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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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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직업교육 훈련 유아·시니어 놀이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1일 센터에 따르면 전날 열린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개근상 및 공로상 시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료식 뒤 아동·시니어 돌봄 관련 공공 및 민간 관계자가 참석해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진행하고 아동·시니어 돌봄 관련 사업 내용, 일자리 전망, 경력 설계 방안 등을 안내하며 취업 연계 네트워크를 구성했다.광명시 관계자는 "수료생 모두 놀이돌봄 전문 강사로서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1일 오전 9시,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제9투표소인 광교중학교에서 투표했다. 이 교육감은 "교육은 미래를 위한 기반이기 때문에 교육감 선거는 미래세대와 국가의 미래를 위해 대단히 중요한 일인 만큼 유권자 모두가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독립국가연합(CIS.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1991년까지 소비에트연방의 일원이었던 독립국가 11개국) 혁신기술 상용화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 결과 ㈜유로팜스 등 3개 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31일 각 기업과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기초과학 기술 강국인 독립국가연합(CIS) 지역의 혁신기술과 경기도 기업을 연결해 상용화하는 사업으로, 기업당 1억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 인증·테스트,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활동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 선정기업은 총 3개 사로 먼저 ㈜유로팜스는 탄소중립을 위해 우크라이나 원천기술을 이전해 작물재배용 친환경 바이오 플라스틱 멀칭필름을 개발할 예정이다. ㈜그린첨단소재는 러시아로부터 희토류 자원의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핵심소재인 희토류계 영구자석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클레틱은 카자흐스탄과 협업해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일체화와 스캐닝 맞춤화 디지
양주시(양주시장 권한대행 김종석)는 31일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회장 이상봉)에서 시청을 방문해 저소득층 아동을 돕고자 KF-94 아이바나리 소형마스크 10만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종석 양주시장 권한대행, ㈜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 이상봉 회장, 이승현 대표가 참석했으며, 기부받은 마스크는 읍면동,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저소득층 아동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봉 회장은 "(주)에스비글로벌헬스케어가 온정(溫情)나눔의 교두보와 같은 존재가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가 일상생활의 필수품인 시대에 저소득 소외계층 아동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종석 권한대행은"어려운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사회공헌활동을 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마스크가 관내 아동에게 코로나19로부터 따뜻한 방패막이가 되어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지난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대구에서 개최된 "제12회 소방청장배 전국 119구조견 경진대회"에서 단체전 3위에 입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에 입상한 주인공들은 현재 북부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에 배치돼 임무 수행 중인 119구조견 아롱(8세, 수컷), 전진(7세, 수컷), 태공(5세, 암컷)과 핸들러 소방장 오문경, 소방장 장택용, 소방교 김기상 대원이다.이번 경진대회는 개인·단체분야별 "종합전술" 부문과 "산악수색" 부문에 대해 119구조견의 수색 능력과 핸들러의 운용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대회에는 전국에 배치돼있는 119구조견 33마리가 출전해 1년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으며, 북부특수대응단 소속 119구조견들 역시 훌륭한 실력을 선보이며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이천우 북부특수대응단장은 "그간 북부소방재난본부 119구조견은 전국 대회에서 훌륭한 수상 실적을 거둬왔고, 이번에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민주당 핵심인사들이 주장하는 "김포공항 이전"을 놓고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김병수 김포시장 후보가 일침을 가했다.오세훈 후보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선거가 막바지로 다다를수록 후보 간 민생과 정책에 대한 본질적인 토론은 사라지고, 김포공항 이슈에 모든 것이 함몰되어 이 이슈 하나로 투표장에 가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다는 사실 자체가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오세훈 후보는 " 더 큰 문제는, 이 공약이 이재명, 송영길이라는 급조된 두 후보의 졸속공약이라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김포공항이 폐쇄되면 원주공항 또는 청주공항을 이용하면 된다고 하더니, 논란이 되자 그 다음에는 제주까지 KTX 해저터널 뚫게 되면 제주의 관광산업이 고사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며 논리와 전개가 달라지는 것을 지켜보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세훈 후보는 "이런 중요한 공약을 전혀 숙성시키는 과정 없이 "막공약"으로 던져놓고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이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가 해제되고 일상으로의 전환이 이뤄지는 상황에 발맞춰 오는 6월 8일부터 박물관 단체관람을 재개한다고 31일 밝혔다.단체관람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00%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 3회, 매회 150명, 일일 총 450명의 관람객을 모집한다.박물관은 코로나에 취약한 어린이가 안전하게 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회차 간 30분씩 소독 및 환기를 진행한다. 또한 1층 로비에 피크닉실을 개장해 방문한 어린이가 도시락을 먹으며 편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고양어린이박물관은 10개의 체험전시실(9개의 전시실, 1개의 대형 클라이머)과 200여개의 전시 체험물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실은 인문, 사회, 문화예술, 자연생태, 생활안전, 도시환경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있다. 단체관람은 평일(화~금)에만 운영하며, 관람시간은 회차별 최대 2시간이다. 고양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 통해 예약 가능하며 방문일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지난 30일 도서관 관계자들과 함께 다산동 6046 일원에 위치한 다산중앙공원을 방문해 남양주 도서관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다산중앙공원은 23만5943㎡ 면적에 열상산수폭포, 등성이숲센터, 전망대, 커뮤니티 잔디 마당 등을 갖추고 있는 근린공원으로, 시는 다산중앙공원 내 등성이숲센터를 당초 2층에서 3층으로 증축하고 작은도서관과 에코피아메인센터 등을 추가로 설치해 공원과 연계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조광한 시장은 "도서관과 공원을 보면 도시의 품격을 알 수 있다. 좋은 공간을 많이 만들어서 무료로 개방하는 것은 시민들을 위한 보편적 복지이자 시민의 행복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다산중앙공원 등성이숲센터는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들의 커뮤니티 장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또한, 이날 정책 투어에서 조 시장은 도서관 관계자들에게 도서관 문화를 생산성 있게 변화·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 활발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동두천시에서는 경기도의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따라 도 산하기관인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전이 확정된 이후 수차례의 협의 끝에 드디어 2022년 5월 27일자로 해당 부지(상패동 17-3번지, 상패동 19번지)에 대한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작년 10월 재단 측이 실시한 캠프님블 토양오염조사 결과 일부 오염물질 검출로 매매계약이 늦춰졌으나 재단 측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동두천시와 추가 정밀조사 및 정화방법에 대한 논의를 마치고 신축 부지를 매수하기로 결정했다.2022년 6월부터 동두천시는 토양오염 정밀조사 용역은 선정업체인 (재)지구환경연구소를 통해 ▲토양은 28공 280개 시료채취로 페놀, 불소, 아연, TPH, 토양pH에 대해 ▲지하수는 3개 지점의 페놀, TPH에 대하여 90일간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화를 실시할 예정이다.배윤중 동두천시 회계과장은 "경기도일자리재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토양정밀조사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재단의 원활한 이전에
염태영 전 수원시장이 6·1지방선거 막판에 국민의힘 측의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 선거캠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염 전 시장은 지난 30일 페이스북에 "선거 때마다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그들의 전매특허 입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국민의힘 수원시장 후보 측의 "영흥공원 민간개발 사업" 관련 문자 배포 행위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앞서 30일 김용남 후보 선거캠프 측은 문자를 통해 이 후보와 염 전 시장에 대해 "영통구 영흥공원 조성 및 개발사업" 두고 "수원판 대장동 비리사건" 의혹이라 제기하며 "수천억 원 이상의 개발이익이 추산되는 영흥공원 푸르지오는 염태영 전 시장의 고교 친구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는 회사"라며 "민주당 장기집권의 폐해가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날 염 전 시장은 자신의 SNS을 통해 "지금부터 8년 전 2014년에 수원시장 선거에서 새누리당 수원시장
수원시가 심야 시간대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법인·개인 중형택시의 부제시간(야간 교대시간)을 자정에서 오전 5시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6월 한 달은 계도 기간이다. 부제시간 변경 대상은 수원시 법인·개인 중형택시다. 모범·대형·교통약자전용 택시, 전기자동차·수소전기자동차는 부제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심야 시간대 택시 수요가 증가했지만, 택시 운수종사자는 코로나19 이전보다 줄어들어 늦은 밤마다 "택시 승차난"이 발생했다. 교대 시간이 오전 5시로 변경되면 택시 수요가 많은 자정 전후로 택시운행이 늘어나 승차난이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수원시 법인택시는 운수종사자의 이직률이 증가해 2019년 말 대비 운수종사자 517명, 운행 차량 296대가 감소했다. 또 택시운수 종사자 고령화(60대 이상 65.2%), 취객 난동 등으로 인해 심야시간대 택시 운행이 줄어드는 실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5
경기도 파주시 인구가 50만명을 넘어섰다. 이로써 파주시는 2년뒤인 2024년 50만 대도시 지위를 획득한다. 파주시는 30일 서울에서 살던 김모씨 가족이 오후 4시 경 금촌1동에 전입신고를 마침으로써,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19번째, 경기도 지자체 중에서는 13번째로 인구 50만을 넘어서는 도시가 됐다. 이는 2013년 8월에 인구 40만명을 넘어선 이후 8년여만이다. 파주시는 1996년 3월 1일, 파주군에서 인구 17만명의 도농복합시로 승격한 후 26년여 간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인구 50만명을 넘어서게 되었다. 이는 2000년대 초부터 산업단지 및 산업기반시설 확충, 운정신도시 등 도시개발에 따른 인구 유입, 광역교통망·주거편의시설 등 도시기반시설이 지속적으로 확충된 결과이다.최종환 파주시장은 "인구 50만 대도시라는 위상에 걸맞은 균형과 상생을 위해 시민과 소통하고, 더 공정하고 더 도약하는 지속가능한 파주시를 위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한편, "
스마트 통합 결제단말기를 개발한 (주)동강아이티(대표 박동주)가 상품 상용화를 위해 사업설명회를 30일 그랜드워커힐서울 4층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소액카드 결제가 일반화되고 구독 경제, 지갑 없는 소비가 증가하면서 간편하고 빠른 결제시스템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통합 결제단말기 설명회다. 또한 금융계 강연자를 초청하여 설명회 참여자들에게 비상장 기업에 대한 전망과 재테크를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했다.통신기술과 플랫폼 시장의 발달로 쇼핑의 모바일화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결제가 활성화되면서 무엇보다 중요해진 것이 결제시스템.스마트 통합 결제단말기를 개발한 동강아이티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기술적 기반이 되는 ICT(정보통신기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등을 연구·개발해 결제단말기에 접목했다. 박동주 동강아이티 대표는 "지역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지역페이 등의 결제시, 소비자가 직접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도내 대형 신축 현장 내 소방시설공사 위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1일 밝혔다.수사 대상은 복합건축물, 판매시설, 숙박시설, 대형 물류창고 등 건물 완공 후 불특정 이용객으로 인한 재난 발생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도내 신축 대형공사 현장 50개소(연면적 5000㎡ 이상 건축물)다.경기도 특사경은 신축 공사 현장에서 관행적 불법 하도급이 이뤄졌다는 제보를 접수했으며, 실제로 소방기술자가 현장을 비운 상태에서 공사를 진행하거나 소방시설공사업 미등록 업체가 소방시설을 시공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 특사경은 이번 수사에서 소방공사 분리발주 이행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2020년 9월 저가 하도급으로 인한 부실 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소방시설 공사와 다른 공사를 분리해 발주·도급하도록 하는 소방시설공사업법이 시행됐는데 실제 현장에서 이런 사항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소방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저소득 출산가정 지원을 위한 "해피맘 프로젝트"를 추진했다고 31일 밝혔다. 해피맘 프로젝트는 경기도내 출산을 앞둔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출산용품 세트를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함께 진행했다. 출산용품 세트는 신생아를 위해 GH 직원들이 손수 만든 애착인형과 힙시트, 유아용 세제 등 25만 원 상당의 출산용품 8종 품목으로 구성됐고, 도내 저소득 출산가정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GH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GH는 지역 사회 나눔 활동을 위해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과 학교 주변 환경개선사업 ▲코로나19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긴급지원 ▲임직원이 함께하는 정기 후원을 통한 매칭그랜트 및 중고물품 기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초등학생 아침급식 전면 실시" 실행방안을 30일 발표했다. 아침급식 실시에 대해 예산 확보 및 법 개정을 이유로 실현이 어렵다는 주장에 쐐기를 박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3일 임태희 후보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제안한 초등학생 아침급식 전면 실시"를 환영하며 "결식아동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 아이들도 아침밥을 먹고 등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임 후보는 여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전국 지자체장 및 기초단체장, 교육감 후보에게 "초등학생 아침급식을 함께 공약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임태희 후보는 "아침급식은 학교급식법 개정과 예산 부담 등 원칙에 동의하면 얼마든지 풀어갈 수 있는 문제"라며 "예산 때문에 실시하지 못한다는 것은 핑계일 뿐이다. 1조원 규모의 수도권 돌봄 펀드를 조성하자고 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임태희 캠프에 따르면, 아침 간편식의 경우 경기도내 73만명 학생에게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도내 관계기관이 경기북부 지역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주취자 보호와 관련,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신현기)는 30일 오후 위원회 회의실에서 정용환 사무국장 주재로 경기도청과 경기북부경찰청 관계부서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실무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고위험 정신질환자나 주취자 보호와 관련, 지구대·파출소 등 현장 경찰관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근본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이날 참석자들은 고위험 정신질환자와 관련해 상시 응급입원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데 목소리를 같이 하며, 공공병상 확충, 경찰 보호조치팀 인력지원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또한 주취자 대응과 관련해서는 경기북부 지역에 "주취자 전용 응급의료센터"를 추가 설치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간병원 섭외 지원, 상주 경찰관 배치 등의 조치가 수반 돼야 한다고 입
안양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상무위원과 당원 500여명이 30일 오전11시 안양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 지지를 전격 선언했다. 탈당 당원들은 "원칙과 기준이 없는 민주당에 회의를 느꼈다"면서 "깨끗한 후보, 김필여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도 안양을 찾아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를 지원하는 가두 유세를 펼쳤다. 권 원내대표는 특히 이날 안양시 더불어민주당 상무 위원 및 당원 500여 명이 집단 탈당해, 김필여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선언한 것과 관련 "민주당이 얼마나 원칙과 기준이 없었으면 탈당사태가 벌어졌겠느냐"면서 "이번에야 말로 깨끗한 후보, 시민을 위한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안양교도소를 이전하고 4차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약속했다"면서 "안양 시민의 숙원 사업을 김필여 후보와 함께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동안구 범계사거리에서
시흥시는 관내 장년층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맞춤형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실버카페인 "동네카페 마실"을 운영 중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시흥시 최초로 동네카페 마실을 개소해 연꽃점, 능곡점, 은행점 총 3개소를 운영하는 데 이어, 오는 6월 2일 4호점인 "따오기점" 을 추가 개소한다."동네카페 마실" 따오기점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시장형 사업단으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60세 이상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에게 커뮤니티 공간 제공으로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바리스타 교육을 받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커피를 제조 및 판매하는 동네카페 마실은, 수익금을 어르신 일자리 양성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는 데 사용하고 있어, 지역 내 노인 인력 활용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사회 환원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실버바리스타로 활동 중인 송모 어르신(조남동, 65세)은 "커피에 관심이 있어 바리스
용인시 강소농 10명이 국내 최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인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 진출했다. 용인 농업인이 시의 지원을 받아 라이브 커머스 시장에 진출한 첫 성과다.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방송과 채팅으로 소비자와 실시간 소통하면서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서비스로 최근 온라인 쇼핑의 한 축으로 성장하고 있는 분야다. 네이버 외에도 카카오, 롯데백화점, 티몬, CJ 등이 라이브 커머스를 운영하고 있다.30일 용인시에 따르면 다음달 2일 3개 농가를 시작으로 오는 9월 20일까지 관내 9개 농가(10명)가 2회에 걸쳐 네이버 TV를 통한 기획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인터넷 방송으로 상품을 홍보하고 각 농업인이 구축해 놓은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방식이다. 첫날 라이브 방송에 선보이는 품목은 ▲반려동물 용품 ▲여주로 만든 환 ▲알리움 구근과 투베로사 구근 등 화훼작물 등이다.이어 순차적으로 ▲열매마를 비롯한 특용작물 ▲로즈마리·바질 향신료 ▲표고버섯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