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데이터 관련 기업 등에서 요구되고 있는 데이터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해 7월부터 "2022년 경기도 데이터산업 인력 양성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경기도는 지난해부터 "경기도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300여 명의 데이터 산업인력을 육성하며 도 데이터 산업의 인적 토대 구축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역시 280명 이상의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며, 특히 수준별 교육과정 진행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교육성과를 높일 방침이다.이번 교육은 7월부터 성남시 분당구 정자역 부근에 위치한 한컴아카데미(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393 한컴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데이터 처리/가공과정 ▲취업준비과정(중급과정, 고급과정) ▲재직자 과정으로 구분해 진행된다."데이터 처리/가공과정"은 데이터 분야에 관심이 있고 취업을 희망하는 도민을 위한 교육으로 6월 15일부터 7월 8일까지
이천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이천시 우수농식품 홍보를 위해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2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이천시 우수농식품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천시 우수농식품관"은 길경영농조합법인, 더홋브루어리, 도원두레영농조합법인, ㈜새롬푸드농업회사법인, 으뜸복숭아풍경, 조인와이너리, 농업회사법인태선F&B, 풍원팜 등 8개 경영체가 참가한다.이들 참가업체는 이천시 농특산물인 임금님표이천쌀, 헷사레복숭아, 도라지 등을 활용하여 쌀맥주, 한과, 도라지청, 도라지정과, 복숭아스프레드, 포도와인 등을 적극 홍보하여 이천시 우수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바이어와의 유통상담을 통한 판로개척이 지속적인 매출상승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전시홍보 및 시음시식 행사를 진행한다.농업기술센터 오용익 연구개발과장은 "이번 식품박람회를 통해서 이천시 우수농식품의 홍보 및 국내외 유통·수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하며, 이천시의 우수한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이 개발·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은 8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3일간 행궁동,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한다. 2017년을 시작으로 올해 여섯 번째를 맞이한 수원 문화재 야행은 여름밤 "기억"을 주제로 8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은 본 행사 개최에 앞서 우리 이웃의 기억을 수집하는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 이벤트는 수원화성에서의 본인 또는 가족의 얼굴과 추억이 담긴 옛 사진과 사연을 접수한다. 이벤트 종료 후 참여자의 사진과 사연을 모아 "수원화성에 대한 기억" 영상을 한 편 제작하여 수원 문화재 야행 행사 3일간 18~23시 사이 수원문화재단 건물 외벽 LED 전광판을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수원야행 방문객 누구나 영상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벤트는 오는 6월 30일까지 이메일 접수를 통해 진행하며, 참여자 중 10명을 선정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한다. 이벤트 세부 내용은 수원 문화재 야행 SNS를
고양시가 일상회복에 발맞춰 한강하구 일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생태관광 관광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시는 "행주에서 대덕까지, 평화누리길을 걷다" 프로그램 재가동으로 첫 스타트를 끊을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행주에서 대덕까지, 평화누리길을 걷다"는 지난해 하반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관광객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은 생태전문가가 동행해 한강하구에서 서식하는 동식물의 신비로운 공생을 이야기로 들려준다. 라이더가 이끌어 주는 3인용 평화자전거를 타면서 한강하구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는 이색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6월 10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 일요일 총51회로 진행된다. 한강하구의 지리와 생태를 보고 느끼며 성인은 물론 유아 및 학생도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보내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참가신청은 일일 선착순 10명까지 인터파크티켓 앱을 통해 6월 7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5000원이다.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경기콘텐츠진흥원 "2022 경기 VR·AR 공공서비스 연계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달부터 AR 전시 체험 콘텐츠 개발을 시작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경기도 내 공공기관과 개발사와의 매칭을 통해 VR·AR콘텐츠 및 서비스 상용화 기회 확대를 목표로 시행됐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외 7개 기관이 사업에 최종 선정됐으며 선정된 기관은 1억원을 지원받는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이루후 스튜디오와의 삼자 협약을 바탕으로 오늘 11월 콘텐츠 개발을 마무리하고 박물관 내 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다. AR 전시 체험 콘텐츠는 총 2가지로, 먼저 박물관 3층 "애니팩토리" 내에 AR 스튜디오를 조성하여 가상 공간에서 나만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AR 전시 체험 앱을 활용해 애니팩토리 곳곳에 숨겨진 캐릭터를 만나고 애니메이션의 제작 원리, 제작 방법 등을 배우는 체험도 준비한다. 고양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고
파주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보육을 실현을 위해 6월 7일 시립운정중흥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한다고 7일 밝혔다."시립운정중흥어린이집"은 초롱꽃마을8단지 중흥S클래스(동패동) 내 연면적 452㎡, 정원 85명인 국공립어린이집이다. 시는 어린이집 적기 개원을 위해 아파트 시행사와 국공립어린이집 설치·운영을 위한 시설 무상임대 사용 협약을 체결했고, 보다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설계 후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또한, 어린이집 이름을 입주자가 제안한 이름으로 선정하는 등 입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린이집 확충 사업을 추진했다.시는 이번 시립운정중흥어린이집을 개원함에 따라 총 35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됐으며, 보육의 공공성이 강화된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오는 8월까지 출·퇴근 시간에 발생하는 교차로의 상습정체를 해소하고자 벧엘교회교차로 상습정체구간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선사업 대상인 벧엘교회교차로는 운정신도시를 관통해 파주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지방도359호선 상에 위치해 차량통행량이 많으며, 특히, 한길지하차도 진출입구간 부근 병목현상으로 출·퇴근시간 상습정체가 발생되는 곳이다.이에 시는 원활한 교통흐름을 유도하기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벧엘교회교차로에서 미리내생태육교까지(약 400m) 양방향 가변녹지를 철거해 왕복 2차로에 추가 차선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한길지하차도의 병목현상을 완화할 예정이다. 상습정체구간 개선은 5월 20일 착공을 시작으로 지장물 이설, 녹지 철거, 도로포장 등의 공사를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도시 가속화 및 택지개발사업에 따른 인구 유입 등으로 발생하는 교차로 상습정체 구간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개선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사
용인시가 오는 17일까지 "2022년 공연장 대관료 지원" 대상자를 추가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공연장 대관료 지원 사업은 공연·전시 분야의 활성화와 지역 예술인, 예술단체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도내 공연·전시장 및 문예회관 대관료와 비대면 공연을 위한 무관중 촬영비의 90%까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예술법인·단체나 일반예술단체, 예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문화예술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의 적절성과 지역문화 발전기여도, 최근 2년간 공연 실적 등을 심사해 다음달 중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연장 대관료 지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과 단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가칭)평택고덕국제학교 설립·운영 우선협상대상자로 3개 외국학교법인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평택시가 고덕국제신도시 內 아파트 건립사업을 통한 수익으로 국제학교 설립 재원을 조달하기로 한 데 이어, 명문 외국학교법인들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함에 따라 국제학교 설립에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기획 단계에서부터 국제학교 유치 활동을 펼쳐 온 결과, 미국·영국·스위스·캐나다 등 12개 명문 학교들이 대거 지원했으며, 지난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선정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레장 아메리칸 스쿨(스위스)", "폴리테크닉 스쿨(미국), "리버데일 컨트리 스쿨(미국)"을 우선협상 1~3순위 대상자로 선정했다. "레장 아메리칸 스쿨"은 1916년 스위스 남부 역사·교육도시 레장(Lysin)에 설립된 학교로 세계최초로 IB* 프로그램을 도입했으며,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지 선정 유럽 프리미엄 스쿨 7위, 졸업생의 약 70% 이상이 세계 100
경기도가 코로나19 재택치료 확진자의 건강 상태를 파악하기 위한 의료기관의 모니터링 횟수를 줄이고 대면진료를 확대·강화한다.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7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재택치료 관리방식 조정안에 대해 설명했다.정부는 최근 확진자 감소와 외래진료센터 확충에 따라 대면진료 중심으로 재택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6일부터 재택치료 관리 수준을 일부 조정하고, 대면 진료를 확대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집중관리군 대상 기준(60세 이상, 면역저하자)은 유지하되, 집중관리의료기관 건강 모니터링 횟수를 1일 2회에서 1회로 조정한다. 일반관리군은 만 11세 이하 소아 대상 전화상담·처방 수가 인정 횟수를 1일 2회에서 1회로 조정하고, 60세 이상과 소아를 대상으로 의사가 환자에게 전화상담(격리 시작~해제시까지 총 2회)을 하도록 한 비대면 권고를 폐지한다.현재의 24시간 대응·안내 체계(의료상담·행정안내)는 계속 유지할 예정이며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은 "공명정대(公明正大)를 경기도정 철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김 당선인은 6일 저녁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에서 "오늘 당선 후 첫 지역 일정으로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천안지방법원을 찾았다"며 "천안지방법원 청사에는 아내의 할아버님이신 고(故) 정봉모 판사의 흉상이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김 당선인의 처 할아버지인 고 정봉모(鄭鳳謨) 초대(1948년) 천안지원장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을 마다하고 청사를 지키다 인민군에 피랍된 것으로 알려졌다.돌아가신 날짜를 몰라 매년 현충일을 기일로 삼아 가족끼리 추도식을 올리고 있다고 김 당선인 측은 전했다.고인의 투철한 애국심과 청렴하고 강직한 성품을 기리기 위해 20년 전 천안지원에 흉상이 건립됐다.김 당선인은 "처 할아버지인 정봉모 판사의 좌우명인 "공명정대는 사법의 요체"라는 말을 다시금 떠올리며 경기도를 운영함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청렴과 소신, 정정당당한 공명정대함을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
1357만 경기도호(號)의 새 수장으로 김동연(62)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전임 지사의 주요 정책을 계승해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 발전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김 당선인은 지난 2일 당선 직후 SNS를 통해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민생을 돌보면서 질 높은 성장을 통해 상생의 사회로 가는 길을 만들겠다"며 "도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고 더 도약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명작동화와 경기찬스"...전임 이재명 정책 계승━김 당선인은 선거기간 내내 이재명 전임 지사의 정책을 계승하겠다며 "명작동화" 형태로 15개의 정책을 발표했다. 명작동화는 이재명의 "명"과 김동연의 "동"을 조합한 합성어로 "이재명이 만들고 김동연이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김동연 당선인은 선거기간 내내 이재명 전 지사의 도정 철학과 정책을 계승하겠다며 공언했다.그는 먼저 "기본소득" 확대를 약속했다. 기본소득은 이재명 전임 지사의 최대 역점사업이다. 김 당선인은 기본
경기콘텐츠진흥원(민세희 원장, 이하 경콘진)은 "2022 디자인 솔루션 랩 6기(이하 디자인 솔루션 랩)"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 디자이너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본 사업은 경기도 내 기업과의 디자인 프로젝트 협력을 통해 도내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의 실무 경험을 지원하여 취업역량을 강화하고, 동시에 기업의 디자인 애로사항을 해결하여 도내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시작됐다.디자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경기도 소재의 업력 7년 이내 20개의 기업을 공모를 통해 선발한다. 참여 기업에는 디자인 결과물과 활용 가이드가 주어지며 우수기업으로 선정 된 10개사는 전문 디자이너의 후속지원 기회도 제공된다.청년 디자이너인 참여학생의 경우 경기도민이거나 경기도 소재 디자인학과 재학생·졸업예정자·취업준비생이 지원대상이다. 공모를 통해 총 30명을 선발하여 기업 20개사와 매칭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학생들은 기업이 해결하지 못하거나 새로운 발상이 필요한 프로젝트에 약 2개월간 참
성남시는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10.27~29) 행사의 하나로 오는 6월 23일과 24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한다.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줄면서 일상 회복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성남 기업 제품의 수출증대를 지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 행사의 사업 성과를 높이려는 취지다.양일간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는 성남지역 제노레이, 코스맥스, ㈜영일엠 등 의료기기·뷰티·헬스케어 관련 기업 24개사가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분당구 정자동 성남산업진흥원 7층 대강당에 마련하는 화상회의 상담장에서 독일, 영국,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등 40여 명의 바이어와 화상으로 만나 수출 상담을 한다.수출 상담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해당 기업과 바이어의 영업·사업 형태를 고려해 비즈니스 상담을 매칭·주선했다.상담장 현장엔 성남산업진흥원,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경기테크노파크,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공공기관이 컨설팅 부스를 차려놓고 각종 지원사업에 관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9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지역 대형 물류창고와 공사장 등 436곳을 대상으로 소방 불법행위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일제 단속은 지난 5월 이천 물류센터 화재 등 도내에서 대형 물류창고 화재가 끊이지 않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단속에는 본부와 각 소방서 패트롤팀 109개 조 218명이 동원돼 ▲비상구 폐쇄 ▲소방시설 차단 ▲불법 주차 ▲임시 소방시설 ▲무허가 위험물 등 불법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단속에 앞서 단속 날짜를 공지한 만큼 위법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중하게 처벌한다는 방침이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시기별로 단속 대상을 정해 단속반원을 총동원한 일제 단속을 연중 벌이고 있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소방안전 불법행위는 강력하게 처벌할 방침으로 관계자는 화재예방에 대한 책임의식을 가지고 안전관리에 신경써달라"고 말했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연구소에서 인공 부화한 어린 주꾸미 10만 마리(전장 1cm)를 6월 7일부터 21일까지 화성, 안산, 시흥시 연안에 방류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주꾸미는 경기만에 서식하는 우량 어미를 구입해 지난 4월부터 실내산란장에서 자연·인공 부화시킨 개체다. 도는 2개월 가량 적절한 먹이 공급과 수질 유지로 키웠으며 모두 방류 전 전염병 검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주꾸미는 서해와 남해의 얕은 연안에 서식하는 정착성 수산생물로 방류 후 1년이면 12cm 전후로 성장하며, 금어기(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를 제외한 기간 어획, 낚시 등으로 포획되는 도내 주요 수산자원이다. 탕이나 볶음으로 소비되는 주꾸미는 오메가3지방산과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해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봉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주꾸미는 경기도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도권 낚시 인구를 위한 레저·관광 산업 발전에 중
경기도 학령 전환기 청소년의 18.6%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이용에 금단 현상을 보이거나 자기조절을 어려워하는 "과의존 위험군"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는 여성가족부의 "2022년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조사"를 재분석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지난 4월 4일부터 29일까지 여성가족부, 교육부, 17개 시·도 교육청 등이 협력해 진행한 것이다. 조사 대상 중 경기도민인 학령 전환기 청소년은 초등학교 4학년 13만5210명, 중학교 1학년 12만2363명, 고등학교 1학년 11만6684명 등 총 37만4257명이다. 우선 인터넷과 스마트폰 중 하나 이상에서 일상생활 때 심각한 장애를 겪고 금단 현상을 보여 전문기관의 도움이 필요한 수준인 "위험사용자군"은 9402명, 사용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자기조절이 어려워 주의가 필요한 단계인 "주의사용자군"은 8만6130명이다. 이들 가운데 중복군(2만5846명)을 제외하고 하나 이상의 위험군으로 확인된
경기도가 올해 도내 작은도서관 342개소에 냉난방비를 지원해 취약계층 등을 위한 "무더위·혹한기 쉼터"로 활용한다고 7일 밝혔다.작은도서관이란 대규모 예산·부지가 필요한 공공도서관 외 주민자치센터, 복지시설, 아파트, 교회 등에서 도민 접근 편의성을 위해 설치된 곳으로 도내에는 총 1825개소의 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다.도는 취약계층 쉼터 제공 등을 위해 2017년부터 도내 작은도서관을 무더위·혹한기 쉼터로 활용 중이다. 올해에는 5억5천만 원(시군비 3억8500만원 포함)을 들여 시·군에서 무더위·혹한기 쉼터로 요청한 작은도서관을 대상으로 전기료, 가스비 등 냉난방비를 지원(냉난방기기 구입비 지원 85개소 포함)한다. 냉난방비는 연말까지 지원돼 여름에는 무더위 쉼터, 겨울에는 혹한기 쉼터로 각각 활용될 예정이다.도내 작은도서관들은 도와 시·군의 냉난방비 지원을 바탕으로 화성시 만세작은도서관의 "도서관에서의 1박 2일 야간행사" 등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민들을 맞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7)이 6일 수원시 현충탑에서 거행된 "제67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장 의장은 이날 헌화 및 분향, 묵념, 위패실 참배를 마친 뒤 방명록에 "조국을 위해 온 힘을 다했던 선열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이날 추념식에는 경기도의회 이필근(더불어민주당·수원3)·최종현(더불어민주당·비례) 의원과 이계삼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오병권 경기지사 권한대행,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했다.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이 6일 제67회 현충일 추념식이 열린 덕이동 고양현충공원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의 넋을 기렸다. 6.1 지방선거 후 첫 외부 공식일정이다. 이 당선인은 참배를 마치고 "지난 4월 24일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로 방문해 고양시의 발전과 고양시민의 행복을 위해 꼭 당선하겠다고 고했는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도와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108만 고양시민들께서 저를 뽑아 주신 것은 고양시의 새로운 변화를 간절히 원하셨기 때문"이라며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고양시민만을 바라보고 새로운 고양을 위해 일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이동환 당선인은 도시전문가(도시공학박사)로 1996년부터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다. 2018년 민선7기 자유한국당 고양시장 후보와 2020년 1월 21대 총선을 앞두고 일괄사퇴 전까지 자유한국당 고양시병 당협위원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