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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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일 책과 문화, 기술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을 정식 개관했다.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동탄중앙로 120에, 연면적 1만62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 관내 31개 공공도서관을 아우르는 새로운 지식 문화의 중심지다.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화성특례시 최대 규모(25만 권)의 장서와 최대 면적(1만625㎡)을 갖춘 미래형 도서관으로, 시민이 책을 읽고, 체험하며, 배우는 공간으로 조성된 만큼 층별로 다양한 기능과 특화시설을 갖추고 있다.정식 개관을 기념한 개관기념 프로그램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전시 프로그램으로는 도서 "반 고흐 인생수업"과 연계한 미디어아트 테마 원화전시가 운영되며, "도서관과 만나다" 등 월별 테마 북큐레이션도 준비돼있다.특히, 2층 로비와 미디어갤러리에서는 "공룡(코리요)의 도시"와 "정조대왕을 계승하는 도시"라는 지역 상징 이미지를 담은 영상 및 주제별 북큐레이션이 운영된다.개관 이벤트
경기 광주시는 3일 개발제한구역 내 원주민의 권익 보호와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을 위해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 사업자 선정계획"을 시 홈페이지 및 시청 게시판 등에 공고했다.이번 공고는 경기도 배분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실외체육시설 1개소의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일 기준으로 △광주시 개발제한구역 내 10년 이상 거주자 △지정 당시 거주자 △마을 공동 설치를 추진하는 경우 등은 사업자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 및 입지 기준 등 세부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 가능하다.신청은 18일부터 12월1일까지며 시 홈페이지에 게재된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구비해 광주시청 도시개발과 녹지관리팀(광주시 행정타운로 50)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적합 여부를 심사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2지구 내 유통3부지에 민간사업자가 추진 중인 물류시설 건립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사항에 매우 공감하고 있으며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교통, 환경 등의 대책을 수립해 행정적으로 엄격하게 검토하겠다고 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교통용량, 안전성, 도시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규모 축소 및 교통안전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했다. 그 결과, 교통 영향평가를 마친 현재 최초 사업 제안 규모보다 연면적을 35% 축소시켰으며, 이에 따라 교통량 또한 26% 감소하도록 조치했다. 해당 부지는 2010년 국토교통부 고시로 "도시계획시설(유통업무설비)"로 지정된 용지이며, 사업시행자인 GH(경기주택도시공사)가 관련 절차에 따라 2019년 민간사업자에게 매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사업자가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해 도시관리계획 입안을 제안한 경우, 시는 객관적 사유 없이 임의로 반려하기 어려운 "기속행위"에 해당되어 행정상 재량이 제한되는 상황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전국 1호 통합교육지원청 분리·신설" 타이틀을 목표로 선제적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26일 교육지원청 신설의 법적 근거가 담긴 "지방교육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시는 종합복지타운(6층)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오는 12월부터 언제든 입주가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시 차원의 "개청지원단"을 운영해 인력 및 행·재정적 지원 등 실무 전반을 촘촘히 지원하며 "전국 1호"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그동안 시는 미사·위례·감일 등 신도시 개발로 학령인구가 급증하면서 과밀학급 문제가 심화됐으나, 광주와 통합 운영 중인 교육지원청 체계로는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이현재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공약으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목표로 강력한 의지를 보이며 교육현안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왔다. 취임 직후 1호 결재로 "과밀학급 TF팀"을 구성
평택시(시장 정장선)와 해군제2함대사령부(사령관 허성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5 평택 해양페스티벌"이 지난 1일 해군2함대 연병장 일원에서 1만1000여 명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수도권 유일 해군함대 주둔지라는 평택시의 특수성을 살려 "평화·안보도시"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기획됐다.행사장은 왕건함, 충남함, 천안함 등 대형 함정 공개, 장갑차·전차 전시, UDT-SSU 체험관 등 다채로운 해군 문화 체험존으로 변모했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항해 체험과 서해수호관, 천안함기념관 안보 견학도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민 편의를 위해 피크닉존과 쉼터, 푸드트럭 등 편의 시설도 확대 운영됐다.문화 공연에서는 해양경찰 악대, 해군 의장대 시범, 지역예술인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마지막 공식 행사에서는 "평택시 통합 30주년, 해군 창설 80주년"을 기념한 평택시립국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의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처인구 덕성리에 조성 중인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지난 2024년 2월부터 분양 공고를 통해 입주 기업을 모집했으며, 산업(복합)시설 용지 17만 7,677㎡(약 5만 3747평) 34개 필지에 총 31개 기업의 입주가 확정됐다."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처인구 원삼면에 있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함께 용인에서 중요한 산업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대규모 반도체산업 생태계가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한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첨단산업과 중소·중견 제조업이 상생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미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업체인 "도
성남시의 저출산 대응 정책 "솔로몬의 선택"이 국내를 넘어 이른바 "K중매"로 통하며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 등 10개사에서 주요 기사로 다뤘다.시는 지난 2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수정구 창곡동)에서 열린 미혼 청춘 남녀의 만남 행사인 "솔로몬의 선택" 올해 마지막 행사에서 30쌍의 매칭이 성사됐다고 3일 밝혔다.모두 50쌍(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이 참가한 이날 행사의 커플 매칭률은 60%다.특히 이번 행사는 영국 일간지 "더 가디언(The Guardian)" 취재팀이 현장을 직접 촬영해 눈길을 끌었다.더 가디언은 전 세계 1인 가구 증가와 비연애 추구 청년층 확산 현상을 다루는 영상형 기획 보도 제작 내용에 "K중매"라 불리는 성남시의 저출산 대응 정책사례를 담기 위해 현장 취재를 나왔다.이들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소속 선수로 경기도 대표 선수단으로 참가한 김정빈 선수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탠덤사이클(남자) 개인도로 독주 19km B(선수부) 부문과 개인도로 83km B(선수부) 부문에서 모두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2일 밝혔다. "탠덤사이클"은 시각장애인 사이클 종목으로, 비장애인 선수(파일럿)가 앞에, 시각장애인 선수가 뒤에 앉아 함께 페달을 밟는 2인 1조 경기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장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더 많은, 더 고른, 더 나은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기회 수도,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포용의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은 이러한 포용적 가치 실현에 동참하고자 지난 9월부터 김정빈 선수를 채용해 지원하고 있다.경기신보 소속인 김정빈 선수는 중학생 시절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고 스무 살 초반부터 시력을 잃었지만, 좌절하지 않고 새로운 활력을 찾기 위해 스포츠에 도전했다. 시각장애인
화성시는 지난 30일 열린 "2025년 난임부부 한의약지원사업 성과대회"에서 난임부부 한의약지원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화성시한의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는 정명근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용호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장재호 화성시한의사회 회장 및 회원, 사업 참여 한의사, 시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행사는 한의약 난임지원사업 추진 성과 공유, 내외빈 축사, 감사패 수여,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된 가운데, 사업에 참여해 난임부부 지원을 위해 노력한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가 됐다.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에 주소를 둔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를 대상으로 지정 한의원에서 3개월간 한약 및 침구 치료를 지원하는 "한의약 난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관내 22개 한의원이 참여해 경기도 내 최대 인원인 30명의 난임부부를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참여자의 임신 성공률이 2022년 10%, 2023년 25%, 2024년
경기 광주시가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를 31일 개관했다.이날 개관식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신현동의 새로운 지역거점 공간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는 지하 2층, 지상 4층, 총면적 1만4384㎡ 규모로 건립됐으며 △행정복지센터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국민체육센터 등 다양한 시설이 한곳에 들어섰다.특히, 행정과 문화, 체육, 복지 기능을 한 건물 안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행정서비스와 여가 활동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통합형 생활 기반시설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이와 관련 방 시장은 "신현행정문화체육센터는 주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복지가 함께 숨 쉬는 공간으로 시민의 행복을 키워가는 새로운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기반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31일 시청 대강당에서 "화성시민 복지기준선 수립 추진단(이하 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시민이 함께 만드는 복지도시" 실현에 나섰다."복지기준선"은 시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생활 수준과 적정한 삶의 질을 제시하는 기준으로, 향후 화성특례시 복지정책의 핵심 지침으로 활용된다. 추진단은 시장, 의장, 시민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며, △아동청소년돌봄분과 △노인돌봄분과 △장애인돌봄분과 △가족돌봄분과 △소득분과 △주거분과 △건강분과 △교육분과 △교통분과 등 9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시의원, 추진단 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기초연구 결과 발표, 분과별 토론 및 향후 추진계획 공유 등이 진행됐다. 남기철 동덕여대 교수는 지난 7월부터 동덕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진행한 "화성특례시 복지기준선 수립을 위한 기초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복지기준선의 개념과 추진 방향을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31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함께 그리는 철도의 미래"를 주제로 "광주시 철도망 계획 시민 공청회"를 여는 자리에서 "철도 중심 교통도시 광주"로의 도약 실현을 약속했다.이번 공청회는 광주시 장래 철도망 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시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200여 명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 관계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광주시의회 의원, 도 철도 관계자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해 시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철도 정책의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공청회에서는 △광주시 철도사업 현황(광주시 스마트교통과장) △철도사업 및 시스템의 이해(한국철도공사 백종선 교수) △철도의 필요성과 구축 방향(경기연구원 김채만 박사) 등 3건의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이어진 질의응답 및 시민 의견 청취 시간에는 신규 철도노선 대안, 정
경기도교육청(임태희 교육감)이 내년 전면 시행되는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통합 관리에 발맞춰 31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대강당에서 업무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연수를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전면 도입에 앞서 현재 이원화된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과 지방교육재정시스템(K에듀파인)을 일원화하고 시범 운영해 업무 효율성 개선을 위한 사전 준비단계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통합 시스템 이해 △시범 운영 세부 사항 △실무 교육 △의견 수렴 등이다. 통합 시스템의 안정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운영 계획안을 공유하고 통합 시스템의 구체적인 작동 원리와 시범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현재 교육공무직원의 급여 업무는 교육지원청에서 "NEIS"를 이용해 집계와 확인, 검증이 이뤄지고 "K에듀파인"에서 예산을 집행해 분리 운영 중이다. 일부 과정이 수동으로 진행돼 관련 담당자의 업무
평택시 "국도1호선 가로숲길"이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가로수 분야) 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31일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시 내 녹색공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가로수의 생태적 건강성과 사회·문화적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택시는 가로수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도1호선 가로숲길"은 평택남부문예회관 사거리에서 오좌사거리까지 약14.5㎞ 구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가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시가 단계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도심 주요 도로를 따라 수목을 체계적으로 심고 관리함으로써 도시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도심 교통량이 많은 구간임에도 불구하고, 시는 수목 생육환경 개선, 띠 녹지 정비, 교통섬 식재 및 관수 시스템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와 같은 체계적인 관리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녹색 경관을 조성한 점이 높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여성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으로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공동체 안전망 구축 분야 경찰청장 표창(우수상)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은 경찰청 등이 범죄예방 정책과 활동 등 안전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노력한 공공기관, 사회단체 등에 주는 상이다.성남시가 표창받은 "여성 안심귀갓길"은 밤늦은 시간에 귀가하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지역 주민과 50개 동, 경찰서가 협의해 지정하는 곳으로, 2018년부터 추진해 총 213곳 골목길에 조성됐다.해당 지역엔 △바닥 매립형 태양광(LED) 조명인 도로표지병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곳에서 조명 역할을 하는 태양광 벽부등 △위급 상황 시 112신고를 안내하는 태양광 표지판 △현 위치, 관할 경찰서 등의 정보를 포함한 내용을 바닥에 비추는 안심 귀갓길 로고젝터 등의 안전 시설물이 설치돼 있다.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30일 양산동 수도권제2순환도로 서오산톨게이트 진입로 일원에서 폭설·결빙으로 인한 대형 연쇄추돌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모의 상황은 폭설·결빙 구간에서 탱크로리가 전도되고 뒤따르던 차량들이 연쇄 추돌해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다. 탱크로리 화재가 서오산영업소로 확산되는 시나리오로, 대형 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집중 점검했다.현장 대응에는 오산시와 화성시를 비롯해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제2819부대 1대대, 경기고속도로, 한국전력공사, KT,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의용소방대 등 25개 기관·단체, 310여 명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재난 발생 시 협력체계와 대응절차를 함께 확인했다.훈련은 △다중추돌 현장 인명 구조 및 응급처치 △교통 통제 및 우회로 확보 △유류 유출 대응 및 환경 방제 △영업소 화재 차단 및 시민 대피 지원 등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공간재구조화사업 우수시설학교 심사를 통해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를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공간재구조화사업은 40년 이상 노후화된 건물을 보유한 학교를 대상으로 개축 또는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공간으로 변화시켜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도교육청은 공간재구조화 우수시설학교에 대한 선정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1년간 준공한 43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다.이후 내외부 교육시설 전문가들이 서류심사, 현장 점검 등을 시행해 개축과 리모델링 분야에서 각각 최우수시설 학교 2교, 우수시설 학교 4교 총 6교를 최종 선정했다.개축 분야 최우수시설 학교로 선정된 포천 화현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기존 2, 3호 동을 철거하고 1호 동을 증축해 다양하고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특히 도서관과 돌봄교실을 쉽게 닫고 열 수 있는 접이식 문으로 연계해 학습과 돌봄을 유기적으로 결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 10개 업체를 선정하고, 표지판과 지정증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선정 지정된 모범사업자에게는 3년간 정기 지도·점검 면제, 경기도 자동차정비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시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이번 지정은 성남시가 처음으로 시행한 사업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차량을 맡길 수 있는 정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성남시는 지난 7월 모범사업자 지정을 위한 신청을 접수받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현지조사단을 통해 고객서비스 수준, 사업장 시설 및 환경 등을 종합 평가했다.평가 결과 △분당현대서비스(주) △성남현대자동차서비스(주) △김동필기능장모터스 △한국지엠성남바로서비스 △스마트카공업사 △바로카센타 △건창카공업사 △피카소 △지엠대우분당바로정비 △주성카센타(주) 등 종합자동차정비업 1개, 소형자동차종합정비업 1개, 자동차전문정비업 8개가 2025년도 자동차관리사업 모범사업자로 지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호주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화장품·미용전 2025(Beautyworld Middle East 2025) 참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들이 총 223건, 약 3491만 달러(약 495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에서 진행된 해외시장개척단 상담회에는 용인 소재 중소기업 10개 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가했다. 호주 현지 소비 흐름에 맞춰 가공식품, 생활용품, 친환경 제품 기업이 상담에 임했으며, 총 87건 374만 달러(약 53억 원) 규모의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미용기기 제조업체인 메타소닉은 현지 6개 바이어와 미팅을 갖고 4600달러 규모의 현장 샘플 판매에 성공했으며, 향후 본격적인 수출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다.이어 27일부터 29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서 열린 화장품·미용전엔 용인의 화장품·뷰티 전문기업 4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이 최종 사업계획서 접수를 완료하며 막바지 단계에 진입했다.화성시와 LH는 지난 7월 31일 재공고한 동탄2 대학(종합)병원 유치 사업과 관련해 30일 접수 마감 결과 참가확약서를 제출한 2개 컨소시엄 모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리즈인터내셔널에는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고려대의료원),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 등이 참여하고, 에스디에이엠씨에는 학교법인 동은학원(순천향대의료원), 호반건설, 삼성증권 등이 참여한다.이번 사업은 화성동탄2 택지개발지구 내 대형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의료시설용지와 주상복합용지를 패키지로 매각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단순한 부지 활용을 넘어 동탄2 신도시 내 수도권 남부 의료 거점 확보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쟁력 제고와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제출된 사업계획서에는 종합병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