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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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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73주년 재향군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향군회원, 보훈·안보단체 회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낭독, 축사, 기념 영상 상영, 향군가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총 17명이 표창을 받았으며, 5명에게는 향군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시장상은 향군회원인 이은걸, 이상천, 정영미 씨와 현역 군인인 이성현, 여형준, 김태현 씨가 선정되어 표창을 받았다.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이철휘 예비역 육군대장의 안보 강연이 이어졌다.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해 "73주년을 맞이한 재향군인의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향군가에 있는 "피흘려 지킨 터전, 땀으로 가꿔"처럼 이 자리에 계신 향군회워림들과 선배세대가 대한민국을 지켜주셨고, 훌륭한 나라로 발전시켜 주셨다"며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계속 고도화하고 있는 데, 오늘 열린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국가 안보태세를
경기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하남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제14회 광주시 기업박람회"가 30일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4·5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올해 박람회는 국내 최대 중소기업 종합전시회인 "G-FAIR KOREA 2025(대한민국우수상품전시회)"와 함께 열리며 광주시 지역 내 60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우수 제품과 기술력을 선보인다.이번 박람회는 △뷰티·패션 △식품 △리빙 △건강·레저 △테크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됐으며 G-FAIR에는 국내외 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60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또한, 800여 명의 국내외 구매자가 참여해 수출상담회, 구매상담회, 해외시장 수출지원 상담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심상웅)가 "2025년 하반기 경기교육가족 영상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상반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교육가족 모두가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고 유익한 영상 콘텐츠를 함께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모주제는 △혹하는 제목? 우린 안 속아 △이거 하나만 바꿔줘 △무궁무진 K-컬쳐 학교편 △이러고 놀아요 △우리가 외면할 수 없는 것 △지금 우리 학교는 △자유주제 등이다. 참가자는 7가지 주제 중 1가지를 선택해 60초 내외 영상으로 응모하면 된다.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경기교육가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기간은 30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다.
하남시는 "경기도 개발제한구역 해제 통합지침"(이하 경기도 GB해제 지침)이 오는 31일 자로 개정·발령될 예정임에 따라, 캠프콜번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그동안 경기도의 GB 해제 지침은 국토교통부 지침보다 강화되어 운영되어 왔다. 특히 "임대주택 10~15% 이상 추가 확보", "공원·녹지 5% 이상 의무 반영" 등은 개발 사업자의 수익성을 확보하기 어려운 조건으로 작용하여 하남시를 포함한 다수 지자체의 개발 사업 추진을 장기간 어렵게 만들었다.이에 시는 지역 균형발전과 시민 숙원사업을 위해 지침 완화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왔다. 이 시장은 지난해 열린 "경기도지사-시장·군수 정책간담회"에서 김동연 도지사에게 직접 지침 개선을 강하게 건의했다. 또한 지난 7월1일 대통령의 반환공여구역 전향적 활용 검토 지시 이후, 경기도 미군 반환공여구역 개발활성화 TF회의 및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등 관계자들과 여러 차례 면담을 갖고 하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30일 "평택 수소특화단지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를 중심으로 수도권 청정수소 거점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선언했다. 이번 추진단은 평택시를 중심으로 현대자동차, 삼성E&A, E1, 에어프로덕츠코리아㈜,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기술공사, ㈜미코파워, ㈜하이리움산업 등 산·학·연·관 20여 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향후 평택시 수소특화단지 추진과 수소 산업 육성에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평택수소특화단지 조성 방향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참여기업의 역할과 사업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시는 지난 7년간 약 2500억원 규모의 국책사업을 유치해 수소생산단지, 수소 항만, 수소 모빌리티 특구, 수소 도시 등 수소 기반 시설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내에 청정수소 기반 구축 사업을 유치하고, 수소 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청정수소진흥연구원"의 설립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오영균)은 오는 12월 5일 오후 7시30분,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 내한공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뉴욕 필하모닉의 악장과 수석 연주자 4인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이 선보이는 무대로,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정제된 앙상블을 국내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New York Philharmonic String Quartet)은 2017년 뉴욕 필하모닉 창단 175주년을 기념해 결성된 실내악 앙상블로, 세계적인 콩쿠르 입상 경력과 솔리스트로서의 활동을 겸비한 최정상급 연주자 4면으로 구성돼 있다. 악장 프랭크 후앙(Frank Huang), 제2바이올린 수석 치엔치엔 리(Li Qianqian), 비올라 수석 신시아 펠프스(Cynthia Phelps),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Carter Brey)가 출연한다.공연 프로그램은 고전주의에서 후기 낭만주의에 이르는
2022년 초연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 항일뮤지컬 "사월"이 다음달 15일 오후 4시 병점 화성아트홀 무대에서 다시 막을 올린다."사월"은 화성특례시가 직접 제작한 창작뮤지컬로, 일제강점기 전국에서 가장 격렬하게 진행됐던 화성시 3·1 만세운동과 그에 대한 일제의 잔혹한 보복으로 벌어진 4·15 제암리·고주리 학살사건을 예술로 표현하고 있다.작품은 지역에서 있었던 항일의 역사를 서사 중심의 무대 예술로 풀어내며 독립운동 정신과 희생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한다."사월"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경기도 기념문화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이는 시가 올해 화성특례시 출범을 계기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정체성 기반 문화정책"의 방향성과도 맞물린다.
경기 광주시가 남종면 이석리 48-8 일원에 1997년 설치된 광주·용인 공동취수장의 내구연한 도래에 따라 시설물을 개량 및 교체하는 "개대체(증설)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57억원을 투입해 △취수펌프 6대 교체·증설 △취수관(D=1500~1800㎜) 신설(L=157m) 등의 공사를 추진한 것으로 노후화된 설비의 기능을 개선하고 취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이번 개대체(증설) 사업을 통해 광주시는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개발에 따른 용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취수량을 7만㎥ 늘려 기존 33만㎥/일에서 40만㎥/일로 증설했다.
평택시청 소속 장애인역도팀이 지난 9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25 카이로 장애인역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했다.30일 평택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세계장애인역도연맹(WPPO) 주관으로 2년 주기로 개최되는 선수권대회로, 총 71개국 537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뤘다. 특히 "2028 LA 패럴림픽" 출전권이 걸린 쿼터 대회여서 체급별 최강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에서는 총 4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그 중 나용원 선수(남자–88㎏)가 레전드(45세 이상) 부문에서 △베스트(3번 시도한 성공기록 중 최고기록) 3위 △토탈(3번 시도한 성공기록의 합산기록) 1위를 기록하며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수확했다. 정연실 선수(여자-73㎏)는 레전드 부문에서 △토탈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나라는 개최국인 이집트였으며, 중국, 이란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8기 공약의 추진 과정을 시민이 직접 점검하고 평가하는 "하남시 주민배심원제"를 운영, 총 3차례의 회의를 성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주민배심원제는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이 직접 공약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평가 과정에 참여하는 제도로, 하남시는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시민 중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무작위로 35명을 선발했다. 회의는 지난 1일, 15일, 29일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약 평가 전문기관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회의를 운영했다. 지난 1일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주민배심원 위촉식과 함께 매니페스토 운동 및 주민배심원 제도 이해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고, 분임 구성 후 토의를 통한 분임별 평가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15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공약 담당 공무원들이 직접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배심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9일 3차 회의에서는 △만남의 광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9일 가장산업단지 내 ㈜엔코스에서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열고 산업단지 발전방안과 현안 해결책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가장산단 입주기업 대표와 임직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교통 혼잡, 환경 정비, 관리기본계획 변경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산단 진출입로 교통 개선과 노후 기반시설 정비가 시급하다"며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이날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관계 부서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기업의 경영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확대, 인프라 개선 등 행정 전반의 체질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날 간담회 참석한 자리에서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이 곧 지역경제를 살리는 길"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실질적 행정 지원과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가스펠·소울·팝·정통재즈를 한 무대에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음악 여정이 11월 첫날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에서 열린다. 시는 2025년 특례시 출범을 기념 "권역별 콘서트"의 마지막 순서로 향남 도원체육공원에서 "2025 화성 재즈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서는 처음 열리는 대규모 재즈 공연으로, 바키(헤리티지)·김보경(네임밴드)·웅산 등 한국 재즈의 대표 보컬리스트들이 무대에 올라 "가스펠·소울→재즈 팝감성→본격 재즈"의 흐름으로 재즈를 처음 접하는 시민뿐만 아니라 마니아층까지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웅산이라는 대한민국 재즈 보컬의 상징을 중심으로, 바키와 김보경이 각각의 스타일로 관객을 이끄는 구성이다. "2025 화성재즈페시티벌"을 단순한 음악회가 아닌 지역문화 지형을 바꾸는 특별한 이벤트로 만들겠다는 화성시의 기획 의도가 엿보인다. 웅산은 아시아의 대표 재즈 보컬리스트이자 한국 재즈 보컬리스트의 "기준점"으로 통한다. 데뷔 이후 20여 년간 정통
성남시는 다음달 3일부터 임산부, 배우자, 양가 부모 등 신생아 밀접 접촉자를 대상으로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다.백일해는 발작성 기침이 특징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면역력이 약한 신생아에게는 특히 치명적이다. 임신부가 예방접종을 하면 태아에게 항체가 전달되어 감염을 예방할 수 있으며,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면역을 형성하면 신생아를 간접적으로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이를 위해 시는 앞선 10월 13일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말까지 두 달간 1800명 접종을 예상해 사업비 8000만원을 투입하기로 했다.무료 접종 대상은 △임신 27주~36주의 임신부 △출산 후 60일 이내의 산모 △배우자(사실혼 포함) △임산부와 배우자의 양가 부모(성남시 등록 거주자)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독거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활용 중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효돌이"가 프랑스 대표 공영방송 "프랑스텔레비지옹(France Télévisions)"의 취재 대상에 선정되며 해외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30일 화성시에 따르면, 프랑스텔레비지옹은 지난 28일 반송동 소재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효돌이 활용 현장을 촬영했으며, 해당 영상은 오는 11월 중 프랑스 주요 뉴스채널인 "프랑스2(France 2)"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인공지능(AI) 로봇 "효돌이"는 챗지피티(GPT) 기반의 대화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돌봄 로봇으로, 식사·복약 알림, 인지훈련, 정서 지원, 안전 모니터링 등을 수행할 수 있다.화성특례시는 2024년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관내 독거 어르신 93명에게 효돌이를 보급해 건강 관리, 정서적 안정, 위급상황 대응 등 다방면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이 중 화성시동탄보건소는 동탄권역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조성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주요 연결도로 신설 및 확장 공사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연말 개통 예정인 세종-포천고속도로 남용인IC에 맞춰 진행 중인 지방도 318호선 6차로 확장 공사가 주목받고 있다. 시는 10월 말까지 318호선의 2개 차로를 임시 개통하고, 남용인IC 개통 시점인 연말에는 4개 차로를 개통할 계획이다. 나머지 2개 차로는 내년 초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에는 SK하이닉스가 122조 원을 투입해 415만 6135㎡ 부지에 4기의 반도체 팹(Fab)을 구축하는 것을 비롯해 국내 최초의 양산연계형 첨단 반도체 테스트베드-트리니티 팹(미니팹)이 구축되며, 50여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도 입주하게 된다. SK하이닉스의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첫 번째 팹(Fab)은 2027년 상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중앙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의 핵심 사업인 "김량장 스마트워크 플랫폼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당선작으로 선정된 ㈜우성건축사 사무소의 설계안은 용인중앙시장 제2공영주차장을 활용한 증축 계획을 포함해 기존에 있는 건축물과 연결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접근성과 활성화를 증대할 수 있는 공간을 기획하고, 커뮤니티·학습·창업 기능을 통합하여 다양한 세대층의 복합시설을 구현한 것이 높게 평가됐다.처인구 김량장동 "스마트워크 플랫폼" 조성사업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용인특례시가 주관하고, 용인도시공사가 위·수탁을 받아 시행 중인 사업이다. 시는 348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처인구 김량장동 137-1 번지 일원에 있는 주차장을 지상 9층 규모의 복합 공공시설로 조성 중이다. 이 사업은 11월 중 설계용역에 본격 착수해 2027년 마무리될 예정이며, 공사 준공은 2029년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다.
KH그룹이 운영하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가 해발 700m의 천혜의 자연 속에서 진정한 휴식과 명상을 선사하는 "위드인 더 네이처(Within the Nature)"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자연의 품에서 회복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위드인 더 네이처"는 향기, 움직임, 고요가 어우러진 오감 명상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숲의 향기와 자연의 소리를 느끼며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해발 700m의 청정 평창 자연 환경에서 진행되는 생태 산책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몰입과 치유의 순간을 제공한다.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가족과 함께 즐기는 생태 산책 △심신의 활력을 높이는 활인심방 △숙면을 위한 저녁용 아로마 스트레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프로그램은 산림치유지도사 1급 전문 강사가 직접 진행하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체험의 질을 높였다.프로그램은 매주 주말(토·일) 진행되며, 회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2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경기평택항만공사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해양 관광의 발전과 지역 해양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해양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과 국내외 홍보 강화 △도서 지역 등 화성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해양을 가지고 있는 화성특례시와의 협약이 경기 해양과 평택 항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는 제부마리나와 전곡마리나의 프로그
구리시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발생한 주민등록시스템 장애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의 후속 조치에 따라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를 지난 28일부터 면제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전국적으로 약 2만1000여 건의 신규 주민등록증 발급자가 IC 기능이 없는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상황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행정적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적 대응이다.장애 기간(9월 29일~10월 27일) 중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신규 발급자가 시스템 복구 이후 IC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을 요청할 경우, 재발급 수수료(5000원)를 시스템이 복구된 28일부터 2026년 1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면제한다.특히 이번 조치는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 중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어 발급 편의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제3차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결과,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재검토"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시민들의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설명에 나섰다.양주시는 이번 "재검토" 판정이 사업 불승인이 아니라 보완 후 재심사가 가능한 유보 조치임을 강조하며, "정부가 사업을 불허했다"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행보라고 29일 밝혔다.중앙투자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200억원 이상 투자사업의 타당성을 국가가 사전에 점검하는 제도다. 심사 결과는 △적정 △조건부 △재검토 △반려 △부적정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재검토"는 행정적 보완을 요구하는 조치로, 일정 절차를 보완한 뒤 "재상정"을 통해 다시 심사를 의뢰할 수 있다. 반면 "반려"는 사업의 추진 시기, 규모 및 재원조달계획 등에 있어 사업의 타당성을 결한 것이 명백한 경우 내려지는 조치로, 사실상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기획해야 한다.이번 제3회 중투심에는 168개의 사업 중 26개가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