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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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매출 급감과 임대료 부담의 이중고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 중 임대료를 내리는 착한 임대인에게 고양페이를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대상은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건물 중 환산보증금(월세×100+보증금) 6억 9천만 원 이하 점포이다. 시는 2022년 1월부터 12월 중 전년도 또는 전분기 평균 임대료의 20%이상 금액을 3개월 이상 인하하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임대인에게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 상당의 고양페이를 지급한다. 50만원 이상 100만원 미만의 임대료를 내린 임대인에게는 30만원을, 100만원 이상 700만원 미만은 50만원을, 700만원 이상 인하한 경우는 100만원의 고양페이를 지원한다. 신청 모집 기간은 6월 2일부터 7월 29일까지로 신청 희망자는 고양시 소상공인지원과에 신청서, 상생협약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임차인 사업자 등록증, 건물 등기부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
성남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예술활동에 제약을 받아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에게 한시 창작지원금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고 2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성남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 등록돼 예술활동 증명서를 보유한 예술인이다.청년기본소득, 농민·농촌기본소득 수혜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한다.시는 2485명 지급을 예상해 사업비 24억8500만원(도비 50% 포함)을 확보한 상태다.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9일까지다.예술활동 증명서가 없거나 유효기간이 만료된 예술인의 서류 준비 기간을 고려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차 신청 기간도 운영한다.대상자는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지원신청서(성남시 홈페이지→일반공고), 예술활동증명서(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 주민등록초본을 성남시청 6층 문화예술과에 직접 내면 된다.신청하면 15일 이내에 모바일, 카드형 등 원하는 형
경기도는 도내 스타트업의 공정한 엠앤에이(M&A) 성사를 위해 "법률, 가치평가 등 적정성 검증 지원"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스타트업이 엠앤에이(M&A)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공정하게 가치를 평가받고, 독소조항 등으로부터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지원 대상은 도내 스타트업 중 현재 엠앤에이(M&A)를 추진 중이거나 추진을 희망하는 업체다.사업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엠앤에이(M&A) 추진을 위한 계약서 검증 등 법률 지원에 드는 비용 또는 가치평가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 1곳당 최대 3,000만 원(20% 자부담 포함)내로 지원받게 된다. 특히 "경기 공정 엠앤에이(M&A) 지원센터"를 통한 전문가 상담은 물론, 중개·자문기관(법무법인, 회계법인)과 연계를 통한 전문 컨설팅으로 더욱 공정한 환경에서 엠앤에이(M&A)가 성사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엠엔에이
경기도는 도내 경력단절여성 등 미취업 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여성 취업지원금" 사업 대상자 1,700여 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경기여성 취업지원금"은 경기도가 경력단절 이후 재취업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구직여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금과 함께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도내 적극적 구직의사가 있는 만 35~59세 여성으로,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 경기도 거주 1년 이상의 미취업자여야 한다.지원받길 희망하는 구직여성은 오는 6월 17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3개월 동안 월별 30만원씩 1인당 최대 90만원까지 취업지원금을 시군 지역화폐로 받게 된다.해당 지원금은 면접경비, 직업능력개발 훈련비, 학원 교습비, 자격증 취득비, 교재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아울러 ▲취업역량진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전담 상담사 1:1 지정 ▲취업 컨설팅 ▲취업역량강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는 2일 "오늘의 승리는 도민 여러분의 교육 변화에 대한 염원과 저의 정책 등 약속에 대한 믿음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임 후보는 "이번 선거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께서는 저에게 경기교육을 바꿔 달라고 말씀하셨다"면서 "이제 그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중도보수 임대희 경기교육감 후보가 지난 1일 치러진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54.79%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임 당선인은 "경기도 교육계 종사하는 분들의 어려움을 경청 교육현장이 문제들을 새롭게 바꿔나가겠다"라며 "교육관련 관계자와 학부모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공감대를 형성 혁신교육이 현 경기교육의 정책인데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앞으로 4년간 지난 13년 동안 누적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면서 "제가 가진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해 쏟아 붓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혁신학교가 그동안 지정된 예산 투입에 초점을 맞춰 양적으로 팽창하는 구조에 맞춰져 있
경기도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우수공무원은 부서로부터 추천받은 30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도민참여심사(도민추천(5점)+온라인 여론조사(15점))와 지난 31일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80점) 등을 거쳐 고득점순으로 선발됐으며 우수 4명, 장려 5명 등 총 9명이다. 최고 득점을 받은 우수공무원은 "도민이 건강한 청정 안심버스 운행사업"을 실행한 미세먼지대책과 이재정 주무관이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국 최초로 시외버스에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해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버스 기사의 안전한 운행환경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외 우수사례는 ▲주거약자를 위한 촘촘하고 든든한 주거복지실현(주택정책과)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자문단 운영(공동주택과) ▲도 재난관리기금의 적극 집행을 통한 코로나19 감염병 극복(자연재난과)
"조국 백서 저자"인 최민희 후보를 "조국 저격수"인 주광덕 후보가 꺾었다. 경기도 남양주시장 선거에서 승리한 국민의힘 주광덕(61·전 국회의원)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최민희(61·전 국회의원) 후보에 승리했다.두 후보는 현 시장의 출마 포기로 "현직 시장 프리미엄"이 없는 상태에서 진검 대결을 벌였다. 전직 국회의원의 재격돌에 더해, "윤석열 친구" 대 "이재명 누님"이라는 대결 구도 때문에 시선을 끌었다.주 당선인은 53.44%를 득표해 46.55%의 최민희 후보를 2만400표 차로 눌렀다. 주 당선인은 ""유능한 소통시장"이 돼 남양주의 슈퍼성장 시대를 열겠다"며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을 유치하고 판교를 뛰어넘는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미래산업 자족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그는 당선 소감을 통해 "그간 지역 발전의 가장 큰 장애였던 정치권의 갈등을 해소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당선인은 이날 53.4%의 득표율로 남양주시장에 당선됐다.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구혁모 후보를 물리치고 화성시 제8기 민선시장에 당선됐다. 정명근 당선인은 수성고등학교 17년 후배인 국민의힘 구혁모(화성시의원) 후보와 치열한 승부전을 펼쳤다.윤석열 대통령 취임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하락 등 악재가 겹쳤으나, 송옥주, 이원욱, 권칠승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과 지지자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지지세를 이끌어내며 당선을 확정지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농어촌이 밀집한 서부 및 남부지역에는 배우자와 아들이 선거운동에 나서고, 후보자 본인은 동탄, 병점 등 도심지역에서 유세를 펼친 선거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정명근 당선인은 "화성시민을 위해서 제대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사회적 약자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화성,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화성, 그래서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화성을 만들고 싶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정 당선인은
김병수 김포시장 당선자는 2일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에 당선된 가운데, "사랑하는 김포시민 여러분 성실히 일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김병수 당선자는 이날 사우동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현장을 가득 메운 인파들 앞에서 당선소감문을 통해 "저를 김포시장으로 뽑아주신 시민들의 열망을 잘 알고 있다"며 "김포에 "변화의 숨결"을, 특히 "교통 인프라"를 김포에 유치해야 한다는 그 준엄한 명령을 잊지 않고 내일부터 곧장 행동으로 선보이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병수 당선자는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GTX-D 김포~팔당 실현 등 김포의 교통문제부터 해결하고, 교육·문화·복지·의료 등 생활인프라를 확충해 "반듯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김포의 변화를 재차 강조했다. 김병수 후보는 당선소감의 마지막으로 "지난 31일 저녁, 마지막 유세 후 아빠와 함께 찾아온 어린 아이에게 손가락 걸고 약속했다"며 "(그 아이와) "부끄럽지 않은 시장이 되겠다"고
6·1 지방선거 경기 의정부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동근 후보가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2일 "의정부 시민의 승리다. 변화와 혁신을 갈망하는 그 준엄한 명령을 겸허히 받들겠다"면서 "무엇보다 제게 일할 기회를 주신 의정부 시민에게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이어 그는 "선거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에게 약속드린 교통 혁신, 일자리 혁신, 주거환경 혁신 등을 하나하나 착실하게 지켜나가겠다"며 "시민들과 협치하겠다. 보내주신 성원은 성과로 보답하되 그 과정 역시 시민과 전문가들과 차분히 협의하면서 진행하겠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그는 "늘 초심을 잊지 않고, 누구보다 깨끗하고, 부지런하게, 무엇보다 정직하게 일하겠다"며 "오직 의정부만을 위해 고민하고 또 밤낮없이 달리겠다. 잘 사는 의정부, 누구나 살고 싶은 의정부, 꿈과 희망이 샘솟는 의정부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52.53%(9만7594표)의 득표율을 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구리시장에 출마해 승리한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6월2일 새벽 당선소감을 발표했다. 백 당선자는 소감문을 통해 "구리시 미래 100년을 설계하는 디딤돌이 되겠다"라는 키워드로 "지난 4년간 구리시는 갈등과 분열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오늘 새롭게 태어난 구리는 공정과 정의, 소통과 배려를 앞세운 화합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라고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구리시의 재도약을 위해 구리시민과 함께 마련한 5-10-100 공약에는 구리시민의 속이 뻥 뚫릴 내용으로 가득하다. 다시 점검하고 800명의 공직자들과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하겠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구리시민의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라고 했다.백 당선자는 100가지 공약 중 ▲사노동 일대에 구리테크노밸리와 4차 산업연구 센터 조성 ▲한강변에 워터파크시티와 K-컨텐츠 한류허브도시 등을 포함한 스마트그린시티 조성 ▲국공립 어린이전문병원 유치 ▲GTX-B 갈매역 정차 ▲GTX-E
민선 8기 수원시를 이끌게 된 이재준 당선인. 그가 첫 수원특례시장 당선에 오른 건 도시 전문가 30년, 최초 "제2 부시장"으로서 수원시정을 책임진 5년, 지역위원장 3년의 경험이 있어 가능한 일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는 "도시 전문가"로 불린다.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지속가능발전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신 행정수도, 기업도시, 혁신도시를 추진한 이력 덕분이다. 해당 이력은 이재준 후보가 초대 수원 제2부시장을 역임하는 원동력이 됐다. 학자에서 시민운동가로, 다시 행정가로 변신한 그는 이제는 새로운 수원을 위한 "W-City" 건설에 도전한다. 안정된 일자리에 공원·병원·복지를 누리며 사람중심의 거리를 걷는, 소비가 이뤄지는 경제활력 도시를 만드는 일이 그의 꿈이다.━"권력·계파·이념 아닌 시민 참여 정치" 포부━ "권력·계파·이념에 휘둘리는 정치가 아닌, 시민이 참여하는 정치, 서로 무릎을 맞대는 정치, 생활이 중심이 되
6.1 전국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개표결과 발표 후 당선이 확정되자 "가장 먼저 수원특례시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희망을 담아 저에게 투표해주신 모든 수원시민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과 한 약속을 반드시 지켜가는 시장이 되겠다"며"앞으로 저의 4년은 제1호 공약인 대기업 및 첨단기업 30개를 유치해 수원시의 경제 활력을 되살리는 일에만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준 당선인은 "아울러 이번 선거 과정에서 많은 수원 시민분들이 요청사항과 공약들을 보내 주셨다"면서 "이러한 사항들을 시민 여러분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도록 공론화 장을 열고 시 차원에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준 당선인은 "사랑하는 수원시민 여러분. 앞으로의 4년은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수부도시로서 위상을 되찾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오직 시민의 뜻을 받들어 시정에 임하고 수원특례시의 밝은 미래를 여는 길에 시민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가 제8대 고양시장으로 당선됐다.이동환 당선자는 2일 새벽 고양시 화정역 선거사무소에서 당선이 확정되자, 우선 108만 고양특례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고, 선거사무소에 모인 수많은 지지자들에게도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인사를 드렸다.이 당선자는 당선소감을 통해 "당선이 확정되자,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먼저 들었다"면서 "지난 민주당 시정권 12년간 반토막 난 경제를 살리기 위해 새로운 고양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006년 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는 우리 고양시를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10대 도시로 선정했지만, 16년이 지난 지금도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인구 108만 특례시로 으뜸 도시의 명성을 되찾겠다"고 약속했다.이를 위해 고양시민들이 누려야 할 편리한 교통과 넘치는 일자리, 살기 좋은 주거환경, 선진 교육 및 복지ㆍ문화 정책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윤석열 대통령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장마철을 맞아 6월 7일부터 24일까지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무단 방류 등 수질오염 행위를 집중적으로 수사한다. 도 특사경은 도내 가축분뇨 및 공장폐수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가축분뇨·퇴비·액비 하천 불법 유출하는 행위 ▲특정수질유해물질, 농약 등을 누출·유출하거나 버리는 행위 ▲수질오염물질을 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관할기관으로부터 가축분뇨 또는 폐수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을 받지 않고 설치ㆍ운영하는 행위 등을 수사할 계획이다. 이번 수사는 폐수 무단 방류로 인한 녹조현상, 수중 생물 생태계 파괴 등 수질오염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축분뇨 등을 하천 등에 유출하거나 가축분뇨를 처리하지 않고 배출하는 경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무허가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 분기별 25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본소득" 2022년 2분기 신청접수를 6월 2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이며,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97년 4월 2일부터 1998년 4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의 경우에는 예외적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2019년 1분기부터 2021년 3분기까지 거주요건을 만족하는 당시 만 24세 기초생활수급자 청년은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지난해 4분기부터 기초생활수급자에 한해 청년기본소득을 일시금 지급할 수 있도록 조례개정 및 사회보장변경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지원하는 부분이다.해당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 후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된다.제출서류는 주민등록초본(6월 2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이력 포함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징검다리" 3선에 성공했다. 개표 초반 국민의힘 김필여 후보에게 밀려 고전하던 최 후보는 자정을 넘어 김 후보를 앞서기 시작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2일 오전 7시 24분 기준 득표율 50.64%, 13만 3694표를 얻어 김필여 후보(49.35%)를 누르고 연임 도전에 성공했다. 8년 전, 연임 재선에 도전한 최 후보는 당시 새누리당 이필운 후보에게 졌다. 하지만 와신상담 끝에 4년 후 다시 치러진 2018년 7회 지방선거에서는 승리했다. 최 시장은 "위대한 안양시민의 승리"라며 당선의 공을 시민에게 돌렸다.그는 "위대한 안양시민은 "중단없는 안양발전"을 선택해주셨다"며 "저를 지지해 주시고 선택해 주신 안양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러면서 "소중한 시민의 선택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더 잘하라는 채찍으로 받아들이겠다"라며 "오직 시민 행복과 안양 발전만을 바라보겠다"
김보라 안성시장이 제8대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영천 후보를 따돌리고 재선에 성공하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성 단체장으로서는 최초로 재선에 성공했다.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자는 당선 직후 "안성의 변화와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향한 위대한 안성시민의 승리다"라며 안성시민에게 공을 돌렸다.김 시장은 "이번 선거는 안성시가 계속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지를 가르는 중차대한 선거였다"며 "선택의 기로에서 우리 안성시민들은 중단없는 안성발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이어 "안성시민들은 저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최초의 여성 재선시장으로 만들어 주셨다. 우리 안성시민들은 시장을 뽑으면서 지연이나,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일 잘할 사람을 그 기준으로 하신 위대한 시민"이라면서 "재선 시장으로서 무한한 책임감을 느끼며, 다른 후보를 지지한 시민까지 포함해 20만 안성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어 안성 새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시민통합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또 "지난 보궐 선거에 이어 이번
전국 최대 표밭인 경기도 기초단체장 선거 표심은 동·서로 나눠지면서도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었다. 국민의힘은 22곳에서 승리하며 4년 전 지방선거 참패를 설욕했고, 31곳 중 29곳을 차지하던 더불어민주당은 9곳을 수성하는데 그쳤다.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 31곳의 시장·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22곳에서 승리를 거뒀다. 2006년 치러진 제4회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신인 한나라당이 27개 시장·군수 자리를 싹쓸이한 이래 최대 성과다. 민주당은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를 눌렀음에도 9곳에서 당선되면서 체면을 구겼다.국민의힘은 4년 전인 2018년 지방선거 참패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당시 민주당은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당선된 가평과 연천군을 제외한 29곳을 싹쓸이하며 유례없는 대승을 거둔 바 있다. 이번 제8회 지방선거에서는 파주를 제외하고 동쪽은 국민의힘이, 서쪽은 민주당이 승리를 거뒀다.국민의힘은 "정권 안정론"
고양시·고양국제꽃박람회가 오는 3~6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제13회 대구꽃박람회"와 3~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꽃의 도시 고양시 홍보에 나선다.1일 고양시와 꽃박람회재단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 "대구꽃박람회"에 다양한 품종의 절화, 분화, 관엽을 활용한 아름다운 실내 정원 콘셉트로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고양시와 대구광역시의 화훼 문화교류 증진과 국내 화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 박람회"에 참여해 화훼 작품과 절화 등을 이용, 여름시즌 화훼 트렌드를 반영한 화려한 플라워 포토존도 선보인다. 고양시의 화훼문화도시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2023고양국제꽃박람회와 고양특례시도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 행사 기간 중 화훼 소비 및 문화 활성화를 위한 "신품종 가을꽃 구근류와 꽃다발 나눠주기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