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9일 임태희 당선인은 경기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12명으로 구성하는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이주호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 부위원장에 박주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인수위원장인 이주호 KDI 교수는 제17대 국회의원(교육위원회 소속),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 교육과학기술부 제1차관,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UN 글로벌 교육재정위원회 위원, 아시아교육협회 이사장, K-정책플랫폼 이사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부위원장에 내정된 박주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는 경기도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 위원, 교육부 정책연구심의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해 왔다.임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조직인사 1·2분과 ▲재정혁신분과 ▲정책공약분과 ▲교육과정분과 ▲격차해소분과 ▲미래교육분과 ▲IB추진분과 ▲DQ추진분과 ▲미디어소통 TF 등 10개 분과로 구성하고 별도조직으로 대외협력단, 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회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임 당선인
국내 연속식 열분해 전문 기업인 ㈜리보테크(대표 황병직, 곽종진)는 국내 유일의 산업용 가열로 전문기업이자, 수소추출기 및 수소충전소 구축 기업인 제이엔케이히터㈜(대표 김방희)와 폐합성수지(폐비닐류)를 이용한 합성가스 생산 및 수소생산에 대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리보테크는 전통방식인 회분식 열분해가 아닌 국내 유일 독자적 기술인 연속식 열분해 기술로 폐합성수지(폐비닐) 재활용 및 열분해 오일,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또한 폐자원 순환 활성화, 탄소중립, RE100 실현을 위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4시간이상 상업운전이 가능한 연속식 열분해 시설을 운영 중에 있다. 리보테크가 보유한 연속식 열분해 기술은 일반 폐기물 소각시설에서 발생되는 환경유해물질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친환경(Eco friendly)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술이기도 하다.금번 제이엔케이히터와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폐합성수지(폐비닐)에서 생산된 열분해 가스를 정제,
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원장 한양수)이 인터뷰 전문 정기 간행물 "월간 교육행정"을 창간했다고 9일 밝혔다.이 간행물은 도교육청 소속 공무원 기자단이 경기교육가족을 비롯해 무용가, 작가 등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을 직접 취재한 인터뷰를 소개하면서 공직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자 기획한 것이다.이번 창간호에는 ▲내 삶의 주인으로 성장하는 아이들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합니다 ▲디지털 세상에서 펼치는 교육이야기 ▲감사(監査)해서 감사(感謝)해요 ▲최고이거나 최초이거나 ▲플라멩코를 사랑한 그녀 ▲BOOK LIFE 등을 다루고 있다.또 학교 현장 이야기를 담은 "교육행정 마음사전"은 교육행정실에서 겪은 여러 일과 관계에서 일어나는 따뜻한 현장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경기도혁신교육연수원 한양수 원장은 "이 간행물 발간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교육공동체가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조직 문화가 꽃피우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식들을 전하기 위해
용인시가 오는 20일까지 관내 공공청사나 복지시설에 미술작품을 임차·전시할 지역예술인을 추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부터 시민들의 문화 향유 증진은 물론 지역예술인들에게 다양한 전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용인시 미술작품 임차·전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앞서 지난 2월 진행한 1차 모집을 통해 45점의 작품을 선정, 오는 7월까지 시청사와 처인·기흥·수지장애인복지관,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시하고 있다. 이번 2차 모집에선 47점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시청사와 복지시설 등에 전시할 계획이다. 작품당 50만원의 임차료도 지원한다.작품은 한국화와 서양화를 비롯해 회화, 도자기, 사진, 서예 등 6개 분야에서 공모한다. 시에 거주하면서 최근 3년 이내 전시 참여 경력이 있는 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미술작품 임차·전시를 통해 지역예술인에게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소외계층을 비롯한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
용인시가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함께할 3342명의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월 대회를 함께 준비할 봉사자를 모집했지만, 코로나19 위기로 대회 일정을 연기하면서 백지화돼 재선발 절차를 거친다.만 18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수 있다. 단, "제1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2 용인" 탁구 종목에는 만 14세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봉사자로 선정되면 8월25일 "제68회 경기도체육대회 2022 용인"을 시작으로 4개 대회의 ▲종합 안내 ▲개·폐회식 안내 ▲경기 지원 ▲행사 및 물품 배부 ▲환경정비상태 점검?확인 ▲교통 정리 및 주차 안내 지원 등의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번 달 30일까지다. 시 관계자는 ""2022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 함께 하길 원하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용인시도 110만 용인시민은 물론 경기도민 모두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허가 없이 어구로 숭어 등 어류를 잡아들이고, 쏘가리 포획 금지기간에 낚시를 하는 등 경기도 내 주요 하천·호수에서 불법 어업행위를 벌인 이들이 경기도 특사경에 적발됐다.김민경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9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내수면 불법 어업행위 합동 수사 결과"를 발표했다.경기도 특사경은 도 해양수산과,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으로 지난 4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5주간 남·북한강, 화성호, 탄도호, 임진강, 한탄강 등 비교적 규모가 큰 내수면을 대상으로 어류 산란기에 주로 발생하는 불법 어업행위를 단속해 12건을 적발했다. 위반내용은 ▲허가 없이 자망, 각망 등 어구를 이용한 어업행위 5건 ▲불법 어획된 수산물 소지 및 유통 2건 ▲포획이 금지된 기간 중(금어기) 어류를 포획하는 행위 3건 ▲면허·허가 등을 받지 않은 불법어구 소지 등 2건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씨는 자망(가로로 길게 치는 그물)을 사용해 어업행위를 할 경우 허가를
성남시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5.18)에 따라 농지취득에 관한 자격심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투기 목적의 농지취득을 차단하려는 취지다.개정된 농지법은 농지를 취득하려는 이들에 직업과 영농 경력, 영농 착수·수확시기, 작업 일정, 농지취득자금 조달계획 등을 적은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주말·체험 농장 용도로 농지를 취득하려 할 때도 영농계획서를 내야 한다.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류도 늘었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하지 않은 농업인은 농업인 확인서 ▲농업법인은 정관, 임원명부 ▲개인은 재직증명서 ▲공유 취득자는 약정서와 도면자료 등을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 내야 한다.증명서류를 거짓으로 제출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농지취득 자격심사 강화로 농지취득자격증명 민원 처리 기간은 7일~14일(기존 2일~4일)로 연장됐다.시 관계자는 "농지를 취득하려는 시민의 농업경영 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심사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계획 서식과 증명서류가 까다로워 졌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 조성한 철판요리 특화거리에 오는 6월 10일 "모란 불꽃 야시장"을 시범 개장해 첫선을 보인다.시가 2억8000만원을 투입한 이 야시장은 철판요리를 판매하는 특화시장으로, 정식 개장(9월 예정)에 앞서 이날과 11일, 17일, 18일 시범 운영한다.이 기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모란시장 사거리 200여m 구간에 바비큐, 닭꼬치, 고기전, 낙지호롱구이 등 25개 매대가 설치돼 불야성을 이룬다.이중 바비큐는 모란시장 상인 17명과 요리전문가가 합심해 개발한 특화요리다.시범 개장 첫날엔 문화예술 거리공연이 펼쳐진다.㈔춘천마임축제의 불꽃 마임, 8인조 국악창작그룹 RC9(얼씨구)의 K-퓨전 한마당, 재즈밴드 하이진트리오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추억의 달고나 게임과 뽑기, 철판요리 매대 투어 스탬프 이벤트와 경품 추첨, 할인 쿠폰 온라인 추첨행사가 열린다.성남시 관계자는 "모란 불꽃 야시장 시범운영 기간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9월까지 "2022 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성공귀촌설계 아카데미"는 청년, 중장년 은퇴자 등 귀촌 희망자의 농촌 이해 와 미래 설계를 돕고, 초보 귀농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촌 정착의 만족도를 높이는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0명으로, 6개 지역(포천, 파주, 화성, 용인, 평택, 이천) 10개 교육기관에서 각각 20~30명씩 모집한다. 모집 기간과 교육 기간, 시간이 기관별로 조금씩 달라 프로그램별 확인이 필요하다.선정된 사람에게는 교육비 50만 원을 지원하고, 자부담 10만 원은 별도다. 교육 수료 시 농업교육포털 귀농귀촌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교육 내용은 ▲가족과 함께하는 성공귀촌설계 프로젝트(파주) ▲2022 영농 창업 준비를 위한 정착탐구 교육(포천) ▲6차산업을 통한 성공 귀촌 전략(화성) ▲귀농 1세대의 소규모 영농 정착기(이천) 등이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협회 주관의 2022년 국제숙련도 시험에서 수질분야 "우수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 평가를 받아 시험 결과의 정확성과 시험환경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국제숙련도 시험은 세계적인 숙련도 시험 운영기관인 미국 환경자원협회(ERA, Environmental Resource Associate)가 전 세계 시험기관의 측정·분석 자료에 대한 신뢰성과 정확성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26일까지 일반항목, 이온류, 금속류, 휘발성유기화합물, 생물 등 수질분야 22개 전 항목에 참가했다.평가 방법은 평가기관이 제공한 시료에 대해 전 세계에서 참여한 분석기관들이 분석한 뒤 데이터를 입력하면 평가항목별 오차율 등 정확성에 따라 ▲만족 ▲주의 ▲불만족 등 3단계로 구분한다.평가 결과 수질분야 22개 모든 항목에서 "만족(satisfactory)" 평가를 받
경기도와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증진을 위해 올해부터 "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를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보육교직원 고충처리 창구"는 "경기도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2021년 8월 시행)"에 따라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도내 설치된 어린이집의 보육교직원이라면 누구나 ▲영유아보육법과 2022년 보육사업안내 ▲어린이집 운영, 교사 업무 및 처우 상담 ▲공인노무사를 통한 전문 인사·노무 상담 ▲심리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상담은 전자우편, 유선(고충처리), 실시간 비대면(네이버톡톡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대면(수원시 권선구 소재 경기도육아종합지원센터 방문)으로 진행된다. 상담 운영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도는 카드뉴스, 영상 제작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보육교직원의 권리와 의무, 기본권을 홍보하는 등 보육교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정구원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보육교직원
354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과학기술기업인 독일 머크 그룹의 한국법인인 한국머크㈜(Merck)가 경기도 포승 국가산업단지에 차세대 OLED 승화정제시설(OLED에 사용되는 전자재료 생산을 위해 불순물을 고순도·대량으로 정제할 수 있는 시설) 설비 확장을 마쳤다.한국 머크는 2020년 10월 경기도와 평택 포승공장에 250억 원을 들여 LCD테스트용 부품공장과 OLED 발광소재 제조시설을 확장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투자협약을 체결한 지 1년 8개월여 만에 이를 완료한 셈이다.9일 경기도에 따르면 한국머크는 지난 8일 오후 평택 포승국가산업단지에서 정도영 경기도 경제기획관, 최원용 평택시 부시장, 김우규 한국머크 대표이사와 기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번 한국 머크사의 제조시설 확장으로 국내 고객사는 8천㎞나 떨어진 독일에서 수입해오던 OLED 소재를 국내에서 받게 된다. 이에 따라 국내 디스플레이 제조업체들은 최신 기술의 소재를
화성시가 "시민참여형 폐PET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8일 오후 체결했다.시는 일회용품의 사용 증가로 폐기물이 급증함에 따라 재활용이 쉬운 투명 페트병의 분리배출 문화를 정착시켜 환경을 보호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화성시청 접견실에서 서철모 화성시장, 신진철 (재)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 임범진 ㈜알엠 대표이사, 정철현 태광산업㈜·대한화섬㈜ 대표이사, 박은정 ㈜그린앤프로덕트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협약내용은 ▲화성시 : 폐PET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교육, 홍보, 행·제도적 지원 ▲(재)화성시환경재단은 폐PET 교환, 캠페인 ▲㈜알엠 은 폐PET 선별과 세척 등 고품질 PET 칩 생산 ▲태광산업(주), 대한화섬㈜은 고품질 PET칩으로 재활용 원사 생산과 공급 ▲㈜그린앤프로덕트는 재활용 원사를 활용한 다양한 업사이클 제품 생산과 공급이다.서철모 화성시장은 "버려지기 쉬운 폐 페트병이 에코백 등 훌륭한 제품으로 탄생하면서 자연도 살리고 아이들의 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시내·시외, 전세버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3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재난지원금은 국토교통부의 "시내·마을버스 비공영제 및 시외·고속버스 기사 한시지원 사업", "전세버스기사 한시지원 사업" 지침에 따라 시행되며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든 관내 시내·시외 버스업체와 전세버스 업체에 소속된 운수종사자이며, 지원금은 1인당 300만 원이다. 지원요건은 공고일(2022. 6. 3) 현재 60일 이상 근무하고 있는 운수종사자로, 운수종사자관리시스템 기준으로 올해 4월4일 이전 입사해 계속 근무 중이어야 한다. 신청기한은 이달 17일까지이며, 시는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이달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윤화섭 안산시장은 "이번 재난지원금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버스 기사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안산시
포천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올해 2월부터 진행 중이라고 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포천시에서 보조금을 지원한 전기자동차는 승용차 104대, 화물차 146대로 현재 잔여 물량은 승용 47대, 화물 10대이다.유형별 잔여 물량은 승용 일반유형 7대, 법인·기관 23대, 택시 4대, 우선지원 13대이고, 전기화물차의 경우 중소기업 유형으로만 10대를 지원받을 수 있다.시는 전기자동차 차종에 따라 승용차의 경우 1대당 최대 1100만원을 화물차는 최대 2100만원까지 지원하며, 보조금 신청은 관련 자동차 매매계약을 진행 후 자동차 제조·수입사에서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일상 속 탄소배출 실천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당선증을 받으며 첫 일성으로 중단 없는 안양 발전을 내세웠다.8일 안양시에 따르면 최 시장은 7일 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시청 강당에서 열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이같이 다짐한 것.최 시장은 이달 1일 치러진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해 당선, 시장 3선 고지에 성공했다. 이로 인해 민선 7기에 이어 8기에도 안양시정을 이끌어 나가게 됐다.최 시장은 이날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에 안양시민의 열망과 기대가 담겨 있다는 생각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중단 없는 안양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최 시장은 "민선 8기에도 안양시정을 맡게 돼 기쁘다"며 "시작도 최대호, 마무리도 최대호를 선택해주신 안양시민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정진하고 겸손하게 일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교부식에는 이 밖에도 새롭게 당선 또는 재선된 도·시의원(도의원 6·시의원 20) 26명이 당선증을 받아, 기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안정적 노사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운용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도교육청은 노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교육지원청은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운용 사항을 해마다 점검해 왔다.주요 점검 내용은 ▲인력 관리(채용, 근로계약, 근무성적평가 등) ▲복무 관리(근로시간, 휴일, 휴가 등) ▲보수 관리(기본급 및 각종 수당 지급기준, 퇴직급여 제도 등) ▲단체협약 이행(교육훈련, 조합원 교육활동 등) 이다.도교육청은 5월 말까지 지역 교육지원청과 사전 협의회를 거쳐 현장 방문 점검에 대해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점검 내용과 방법, 일정 등을 협의해 점검 계획에 반영했다.도교육청 나의신 노사협력과장은"교육공무직원 운용과 관련해 현장의 부적정 사항을 예방하고 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종합 점검을 실시할 것"이라며, "종합 점검을 통해 기본과 상식이 지켜지는
연천군은 지난 7일 임진강 주상절리에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질·생태 관광프로그램인 "지오 카약 연천 카약 탐험대"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연천군은 앞서 관내 청소년 총 50명을 대상으로 사전접수를 받았다. 이날 청소년들은 안전교육을 받은 뒤 아름다운 임진강 주상절리를 배경으로 카약을 타는 시간을 가졌다. 연천군은 매주 주말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해당 프로그램은 연천군민과 연천을 방문하는 관광객 총 1,000명을 대상으로 회차별 선착순(무료)으로 진행된다.연천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지역의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질교육을 진행했으며 수상 안전교육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친환경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한편, 연천군은 2019년 임진강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2020년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받은 "유네스코 2관왕" 지역이다.
가평군 대표단은 나이아가라시의 초청을 받아 가평전투승전비 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10일 캐나다를 방문한다. 가평군은 지난 4월 캐나다 동부지구에 위치한 나이아가라시가 가평전투승전비를 제작하는데 가평석을 지원한 바 있다.가평군은 6.25전쟁 당시 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군으로 구성된 영연방군이 중공군을 상대로 대승을 건 둔 가평전투를 기념하고자 해외참전비를 건립하는데 가평석을 11차례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캐나다 동부지구 나이아가라시에도 가평전투승전비 건립에 가평석을 지원하였다. 제막식에는 가평전투 참전용사 9분과 캐나다 연아마틴 상원의원, 짐디오다티 나이아가라시장, 캐나다 동부지구 한인단체장 등과 함께 가평군수도 정식으로 초청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가평전투에서 세운 혁혁한 전공으로 생존해 계시는 참전용사 9분에 대하여 가평군 명예군민증 및 명예군민패를 수여할 계획으로, 이는 캐나다 참전용사와 가족에게 든든한 격려가 되고, 캐나다 교민에게는 명예심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한 데 이어 8일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를 만나 "협치 행보"를 이어갔다.김 당선인은 이날 정오 수원의 한 식당에서 남 전 지사와 만나 오찬을 함께 하며 도정 운영과 관련한 자문을 구했다.특히 오찬 회동에서 이들은 여야 "협치"를 주제로 환담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김 당선인은 전날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 국민의힘 측 인사의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 참여를 끌어내며 "낮은 단계"지만 협치의 시작을 알렸다. 남 전 지사는 임기 중이었던 2014~2018년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첫 실험인 도와 도의회 간 "연정(聯政)"을 실시해 주목을 받았다. 남 전 지사는 민주당 출신 인사를 연정부지사로 임명하고 민주당이 다수당인 도의회와 합의로 생활임금 등 연정사업을 추진했다. 김 당선인은 남 전 지사를 만난 직후 "남 전 지사는 전부터 제가 잘 아는 사이고 서로 가까운 사이여서 편하게 대화를 나눴다"며 "남 전 지사가 협치와 연정(聯政)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