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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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성남시지부는 17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성남시에 1억4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2000상자(상자당 10㎏)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너른못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양흥식 NH농협 성남시지부장, 이형복 성남농협 조합장, 정재영 판교낙생농협 조합장,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김치 기탁식"을 했다.받은 김치는 상자당 3~4포기씩 총 7000포기 분량이다.시는 성남지역 50개 동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저소득층에 가구당 1상자씩 김장김치를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함께 하기 위한 "김장김치 70포기(20상자) 담그기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신상진 시장과 참석자들은 절인 배추에 김칫소를 넣고 버무려 상자에 담는 시연을 했다.신 시장은 "NH농협 성남시지부가 기탁한 김장김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겨울 반찬거리가 돼 온정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등록 30만대 이상 시군구 중 평택시의 교통안전지수 등급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교통안전지수는 도로교통공단이 매년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정하는 지표로 △사업용 자동차 △자전거·이륜차 △보행자 △교통약자 △운전자 △도로환경 등 6개 영역 18개 세부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전국 지자체의 교통안전 수준을 비교할 수 있다.2024년 교통안전지수 평가에서 평택시는 직전 연도보다 4.68점 상승한 75.15점을 받아 B등급을 기록했다. 교통안전지수 평가가 시작된 2016년 이후 평택시는 D·E등급에 머물렀으나 2024년 높은 개선율을 보이며 역대 최고 점수이자 최고 등급을 달성했다.평택시의 높은 개선 폭은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2023년 사업용 자동차 분야에서 E등급을 받았으나 2024년에는 B등급을 기록했다.정장선 시장은 "개인 차량은 물론, 건설 현장과 산업단지를 오가는 차량이 많은 여건 속에서도 교통안전지수가
이영인(64) 제4대 수원도시공사 사장이 취임했다.취임식은 17일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이영인 신임 사장은 취임식에서 "시민과 함께 만드는 혁신, 신뢰로 완성되는 미래를 만들겠다"며 "수원시와 시민을 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재정 건전성 확보로 지속 가능한 기관으로 성장시켜 스마트 도시 인프라 확충을 통한 혁신적 환경 조성과 공공서비스 품질을 혁신시키겠다"며 "도시 경쟁력이 곧 시민의 행복이라는 신념으로 시민의 곁에서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영인 신임 사장은 1980년부터 2020년까지 40년 동안 수원시 공무원으로 재직하며 도시철도과장, 도시개발국장, 공원녹지사업소장, 도시정책실장 등을 지냈다.이 사장은 지난 14일 이재준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17일부터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화성특례시는 직장인 미혼남녀 만남 행사 "화성탐사(화성시가 이어주는 탐나는 사람 만나기)" 4기 행사를 통해 모두 13커플이 탄생했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매향리생태공원과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화성시 소재 기업체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의 직장인 미혼남녀가 40여명이 참여했다.특히 참가자 40명 중 13커플이 탄생하며 매칭률 65%로 역대 최고 매칭률을 기록했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애 전문 강사의 연애 코칭,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1대1 매칭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탐사"는 지난해 하반기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미혼남녀들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만남 및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현재는 화성특례시를 대표하는 결혼 장려 정책으로 자리잡았으며 최근에는 화성탐사를 통해 만난 커플이 실제 결혼까지 이어지기도 했
경기 오산시는 최근 이데미츠코산이 오산 관내에서 제2연구센터 확장을 검토함에 따라 기업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지난 14일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연구센터 확장 논의가 초기 단계에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연구 인프라 확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절차나 제도적 필요사항을 미리 파악해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데미츠코산은 지난해 7월 오산 내삼미동에 연구센터를 개소해 발광 다이오드(OLED) 핵심 소재 개발과 공정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현재 관내에서의 제2연구센터 추가 확장 가능성을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다.이날 현장 방문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데미츠어드밴스트머티리얼즈코리아의 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 스가와라 실장 등이 참석했다.카네시게 마사유키 대표는 "오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지역 인재 채용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또 이데
경기 광주시가 총 265억원을 투입해 오포교차로부터 양촌사거리까지 940m 구간을 왕복 4차로로 확·포장하는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순환도로망 4구간(추자~매산)이 의왕~광주 민자 고속도로 추진으로 대체됨에 따라 매산·양벌동 일대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대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도로 확포장 사업이다.시는 최근 오포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같은 "오포대교~양촌사거리 간(중로1-16호선) 도로 개설 공사"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와 주민 의견을 청취한바 있다.지난 13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는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설계 및 시공 단계에 적극 반영해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구간 내 위치한 오포대교는 기존 구조물을 철거하고 재신설하는 방안이 포함돼 통행 안정성과 구조적 안전성이 강화될 전망이다.이번 도로가 개설되면 올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이동읍에 있는 예지교에 대한 확장공사를 끝내고 정식 개통했다고 17일 밝혔다.처인구는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차량통행을 위해 지난해 12월 예지교 확장 공사를 시작해 10월 마무리했다. 공사가 마무리된 예지교는 폭 3.5m의 협소한 도로에서 폭 9m, 길이 20m의 교량으로 변모했다. 재가설한 예지교는 "시도 2호선"과 연결되는 주요 교량으로 차량과 보행자 통행량이 많지만 교량의 폭이 좁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예지교 확장 공사에는 예산 10억원이 투입됐다. 구는 확장공사를 통해 예지교의 원활한 차량 교행과 보행자 통행로를 확보하고, 구조물 안정성을 높여 지역 주민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량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지구 "풍덕천제3공영주차장" 개장용인특례시는 수지구 문인로3번길 7에 "풍덕천제3공영주차장"을 17일부터 개장한다고 밝혔다. "풍덕천제3공영주차장"은 "풍덕천1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에 포함된 사업이다. 공영주차장
경기도교육청이 초등학교 영어 프로그램(Why Up School)과 연계한 유치원 방과후 프로그램 시범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특색있는 영어 프로그램 제공으로 유치원 방과후 과정 내실화와 유아의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프리 와이 업 스쿨(Pre Why Up School)"은 초등학교 원어민 보조교사가 참여하는 유·초 이음 유치원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이다. 병설유치원 3세~5세 유아를 대상으로 발달 수준을 고려한 놀이식 영어 활동과 다문화 유아 대상 언어교육을 방과후 과정 시간에 진행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교육청 유아교육과와 융합교육과가 적극 협력해 이뤄졌다. 강사는 도교육청 소속 원어민 보조교사 인력풀 중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강사들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월 3개 시범유치원(고양 율동초병설유치원, 용인 용천초병설유치원, 파주 덕암초병설유치원)을 선정하고 이들 유치원을 중심으로 방과후 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어 10월29일부터 1
파주시는 16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규모 단수 사태가 발생했던 교하동, 운정동, 야당동, 상지석동, 금촌동, 조리읍 등 파주시 전 지역에 수돗물 공급 재개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는 파주시 사상 초유의 대규모 단수 발생 후 46시간 만에 수돗물 공급이 재개된 것이다. 시는 현재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서 공급하는 수돗물 수질은 적합하나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상수도관 주요 지점과 아파트 저수조 등에 대한 수질검사를 16일부터 진행한다. 시는1주일 안에 검사를 완료하고 수질 적합도를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시는 이번 단수 복구가 완료된 경위에 대해 광역상수도관 누수 복구공사가 15일 새벽 1시에 완료돼 이때부터 교하 및 월롱배수지에 수돗물이 공급되기 시작했으나 3만2800톤 규모의 교하배수지와 2만7500톤 규모의 월롱배수지에 물을 채우는 데 상당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월롱배수지는 15일 오전 6시30분에, 교하배수지는 7시18분에 세대로 물을 공급할 수 있을 만
평택 서부지역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이에 따라 평택시는 지난 15일 방역 대책 상황 점검 및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시는 지난 14일 산란계 농장주의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 접수 후 정밀검사 결과 H5형 AI 항원이 검출되어 해당 농장에 대해 가축 살처분 명령을 발동했다. 또한 당일 고병원성 AI 항원으로 최종 확인됨에 따라 반경 500m 이내 농장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방역대 내 가금 농장 이동제한 조치 및 정밀검사 추진(28호 2426천수) ▲농장 입구 이동통제 초소 운영(24시간) ▲철새 도래지 대상 방역차량 일제 소독 ▲거점 소독시설 확대 운영 ▲야생조수 차단사업 추진 등 AI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한 철저한 방역 점검 및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다.시 관게자는 "AI 확산 차단을 위해 농장주 및 지역 주민 분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이동 자제
14일 낮 1시부터 광역송수관로 파손으로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등의 지역에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쯤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광역상수도 파손으로 누수가 발생했다. 누수는 한강 하류권 4차 급수체계 조정을 위한 시설 공사 중 발생했다.이에 누수 지점 인근의 밸브 차단으로 파주시(교하배수지, 월롱배수지)로 공급하는 수돗물이 끊겼다. 단수 지역은 운정, 야당동, 상지석동, 금촌동, 조리읍, 교하동 일대다.이번 광역송수관 사고는 오전 6시 30분께 고양시 일산서구 덕이동에서 발생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와 파주시는 즉시 단수 조치를 시행하고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파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단수 발생 후 수도법 및 관련 시행규칙에 따라 단수 지역, 단수 예상 기간, 주민 유의 사항 등을 공고하고 재난문자로 알렸다. 수도법에는 급수 중단이 필요할 경우, 사전에 주민에게 고지하고 대체급수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규
구리시가 배우 리키 김 씨를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3층 시장실에서 배우 리키 김 씨를 새로운 구리시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리키 김 씨는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2005년 모델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온에어", "히어로", "태양을 삼켜라"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 왔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소개하며 "가족형 배우"로 사랑받았으며, 최근에는 국내외 봉사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앞으로 구리시가 추진하는"시민 참여형 홍보 정책"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메시지를 적극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 국가산단과 SK하이닉스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밝히며,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주 52시간 근로제 제한 완화를 정부에 촉구했다. 또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철도망 구축 계획과 난제 해결 노력도 설명했다.이 시장은 지난 13일 OBS "뉴스오늘"에 출연해 삼성전자 이동·남사 국가산단은 지난해 12월 산단 계획이 승인되었으며, 내년 상반기부터 보상을 진행하여 하반기에 첫 번째 팹(fab)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 원삼면 클러스터는 이미 첫 번째 팹 절반 건설 공사가 지난 2월 착공했으며, 2027년까지 4500억원 규모의 지역 자원이 투입되어 지역 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시장은 "반도체 경쟁력을 우리가 상실하면 국가 경쟁력이 상실되기에 반도체는 초격차를 유지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지속해야 하는 만큼 연구·개발(R&D)분야에서만이라도 주 52시간 근로제 제한을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통
하남시가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하남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아라 나자리안(Ara James Najarian)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해 루빅 골라니안 부시장, 이창엽 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찾아왔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 교류의 자리였다. 글렌데일시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블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Americana at Brand)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위치한 LA 카운티 내 주요 경제도시로, 문화·산업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K-스타월드 등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 △글렌데일의 애니메이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연계 프로그램 추진 △양 도시 공동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는 행정혁신을 통해 민원서비스
경기 광주시가 삼동역 주변 생활권을 체계적으로 조성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해 삼동·중대동 일원을 개발행위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시는 1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주민 공람·공고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대상지는 삼동역 일원 약 30만㎡ 미만 규모로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수립될 경우 개발행위허가 기준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개발행위 허가 제한 지역으로 지정되면 지정일로부터 3년간 해당 지역 내 △건축물(공작물 포함)의 신축 △토지의 형질변경 △토석 채취 △토지 분할 △물건 적치 등의 행위가 제한된다.다만,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공익사업으로서 개발행위 제한 목적 및 계획수립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되는 행위 △고시일 이전 접수된 개발행위허가 △이미 인허가를 득한 건축물의 기허가 범위 내 변경(재축, 대수선, 증축, 개축 등) △건축법 제57조에 따른 건축물이 있는 대지 분할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시는 오는 17일부터 12월 5일까지 주민공람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3일 용이동 소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비에서 열린 제75주년 남아프리카공화국 6·25 참전 추모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추모기념식 행사에는 신디스와 은톰볼리모 음쿠쿠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김두건 UN한국참전국협회 이사장,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박중환 참모장, 보훈·안보단체장, 6·25 참전용사와 보훈단체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신디스와 은톰볼리모 음쿠쿠 남아공 대사는 추도사에서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위한 75주년 추모기념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신 평택시와 6·25 참전유공자회 그리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기념식은 세계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는 남아공 외교정책의 비전을 보여주는 행사로, 남아공은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모든 국제적 역할을 하겠다"라고 말했다.정장선 평택시장은 "남아공 참전용사들을 비롯해 유엔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평택은 한반도와 세계 평화를 지키는 국제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12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산업단지 내에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실질적인 고용으로 이어지도록 마련된 것으로, 총 15개 기업이 참여해 1:1 현장 면접을 통해 6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직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이면서 4대 보험 가입 사업장으로 △㈜현대에쓰앤에쓰(생산) △㈜네스트아이앤씨(생산) △㈜지디에스이엔지(생산) △아하스포츠코퍼레이션(물류관리) △주식회사 케어마스터(객실관리·미화) △주식회사 인우기전(전기·전원공사) △㈜네이스코(품질관리) △㈜잡위드(부품조립) △백제약품㈜(영업) △㈜더블유이엔지(엔지니어) △분당센트럴재활요양병원(조리원) △CJ씨푸드㈜(생산) △대원버스(승무) △조선호텔앤리조트(생산) △㈜파리크라상(생산) 등이다. 시는 구직자 취업을 돕기 위해 취업 컨설팅, 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경기도의 교시별 결시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낮아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경기도교육청이 13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주요 상황을 잠정 집계한 결과 수능 경기도 교시별 결시율은 △1교시 국어 영역 10.39% △2교시 수학 영역 9.93% △3교시 영어 영역 10.66% △4교시 한국사 영역은 11.93%, 탐구 영역은 10.20%로 파악됐다.이는 지난 2025학년도 수능 교시별 결시율(1교시 11.12%, 2교시 10.53%, 3교시 11.35%, 4교시 한국사 영역 12.41%, 탐구 영역 12.09%)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다소 낮아진 수치다.도내에서 발생한 수능 부정행위는 27건 내외(5교시 미집계 상태임)로 잠정 집계됐다. △반입금지 물품 및 시험 중 부정한 휴대물 소지 13건 △종료령 후 답안지 표기 7건 △4교시 탐구 영역 응시 절차 위반 7건이다. 부정행위자로 최종 확정되면 당해 연도 성적은 무효
평택시는 지난 12일 청북읍 후사리에 조성된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강정구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컷팅 순으로 진행됐다. 시설은 배드민턴장 3면 규모로 농구, 배구 등의 체육활동 및 문화행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지상 1층의 다목적체육관과 실외족구장 1면, 주차장 40면, 광장 등으로 구성됐다. 시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 기여와 함께 청북읍 행정복지센터와 인접한 우수한 접근성으로 많은 시민의 이용을 기대하고 있다. ◇수요 맞춤형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 지원 사업 설명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12일 지역 내 중소기업 및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지역특화형 비자 및 숙련기능인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평택시와 중소기업진흥회, 평택산업진흥원이 협업하여 추진했으며, 설명회에서는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가 제284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군포시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과정에서 8명의 시의원 전원이 행정 전반에 걸쳐 시정 발전 및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전방위적 조언"을 쏟아냈다.의원들은 정책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 안전, 재산권 보호, 행정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개선책을 제안했다.신금자 의원은 노인보호구역 관리 강화 및 확대를 제안했다. 노인 인구 증가, 교통사고 발생 건수 증가 등을 고려해 시민 안전 보장을 위해 꼭 필요한 행정이라는 주장이다.이길호 의원은 기존 도심 정비구역 지정 절차 중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주민 여론 수렴 과정을 강화, 사업 찬․반 등 이해관계 조정에 행정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우천 의원은 "청년루리(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조성 추진 시 대상지인 군포시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 개보수를 시행할 때 입주자 사생활 보호 조치를 철저히 하라고 주문했다.이훈미 의원은 신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