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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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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3일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개최된 "故 심미선 신효순 20주기 추모제"에 참석했다.이 교육감은 추모사 낭독에 앞서 "8년 동안 경기도교육감으로서 "4.16세월호 참사와 효순·미선 사건을 추모와 기억으로 끝내지 않고 어떻게 교육에 담아 다시 미래의 희망으로 만들어갈 수 있을까"가 큰 과제이자 짐이었다"고 지난 소회를 밝혔다.이어, "안산 4.16민주시민교육원과 4.16 교육체제로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만들었다"면서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효순·미선 사건은 앞으로 여러분이 중심이 되어 국가와 사회가 새롭게 풀어가야 할 과제"라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20년 전, 유월의 신록보다 더 푸르렀기에 모두의 가슴에 큰 슬픔으로 남은 신효순, 심미선 두 사람의 이름을 다시 불러봅니다"로 시작해 "두 어린 생명이 슬픔도 아픔도 죽음도 없는 나라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기를 빌며, 그 평화로 이 세계가 변화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로 끝맺은 추모사를 낭독했다.한편,
도시재생의 뉴딜의 표본이 되는 안양8동 두루미하우스가 마침내 완공됐다.안양시는 만안구 안양8동 명학마을 두루미하우스 및 청년행복주택 준공식이 13일 현장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2020년 3월 20일 첫 삽을 뜬지 약 2년 3개월 만이다.두루미하우스 및 청년행복주택은 도시재생 뉴딜사업 일환으로 국·도·시비 포함해 총사업비 136억원이 투입, 두루미하우스, 청년행복주택, 지하공영주차장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있다.두루미하우스는 지역주민들이 마을의 대소사를 논하며 함께 사용하게 될"주민공동이용시설"로 6개 실에 연면적 496.5㎡ 규모다.청년행복주택은 4층 24세대에 연면적이 943.4㎡에 이른다. 청년층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분양을 마쳐, 5월 말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인근시세의 60∼80%수준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7월 공고 당시 경쟁률이 115:1이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두루미하우스 동 지하 2개 층에 조성된 공영주차장은
고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국내 최장거리 걷기 여행길인 코리아둘레길에 포함한 DMZ평화의길 쉼터 운영 및 지역관광자원연계 프로그램 지정사업에 선정되어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 관광 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주가 평화를 만나다"는 6월 17일부터 11월 13일까지 매주 금, 토, 일 총48회 진행된다. 생태전문가와 동행하면서 고양시 한강하구의 생태·역사·평화를 체험하고 새롭게 조성된 고양한강평화공원에서 라이더가 태워주는 3인용 평화자전거를 타며 한강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중 이용할 수 있는 "한강방문자센터"는 지난 3월 행주군막사를 리모델링해 시민 공간으로 개방한 장소로 한강 하구를 찾는 관광객에게 휴식 장소와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센터에서 행주 일대 한강변을 엿볼 수 있는 디오라마도 만나볼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일일 선착순 10명까지로 인터파크 티켓앱을 통해 6월 13일 월요일부터 예약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
안양산업진흥원(원장 김흥규)이 안양 소재 중소기업의 품질 향상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2 국내외 품질인증 획득 지원" 사업 2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 공인기관의 품질인증을 통해 열악한 중소기업의 신인도 제고 및 수출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며, 최대 1000만원의 국내외 품질인증 시험 및 획득 비용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안양시 소재 중소·벤처기업으로 공고일로부터 11월 말까지 지정된 품질인증 획득과 결과물 제출이 가능한 기업이어야 한다. 김흥규 원장은"인증 획득 비용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들의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품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본사업은 모집 공고 중에 있으며 신청 접수는 7월 7일부터 7월 8일 양일간 진행된다.
고양시가 시각예술가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산하 예술창작공간의 제1기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입주작가는 개별 창작공간과 육성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시는 시각예술을 위한 창작공간으로 "해움"과 "새들"을 운영하고 있다. 해움은 기존 호수공원 내 위치한 고양 600년 기념전시관을 리모델링한 것이며 "새들"은 한강 하구의 신평군막사를 리모델링한 것으로 모두 지난 4월 준공식을 마쳤다. "함께 움트다"라는 의미로 출발하는"고양예술창작공간 해움"은 호수공원의 높은 접근성을 활용하여 전시와 창작 교육 및 워크숍 등의 행사에 중점을 맞춰 운영된다. 다양한 분야의 미술 창작과 소통을 위한 도심형 레지던시로서 지역 시각예술의 창작과 네트워킹 허브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해움은 ▲일반(시각예술 전 분야) ▲기획(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분야에서 각각 6명, 3명을 선발한다. 일반 유형에서는 청년 작가를, 기획 유형은 고양시 활동 예술가를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미술도서관은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오픈스튜디오 6기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미술과 책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전문 공공도서관인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는 미술 분야의 공공 플랫폼 역할을 위해 신진작가 지원을 위한 오픈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오픈스튜디오 작가로 선발되면 개방형 작업 공간을 6개월간 사용할 수 있고 창작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며, 소장품 심사 대상과 함께 미술도서관 교육 프로그램과 도서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정석 도서관정책과장은 "오픈스튜디오는 독창성과 창의성을 가진 역량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창작 활동을 통해 작가와 시민들 간의 다양한 문화적 소통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오픈스튜디오 6기 작가 신청은 미술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정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해야 하며, 오는 6월 14일부터 7월 11일까지 지정된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
13일 오전 8시 30분경 경기도 포천시 내촌면에서 LPG벌크로리가 화재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곧바로 진화작업을 했다.불은 탱크로리를 태우고 2시간40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운전자는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당시 소방당국은 장비 14대와 인력 38명을 투입해 냉각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탱크로리 안에 있던 약 730㎏의 LP가스가 연소되면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있다.
김포산업진흥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2년 에너지효율시장 조성사업(특화)"에 선정됐다.진흥원에 따르면, 해당 사업 공모에 지난 9일 김포시가 선정되어 총사업비 6억2천8백만 원(국비 4억2800만원, 민자 1억9000만원, 지방비 1000만원)을 확보했다.이 사업을 통해 관내 자체적인 에너지 절약 활동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화 컨설팅, 고효율 설비 지원, 네트워크 활동 등을 지원하게 됐다.진흥원 관계자는 "해당 사업은 광역시·도,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등이 참여하여 다수 경쟁한 가운데 서류 및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쾌거"임을 밝혔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에너지 진단기관 1개사, 참여기업 6개사와 함께 에너지 절감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연간 102만7399kwh의 전력 절감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진흥원을 주축으로 지역기반 에너지효율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관내 기업들의 에너지절감 활동 공유 및 성과를 확산
다자녀 가정에게 상수도요금 감면헤택이 부여된다.안양시가 출산장려를 위해 상수도요금 감면을 다자녀 가정으로 확대해 7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18세 이하 자녀 셋 이상을 둔 가정이다. 2750여세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감면금액은 세대 당 월 10㎥ 이하에 해당(가정용 상수도 최대 4400원)하는 요금이다.이에 해당하는 가정으로서 감면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시는 현재 기초생활수급가정 등 8635세대에 대해 상수도 요금을 감면해주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저출산 극복 차원에서 시행하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고, 코로나19로 취약계층의 삶이 더욱 힘들어졌다며, 세제와 관련한 다양한 감면 혜택을 더 찾아볼 것을 각 부서에 주문했다.한편, 시는 상수도요금 감면과 더불어 7월 1일부터 ARS를 활용한 상수도요금 자동납부 신청도 받을 계획이다. 기존엔 은행과 상하수도홈페이지에서만 자동납부 신청이 가능했다.
성남시 민선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5개분과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 이날 10시 성남시 역사박물관(수정구 희망로 475)에서 신상진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연이어 11시에는 자문위원 30명을 포함한 전원이 참석하는 출범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 위원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인수위원회는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회 위원 14명과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장은 임종순 전)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이 맡는다.위원회는 ▲정상화특별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6월14(화)부터 성남시 부서별 현안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 실행방안 마련, 민선8기 시정비젼 및 방향 제시, 기타 시장직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13일 국민의힘 소속인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과 전격회동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서울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오 시장에게 "경기도나 서울시를 위한 일에 여야나 진영이나 이념이 어디있겠느냐"며 "좋은 파트너로 경기도와 서울시가 윈윈할 수 있는 협력관계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그는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 협조하고 양보할 것은 양보하면서 서울시와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 시장과 인천시장 함께 호프집이나 이런 데서 3자가 만나 얘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에 오 시장은 협력 체계 구축에 동의하며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이 170만 명이다. 서울 경제활동 인구의 1/3에서 1/4 정도가 경기도에서 출퇴근한다고 볼 수 있다"며 "주거나 교통, 폐기물, 환경 문제 등에 있어서 서울과 경기가 함께 마음을 모아 시행해야 하는 정책들이 많고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는 경기·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시화호조력발전소 인근에서 발생한 레저용 고무보트 사고와 관련해 긴급 안전조치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사고는 지난 12일 오전 9시쯤 A씨 등 3명이 타고 있던 레저용 고무보트가 시화호조력발전소 배수 중 빨려 들어가면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A씨와 B씨는 현장 인근을 지나던 낚시 어선에 의해 구조됐으며, B씨는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실종된 C씨는 현재 수색이 진행 중이다. 시는 사고 즉시 경기도에 어업지도선 지원을 요청하고, 민간해양전문구조대와 함께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이와 함께 시화호 조력발전소 내 안산시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평택해양경찰서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실종자 수색, 추가 사고 방지 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화섭 시장은 사고 당일 현장을 찾아 시화호 조력발전소 인근에 해상 접근 금지 부표를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의해 확대 설치할 것을 지시하는 등 실종자 수색과 사고 재발을 막기 위해 대책을 논의했다. 윤화섭
수원시가 "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으로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128가구에 임차보증금 대출 이자를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청년·신혼 희망터치 보증금 이자지원"은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자 중 금융권에서 전월세보증금 대출을 받은 만 18~39세 청년,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부부에게 대출잔액의 1%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년 59가구, 신혼부부 69가구 등 128가구를 선정해 6월 10일 총 9664만원을 지급했다. 지원 금액은 청년은 1년에 최대 50만원, 신혼부부는 100만원이다. 청년 대상자 선정 기준은 ▲미혼이면서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단독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1억 5000만원 이하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 ▲순자산 2억 9200만원 이하, 자동차 가액 3496만 원 이하 등이다. 신혼부부 선정 기준은 ▲부부 모두 무주택자 ▲수원시에 소재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 거주 ▲보증금(전세 전환가액)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시행하는 "2022년 다자녀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다자녀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가구 등 기존 주택을 매입해 개·보수 후 시중 시세의 30~40% 수준의 임대조건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주택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세대는 총 15세대다. 자격 요건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돼 있는 두 명 이상의 직계비속을 양육하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으로서, 순위자격을 갖춘 공급신청 적격자로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인 등록을 하지 않은 외국인과 혼인관계에 있는 내국민은 신청이 불가하다.임대기간은 2년이며, 재계약은 9회까지 가능하고, 입주자격 유지 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접수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올해 11월경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은 민선 8기 화성시 최우선 사업으로 "자살예방 핫라인 설치" 실천으로 "아저씨 같은 시장, 시민과 아픔 함께하는 인정 깊은 시장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의 약속이다. 민선8기 화성시 최우선사업으로 "자살예방 핫라인 설치"를 실천하겠다는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다운 다짐이다.정 당선인은 지난 10일 머니S와 인터뷰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시장에게 하소연할 수 있는 핫라인을 설치해 이제는 우리 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저는 동장 같은 시장, 아저씨 같은 시장, 시민과 공무원 모두와 소통하는 열린 시장이 되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정명근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후보로 출마한 지난 6.1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바람을 뚫고 당당히 화성시장에 당선됐다. 특히 정명근 화성시장 당선인의 높은 득표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후보의 당선도 견인하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경기도와 화성시에서의 29년간의 행정
경기도가 국내 최대 가구 전시회에 도내 가구 제조기업의 참가를 지원해 가구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022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2, 이하 코펀)"에 경기도관 운영, 도내 우수 가구 중소기업 12개 사의 판로개척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고양 일산 킨텍스에서 열릴 이번 코펀은 "대한민국 대표 가구 전시회"를 주제로 우수한 품질, 최신 디자인의 가구와 최근 소비 경향과 새로운 생활방식을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도는 이곳에 총 36개 부스 규모의 "경기도관"을 구성, 도내 참가 가구 기업 12개 사의 신제품 등 실용성을 겸비한 각종 제품을 구매담당자와 참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경기도관 참가기업에는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에 필요한 비용을 1개 사 당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며 원활한 판로개척을 도울 방침이다.아울러 유통기업 및 가구 대기업의 구매담당자와 1대1 맞춤 상담을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만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 드림 마스터"를 통한 청년 제조 창업 지원에 나섰다. "청년 드림 마스터"는 제조업의 장인(master)이 되어 꿈을 이룬다는 의미다. 재단의 청년특화형 창업 첫 사례로 유망 청년 제조기업을 발굴해 창업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도내 제조 특화 청년 새싹기업(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을 대상으로 시제품 기획·제작을 지원해 자생적 기반 마련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2022년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12: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으며, ▲식물성원료 친환경 원단 개발(전인호) ▲텀블러 세척기 개발(박승덕) ▲홈트레이닝 모듈 개발(최회정) ▲반려견 물림 사고 예방 물품(신동영) ▲시설물 점검 드론(김영미)이다. 재단은 5개 팀에 시제품 제작 지원금 각 1천만 원을 지원하고, 전문 엔지니어 멘토링을 통해 제작 과정의 고충 해결을 돕는다. 아울러 관계 기관과 연계한 투자유치(IR) 대회를 열어 추가 투자금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6월 20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분야 창업자들을 위한 온라인 교육 "스타트업 스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농촌융복합산업은 농업인 또는 농촌 지역 거주자가 그 지역의 농산물, 자연, 문화 등 유·무형 자원을 이용해 부가가치를 만들어 내거나 높이는 산업이다. 농업(1차), 특산품 제조(2차), 유통·관광·서비스(3차)를 연계하는 "6차 산업"으로도 불린다.모집 대상은 창업 5년 전후 초기, 예비 창업자로 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6월 23일과 24일 이틀 간 진행된다. "농업·농촌의 새로운 희망 ? 치유농업의 시작"을 주제로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공간 조성, 토지 분석, 사례 분석 등을 줌(Zoom)으로 교육한다.교육 수료자는 농업교육 이수 실적 10시간이 인정되며 농업교육포털(AgriEDU)에서 교육 수료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농촌의 미래 비전을 찾고 농촌융복합산업에 대한 궁금증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수원시 권선구 소재) 내 수원농수산물검사소를 확대 신축해 13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원농수산물검사소는 잔류농약 부적합 농산물에 대한 경매 전 유통 차단을 목적으로 2006년 2월 설치됐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구리, 안양, 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도 현지검사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이번 수원농수산물검사소 확대 신축은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에 따른 것이다. 수원농수산물도매시장 현대화사업은 도매시장 노후화 문제 개선을 위해 2018년부터 3단계에 걸쳐 과일동·수산동 등 시설을 개선·신축하는 내용이다.이에 도매시장 내 수원농수산물검사소도 기존 남문 부근에서 정문 관리동으로 위치를 옮겼으며, 면적도 342㎡에서 672㎡로 약 2배 커졌다. 새로운 검사소에는 기기분석실, 전처리실, 사무실, 가스실 등이 있다.도내 4곳의 현지검사소에서는 매년 약 1만 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31건(1.3%)의 부적합 농산물을
경기도가 구직자들의 취업 면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과정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6월 21일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교육 과정은 취업 컨설팅 전담 강사들이 공기업·사기업 면접 합격을 위한 1분 스피치, 기업별 면접 특징, 기업 인재상 등을 강의하는 내용이다.취업 면접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6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1시 30분 또는 오후 2시~5시 30분 등 18회 일정 중 원하는 일시, 과정, 강사 등을 선택해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선착순(13일 오전 9시부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의는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김선화 경기도 청년복지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년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청년 도민의 면접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면접비 지급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