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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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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 이후 2년 만이다.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은 6월 28일 개장해 8월 26일까지 2개월간 무료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우천(폭우)·태풍 시에는 하천 범람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휴장한다.물놀이장은 3개의 풀장이 갖춰져 있으며, 수심은 20·30·40㎝로 나뉘어 어린이 이용에 알맞게 조성되어 있다. 어린이 안전을 위해 매시간 50분의 물놀이 시간 후 10분 휴식한다. 청결한 수질 유지를 위해 매일 풀장, 저수조, 화장실 등을 청소하고, 주기적으로 수질검사도 실시한다.물놀이장에는 주차장, 화장실, 탈의실,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박승원 광명시장은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을 시작으로 시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야외 행사 등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난 2년간 코로나19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과 협력해 16일부터 학생에게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학교 공공예술 사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두 기관이 학교 예술교육과 지역 예술자원을 연계해 학생이 체험하는 예술 감수성 교육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한 것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전시와 학교 내 공공예술 프로젝트로 나눠 운영한다.학교로 찾아가는 전시는 16일 동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경기문화재단이 소장하고 있는 지역 예술가 작품 200여 점을 활용해 도내 10교에 10월까지 운영한다.학교 내 공공예술 프로젝트는 오는 9월부터 그라피티(graffiti) 예술가와 한빛중학교, 수원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한다.도교육청 정재아 융합교육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두 기관이 협력해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해 학생에게 예술 문화가 깃든 삶을 살도록 이끌고자 기획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교육과 예술이 함께하는 공공예술을 확대하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안산9경(景)" 중 한 곳인 대부도 구봉도 낙조전망대에 대한 보수공사를 실시, 이달 17일부터 두 달 동안 전망대 통행을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사는 낙조전망대 내구성 저하를 방지하고, 관광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산9경 중 3경인 구봉대 낙조전망대는 서해안의 아름다운 낙조와 대부도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는 대표적인 관광명소다.시 관계자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공사인 만큼 공사구역 인근에 출입 자제를 당부드린다"며 "낙조전망대에 관광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 양주소방서는 15일 오전 8시54분경 은현면 용암리 섬유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현재 진압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상태이고, 발화공장 이외 주변 공장으로의 연소확산도 막은 상태라고 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4분께 양주시 은현면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87명과 장비 47대를 동원해 이날 오전 11시 39분 초진을 완료했다.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과 내부 자재 등이 불에 탔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양주시청은 주민들에게 재난 문자를 보내 "화재로 인한 연기가 다량 발생해 안전에 유의하라"며 "인근지역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고양시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2 고양가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고양가구박람회에서 130여개의 업체가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200여 브랜드 가구상품 등을 전시·판매할 예정이다. 고양시가구협동조합(이사장 정세환)과 경기고양시 일산가구협동조합(이사장 강점희)의 공동 주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가구가 일상을 바꾸는 행복한 삶!"을 주제로 열린다. 국내 최대 가구산업 전시회인 고양가구박람회는 다양한 가구를 한눈에 비교하고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고양시민 뿐만 아니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인테리어 제품 등 관련 상품 전시판매와 경품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온라인 사전등록 또는 현장등록을 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2022 고양가구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화물연대 파업 여파에 대비해 시민들의 수소차 충전에 불편함이 없도록 총력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의 영향으로 현재 전국 110개소의 수소충소 중 32개소의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인근 화성, 수원, 평택, 인천 등지에서 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를 방문하는 수소차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안산시 수소e로움 충전소는 하루 평균 이용차량이 파업 이전인 5월에는 50대에서 파업 직후인 7일부터 11일까지는 61대로, 12일에는 109대까지 늘었다.안산 수소e로움 충전소는 대형 화물차에 실리는 튜브트레일러로 수소를 공급받는 충전소와 달리, 안산스마트허브 내에서 생산한 수소를 배관으로 공급받는 특징으로 파업의 영향을 직접적으로는 받지 않고 있다.하지만 시는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로 이어질 것을 대비, 수소생산 기업과 협의를 거쳐 수소충전소 운영시간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윤화섭 시장은 "화물연대 파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
성남시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중원구 여수동 시청 2층 일자리센터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 기간, ㈜맥서브, 파리크라상, CJ프레시웨이, 아스타아이비에스, ㈜래딕스플러스 등 10곳 구인 기업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대면 면접을 진행한다.소방관리직, 생산직, 보안·경비직 등의 분야에서 39명을 채용한다.취업 희망자는 행사 전날까지 시청 성남일자리센터 담당자 이메일로 사진을 붙인 이력서, 자기소개서를 보내면 된다.시는 해당 기업에 입사 지원자의 프로필을 전달해 서류전형을 지원한다.행사 기간에 이력서 작성 클리닉,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 적성 검사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13일 출범한 성남시 시장직 인수위원회(공정과 혁신위원회)가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성남시 시정 전반에 걸쳐 관계자들로부터 총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신상진 당선인을 비롯해 임종순 인수위원장과 인수위원·자문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현안과 주요업무 등에 대해 이뤄졌다.인수위원들은 성남시정 전반에 걸친 불공정, 부패의혹과 관련해 날카로운 질문과 함께 관련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특히 언론과 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된 대장동 스캔들을 비롯해 백현동, 고등동, 성남 FC스캔들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자료제출을 요청했다. 그밖에도 정무직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채용비리, 이재명, 은수미 시장의 법인카드 사용내역과 관련한 자료제출도 요청했다. 공무원들의 비리를 우선적으로 감시하고 적발해야할 현 성남시 감사관은 형식은 개방형 감사관이지만 이재명, 은수미 시장시절 승승장구한 최측근 퇴직공무원 출신으로 밝혀졌다. 감사를 제대로 해왔냐는 인수위원들의 질의에 감사관은 감사가 소
자타공인 경제전문가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의 정치적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1 지방선거에서 승리로 차기 대권주자로 떠오른 김 당선인이 연일 여야 구분없는 광폭행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선 "잠룡 부각 전략"으로 해석한다. 일정 중에는 봉하, 양산을 잇따라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배우자인 권양숙 여사와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만나는 등 민주당 내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의원과 묘하게 대비되는 모습도 엿보여 눈길을 끈다.특히 김 당선인의 공식 일정 중 서울, 인천, 충청, 경남 등 "탈(脫)경기" 사례가 거의 매일 한 차례 이상 포함된 점도 당선 지역 일정을 주로 소화하는 다른 광역단체장 당선인들과 다른 모습이다.김 당선인은 문재인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했고, 민주당 공천을 받아 경기도지사가 됐지만 민주당 색깔이 옅다. 이 때문에 민주당 정체성을 강조하는 일정이 자주 눈에 띈다.━연일 "脫경기"…김동연이 달라졌다?━김 당선인은 14일
수원 동성중학교가 수원시청소년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과 수원 구도심 우만동 일대를 별, 꽃, 꿈 등을 주제로 한 디자인벽화로 수놓는다.15일 동성중학교에 따르면 지난 14일 수원시청소년재단 장안청소년문화의집과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마을-학교연계 도시재생 프로그램인 "Green마을 이야기"를 진행한다."Green마을 이야기"는 살기 좋은 도시(마을)를 만들기 위한 생활 속 실천운동 프로그램이다.벽화 작업에는 동성중학교 미술동아리 "다그려Dream반"(2학년 32명)과 "디자인반" 학생(3학년 30명)들이 참여해 도시 환경·디자인 교육, 도시(마을) 문제 탐색, 도시 환경 개선활동(바닥화 그리기 등), 디자인작업(벽화) 등을 우만동 일대서 수행한다. 이번 "Green마을 이야기"와 디자인벽화 작업은 포스트 코로나 이후 최대 화두가 된 기후환경 문제를 마을과 학교가 연계하여 교육-생태공동체 속에서 실천적으로 일궈나간다는 데에 그 의의가 있다. 특히 동
청약가점을 더 받기 위해 허위로 주민등록을 하거나, 요양원에 입소한 시어머니를 집에서 부양 중인 것처럼 위장하는 등 동탄2·광교신도시 일대 아파트 공급 자격을 허위로 충족해 당첨된 부정청약자 72명이 경기도 특사경에 대거 적발됐다. 웃돈(프리미엄)에 해당하는 부당이익은 총 627억원에 달한다.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15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화성 동탄2신도시와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분양한 청약경쟁률 과열 아파트 3개 단지(동탄2 디에트르 퍼스티지·동탄2 제일풍경채 퍼스티어·광교 힐스테이트 광교중앙역 퍼스트)에 대해 올해 3월부터 수사를 실시한 결과 특별공급 등 청약 자격을 거짓으로 취득해 당첨된 부정청약자 72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범죄 유형별로는 ▲신혼부부 등 기타 특별공급 청약 자격을 악용한 부정청약 당첨자 6명 ▲노부모부양 특별공급 청약 자격을 거짓 취득한 부정청약 당첨자 22명 ▲일반공급 청약 자격을 허위로 충족한 부정청약 당첨자 44명이다.주요
경기도는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민간 건설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해 시군 담당자 및 외부전문가와 합동으로 건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현장점검은 폭염·폭우 등 여름철 자연 재해·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도내 건설 노동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6월 15일부터 오는 7월 8일까지 약 3주간 시행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시군 수요조사 등을 거쳐 선정된 도내 민간 건설공사장 114개소로, 이를 위해 도 및 시군 공무원, 산업안전·시공 분야 외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점검반을 꾸렸다.점검반은 노동자 안전 개인장비 착용 여부, 여름철 폭염 대책, 집중호우 대비 수방 및 배수 대책, 추락방지 시설 및 비계 설치 여부, 공사장 주변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게 된다.무엇보다 실질적인 개선·보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장별 대책 마련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시행, 여름철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나 건축자재 품질 저하를 예방하는 데 주
경기도가 도 대표 임산물인 잣 생산에 악영향을 끼치는 "소나무허리노린재"의 밀도 저감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항공방제를 추진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항공방제는 지난 4월 13일 유관기관, 전문가집단, 잣 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소나무허리노린재 방제사업 추진 간담회"서 도출된 방제 시기 및 방법 등을 토대로 진행된다.특히 지난해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가 실시한 "소나무허리노린재 생태 모니터링 연구"에서 잣나무 구과의 집중 피해 시기가 6~7월로 확인됐던 만큼, 이에 맞춘 집중 항공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구상이다.이에 따라 오는 6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1차 항공방제를 시행하고,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는 2차 방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3차 방제는 7월 중 추가로 시행할 예정이다. 단, 방제 효과 극대화를 위해 세부 일정은 기상 및 피해 상황 등 여건에 따라 변경·조정할 방침이다.방제 대상 지역은 포천시, 남양주시, 가평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지난 14일 코스트코와 함께 중소업체가 참여하는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하고 도내 우수 여성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했다. 용인시 소재 코스트코 공세점에서 진행된 이번 엑스포에는 재단 경기도여성창업보육센터, 창업성장센터,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의 4개 입주기업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했다. 참가업체는 ▲르리프(프리미엄 유기농 속옷) ▲티아(자일리톨 현미 보리차) ▲브레인공작소(분리불안 해소 애착 인형) ▲아트멜리(스텐실 아트 미술 키트)다. 4개 업체는 공세점 내에 홍보부스를 설치한 뒤 제품을 홍보하고 제품별 예약 판매도 진행했다.비즈니스 엑스포는 일자리재단이 대형 유통업체의 판매 채널을 통해 중소업체들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하는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지역 내 대형 유통업체와 협업해 분기별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해 왔으나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다.1인 창조기업을 운영중인 아트멜리 이주희 대표는 "작은 기업일수록 홍보·판매할 수 있는 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6월 24일까지 "2022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사업"은 도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만들기 사업이다. 참여자는 운영기관 2곳(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의 기관별 담당 지역에서 도시 텃밭 관리, 도시농업 교육 보조, 텃밭 수확물 기부 활동 등을 담당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만 60세 이상 노인층과 6개월 이상 미취업 청년, 경력단절여성, 장애인 등 취업 취약계층이다. 운영기관별로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한다.대상자는 서류, 면접 심사로 선발한다. 신청은 각 운영기관(경기도도시농업시민협의회,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으로 연락하면 된다.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한 도시농업 분야 공공일자리 확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도내 한옥의 소규모 수선·보수비용을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는 "한옥건축 소규모 수선 긴급지원 사업" 대상자를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총공사비 600만 원 내·외의 기와 훼손, 목재 노후화 등 소규모 긴급 보수를 필요로 하는 도내 한옥이며, 공사비의 절반(최대 300만 원)을 도비로 직접 지원한다. 도는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총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3월 12건에 이어 이번에 8건 내외로 지원 대상을 추가 모집한다. 신청 희망자는 경기도 건축디자인과로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방문 혹은 우편 제출하면 된다. 도는 조례에 따라 건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여부 및 금액을 결정, 해당 한옥 보수 준공 후 정산 절차를 거쳐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경기도 관계자는 "일반 주택보다 비싼 유지관리비로 한옥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데, 이번 사업으로 한옥만의 아름다운 멋과 품격이 보전되기를 바란다"며 "전문성을 갖춘 담당자가
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개인사업장을 전수 조사하고 매출이 있는데도 납세를 기피한 사업자 등 1195명으로부터 체납액 20억원을 징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1개 시·군과 합동으로 도내 지방세 100만원 이상 체납자 가운데 최근 3년 이내(2019~2021년) 개인사업장을 운영한 7686명(체납액 421억여 원)을 조사했다. 도는 7686명에게 수색 예고문을 발송해 납부를 독려한 결과 1195명의 체납액 20억원(분납 포함)을 납세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방소득세 등 9800만원을 체납한 건설업자 A씨는 자금이 없다는 핑계로 납부를 연기했으나 도의 사업장 수색 통지를 받고 체납액 전액을 납부했다. 재산이 없다는 이유로 "무재산 정리보류자"로 분류돼 지방소득세 등 1500만원을 내지 않았던 환경사업자 B씨도 사업장 수색 통지에 체납액 전액을 납부했다. 도는 나머지 체납자 6491명을 대상으로 31개 전체 시·군과 합동으로 사업장을 수색해 납세 여력이
경기도 내 각 시군이 발급한 "장애인 자동차 표지"의 20% 가량이 부적정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가 장애인복지시설이나 노인복지시설 등에 발급한 "기관용(D형) 장애인 자동차(표지)" 4601대를 전수조사한 결과 차량 명의변경이나 기관 폐업이 됐는데도 표지를 반납하지 않는 등 관리가 부적정한 920대(전체 약 20%)를 확인했다. 기관용 장애인 자동차 표지에 대한 전수조사는 이번이 처음으로, 도는 부적정하게 관리되고 있는 자동차 표지를 모두 회수·폐기하거나 무효 조치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29일부터 올해 5월 25일까지 도내 장애인시설·단체, 노인의료복지시설 등에 발급한 기관용(D형) 주차표지 4601매를 고급차량(수입차와 2000cc 이상 대형 승용차) 347대와 일반차량 4254대로 나눠 조사했다.장애인 자동차 표지란 장애인의 전용주차구역 이용 지원 및 주차요금·통행료를 감면하기 위해 차량 전면 유리에 부착하는 표지다. 시·군은 일반적으로 장애인 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은 14일 "최근 정무부시장 등에 대한 설왕설래가 있으나 모두 낭설"이라며 "시와 산하기관 인사와 관련해 누구에게도 어떤 자리를 이야기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말했다.이 당선인은 이날 "인사와 관련된 소문은 호사가들이 만든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며 "소문은 말 그대로 소문일 뿐"이라고 언급했다.한편 용인특례시장직 인수위원회의 황준기 위원장은 이날 인수위 회의에서 "인수위는 오는 7월 초까지 최선의 활동을 통해 이상일 시장이 일을 잘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 뒤 해산할 것"이라며 "인수위원들과 TF위원들이 사심없이 일할 것으로 믿는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노숙인들이 상주하는 수원역 광장 일원 환경을 정비했다. 수원시 복지정책과·팔달구 생활안전과·매산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와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은 수원역 광장 일원에 상주하는 노숙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노숙인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들을 계도하고,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팔달구 생활안전과는 살수 차량을 활용해 수원역 광장을 청소했고, 매산동 행정복지센터는 광장 일원을 청소했다. 수원시 복지정책과는 합동 환경정비를 총괄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행락철과 하절기에는 전염성 질병이 발생할 위험성이 커진다"며 "유관 기관·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노숙인들의 질병 발생을 예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원역 광장에 있는 적치물을 지속해서 정비해 노숙인을 보호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