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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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는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서플러스글로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기여한 기업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서플러스글로벌과 "청소년 반도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청소년 대상 반도체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상호 연계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2회 이상 청소년 대상 반도체 현장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대학과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시는 "청소년 반도체교육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고영테크놀러지(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서플러스글로벌 등 3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청소년 반도체교육의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기존의 이론 중심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교육을 한 단계 발전시킨 실습 중심의 "2025 화성특례시민 AI 교육 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특강은 AI 기술이 일상 전반에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에 발맞춰 시민이 직접 인공지능 체험하며 배우는 실용형 교육으로, 자영업자, 재취업 준비자, 경력단절 여성, 은퇴자, 직장인, 학생 등 화성특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교육은 오는 22일부터 12월 10일까지 4주간 총 17회차로 진행되며, 기초, 중급, 고급의 3단계 수준별 과정으로 구성된다.시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수강할 수 있도록 일자별로 교육 장소 및 시간, 교육과정이 다양하게 마련돼 있다. 교육장소는 동부(동탄)·서부·중부 등 3개 권역 7곳으로 상이하며, 교육시간도 평일 주간, 평일 야간, 주말 등 다양하다.교육 신청은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경기 광주시가 경기도와 함께 지역 핵심 현안인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건설의 조속한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광주시는 지난 10일 신현문화체육복지센터에서 열린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달달버스(달려가면 달라진다)" 민생경제 현장 투어에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경기도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함께 자리했으며 광주시의 판교~오포선 도시철도 건설 조속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방세환 시장은 "당초 판교에서 오포(신현동)까지 8호선 연장으로 추진됐던 사업이 경제성 부족과 선행 사업 미확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경기도와 광주시가 협력해 별도 노선인 "판교~오포선(신현·능평)"으로 재추진하고 있다"며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 교통편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간담회 후 김동연 지사와 방세환 시장은 교통혼잡이 극심한 태재고개 일대를 함께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두 사람은 출·퇴근 시간대 상습 정체로 주민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Hi-Learning)" 만족도 조사에서 교사 83%, 학생 90%가 "수업과 학습에 도움이 된다"는 응답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하이러닝" 기능, 콘텐츠 풀질,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의 효과 점검과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실시했다. 지난 9월29일부터 10월14일까지 "하이러닝"을 활용 중인 도내 교사 1426명, 학생 3317명 등 총 474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응답 결과 보통 이상의 긍정 응답으로 교사는 △하이러닝이 교수-학습 활동에 도움이 된다(83%) △학습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83%)로 나타났다. 학생은 △학습 전반에 도움이 된다(90%) △학습 흥미와 적극적 참여에 도움이 된다(89%)로 응답해 특히 하이러닝을 실제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특히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인공지능(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에 대해
평택시가 평택항을 탄소중립 친환경 그린수소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해 평택지방해양수산청, 경기평택항만공사, 현대차, 기아, 현대글로비스 등 총 6개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평택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참여 기관들은 수소 항만 조성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시는 수소생산단지에서 생산된 수소를 전용 배관을 통해 평택항으로 직접 공급하고, 현대차는 이를 활용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항만 내에서 사용되는 전력을 친환경 에너지로 전환하고, 하역 장비 등 항만 설비를 수소 기반으로 전환할 계획이다.또한 수소 벙커링, 육상전력공급장치(AMP), 그린수소 도입 등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항만 에너지 전환을 통해 녹색 해운 항로 개설에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시는 그간 수소항만 조성을 위해 항만 중심부에 수소교통복합기지를 구축하고, 평택항을 거점으로 운행하는 버스와 트럭을 수소모빌리티로 전환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현대차, 현대글
오산시는 지난 9월 17일부터 26일까지 진행한 "2027~2028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슬로건 공모전"의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서는 "경기도의 도약! 화합으로 빛나는 오산!"과 "오산을 통해 더 멀리! 경기와 함께 더 높이!"가 각각 비장애인·장애인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이번 공모전은 2027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도민의 화합과 결속, 그리고 오산시의 도시 비전을 담아낼 대표 슬로건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131건(비장애인 86건·장애인 45건)이 접수되며 높은 참여 열기를 보였다.오산시는 심사 기준을 바탕으로 예비심사, 본심사, 최종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팔당물안개공원에 흰 날개를 휘날리며 백조들이 찾아왔다. 짙은 물안개 사이로 유유히 떠다니는 백조의 모습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처럼 평화롭고 고요하다. 팔당호의 맑은 수질과 풍부한 먹이 환경 덕분에 매년 겨울철새들이 찾아오며 이번 백조의 방문은 자연과 공존하는 광주의 생태환경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장면이다.
하남시가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원팀"을 결성, 시민 숙원 민원 해결에 본격 나섰다. 특히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관장들이 민원인과 직접 화상으로 만나 현안을 논의하는 "파격적인 소통"을 선보여, 전국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지난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박성갑 하남경찰서장, 조천묵 하남소방서장,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유관기관장들과 "실시간 민원 협력 화상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안건 당사자인 황혜정 단샘초 교장, 이인규 미사고 학부모회장, 손용창 구산성당 베드로 신부님 등 민원인들이 직접 참여해 기관장들과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번 화상회의는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원인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해법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기존의 행정 방식을 뛰어넘은 깊이 있는 시도로 평가된다. 이현재 시장은 "기관장들이 민원인의 말씀을 직접 듣고 답변하는 화상회의는 대한민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전국 최초로 학교 현장의 교육공무직원 노무 관련 사안에 대한 전문인력을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을 4개 권역으로 편성해 권역별 1명씩 노무사 총 4명을 배치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노무사들은 권역별 4개 대표 교육지원청(수원, 고양, 구리·남양주, 화성·오산) 소속으로 근무 중인 지역을 포함해 권역별 관할 지역 학교에서 발생하는 노무 관련 업무를 맡는다. 주요 내용은 △노무 관련 사안 발생 시 학교 현장 대응 △노무 관련 신고 사건 처리 △노무 관련 법령 해석 및 자문 △학교 노무 관련 갈등 예방을 위한 컨설팅 실시 등이다. 그동안 △주요 노동 사건의 지속적 발생 △노동조합의 이해 부족으로 인한 오해 및 각종 갈등 △도교육청 노무사 업무 과다로 인한 학교 현장 지원 한계 등이 있었다. 이에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학교 구성원들의 노무 관련 업무를 권역별 대표 교육지원청에 소속을 둔 노무사들이 가까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박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안전 통학로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시는 처인구 역북동 함박초 앞 어린이보호구역(동원우미삼거리 인근)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공사를 10일 착공했으며, 12월 준공할 예정이다.사업 대상지는 등·하굣길 어린이 통행량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처인구 역북동 803번지 일원(함박초 앞)으로, 보행자와 차량 간 접촉 위험이 높은 곳이다.AI 기반 스마트 횡단보도는 보행자의 움직임과 차량 접근을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교통량·보행량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한다. 이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교통안전 정책 자료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무단횡단이나 돌발 상황이 감지되면 신호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하거나 음성경고, 우회전 경고표시를 작동시켜 운전자에게 즉시 위험을 알리게 된다.또한 신호등에는 적색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수정구 단대동 70번지 옛 여성복지회관을 리모델링해 11일 "여성플러스센터"로 새롭게 개관했다.수정구 태평동에 있던 여성비전센터(2020년 개관)도 이곳으로 옮겨와 창업지원 기능과 여성복지회관(1987년 개관)의 교육 기능을 통합 운영한다.이를 위해 시는 최근 10개월간 16억원을 들여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421㎡ 규모의 건물 내외부를 새로 단장하고, 층별 시민 이용 시설을 재배치했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층별로 △지하 1층은 제빵 교육실 △지상 1층은 열린 공간(오픈 스페이스), 다목적실, 사무실 △2층은 창업지원실, 강당, 미팅룸, 미디어 촬영실, 편집실 △3층은 미용과 요리 교육실, 열린 교육실 4개 △4층은 재봉 교육실이 각각 들어섰다. 주요 운영 사업은 전문 기술·취미·자기 계발 교육 프로그램, 창업 역량 강화 지원, 창업지원 공간 운영, 직업 상담, 공간 대여 등이다.
오산시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을 올렸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하나 되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됐다. 시는 탁구, 볼링, 골볼 등 3개 종목에 3명의 선수가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다. 탁구 종목에서는 2025 도쿄 데플림픽 여자 국가대표로 선발된 모윤자 선수가 여자 복식, 여자 단체전, 혼성 복식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고, 여자 단식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남자 국가대표 김종국 선수는 남자 복식과 단체전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하며 2관왕에 올랐다. 볼링 종목에서도 경기도 대표로 첫 출전한 김영운 선수가 혼성 4인조에서 금메달, 남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과 성취는 오산시의 자랑이자 시민 모두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장
신상진 성남시장은 검찰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포기한 것과 관련, "검찰이 국가형벌권을 포기하고 면죄부를 주는 부당한 결정"이라고 강력히 규탄하며 시민 재산 피해 회복을 위해 총력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10일 밝혔다.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로 수천억 원대 성남 시민 재산상 손해를 확정지을 기회가 사라지고 부당이익이 민간업자 수중에 남도록 방치하는 결과를 낳았다고 지적했다. 시는 이를 공익의 대표자로서 본연의 책무를 포기한 직무유기로 규정하며 분노를 표했다.이에 따라 성남시는 시민의 재산 피해 회복에 중대한 걸림돌이 발생했다고 판단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우선 시는 현재 진행 중인 관련자들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민사) 소송을 통해 검찰이 기소했던 4895억원의 배임 손해액을 포함해 소송가액을 확대하는 등 시민의 모든 피해를 끝까지 환수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로 손해액 인정 범위가 축소될 우려가 있음에도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제16호 "풍덕천 골목형상점가"와 제17호 "누리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용인시의 골목형상점가는 지난 8월 지정된 15호 "구성언남 골목형상점가"를 포함해 총 17곳으로 늘어났다. 제16호 풍덕천 골목형상점가는 수지구 풍덕천로 119 일원에 위치하며, 구역 면적 9899㎡ 내 99개소 점포가 밀집돼 있다. 제17호 누리 골목형상점가는 기흥구 죽전로 20 일원에 위치하며, 구역 면적 1만 5743㎡ 내 200개소 점포가 밀집돼 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이 가능하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된다. 상권 환경개선, 활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효과적이다. ◇용인문화재단, 22~ 23일 "용인생활문화주간" 이어가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 축제 "2025 용인생활문화주간"을 지난달 13일부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억1500만 원을 확보하고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사업대상지는 △신대2지구(신대동 187-1 일원) △청룡1지구(청룡동 219-1 일원) △팽성두정1지구(팽성읍 두정리 68-5 일원) △현덕인광3지구(현덕면 인광리 374-2 일원) △가재4지구(가재동 23-10 일원) △서탄금암1지구(서탄면 금암리 1 일원) △장등당현1지구(서탄면 장등리 448-6 일원) 등 7개 지구로 총 2285필지, 총면적 104만9615㎡ 규모이다.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에는 사업지구 위치, 면적, 사업 기간 등에 관한 사항이 포함되어 있으며, 시는 주민들이 알 수 있도록 해당 행정복지센터 게시판과 누리집에 그 내용을 게시하고, 추후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등에게 안내문 발송 및 사업지구별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
하남시가 7년간 끌어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의 "하수처리 비용" 갈등을 소송 대신 대화로 해결하고 200억원의 1차 정산금을 확보했다. 하지만 시는 LH가 제기한 1345억원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비용 소송을 두고 또 한 번의 심각한 재정 리스크에 직면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10일 하남시에 따르면 1년 예산의 10%가 넘는 1345억원 규모의 폐기물처리시설 관련 소송은 현재 시 재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시는 LH가 2010년 미사강변도시 개발 당시 친환경기초시설 통합 설치를 먼저 제안하고 2011년 4월경에 원인자부담금 납부계획서까지 제출했음에도, 2011년 8월경 소송을 제기해 시 재정을 위협하고 있다며 유감을 나타냈다. 아울러 소송 문제 역시 대화로 풀 것을 제안하며 LH에 전향적인 검토를 촉구했다.앞서 시는 2021년 이미 비슷한 소송에서 패소해 감일지구(151억 원)와 위례지구(93억 원) 비용으로 이자 포함 244억 원을 LH에 돌려줬다.이 때문에 현
신상진 성남시장이 10일 오전 10시 복정1지구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A1~A3블록 입주 대비 상황과 복정1지구 조성공사 전반을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30일 성남시청 제1회의실에서 열린 복정1지구 학부모 및 입주예정자 대표 간담회에서 제기된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복정1지구 공공주택사업은 성남시 수정구 복정동 72번지 일원 57만6897㎡ 부지에 총 4289세대(계획인구 1만80명)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 중 A1~A3블록 1317세대(공공분양 및 신혼희망타운)가 다음 달 입주를 앞두고 있다.이날 신상진 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위례사업본부장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며 △입주 준비상황 △유치원·초등학생 통학로 및 공사 중 안전대책 △기반시설(도로·공원·녹지 등) 추진상황 △입주민 생활불편 해소방안 등을 세밀히 살폈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보완사항을 신속히 조치하고, 11월 중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입주예정자 간의 소통 자리를
화성특례시가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성특례시 추천 여행코스"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의 문화관광도시 비전 아래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도시 전역의 관광 매력성이 높은 명소들을 하나의 동선으로 엮은 9개 테마 코스를 개발하여 4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여행코스 시범운영은 개발 코스 가운데 3개 코스인 "쉼표여행","감성투어","시간여행"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1차 시범투어(팸투어)는 4~6일 SNS 리뷰어를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화성시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했다. 2차 시범투어는 11부터 13일까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화성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코스를 보완한 뒤, 2026년부터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상시 게시하고 내·외국인을 위한 다국어 안내를 순차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교육도시에 다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시는 제도 시행 첫해인 2022년 하반기에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이후 올해도 환경교육도시로 선정됐다. 연속으로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경우는 용인특례시, 인천광역시, 서울 도봉구와 함께 전국 최초다.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환경교육도시로서 다양한 환경교육 정책을 수립해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5년 환경교육도시 신규 지정 계획"에 따라 서류심사를 통과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난 9월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현장심사는 지방자치단체장 심층 인터뷰를 통해 환경교육에 대한 인식과 의지를 확인하고, 그동안 진행해 온 정책들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터뷰에서 기후위기에 대응는 각종 노력과 미래세대인 학생들에 대한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운영 계획 △"지구를 생각하는 생태학교 육성" △"용인 디지털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분당구 판교종합사회복지관에 있는 초등생 돌봄시설인 다함께돌봄센터의 정원을 다음달 1일부터 25명에서 45명으로 늘려 운영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판교종합사회복지관 2층(133㎡)에 있는 해당 시설을 같은 건물 1층(177㎡)으로 옮기기로 하고, 3억1853만원을 들여 행복 숲 쉼터 자리를 리모델링하고 있다.초등학생 인구가 2426명(50개 동 평균 1934명)인 판교동 지역의 돌봄 대기자를 줄이고,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조치다.아래층으로 이전하면 다함께돌봄센터 판교종합사회복지관점의 시설 면적은 현재보다 44㎡ 늘어난 177㎡로 확장되며, 돌봄 정원도 20명 증가한다.이곳을 포함해 성남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모두 33곳(현재 정원 1060명·현원 1072명)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