백도서관, 동백이마트 등을 잇는 약 5km구간에 14인승 자율주행자동차 2대가 15분 간격으로 다닐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모빌리티 세계도 첨단기술 적용에 따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지난해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로 선정된 곳에 내년 1월부터 시가 용인세브란스 병원과 협력해서 시범운행 사업을 할 수 있게 된
경기 광주시가 지난달 30일부터 1일까지 3일간 개최한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에서 총 1126건의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으로 약 263억 원 규모의 상담 성과를 욜렸다고 5일 밝혔다.이 행사는 광주시 주최, 광주하남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4·5홀)에서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 전시회인 "G-FAIR KOREA 2025(대한민국 우수상품전시회)"와 함께 광주시 지역 내 60개 기업이 참가해 △뷰티·패션 △식품 △생활용품 △건강·헬스 △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였다.행사 기간 동안 지역 내 기업들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국내외 시장에 성공적으로 알린 결과로 평가 받았다. 특히, 참가업체 "진주쉘"은 최근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만찬에서 총괄 셰프 에드워드 리가 연출한 만찬 테이블에 백송 이영옥 명장의 작품이 제공되며 주목을 받았다."진주쉘"은 지속가능한 공예를 통해 전통을 계승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시민 참여형 맛집 발굴 프로젝트 "오산 그집가봤오?"를 통해 "2025년 오산 맛집" 10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시민 주도로 지역 맛집을 발굴하고, 선정 과정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지역 외식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3월 한 달간 업소 신청을 받으며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4월에서 8월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했고, 약 8300여 명이 참여해 로컬 맛집 선정에 대한 관심을 증명했다.온라인 투표와는 별도로, 시는 9월 한 달 동안 맛 평가를 실시하고 위생평가도 함께 진행했다. 다양한 연령대로 구성된 시민평가위원 6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명이 직접 업소를 방문해 맛, 위생, 접객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하며 지역의 목소리를 심사 과정에 반영했다.최종 선정된 상위 업소는 △향연177 △육미락 △칠공주족발 △광주곱창 △제주돌담집 △한돈고집 △다정면가 △오리향 △한우생각 △또바기동태탕이 이름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4일 미디어센터에서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 지역 20개 중학교 학부모 대표 45명과 만나 2시간50분 동안 학교별 교육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2023년부터 이날까지 총 34차례에 걸쳐 학교장 및 학부모 대표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매년 정례적으로 초·중·고 교장 간담회와 학부모대표 간담회를 별도로 가지면서 학교별 현안에 대해 듣고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올해는 7월엔 지역 191개교 학교장들을 대상으로 7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9월30일부터는 처인구 초등학교 학부모를 시작으로 10월15일, 17일에는 각각 기흥구와 수지구 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4일의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지역 중학교 학부모 간담회에 이어 오는 6일에는 처인·기흥구 중학교, 11일에는 용인 관내 32개 고등학교 학부모 간담회가 열릴 예정이다.
전 세계를 달궜던 K팝의 열기가 이번엔 하남시민의 댄스로 이어진다. 하남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하남 K-POP 댄스 챌린지"를 개최하며, 지난달의 "글로벌 K-POP 댄스 챌린지 in Hanam"의 여운을 잇는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 챌린지는 시민이 주인공이 되어 온라인을 통해 K팝의 열정을 펼치는 무대다.이에 따라 시는 5일부터 18일까지 "하남 K-POP 댄스 챌린지" 도전자를 모집한다.참가자는 개인이나 팀으로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으며, K팝음악을 배경으로 형식 제한 없이 촬영한 "커버 댄스 영상"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미사호수공원, 유니온타워, 당정뜰 등 하남의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영상에는 가점이 부여된다.접수된 영상은 하남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되며, 시민들은 "좋아요"를 눌러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이후 "좋아요" 결과(50%)와 전문가 심사(50%)를 합산해 최종 10개 팀(또는 개인)을 선정하며, 수상자는 11월 28일 발
평택시는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사업의 하나로 오는 11월 중순부터 평택역 오거리에서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복합문화광장"과 "차 없는 거리"를 연결하고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것으로, 공사를 통해 지하 보행로와 201면 규모의 지하 주차장이 새롭게 마련될 전망이다. 공사 기간 중 평택역 오거리 일대 일부 차선은 임시 변경 및 통제된다.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시도로 및 통제 구역 등은 공사 단계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조성은 어지럽고 혼잡스러웠던 평택역 일대를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라면서 "평택역 오거리 공사로 차량 이동은 물론 보행에도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시장은 "시에서도 공사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평택역 복합문화광장"과 "차
경기도교육청과 경기도의회가 2026년도 본예산에 총 2000억원 규모의 "협치예산"을 편성했다.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5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제1차 여야정 협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해 이같은 공동 추진을 합의했다. 이번 회의는 도의회와 교육청이 함께 2026년도 협치 예산 합의문에 서명하며 지속 가능한 교육정책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공동의장 3인(김진수 제1부교육감,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합의문에 서명하며 교육청과 도의회 간 협치의지를 공식화했다.합의를 통해 △현장 중심 학교운영 △교육행정 개선 △미래교육 전환 △교육환경 개선 △맞춤형 교육확대 등 5대 분야 총 2,000억 원 규모 협치 예산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사 말씀을 통해 "여야정 협의가 늘 화두로 떠오르는데 실제로 결실은 많치 않다"며 "이런 점에서 대단히 성숙하고 건강한 도정의 협치 모습을 보이는 현장이라고 생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역사회 내 인플루엔자 유행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의원급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이는 지역 감염병 감시체계의 대표성을 높이고,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관내 소아청소년과, 내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해당 전문의가 상주하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총 15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되면,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의 증상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의 진료 정보를 바탕으로 감시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감시는 주 1회, 연령군별 총 진료환자 수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를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정보시스템에 보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정 의료기관에는 감시활동 운영비로 월 14만원(연 168만원, 2026년 기준)이 지원된다. 신청 접수는 1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관은 2026년부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학교업무 효율화 3종 자료"를 교육 현장에 보급하고, 교원이 행정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에 보급한 자료는 △학교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 △업무추진 길라잡이 △학교업무 자가 진단 도구 등 3종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작한 자료들이다. "학교업무지원 자동화 프로그램"은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학교 행정업무를 자동화해 처리해주는 도구로, 교원업무 경감과 행정 오류 감소, 업무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도록 개발했다. 자동화 프로그램은 도교육청의 자체 개발 외에도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제안한 자동화 프로그램을 정책 구매제로 발굴해 도입했다. 올해 보급한 프로그램으로는 △초중고 통합 계약제 교원 발령관리 △초등 업무분장 지원 △지필평가 자리배치 및 학생 이동 현황 안내 자료 △지필평가 운영 자리 배치 △정기고사 감독 배치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문서(PDF) 검색 시스템 △교무행정 핵심업무(반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 신도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오는 7일 오후 3시 분당구청 대회의실에서 "분당 특별정비예정구역 2차 권역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서현·수내·분당·정자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차 특별정비구역 선정 관련 추진 일정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역할과 기능 등이 안내된다.특히 분당구청 종합민원실 내에 설치된 재건축 지원센터는 시민 주도형 사업 참여를 돕고 투명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행정적 지원 기능을 담당하게 된다.앞서 지난달 30일 열린 1차 권역별 주민설명회(선도지구)는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어 3차 권역별 주민설명회는 10일 오후 3시 구미·금곡 권역을 대상으로, 4차 설명회는 17일 오후 4시30분 야탑·이매 권역을 대상으로 같은 장소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