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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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지난 10월 한 달 동안 국세청, 경기도와 함께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합동 가택수색 활동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용인시는 10월 한 달간 도세(취득세·등록면허세 등) 징수 활동을 강화했다. 경기도청과의 합동 수색을 통해 총 1억원가량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특히 중부지방국세청과 공조하며 징수 강도를 대폭 높였다.시는 경기도청과 합동으로 징수활동을 진행해 차량 위치파악과 가택수색을 통해 체납자가 소유한 고가의 외제차량과 기계장비, 굴삭기, 트럭 등을 강제 견인 조치했고, 가택수색으로 5300여만원 징수, 명품가방 10점을 압류했다.또, 중부지방 국세청·경기도청과 합동 가택수색을 진행해 현금 1000여만원과 외화 500여만원, 명품가방과 고급양주, 귀금속 등 총 40점을 압류했다.시는 체납자 A씨가 거주 중인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A씨의 가족을 만났고, 체납자 가족은 현재 사업의 어려움으로 납부하지 못하는 대신 차량 인도명령에 응했다. A씨의 가족들은 고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바이오헬스 산업의 혁신 거점이 될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성남 바이오헬스 첨단클러스터 조성사업"은 2015년 이후 미활용 상태였던 분당구 정자동 253번지 일원(구 주택전시관 부지, 9만9098㎡)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2023년 3월 도시개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번에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무리함으로써 K-바이오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세부 계획에 따르면, 탄천 및 도로와 인접한 복합용지 1(1만8939㎡)에는 앵커기업을 유치해 바이오헬스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을 조성하고, 복합용지 2(2만7313㎡)에는 강소기업, R&D센터, C&D 플랫폼, 시민 커뮤니티 시설 등을 구축해 생명과학 및 의료 관련 연구개발(R&D), 기업활동, 시민 건강 체험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 공간으로 만든다는
화성특례시가 도시 전 분야의 인공지능(AI) 전환과 "AI 기본도시" 구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화성시는 4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 37명이 참여하는 "화성특례시 AI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화성특례시 AI 자문단(이하 자문단)"은 화성특례시의 AI 기본도시 도약 및 주력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실행과제를 발굴하고 정책 이행 관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자문기구로, 각 분야 전문가 총 37명이 참여한다. 자문단장에는 김현수 단국대학교 교수가, 부단장에는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분과위원이 위촉됐다. 화성특례시 AI 자문단은 △도시 AI △산업 AI △기술·데이터 △인재·거버넌스 등 4개 분과로 구성되며, 각 분과는 도시행정, 산업정책, 기술개발, 인재 양성 등 분야별 전문적 자문과 협력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자문단에는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박철수 화성시연구원 원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 등 지역 전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주관한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에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경기도민들의 참여로 캠페인 시작 8일 만에 기부증서 6만 개를 달성했다. 기부증서 1개를 최소 1km로 계산했을 때 지구 둘레(4만75㎞)를 1바퀴 반 완주한 기록이다.이 캠페인의 캐치프레이즈는 "교실 안에서는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Learning)", 교실 밖에서는 "하이러닝(Running)"으로 건강한 일상을 통한 교육 본질 회복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달리기 또는 걷기를 통해 두뇌를 깨우고 체력도 증진하자는 취지다.지난달 27일부터 9일까지 총 2주간 1회당 1㎞ 이상 달리기 또는 걷기를 실천하고, 인증사진을 "하이러닝 달리기 캠페인" 누리집에 게시하면 참여가 완료되면서 기부증서가 발급된다.경기도 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경기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부금은 달리고 싶어도 달리기 어려운 경기도 학생을 위해 사용할
경기 광주시가 4일 남한산성 현절사에서 병자호란 당시 청(淸)에 끝까지 항거하다 순절한 삼학사(홍익한·윤집·오달제)와 척화파 김상헌, 정온 선생의 충절을 기리는 "현절사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이날 제향에는 최군식 광주향교 전교가 초헌관을, 허현무 현절사 도유사가 아헌관을, 안동김씨 서윤공파 종중회장 김권진이 종헌관을 맡아 제례를 집행했다. 제향은 피리, 대금, 해금, 축 등 전통 악기 연주와 제례무(祭禮舞)가 어우러져 호국 선현에게 바치는 봉헌물로서의 의미뿐 아니라 시민들에게 악(樂)·가(歌)·무(舞)가 조화를 이루는 전통문화의 품격을 선사했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최혜경 회장, 대통령 표창 수상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최혜경 회장이 지역 소상공인 육성과 상생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
하남시와 하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스테이지 하남"이 지난 2일 2025 굿바이 공연으로 올 한 해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이 열린 미사호수공원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000여 명의 시민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하남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생중계에도 방송돼 온·오프라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스테이지 하남"은 지난 3월 감일과 위례 특별공연을 선보였으며, 4월엔 미사 오픈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내내 쉼 없이 달려왔다, 특히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총 88회의 공연 4만6000여 명이 관람하여. 관람객도 작년 대비 1만 명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았다. 이날 공연의 MC는 "스테이지 하남" 대학생 버스커인 강석·문혜영 씨가 맡아 활기찬 진행과 흥겨운 트로트 무대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현재 하남시장(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한 해 동안 "스테이지 하남"을 성원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지난 10월 23일 열린
오산시가 자매도시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든든히 다졌다. 4일 시에 따르면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3일 전북 장수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두 도시 간 지속적인 교류와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 방문이 아닌 실질적인 상생 협력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난 10월 장수군에서 열린 "오산시민 사과따기 체험행사" 이후 이어진 기탁으로, 오산시는 자매도시 간 교류를 꾸준히 이어오며 시민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고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의 폭을 넓혀왔다. 시는 다양한 교류를 바탕으로 장수군과의 협력을 계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앞서 이권재 시장은 매년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균형발전 취지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올해만 해도 안동시, 영동군에 이어 장수군까지 기부를 이어가며 지방 상생 연대 구축에 앞장섰다.
화성특례시가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화성서해마루 유스호스텔"은 서신면 궁평관광지에 위치한 청소년 숙박 및 체류형 시설로, 총사업비 561억 원을 투입해 부지 면적 1만4580㎡에, 연면적 1만3814㎡로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시설은 청소년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으며, 총 103개 객실을 갖춰 최대 358명을 수용할 수 있다. 청소년 단체는 물론 관광객의 수요를 고려해 2인실, 4인실, 6인실, 가족실 등 다양한 객실 타입으로 구성됐다.객실 대부분에서 서해의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야외 수영장, 대강당, 식당, 북카페, 스포츠 체험공간, 자가취사장 등이 있다. 방문객을 처음 맞이하는 로비는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한다.시범운영 기간에는 정식 요금 대비 50% 할인된 가격으로 숙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식당과 편의점 등 일부 시설 이용은 제한
군포시의회(의장 김귀근)는 박상현 의원이 제284회 임시회에서 신상 발언으로 주장한 내용이 법원 판결 내용을 "아전인수" 식으로 해석․오용한 비상식적 정치 행태라고 지적했다. 4일 시의회에 따르면 박상현 의원은 지난해 6월 제275회 임시회에서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받은 바 있다. 이는 윤리특별위원회가 "다른 의원의 발언을 방해한 행위"를 징계 사유로 인정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대해 박 의원은 특정 정당의 편향된 정치 행위라고 주장하며, "징계처분 취소 청구의 소를 제기해 승소했으니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라는 논리를 펴고 있다. 그러나 법원은 판결문을 통해 군포시의회의 공식 징계처분 절차에 하자가 없다고 전제했다. 또 박 의원의 회의 진행 방해 자체는 인용했다.다만, 박 의원의 소란 행위 정도가 관련 법률을 위반했다고 평가하기 어렵다는 견해여서 시의회는 항소를 포함해 대응 여부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김귀근 의장은 "시의회는 시민의 투표로 선출된 시의원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경기도와 중앙정부가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기초지자체의 재정 분담률을 과도하게 상향하는 것에 대해 "일방적이고 부당하다"며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4일 협의회는 성명을 통해 재정 부담이 기초지자체로 전가되는 구조가 지속될 경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대거 중단되거나 축소될 수 있다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협의회는 특히 경기도가 도지사 공약사업을 포함한 각종 시책사업에서 경기도 분담 비율을 하향하고, 시·군에 최대 20%까지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미 취약한 재정 상황에 놓인 시·군으로서는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라는 지적이다.경기도 31개 시·군은 분담률 인상으로 인해 경기도의 재정 축소분만큼 자체 사업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이 공동 추진해 온 △지역개발 △복지 △공공인프라 사업은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될 가능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교육부 주관 "2025년 시·도교육청 국가시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종합 "최우수" 등급을 차지했다. 교육부는 매년 국가시책 추진현황 평가를 시행하며 정부의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 국가시책에 따른 17개 시·도교육청의 추진 성과를 살피고 있다. 2025년에는 △국가책임 교육·돌봄 △함께학교 △교실혁명 △시·도교육청 행·재정 운영 효율화의 4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 결과는 전체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 등급으로 부여하고,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에만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평가에서 경기도교육청은 21개 정량평가 지표를 "모두 통과(ALL PASS)"하는 완벽한 실적을 기록했다. 정성평가에서도 대표지표인 "학생 마음건강 증진 노력"에서 경기도교육청 사례가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기쁨을 얻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교육청은 정량평가 최우수 교육청 선정으로 5억 원, 정성평가 우수사례 선정에
글로벌 바이오헬스 산업의 거점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최근 개최한 "2025 성남 국제 바이오헬스케어 컨벤션(SBIC 2025)"에서 총 310억원 규모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지난달 23일부터 24일까지 성남글로벌융합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AI·데이터 혁신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국내외 200여 개 기관과 기업, 13개국 39명의 해외 바이어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이틀간 총 296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금액은 2266만 달러(약 310억원), 계약 추진 금액은 1224만 달러(약 170억원)에 달했다.또한 의료기기 전문기업 루카스(LOCUS)와 몽골의 Mongolia Japan Hospital, 스마트 웨어러블 에어백 전문기업 세이프웨어(SAFEWARE)와 인도의 SNRM MARKETING INDIA 등 9건의 업무협약(MOU)이 현장에서 체결되어, 국내외 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스타트업 "스튜디오 갈릴레이(대표 김현명)"가 추진하는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모뮤DRT(MoMue Demand Responsive Transit)"에 대해 한정면허를 발급했다고 4일 밝혔다.용인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면허 발급으로 이달 1일부터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전대리 내 3개 정류장(삼성화재 모빌리티 뮤지엄, 라마다호텔,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모뮤DRT" 시범 운행이 시작됐다. 면허의 유효기간은 2026년 10월31일까지 1년간이다."모뮤DRT"는 이용객의 이동 요청에 따라 노선이 실시간으로 조정되는 스마트 교통 서비스로,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운행에는 삼성화재 모빌리티뮤지엄의 전세버스 차량(16인승 쏠라티)이 투입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된다. 월요일은 휴무다.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승차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제7대 염미연 대표이사가 3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염미연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 숭실대학교 통일정책대학원 사회복지정책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청소년위원회 상담자활팀장 △보건복지가족부 청소년상담자활과장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기인천강원지역 본부장을 역임했다. 또한,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맡아 2015년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시설 선정 및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제 공공기관 부문 우수기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청소년의 자율성과 창의성 강화, 지역사회 연계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염미연 대표이사는 "시민의 삶 속에 함께하는 여성·가족·청소년 정책 플랫폼으로서 재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배우 이기영, 가수 유미·정하영 "신규 홍보대사" 위촉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배우 이기영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급변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모색하기 위한 7개월간의 연구용역 성과를 발표했다.3일 평택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한 평택농업발전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평택형 기후적응 농업발전 전략과 단계별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류정화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해, 국공립 연구기관, 대학, 농업인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발표 후 자유토론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전략과 시범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최근 빈번해진 폭염, 집중호우, 폭설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업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농업의 회복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연구용역 결과, 평택 기후 리스크를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 기술과 정책 연계를 통한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공심채, 오크라 등(6품목) 평택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미혼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돕는 미혼 청년 만남 지원사업 "설렘원하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청년의 날을 기념해 열린 "청년명랑운동회"에서 한 청년의 제안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청년의 목소리가 실제 청년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행사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7시에 8515카페(미사강변대로48)에서 개최된다. 프로그램은 △커플 게임 △1:1 티타임 대화 △연애 코칭 △커플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가자들이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진행된다.참가 대상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27세에서 39세(1998년~1986년생) 사이의 미혼 직장인으로, 혼인 이력이 없는 남녀 각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한다. 직장인뿐 아니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참여할 수 있다.신청은 오는 4일부터 12월3일까지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지난해보다 1300억원가량 줄어든 내년도 본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도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본예산(안)"은 22조9259억원이다. 지난해 본예산 23조640억원 대비 1381억원 감소한 수치다. 부동산 거래량 급감에 따른 세수 부진으로 내년도 경기도의 지방세입은 전망은 밝지 않은 상황에 따른 것이다.갈인석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기본적으로 세수 증가율이 예상보다 떨어졌다"며 "중앙정부 교부금은 많지는 않지만 늘었는데, 경기도청에서 오는 지방교육세와 전입금 등이 줄었다. 또 기금 활용금액도 줄어 전체 세입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설명했다.2026년도 본예산의 주요 재원을 보면 △중앙정부 이전수입 18조4499억원 △지방자치단체 3조6786억원 △순세계잉여금 1046억원 등이다. 세입 여건은 보통교부금이 전년 대비 5162억 원 증가했으나,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1272억 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2025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5)"에 참가해, 대한민국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즈" 본선에 2년 연속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는 2011년부터 매년 바르셀로나시와 피라 바르셀로나가 주최·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행사다. 올해는 "LIVE BETTER(더 살기 좋은 도시)"를 주제로 전 세계 140여 개국 도시와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한다.이번 행사에서 시는 120㎡ 규모의 단독관인 성남관을 운영하며, "2025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참여기업인 △㈜베이리스 △㈜시스테크 △㈜바론스 △㈜프리뉴와 지역 기업인 △㈜다리소프트와 함께 성남의 첨단 기술과 도시 혁신 모델을 선보인다.참가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해외 마케팅 및 사전 교육 △부스 임차 및 장치비 지원 △전시 물품 운송비 일부 지원 △현장 통역·홍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지역"에 용인배수분구(유림1지구·중앙지구)가 포함됐다고 3일 밝혔다.시는 국비와 도비를 지원받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포함된 지역의 하수도 확충 사업을 진행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23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요청한 32개 지역 중 침수피해 빈도와 시급성 등을 평가해 "유림1지구 및 중앙지구"를 포함해 17개 지역을 최종 선정했다.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는 총 8300여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하수관로 84km 개량, 빗물펌프장 22개소 신·증설 등이 추진된다. 국비 보조율은 광역지자체 30%, 기초지자체 60%이며, 사업비 규모는 향후 설계 결과에 따라 조정될 예정이다.
오산시(시장 이권재)와 군포시가 함께 추진한 "청춘만남 페스티벌 - SOLO만 오산×군포시럽" 1차 행사에서 9쌍이 커플로 연결됐다. 두 도시가 공공 차원에서 청년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 첫 사례다.오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부담 없이 만나고 대화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9월2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높은 관심 속 296명(남 222명·여 74명)이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과 혼인관계증명서 등 신원 검증을 거쳐 36명(오산 18명·군포 18명)이 최종 선정됐다.행사는 연애 코칭, 팀 레크리에이션, 1:1 대화, 저녁식사 등 다양한 매칭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9쌍이 매칭돼 50%의 높은 매칭률을 기록했다. 행사 직후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100%가 프로그램에 만족했으며, 97%는 결혼·만남 인식 변화에 긍정적으로 응답했다.앞서 오산시는 지난해 단독으로 "SOLO만 오산"을 진행해 총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