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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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길영배)은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회장 오덕만), 프로젝트 스푼(대표 김선한)과 6월 14일 수원문화재단에서 문화재지킴이를 통한 역사문화 활성화와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원문화재단과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 프로젝트 스푼은 2022 수원 문화재 야행 NFT(대체 불가능한 토큰) 발행을 통한 기부금 사업을 위해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2 수원 문화재 야행 NFT 기부 캠페인은 최근 기후위기와 전쟁으로부터 위협받는 문화재 보호에 대한 가치 인식 제고를 위해 진행한다. 또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NFT 판매방식으로 기부금을 모금하고, 그 기부금을 기부대상자에게 전달해 투명하고 신뢰도 높은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NFT 판매로 얻어지는 수익금 전액은 추후 한국문화재지킴이단체연합회와 우크라이나 대사관으로 기부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각각 문화재지킴이 양성 및 교육 활동 그리고 우크라이나 전쟁 구호금으로 전달된
평택시주니어야구단(단장 유승영)은 총 26개 팀이 참가해 지난 4월 16일부터 6월 12일까지 2개월 동안 치러진 2022 U-15 전국주니어 전반기 리그전 주말야구대회에서 결승 상대로 영등포구와 맞붙은 끝에 준우승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고덕희 감독은 우수감독상을, 주장인 민주홍 선수는 우수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평택시주니어야구단은 2020년부터 3년 연속 결승에 진출하며 주니어야구 강팀의 위용을 전국에 알렸다. 고덕희 감독은 "조별리그전에서 4전 전승하여 조1위 우승을 차지한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과라고 생각했다"라며 "강팀들을 상대로 준우승을 할 수 있었던 건 선수단과 학부모님, 그리고 코칭스탭의 덕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마지막으로 정장선 평택시장님, 유승영 단장님, 정일구 의원님, 남궁훈 스카우트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평택시 마크를 가슴에 달고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했다.
정부가 호흡기의료기관과 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하고, 이 중 코로나19 검사부터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 진료기관을 지정·운영한다고 밝힌 가운데 경기도가 도내 원스톱 진료기관을 1157개소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14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환자 일반의료체계 진료방안에 대해 설명했다.정부는 유증상자 및 코로나19 환자가 지역사회 내 일반의료체계를 통해 빠르게 검사부터 진료, 처방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외래진료센터 등의 명칭을 "호흡기환자진료센터"로 통일하고, 센터별로 가능한 진료 유형을 구분해 안내하기로 했다. 13일 기준 도내 호흡기의료기관(호흡기클리닉·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은 2459개소, 외래진료센터는 1547개소가 있다. 이번 명칭 통일로 경기도내 호흡기 환자 진료센터는 4006개소가 된다.호흡기환자진료센터 가운데 검사-진료-코로나1
파주시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한국을 방문한 해외입양인이 파주시 관광지 등을 돌아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도라전망대, 헤이리 문화마을 등 파주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고, 연풍리 문화마을의 공방에서 한국 전통공예를 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또한, 연풍리 마을 주민들과 전통놀이를 하고, 파주시 조리읍 캠프 하우즈에 조성된 "엄마 품 동산"을 방문해 모국의 향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해외입양인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우리의 뿌리인 한국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값진 시간이었다"며 파주시에 감사를 표했다.현장에 참석한 최종환 파주시장은 "파주시를 방문하실 때마다 고향에 온 듯한 포근함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풀고 즐거운 기억만 가지고 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입양인 팸투어는 파주의 관광지를 해외에 알리고, 해외입양인들에게는 한국의 따뜻함과 고향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6월 10일, 그리고 6월 14일 ~ 17일까지 5일간 오산시 정책 현장을 탐방하는 OSAN FAM Tour 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OSAN FAM Tour 는 관내 정책 현장 및 문화관광시설을 오산시민들과 함께 탐방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오산시가 자랑하는 다양한 우수 정책을 공유하고, 관광문화 활성화를 위한 발전적 논의 등 의견 교환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역사의 기억,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한 1코스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와 드라마세트장&어서오산휴(休)센터, 그리고 오산 죽미령 평화공원을, "환경, 그리고 문화의 힘"을 주제로 한 2코스는 오산천(작은정원)과 오산문화스포츠센터, 소리울도서관, 오산반려동물테마파크를 방문하며, 시민들은 준비된 코스를 따라 오산시만의 창의 행정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정책 현장을 돌아볼 예정이다.곽상욱 오산시장은 "오산시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우리 시의 자랑인 관내 정책 현장과 문화관광시설들을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안성원곡 물류단지 내 근린생활용지 2필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성원곡 물류단지는 국내 물류산업 경쟁력 강화 및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조성된 친환경적 첨단물류단지이다. 평택제천 고속도로 서안성IC에서 반경 2km이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및 국도 38호선ㆍ45호선 등 5개 지방도가 연접해 있어 교통 인프라가 탁월하다. 또한 물류단지 주변에는 고성산, 대이산 등이 위치하여 쾌적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친환경적 생활여건이 마련되어 있다. 필지별 면적은 504㎡~509.1㎡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억2천만 원으로 3.3㎡당 약 209만 원대 수준이다. 건축 제한사항은 건폐율 60%이하, 용적률 200%이하로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입찰 신청자격은 일반 실수요자이면 되고 특별한 제한사항은 없다. 낙찰자는 경쟁 입찰방식으로 진행되어 최고가 응찰로 결정한다. 입찰 신청은 6월 21일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만 가능하
하남시(시장 김상호)는 13일 시장실에서 동부초등학교(교장 유미용)와 학교 주차공간 개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학교 주차공간 개방·공유의 원활한 추진과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하남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미)이 공동으로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하남시는 학교 공유주차장 조성과 운영관리를 맡았고, 참여 학교인 동부초등학교는 주차공간을 개방하고 그 부지를 2년 이상 시에 제공해 공유주차장 운영관리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또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참여 학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 학교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운영 중 문제점이 발생하면 시와 적극 해결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2022년부터 동부초등학교 기존 주차공간을 활용해 24면 규모의 공유주차장을 연내 조성하고, 사전 등록한 주민 차량을 대상으로 평일(주말/휴일 포함) 야간(오후 6시~다음날 오전 7시)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김상호 시장은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감독 유진선) 소속 정윤성 선수가 6월 12일 ATP 올랜도 오픈 챌린저에서 남자 복식 정상에 올랐다. 정윤성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ATP 올랜도 오픈 챌린저 남자 복식 결승에서 미하일 페르볼라라키스(그리스)와 한 조로 출전해, 우치다 가이치(일본)-말렉 자지리(튀니지) 조를 2-1로 물리치며 남자 복식 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 정윤성 선수는 "올해 첫 우승이라 기쁘며, 다음에는 단식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윤성 선수는 이번 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이어지는 ITF 위치타 퓨처스 대회에 참가하여 계속해서 좋은 경기를 보여줄 전망이다.
고양산업진흥원(원장 오창희, 이하 진흥원) 은 고양시 콘텐츠기업의 마케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전시회에 고양시 공동관을 구축하고, 이에 참가할 기업을 6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공동관을 구축할 콘텐츠 전시회는 "콘텐츠 코리아 2022 & 아이러브캐릭터 라이선싱쇼"로 올해 11월 23일~25일까지 3일간 킨텍스 1전시장 5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고양시 공동관 참가 모집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콘텐츠 기업 또는 고양산업진흥원에 기 등록된 "고양 영상제작 협력기업"이다. 모집 분야는 방송영상ㆍ콘텐츠 분야, 캐릭터 및 디자인 분야로 모집기업 수는 14개 내외이다. 진흥원은 앞으로도 콘텐츠분야 기업의 마케팅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사업과 지리적 특성을 이용한 체험관광 사업을 추진해 온 용인시 관내 영농조합법인 "장촌마을"이 행안부 주관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묵리 영농조합법인 장촌마을이 지난달 31일 행정안전부 주관 우수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행정안전부는 전국 31개 마을기업을 대상으로 공동체성, 공공성, 지역성, 기업성 등을 평가해 16곳을 우수마을기업으로 선정했다. 경기도에선 용인시 장촌마을이 유일하다. 장촌마을은 우수마을기업 인증과 더불어 사업개발비 7000만원을 받게 된다.장촌마을은 조합원 확충은 물론 동네 어르신에게도 다양한 일거리를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마을기업의 공동체성과 공공성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또 공동농장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로 절임배추를 생산·판매하는 김장사업부터 산촌마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사업 진행, 마을카페를 운영해 직접 개발한 메뉴를 선보이는 등 기업성과 지
용인시가 "청년 김대건 길 스탬프 투어" 참여자를 위한 특별 완주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6월부터 "청년 김대건의 길을 걷다"를 주제로 용인의 대표 천주교 명소인 은이성지와 안성시의 미리내성지를 포함해 골배마실성지, 고초골공소, 손골성지 등 총 5곳을 여행하며 스탬프를 찍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이번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서는 5곳의 스탬프가 모두 찍힌 스탬프 북을 시청·용인대역 맞은편에 위치한 문화관광해설사의 집에 제시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무드등과 마그넷 세트를 제공한다. 스탬프와 스탬프 북은 각 성지에 설치된 스탬프함에 비치돼 있다. 명소에서 용인관광(꽁알몬, 청년 김대건길) 앱을 실행하면 보다 편리하게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 김대건 길에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는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셔틀버스 운행정보가 추가된 안내지도도 제작해 배포하고 있다"
용인시가 오는 24일까지 "2022년 문화예술 공모사업" 중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분야를 추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화예술 공모사업은 지역 예술인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서 지난 2월 진행한 공모를 통해 수요 문화마당 분야 5건,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분야 8건의 사업을 선정했다. 이중 문학·미술·사진·도자 등 시각·예술 분야의 대관료, 홍보비, 출판비,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 분야를 3200만원 규모로 추가 모집한다. 공모에 선정되면 개인은 300만원, 단체는 1000만원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 기준으로 1년 이상 시에 소재하는 단체나 거주하는 예술인이면서 3건 이상의 문화예술 활동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문화예술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지역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
수원시가 서평초등학교 등 12개 초등학교를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지정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시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곳이다. 수원시는 협의를 거쳐 서평초·수원매화초·상률초·천천초·정천초·대선초·곡정초·상촌초·송원초·천일초·수원중촌초·선행초 등 12개 학교를 대피장소로 지정했다. 최근 화학사고 대피장소 지정 학교에 시설 담당자와 관할 동행정복지센터 직원을 안내요원으로 지정하고, 주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안내표지판을 설치했다. 9월 중에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활용한 훈련을 열 계획이다. 화학사고 대피장소 현황은 경기도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주민 접근성, 시설 규모·적정성 등을 검토하고, 대피장소로 적합한 시설과 협의를 거쳐 화학사고 대피장소를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 "화학물질관리법" 제23조의 4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는 화학사고가 발생했을 때 주민을 보호하고, 대피시킬 수 있는
성남시는 시민 체감형 성평등 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14명의 정책실험단을 꾸렸다고 6월 14일 밝혔다.시는 이날 오후 2시 수정구 태평동 여성비전센터에서 "성평등 정책실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정책실험단은 지역 여성 활동가, 직장인, 프리랜서 강사, 경력단절여성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위촉 기간인 연말까지 여성 노동, 돌봄, 디지털 성폭력, 성별 임금 격차 등에 관한 현장 인터뷰 등 취재 활동을 한다.젠더 문제에 관한 시민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요구사항을 들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한 뒤 성남형 성평등 정책을 발굴해 시에 제안한다.정책실험단의 제안 내용은 타당성, 실현 가능성, 파급성 등에 관한 전문가 자문을 거쳐 시정에 반영한다.최진숙 성남시 여성가족과장은 "정책실험단의 현장 취재 활동은 시민이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을 만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지난해 활동한 성남시 성평등 정책실험단(18명)은 9건의 정책을 제안했다.제안 내용 중 "공동체 일자리 확대와 플랫폼 구축"이 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올해 하반기 도내 섬유·패션 기업 20개 사를 대상으로 "패션디자인 실용화 및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사업은 도내 섬유·패션 기업의 제품 부가가치 향상과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지난 3년간(2019~2021) 292개 사(2,266건)를 지원해 총 256억 원 상당의 매출 증대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상반기 20개 사, 하반기 20개 사 총 40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하반기 모집에서는 "패션디자인" 분야 15개 사, "텍스타일디자인" 분야 5개 사를 선정, 분야별로 각각 400만 원, 300만 원 한도 내에서 디자인 개발과 실용화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방침이다.구체적으로 디자인 전문가 1:1 매칭 컨설팅, 패션·텍스타일 디자인 개발, 샘플 제작, 최신 디자인 트렌드 제공, 제품 화보(3D 룩북 등) 촬영, 국내외 섬유·패션 분야 전시회 정보제공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민선8기 김경희 이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위원장 김종춘)는 12일 저녁 신미정 위원이 자진사퇴 의사를 전해왔다고 13일 밝혔다. 신미정 위원은 앞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천시 시의회 비례후보를 신청한 전력으로 이천시 국민의힘 당원 및 김 당선인 지지자 중 반대 여론이 있어, 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지난 4년간 있었던 각종 개발사업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능력위주의 인수위원 선정을 했다면서 이해를 당부했으나, 계속된 당내 반발에 고심해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신미정 위원은 자신의 능력을 비판하는 것이라면 끝까지 버텨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고 싶지만, 정치적인 문제로 반대하는 것이라서 김 당선인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자진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반면, 또다른 인수위원인 양승룡 여주대 토목방재과 교수는 이천시와 여주시에 2중으로 인수위원에 선임돼 논란이 있었지만, 여주시 인수위원만 하는 것으로 결론내고 이천시 인수위원에서 사퇴했다. 김 당선인은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경기북부 필로티 구조 대상물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소방특별조사는 새 정부의 "화재예방 집중 강화기간 소방안전점검(6.2. ~ 12.31)"의 일환으로, 최근에도 반복적으로 화재가 발생하는 필로티 구조물에 대한 집중 점검으로 도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다.이를 위해 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특별조사관 등이 참여하는 "소방특별조사반"을 구성, 6월 14일부터 28일까지 약 2주간 경기북부 10개 시군 소재 필로티 구조 대상물 116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소방특별조사반은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수행 적정 여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상태 ▲무허가 위험물 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비점에 대해서는 계도하고, 위법 사항 발견 시에는 관계 기관들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고덕근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필로티 구조대상물의 경우 매년
경기도의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며 중앙정부 재정 의존도가 커지는 가운데 급증하는 지방정부 재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과세자주권을 보장하고, 환경세를 비롯한 지방세 항목을 신설하는 등 지방세 체계를 재정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자치분권은 지방재정 체계 변화로부터"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행정안전부의 2021년 기관별 통합재정 지출 비중을 보면 중앙정부 42.8%, 지방정부 44.0%, 지방교육 13.2%다. 2010년 중앙정부 43.7%, 지방정부 42.8%, 지방교육 13.5%와 비교하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출액 비중이 늘어난 것이다. 이처럼 지방정부의 재정지출 규모가 늘어났음에도 국세와 지방세 비중은 75.3% 대 24.7% 수준에 머물러있다.경기도 일반회계 예산기준의 재정자립도(전체 재원 중 지방세 등 자주재원 비율)는 2009년 75.9%에서 2021년 63.7%로, 재정자주도(전체 세입 중 자주적 재량권을 갖고
경기도는 2022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3903억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896억원 대비 7억원(0.18%) 증가한 금액이다. 올해 경기도 자동차 등록 대수는 626만7959대로 지난해 617만2022대보다 9만5937대 증가했다.자동차세는 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며, 이번에 부과된 1기분 자동차세는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자동차 보유에 따른 세금이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며, 1월 또는 3월에 이미 자동차세를 선납한 경우 1·2기분 자동차세는 부과되지 않는다. 아울러 오는 30일까지 2기분 자동차세(7월 1일∼12월 31일, 보유분)를 선납하면 자동차세의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선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가 등록돼 있는 시·군 세무부서나 위택스로 신청(16일부터 30일, 정기분 납부 기간과 동일)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는 모든 은행과 우체국 현금자동입출금기를 통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 초·중·고등학교에 실제 납품되는 도내 학교급식 포장육 제조업체 60개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사는 2021년 학교급식 포장육 제조업체 불법행위 제보에 따른 수사 결과 다수의 위반행위를 확인했고, 수도권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포장육 제조업체가 대부분 경기도 업체라는 점을 고려해 납품업체가 아닌 실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수사내용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는 행위 ▲보관온도를 준수하지 않는 행위 ▲냉동원료로 냉장제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는 행위 등이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폐기용" 표시 없이 보관하거나 제품의 보관온도를 지키지 않고 보관하는 행위, 냉동 원료육으로 냉장 포장육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행위 등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