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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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직원의 현장 맞춤형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동영상 업무매뉴얼"을 제작해 보급했다. 현장에서 처음 업무를 맡은 교직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자료는 △학교 업무처리 방법과 절차 △법령 및 지침 △실제 업무 시스템 화면 등을 알기 쉬운 영상으로 제시해 필요한 부분을 쉽고 빠르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영상은 교무학사 2편과 행정 1편으로 구성했다. 교무학사 분야는 범죄 경력 조회(초등), 학생 생활 규정(중등)으로 구성하고, 행정 분야는 재난 피해 대응 방법을 주요 내용으로 담았다. 세부 내용으로는 △성범죄 및 아동학대 관련 범죄 조회 대상과 방법 △학생 생활 규정 제정·개정 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피해 시설의 재난공제 급여 신청과 복구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용인특례시가 올해 신설된 처인 도현초·중학교와 처인초·중학교, 이 두 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승하차베이 설치를 완료했다.10일 시에 따르면 처인구는 용인동부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진행해 두 학교 정문 앞 도로에 폭3m, 길이40m의 승하차베이를 조성했다. 도현초·중학교와 처인초·중학교 정문 앞에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이번 승하차베이 설치 공사는 이상일 시장이 학교장과의 간담회에서 "학생 안전을 위한 통학환경 개선" 요청을 받고 관련 부서에 지시한 사안이다.
성남시가 2026년도 본예산안을 총 3조9408억원 규모로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1110억원(2.9%) 증가한 규모로 시민 체감형 복지 확대, 지역균형 발전, 미래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삼았다.이번 예산안에서 일반회계는 3조3641억원으로 6.46% 증가했으며, 사회복지·문화·지역개발·환경 분야의 비중이 두드러졌다.신상진 성남시장은 "재정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지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와 미래 성장의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고 밝혔다.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사회복지 분야는 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1조4246억원(42.35%)으로 전년 대비 5.92% 늘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2273억원(6.76%)으로 49.2% 급증했는데, 도시재생과 기반시설 확충 등 "도시의 미래지도"를 그리는 투자로 평가된다.교육 분야는 794억원(2.36%)으로 23.5% 증가했다. 초등학생 입학준비금과 친환경 과일 학교급식 등 초·중등 교육 지원과 평생
지난 1일 성공적으로 폐막한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중 관계가 복원되며,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국 교류가 재점화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통해 한중 지방정부 간 네트워킹 강화와 실질적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시 대표단은 지난 7일 중국 쑤저우시 우장구를 방문해 쑨다오쉰 우장구장과 공식 환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쑨다오쉰 구장의 신규 취임(2025년 9월)과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한 우장구의 공식 초청으로 성사됐다.양 측은 지난 10년간 단절됐던 문화·체육·경제·기후 정책 등 여러 분야의 협력 확대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정례 교류 재개와 새로운 협력 모델 창출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우장구의 대표 명소인 동태호 생태공원에 화성특례시의 시화인 목백일홍을 기념식수로 식재하며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졌다.정명근 시장은 "APEC 정상회의
민생현장 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자신이 어린 시절을 보낸 성남시를 다시 찾았다.김 지사는 지난 7일 페이스북을 통해 "50년 전 허허벌판이던 이곳에서 버스를 타고 통학하며 꿈을 키웠다"며 "오늘은 달달버스를 타고 이곳으로 달려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혁신의 심장,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상전벽해 한곳 성남"이라고 덧붙였다.김 지사는 이날 "사람 사는 세상 만드는 데 앞장서고 계신 성남만남자활센터 분들도 만났다"며 "(센터가) 지금은 대형아파트가 자리한 어린 시절 천막집 터 바로 근처여서 더욱 감회가 남달랐다. 3년 반 전 경기도지사 출마선언을 했던 곳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스타트업과 팰리스(반도체 설계) 등 두 곳의 현장도 찾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성남시에) 세계경제포럼(WEF)과 경기도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초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코리아 프론티어스가 출범했다"며 "전국 최초 지방정부 주도의 팹리스 아카데미도 성남에 문을 열었다"고 밝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오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WHCN, World Humanities Cities Network) 총회" 정책세션에 참석해 "용인 르네상스, 미래 인문도시의 길을 열다"를 주제로 용인특례시와 인문가치에 중점을 둔 용인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이번 총회는 경상북도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이 공동 주최 했으며,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19개국 38개 도시·기관 대표단이 참석해 도시 간 인문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7월 23일 자매결연을 맺은 안동시의 초청을 받아 총회에 참석했으며, 이상일 시장은 총회 둘째 날 진행된 정책세션 2부 "공존과 다양성을 위한 포용의 도시정책"에서 발표자로 나섰다. 이상일 시장은 영어로 자신을 소개한 뒤 발표를 통해 "2022년 7월 취임한 이후 시정 비전을 "(시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 르네상스"로 정했는데, "용인 르네상스"란 말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와 공동 주최한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가 전국 지방정부와 함께 지방자치의 미래를 함께 그렸다.이번 행사는 7일 오후 국회의사당 사랑재에서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열렸으며, 전국 48개 지방정부가 참여해 우수정책을 발표·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정책 혁신과 협력의 장이었다.이날 우원식 국회의장, 김민석 국무총리를 비롯해 전국 단체장과 공직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치분권의 미래를 함께 논의했다.우수정책에 대해 국무총리상, 국회의장상,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총 26개 부문에 걸쳐 수상이 이뤄졌으며, 지방정부의 창의적인 정책성과와 우수사례를 소개하는 정책홍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우수정책 발표 심사 결과 △국회의장상에 전남 영광군 "햇빛·바람 활용 영광형 기본소득이행체계구축" △국무총리상에 광주 서구 "서구형 골목상권 혁신모델 구축" △행정안전부장관상에 경기 파주시 "기본사회 선도도시
성남시가 12시간 동안 수소 버스 144대를 충전할 수 있는 전국 최고 수준 규모의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 2호를 설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성남시는 7일 수정구 사송동 공영차고지 내에 2,831㎡ 규모의 "성남 사송 액화 수소 자동차 충전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는 2021년 11월 개소한 중원구 갈현동 기체 수소 충전소에 이은 성남 지역 두 번째 충전시설이다.성남시는 지난 2023년 3월 환경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민간투자사업으로 사송동에 수소 충전소 설치를 추진했다. 지난해 5월 착공부터 최근 완공 시점까지 총사업비 103억원이 투입됐다. 이 중 70억원은 국비, 33억원 민간사업자인 SK E&S 투자비다.성남 사송 충전소에는 충전기 4기(시간당 총 240㎏ 충전)가 설치됐다.여기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2시간 동안 수소 버스는 144대(시간당 12대), 수소 승용차는 576대(시간당 48대)를 충전할 수 있다.사송 충전소의 액화 수소는 부
화성특례시가 대중교통이 부족한 팔탄, 향남, 봉담 일부 지역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인 "똑버스"를 도입한다.7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되는 차량은 13인승으로 총 3대가 운영된다.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는 1주일간 무료 시범운행을 거친 뒤, 17일부터 유료로 정식 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똑버스"는 대중교통 인프라가 열악한 신도시 및 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이용자의 호출에 따라 실시간으로 배차돼 운행되는 맞춤형 신 교통수단이다. 이용은 전용 앱 "똑타" 또는 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이번 도입되는 "똑버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요금은 시내버스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수도권 통합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경기 광주시가 최근 △저소음 포장(태전IC~고산IC 간) △태전보도육교 계단 설치(청소년수련관 옆) △우회전 차로 증설(태전큰별공원 옆) 등 광남동 일대 주요 공사를 모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통정체 해소와 보행자 안전 확보 등 주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그동안 태전보도육교 인근 보행자들은 반대편 계단으로 우회하거나 엘리베이터 이용을 위해 대기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계단 설치로 보행 동선이 최적화되면서 버스정류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특히, 인근 학교를 오가는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또한, 만성적인 교통 정체 구간으로 지적돼온 태전큰별공원 주변 도로에는 우회전 차로가 추가로 설치돼 좌회전 차로 1개를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출퇴근 시간대 차량 병목현상이 완화되고 교차로 내 사고 위험성도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태전동 일부 교차로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태전지구 내부 교통
화성특례시가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의 단독응찰 업체인 디엘이앤씨 컨소시엄이 사업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시가 직접 계약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발주기관이 직접 계약을 주도할 경우 일정 조정과 현장 대응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화성특례시는 지난 6일 디엘이앤씨 컨소시엄과 현장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착수했다. 이날 현장설명회에서는 공사 범위와 추진 일정, 시공 여건 등을 공유하고 주요 쟁점을 논의하는 등 향후 착공을 위한 핵심 절차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현장설명회를 계약 단계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보고, 주요 사안을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향후 계약 체결과 착공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또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도 상반기 중 우선시공 구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동탄 트램은 시민이
이권재 오산시장이 민선 8기 핵심 사업들의 "2026년 완성을 향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마련했다.7일 오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내년도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했다. 보고회에는 오산도시공사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도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보고회는 "인구 50만 자족형 커넥트시티" 실현을 위해 올 한 해 주요 성과를 점검했다.보고회에는 국·소장과 부서장, 실무진은 물론 오산도시공사, 오산교육재단, 오산문화재단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신규 시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시는 먼저 도시 성장의 핵심축이 될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했다. △세교3지구 재지정 추진 △운암뜰 개발 △(구)계성제지 부지 활용 △세교터미
경기도교육청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교육재산 임대료를 대폭 인하한다.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을 기존의 약 5%에서 최대 1%까지 낮춰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7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 소유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임대료율을 각각 1%와 3%로 인하하는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9월 2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경기침체 시에도 임대료 지원이 가능해진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재난 피해 발생 시에만 감경이 가능했다.도교육청은 2025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기간 중 공유재산 임차인에게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 인하 적용 △최대 6개월간 납부유예(3+3개월) △해당 기간 연체료 50% 경감 혜택을 지원한다.특히 공유재산 사용(대부)료율을 기존의 약 5%에서 1%로 낮춰 임차인의 임대료 부담이 최대 8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4일 오후 4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2025 성남을 글로벌 AI 허브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성남시 인공지능(AI)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변화에 맞춰 성남시가 세계적인 AI 혁신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좌장은 강대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맡으며 △"AI 반도체 동향 및 추진현황"(황태호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반도체 디스플레이 연구본부장) △"AI 공급망: 중동의 사례를 기반으로"(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이사) △"AI for Every Citizen"(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이사) △"초급변 AI 콘텐츠 시대, K-컬처 글로벌 창의인재 육성"(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등 네 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이어지는 지정 토론에는 정송 KAIST AI대학원 원장, 유태준 ㈜마음에이아이 대표,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 김의성 성남시정
하남시가 오랜 숙원이었던 감일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을 완료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7년간 지속된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갈등을 해소하는 데 성공했다.하남시는 6일 열린 감일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에서 LH로부터 1차 정산금 200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환경 인프라 개선과 시 재정 안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다.하남시와 LH는 지난 2018년 6월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하수도 원인자부담금 납부 협약서"를 체결했으나 사업추진 과정에서 기본·실시설계 변경과 물가상승으로 사업비가 증가하면서 부담금 납부에 대한 입장 차이로 갈등이 장기화됐다. 이에 시는 2025년 1월 환경부로부터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을 승인받아 협약서상 정산 근거를 명확히 했고, 이후 수차례 실무협의와 기관 간 조정을 거쳐 LH의 1차 정산금 200억원 납부를 이끌어냈다. 이 과정에서 시는 시의회와 도의회,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실무 중심의 조정을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지급했던 보훈명예수당 10만원을 연령 제한 없이 모든 국가유공자에게 지급한다고7일 밝혔다.시는 세대간 차별이 없는 예우를 하고, 국가유공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보훈정책 형평성 강화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내년부터 보훈명예수당을 국가유공자 모두에게 지급키로 결정했다.보훈명예수당 연령제한 폐지를 위해 용인특례시와 용인시의회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후배세대가 기억하고,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해 적극 협력하고 있다.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위해 연령제한 폐지에 따른 재원을 내년 예산부터 반영할 방침이다.올해 기준 용인특례시의 국가유공자는 총 1만1650명으로, 보훈예산은 182억원 수준이다. 연령제한 폐지 혜택을 받아 신규로 보훈명예수당을 수령하는 대상자는 약 2050여명으로, 이에 필요한 내년도 추가 예산은 약 24억6000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등 시정 성과를 알리는 현수막 게첨과 관련해 경찰이 시 관계자들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치한 것에 대해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하기 위한 통상적인 행정행위"라며 경찰 수사를 "정략적 편파 수사"로 규정했다.이 시장은 6일 입장문을 통해 "시가 중앙정부,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수행한 일을 현수막으로 시민들에게 알린 것은 당연한 행위"라며, 이는 민선 7기(민주당 소속 시장 재임) 때부터 해왔던 관례적 행정행위라고 강조했다.특히 경찰 수사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했다. 이 시장은 "일부 민주당 시의원들이 제기한 현수막 문제를 경찰이 정권이 바뀐 뒤 심각한 법 위반처럼 포장해 검찰에 송치하고 이를 언론에 흘린 것은 경찰이 여당 눈치를 보며 정략적으로 움직인 것"이라며 "시와 시 관계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비판했다.이어 이 시장은 "민선 7기 지침에 따라 일한 8기 공직자들에게 선거법 위반 혐의를 씌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4일부터 5일까지 중국 쓰촨성 몐양시를 방문해 첨단산업과 문화유산 현장을 살펴보고, 양 도시 간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몐양시의 첨단기술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문화유산 도시로서 상호 이해를 높여 실질적인 협력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몐양시는 중국 당국의 승인을 받은 "중국 유일의 과학기술 도시"로서 국방과 민간 기술이 융합된 산업 구조를 바탕으로, 전자·정보·인공지능 등 전략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주광덕 시장 일행은 4일 몐양시 과학기술신구 내 로봇산업 현장을 방문했다. "타런 로봇" 등 주요 로봇 전문기업 생산시설을 둘러봤다.주 시장은 현지 인터뷰에서 "몐양시는 AI와 로봇 중심의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빠르게 구축 중"이라며 "남양주시도 AI센터 유치 등 혁신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만큼, 상호 발전적 협업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5일에는 몐양시 하위 행정단위인 장유시를 방문했다. 당나라 시인 이백(李白)의
화성산업진흥원(원장 전병선)이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 지하 1층 동백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판매기획전 "화성별별상점"이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화성별별상점"에서는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40여 개사가 참여해 식품, 뷰티, 리빙, 패션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기업의 우수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 투어, 화성시 대표 캐릭터 "코리요" 포토존, 제품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쇼핑과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호평받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지역 중소기업과 시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가기업은 해당 행사를 통해 소비자 피드백 수집, 백화점 유통 현장 경험,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 속에 화성별별상점이 화성시 대표 브랜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전병선 화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화성시민대학교 2층 전시홀에서 "제14회 화성특례시 공예3세대 어울림전"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소통과 화합"을 주제로 열린 유아부터 노년까지 3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전시로, 지역 공예인과 시민이 함께 공예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 기관과 단체로는 △화성시공예사업협동조합 △화성시공예문화관 △화성시공예협회 △화도중학교 △고유주얼리 △조각잇기퀼트 △보릿대로꿈꾸는세상 △더큰이웃아시아부설 △화성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호연초등학교 △화성시자원봉사센터 △규방숲 △장안대학교 주얼리과 등이 참여했다. 전시장에는 도자·섬유·금속·규방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품 200여 점이 전시됐으며,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지역자율방재단, 감탄정형외과와 업무 협약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5일 동탄5동 행정복지센터 3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