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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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6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 내삼미동 드라마세트장에서 상설공연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의 일환으로 시작된 공연은 드라마 속 황궁 황실 정원을 모티브로 한 "더킹:영원의군주" 드라마세트장 일대에서 진행된다.6월 11일을 시작으로 11월 26일까지 총 9회에 진행되고, 6월 공연으로는 전자현악, 버블쇼가 공연되며, 시작 시간은 오후 4시부터이고 드라마세트장을 방문한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다. 매월 다양한 장르의 공연되며, 어서오산 휴(休)센터에서는 지역작가들의 상설전시회도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드라마세트장에서는 상시프로그램인 나만의 세트장을 간직할 수 있는 "컬러링 프로그램"과 주말 오후 프로그램인 "전통문화체험(한복체험, 다도체험, 전통놀이 체험)"도 체험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어서오산 휴(休)센터 1층에서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온라인 접수 중이며, 2층은 웅장한 세트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휴식공간인 "오산청년카페"
3기 신도시의 핵심 교통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와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가 본격 추진된다.경기도는 내년 하반기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고양은평선 광역철도와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에 대한 "타당성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각각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이들 사업이 지난 2020년 12월 창릉지구와 왕숙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된 데 이어,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추진하게 됐다.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서울 도시철도 6호선 새절역을 기점으로 창릉신도시를 지나 고양시청까지 13.9㎞를 총 사업비 1조 4,100억 원을 들여 건설하는 사업이다.이 노선은 서울도시철도 3호선, 6호선, GTX-A노선과 연계, 고양권역과 서울시를 연결하는 광역 대중교통 축의 중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된다.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는 서울 도시철도 9호선 4단계 건설사업(서울 강동구 둔촌동~강일동, 2027년 개통)의 연장사업으
안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단 소속 김청의 선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2일까지 14일간 괌 하몬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킹스 괌 ITF 국제테니스대회에서 지난 4일 복식 준우승의 쾌거를 달성했다.김청의 선수는 홍성찬(세종시청) 선수와 짝을 이뤄 좋은 호흡으로 준결승전에서 남지성(세종시청)-송민규(KDB산업은행) 조를 2대1(3-6, 7-5, 11-9)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으나, 결승전에서 니키 타쿠토(일본)-유즈키 타케루(일본) 조에 1대2(1-6, 7-6, 9-11)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다.김청의 선수는 지난 4월 태국 치앙라이 국제테니스대회에서 1차대회 복식 우승, 3차대회 복식 준우승으로 입상한 데 이어 이번 킹스 괌 국제테니스대회에서도 복식에서 준우승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김청의 선수는 "준우승의 영광은 평소 김보라 시장님의 전폭적인 지원과 노광춘 감독님의 지도력 덕분에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결과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일상회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 2022년 광명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취업박람회는 광명역세권 및 인근 금천구, 구로구 등에 위치한 45개 기업체가 참여해 구인난을 해소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취업을 돕는다.이중 30개 업체는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채용하며, 15개 기업체는 이력서 대행 접수를 통해 채용할 계획이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 및 경력단절 여성, 노인, 청년 등 전 계층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직접 채용관이 운영되며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메이크업 ▲타로 진로 상담 ▲네일아트 등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또한, 관내 특성화고학생을 대상으로 사회 초년생을 위한 비즈니스 취업매너, 모의면접 체험프로그램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 이후 첫 대규모 행사인 만큼 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성남시가 "코로나19 우울감 극복"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9월 말까지 지역 내 9곳 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가 "희망 백신 콘서트"를 연다. 최근 2년간 지속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느끼는 지역 주민에 문화적 활력을 전하기 위해 마련하는 심리방역 프로그램이다.8일 시에 따르면 성승한 첼리스트와 민시후 피아니스트가 각 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찾아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음악 "인생은 아름다워", "러브레터" 등의 음악 공연을 90분 동안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콘서트 일정은 ▲6월 10일 은행종합사회복지관 ▲6월 15일 한솔종합사회복지관 ▲6월 22일 청솔종합사회복지관 ▲7월 27일 성남종합사회복지관 등의 순이다.회차별 참석 인원은 30명 내외다.이번 심리방역 프로그램 운영비는 3000만원이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이웃과 함께 음악을 감상하면서 그동안 지치고 닫혀 있던 마음을 열고, 서로를 응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
성남시는 ㈜모라이와 손잡고 자율주행차, 드론, 로봇 등 무인 이동체를 연구·개발하는 스타트업과 연구소, 학교 지원에 나선다고 6월 8일 밝혔다. ㈜모라이는 성남지역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플랫폼 "샤크(SHARK)"를 구축한 판교 소재 업체다.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모라이 사무실에서 주광호 성남시 아시아실리콘밸리담당관, 정지원 모라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차 등 무인 이동체 분야 산업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모라이는 성남시가 선정하는 10곳에 자사의 샤크 사용권을 지원한다.해당 기업 등은 성남시내 전역을 쌍둥이처럼 똑같이 만들어 놓은 디지털 트윈 가상 공간에서 교통, 날씨, 도로 등 수만가지 상황별 자율주행 관련 기술을 모의 실험해 볼 수 있다.개발자는 기술 교육도 지원받는다.지원 대상은 성남지역 무인 이동체 관련 기업과 연구소, 대학교, 고등학교 등이며, 시 산하 성남산업진흥원이 오는 6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성남시 관계자는 "협약
안산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강화를 위한 "2022년 안산시 중국 해외시장개척단 화상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화상수출상담 지역은 중국 "광저우"와 "선양"이며, 총 8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상담은 9월 20일과 9월 22일 양일간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사전에 현지 시장성 평가를 거치게 되며, 선정된 기업은 해당 지역 바이어 발굴 및 1:1 화상상담, 통역 등을 지원받게 된다.신청 조건은 안산시에 본사가 소재하고 있거나 등록된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안산시청 홈페이지 또는 이지비즈홈페이지를 통해 사업공고를 확인 후, 오는 6월 24일까지 신청서와 제출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이번 중국 화상수출상담회가 기술경쟁력을 갖춘 안산시 기업의 중국 시장진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과원은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수원시가 개인형 이동 수단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0일까지 "공유 전동킥보드 주·정차 집중 지도"에 나선다. 개인형 이동 수단(PM, Personal Mobility)인 전동킥보드 이용 증가와 무분별한 주·정차로 인한 통행 방해 등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점검이다. 수원시 교통정책과, 4개 구 건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지도반이 관내 수원시청역·수원역·망포역·성균관대역 등 신분당선 지하철 역사 주변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지도 활동을 한다. 지도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버스정류장 주변 ▲산책로 ▲자전거 도로 ▲다중이용시설 진출·입로 등 개인형 이동 수단 전용 주차 구역이 아닌, 사람이 많이 다니는 장소에 무분별하게 주차된 전동킥보드 등이다. 지도반은 주·정차 불가 구역에 주차된 전동킥보드에는 "주·정차 위반 경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처한다. 상습적으로 불법 주·정차를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2022년 정책실명제"를 실시하고,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국민신청 실명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시의 주요 정책 중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관계자 실명, 의견 등을 기록·관리하고 관련 자료 등을 공개하는 제도다. 올해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정책실명제 운영 방안으로, 국민신청 실명제를 적극 운영해 시민이 신청한 사업을 상시 접수하고, 수시 심의·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주요 시정 현안 ▲3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1억원 이상의 연구용역 ▲다수의 시민과 관련된 자치법규 제?개정 사항 등이며, 시흥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 이메일, 방문 등의 방법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신청사업은 시흥시정책실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선정되며, 올해 선정된 사업은 시 누리집 및 정보공개포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는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사업으
수원시와 아주대학교 로스쿨(법학전문대학원)은 8일 아주대학교 캠퍼스플라자에서 "로스쿨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 개강식을 열고, 첫 교육을 시작했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 로스쿨이 함께 진행하는 "법률사무원 인력양성 지원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에게 차별화된 직무교육과 훈련을 제공해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여성특화 맞춤형 전문 일자리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첫 수료생을 배출했다.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5월 교육생(수원시 거주 미취업 여성)을 모집하고,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30명을 선발했다. 수원시와 아주대학교 로스쿨이 협력해 법률사무원을 양성한다. 6월 8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어지는 직무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하면 법률사무소, 기업 법률팀 취업을 지원한다. 직무 전문교육(3개월), "법률전문가와 훈련생 1:1 코칭"(1개월), "취업컨설팅·채용 프로그램 운영"(3개월) 등 7개월에 걸쳐 사업이 진행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게
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한 자리에서 모이는 대규모 일자리 박람회가 개최된다.시는 오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 2층 데크 광장에서 올해 첫 번째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박람회에는 ㈜CJ대한통운, 주식회사 비엘피, 주식회사 원팩, 금호리조트(주), 한화호텔리조트(주), ㈜에스씨케이컴퍼니 등 우수 기업 56곳이 참여한다.이들 기업은 품질관리, 제품조립·생산, 경리·사무, 물류현장, 바리스타, 홀서빙 및 조리, 시설경비, 운전, 요양보호사 등의 직종에서 32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가 기업 가운데 ㈜케이티에스,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블루원, 아이미래로, ㈜마루에이치알 등 13개 업체는 키오스크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으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지참해 행사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면접을 볼 수 있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5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행사장 안에서 반드시 마스크
7일 하루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국민의힘에 제안한 협치가 단연 화제였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 당선인이 이례적으로 상대 당을 방문해 인수위원 참여 제안과 함께 선거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제시한 공약도 인수위에서 "협치 공약"으로 추진하기로 한 것.인수위가 여야 공동으로 구성하는 것은 역대 경기지사 당선인 중 처음 있는 일이다. 그동안 경기지사 인수위는 당선인을 배출한 정당 및 당선인 추천인사로 구성됐다. 이러한 제안 배경에는 경기도의회가 여야 동수로 수평을 이룬 상황에서 김 당선인이 원활하게 도정을 이끌어가기 위한 본격적인 협치 행보라는 분석이 나온다.이번 경기도 지방 정치는 이번 선거로 유례없는 양립 구도를 형성했다. 경기도지사가 민주당이고, 시장군수 다수가 국민의힘이다. 경기도의회 구성도 절묘하다. 국민의힘 78석, 민주당 78석으로 같다. 이대로라면 당장 전반기 의장 선출부터 정면충돌할 가능성이 크다.이런 가운데 경기도의회 집행부는 경기도정에 직접적인 상대다. 김
경기도의 동물보호복지 정책·사업과 반려동물 입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이 8일 공식 문을 열었다. "경기도동물보호복지플랫폼"은 경기도가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인식확산을 도모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과 키우지 않는 사람 모두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목표로 만든 온라인 플랫폼이다.디지털, 문화, 동물보호 등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얻어 플랫폼을 제작, 누구나 원하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플랫폼에서는 경기도내에서 발생된 유기동물에 대한 정보와 함께 도 직영 동물보호센터인 "경기도도우미견나눔센터"와 "경기도반려동물입양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이곳에서 구조·보호 중인 반려동물 세부 정보를 확인하고 입양이나 임시 보호를 신청할 수 있다.특히 반려동물 입양을 고민 중인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반려동물 입양 활성화를 도모한다.이를 위해 반려동물의 외양 사진, 품종, 나이, 성별 체중 등의 기본정보는 물론, 실제
박승원 광명시장의 당선 후 첫 행보는 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 현장 방문이었다.박시장은 지난 4일 하안동 골목상권 연합회 및 주변상가를 방문한데 이어 7일에는 광명새마을시장을 찾아 상인회 임원진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박시장은 올해도 소상공인 활성화 지원을 위한 각종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이선복 광명새마을시장 상인회장은 "당선 후 처음으로 우리 시장을 방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시장은 민생경제의 바탕이 되는 곳이다. 소상공인들이 어려우면 민생경제가 어렵다"며, "소상공인들께서 튼튼하게 시민경제를 받쳐주시길 바라며, 시도 최우선으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여러분들을 도울 것이다"고 말했다.광명시는 올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자금(희망드림) 72억 8992만원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방역 및 위생용품 지원 1억원 ▲
성남시의회 인사위원회에서는 오는 7월 1일 자로 새로이 시작되는 제9대 성남시의회의 원활한 의정활동 지원을 위하여 8급 상당의 일반임기제 운전직 공무원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성남시의회에서 근무하게 될 운전직 일반임기제 공무원은 의회 업무용 차량 운행 및 관리와 의회의 각종 행사에 차량운행을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임용기간은 2년이고 업무실적에 따라 총 5년 범위 내에서 연장근무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성남시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윤창근 성남시의회 의장은 "지방자치법이 개정되어 지방의회의 인사권이 독립되는 등 앞으로는 지방의회의 권한이 확대되는 추세에서 경력을 갖춘 참신한 인재가 많이 지원하여 의회 역량이 강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민선 8기 남양주시정의 청사진을 그릴 시장직 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를 실무형·현장형·개방형으로 구성하겠다고 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인수위는 그간 법적 설치근거 없이 자율적으로 운영되어왔으나, 올해부터는 개정 지방자치법(2022년 1월 시행)에 근거하여 당선인 보좌, 지자체 현황 파악, 정책기조 설정 준비 등을 지원한다. "남양주시 시장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인수위 존속 기간은 당선인이 결정된 때부터 임기 시작일 이후 20일까지이며, 위원장 1인과 부위원장 1인을 포함하여 15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주광덕 당선인 측은 "100만 자족도시 남양주의 미래 비전을 준비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수위, 민생현장으로 달려가 시민의 말씀을 경청하는 현장형 인수위, 시민사회의 의견을 반영하는 민주적 개방형 인수위가 될 것"이라며 인수위의 성격과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인수위원장에는 이철우 前 남양주시의회 의장, 부위원장
이동환 고양시장 당선인이 시민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현장 중심의 시장이 되겠다고 7일 밝혔다.이동환 당선인은 7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고양시장 당선인 기자회견"을 열고 "고양시민들은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요구했다"면서 "약속드린 공약 실현 과정은 다단하고 여정은 고단할 수 있지만, 새로운 고양으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코로나19 장기화와 국제 유가 상승,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원자재가격 상승 여파가 전 산업계를 덮치고 있고, 고양시 내적으로는 재개발과 재건축, 기업유치와 일자리 창출, 교통난 해결 등이 주요 현안"이라며 "상황이 절실한 만큼 우리에겐 큰 도전과 변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이 당선인은 "이를 위해 앞으로 "공정과 상식, 화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면서 "취임하는 즉시, 과감한 "시정 혁신"으로 "비상하는 경제특별시, 고양"을 만들고, 시민과 함께 "세계 속의 글로벌 도시, 고양"으로 향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시민들이 민원을 해
안양시 평촌도서관에서 안양의 네 번째 스마트도서관, "인덕원역 스마트도서관"을 인덕원역 4, 5번 출구 맞이방에 신설해 6월 7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스마트 도서관"이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도서를 손쉽게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도록 설치하는 무인자동화장비를 말한다. 코로나19 등 감염병 환경과 MZ세대의 선호도를 반영한 비대면 서비스로 시민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안양시는 적극행정을 통해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도서관 정보화사업"에 선정되어 도비지원(30%)을 통해"인덕원역 스마트도서관" 구축을 완료했다. 지난 2012년,"범계 스마트도서관"을 시작으로 안양역과 동안구청에 스마트도서관을 설치 및 운영 중이다.시는 작년 "범계 스마트도서관"을 신규기기로 교체하는 등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신경쓰며 힘써왔다."인덕원역 스마트도서관"은 6월 7일 정식 운영을 시작했으며, 인덕원역사 운영시간(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 중
안양시의 경기도 환경대상 수상에 따른 전수식이 7일 안양시청사 상황실에서 있었다.7일 시에 따르면 경기상상캠퍼스(업사이클플라자 광장)에서 열린 환경의 날(6. 5) 기념식에서 제6회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기관"에 선정,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경기도 환경대상은 환경보전에 공로가 큰 지자체와 기관을 발굴해 격려하는 경기도가 수여하는 환경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시는 환경교육, 자연생태, 기후대기, 환경안전, 환경산업, 자원순환, 물관리 등 7개 항목에서 탁월함을 인정받았다. 그중에서도 민·관 협치를 통한 대기환경 개선사업이 매우 인상적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안양열병합발전소에 대한 민원을 효과적으로 해결한 것이 결정적 요인이 됐다.시는 2017년부터 용량 증설로 인해 환경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역주민들의 민원에"열병합발전소 개체(改替)사업 사후환경영향조사 검증위원회"를 주민과 전문가로 구성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시작했다.검증위원회의 안건을 수렴해 열병합발전소 주변 5곳(평촌
경기도는 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무기한 총파업 돌입에 따른 위기경보 "경계(Orange)" 발령에 따라 비상수송 대책본부장을 행정2부지사로 격상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국가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라 육상 화물운송 기능 마비 사태에 대한 위기 단계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으로 구분된다. 국토부는 지난 5월 30일 총파업 집회 결의에 따라 "주의", 총파업 전날인 6일 오후 4시 "경계"를 각각 발령했다. 전국적 범위의 운송거부 사태로 확산할 경우 "심각"으로 격상한다.앞서 도는 지난 5일 오전 위기경보 주의(Yellow) 발령에 따라 철도항만물류국장을 본부장으로 총괄반, 수송반, 홍보반 등 3개 반 규모의 비상수송 대책본부를 구성한 바 있다. 7일 오전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서 열린 화물연대본부 서울경기지부 총파업 출정식에서는 1천여 명(경찰 추산)이 집결했으며, 조합원들은 의왕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