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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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임태희 후보는 26일 학교체육 활성화와 학교체육 엘리트 육성, 유·초등학교 교사 체육지도 역량 증진 등을 담은 체육정책 공약을 발표했다.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요즘 아이들은 컴퓨터와 게임기 등에 일찍 노출되면서 신체활동이 부족하다"며 "성장기에 맞는 체육활동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먼저 임 후보는 유치원의 경우 신체활동 놀이지도 과정을 교육과정에 강화하고 교사의 체육지도 역량을 증진하겠다고 약속했다.초등학교는 교사연수 시 "체육활동 지도방법"을 포함하기로 했다. 초등 저학년은 체육수업이 따로 없어 활동시간이 부족하고, 교대 교육과정 역시 체육지도 역량 강화에 많은 부분을 할애하지 못하는 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중·고교 시기는 학업을 이유로 신체활동이 부족한 만큼 통합·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자동으로 신체활동을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 스포츠클럽을 활용해
군포시가 47번 국도(안양CC 교차로↔우리은행 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교통정보시스템(ITS) 고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6일 군포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기준으로 47번 국도 용호사거리~안양CC 교차로 구간의 양방향 출근시간대 시간당 교통량이 4700여대에 이르는 등, 대부분 시간대에 걸쳐 적정 용량을 초과하는 차량이 통행하면서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군포시는 이같은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방향별 실시간 교통량 및 차종 구분, 교차로 서비스 수준 등 교통 현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보고, 국토부의 지자체 ITS 국고보조사업에 공모해 "2022년 군포시 ITS 고도화 사업계획"이 선정됐다.사업의 골자는 47번 국도의 주요 교차로(안양CC교차로↔우리은행사거리) 5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으로 방향별 교통량 및 서비스수준을 분석하고 최적 신호주기를 산출해 출퇴
안산시는 안산천 꿈의 교회 인근에서 발생한 잉어 떼죽음 사고와 관련해 긴급조치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사고는 지난 25일 밤 오랜 가뭄상태에서 내린 비로 도로의 각종 비점오염원(불특정장소에서 불특정하게 수질오염물질을 발생시키는 배출원)들이 안산천에 대거 유입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는 사고 발생 즉시 환경교통국 공무원 150명에게 비상발령을 내리고, 잉어떼를 수거하는 한편 살아있는 잉어들은 방류하는 등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중이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5월 26일부터 신곡동·용현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 충족을 위해 의정부 버스공영차고지~서울역 간 1102번 광역버스의 신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 광역버스 준공영제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해 최종 선정된 노선으로 명진여객에서 5년간 노선 운영을 할 계획이다. 1102번 버스는 평일 기준 8대로 배차시간 20분~3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첫차는 낙양동 공영차고지에서 05:00에 출발, 막차는 서울역에서 24:20에 출발해 이용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자 했다. 구체적인 노선은 낙양동 공영차고지를 기점으로 송산주공1.9단지~효자중?고등학교~경기도청북부청사~의정부우체국~이편한세상신곡포레스타뷰아파트~신곡현대아파트~구306보충대,탑석센트럴자이아파트~만가대를 거쳐 도봉산역에 정차 후 무정차로 서울역 버스환승센터 6번 승강장까지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기존 직행좌석형버스 요금(성인기준 2800원
시흥시 이두재 연구소장이 1년간 성능 연구 성과 끝에 따개비가 붙지 않는 "방오도료"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26일 이 연구를 주관한 주식회사타스의 책임연구원 이두재 연구소장에 따르면 천연 소재에서 유래한 신소재를 활용하여 해양에서 다양한 해양생물의 부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인천시 소재 송도 앞바다와 안산시 소재 대부도 앞바다에 해양 실증시험을 미래천지 바이오·선진 바이오와 함께 진행했다. 이두재 연구소장은 "전 세계적으로 부식 피해와 방지에 드는 비용과 규모 시장은 연간 약 2800조 원이고 선박에 따개비가 붙지 않는 방오도료를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현재까지는 따개비 같은 해양생물이 붙지 않고 있고 해양수산부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해양의 생명공학 및 바이오기술 기반의 해양수산 전문 연구기업으로 바이오 소재기반의 국내 최초 친환경 방오페인트를 개발한 ㈜에프알에스아이와 함께한 현장 실험 테스트에서 연구개발 및 마케팅 부분에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기서부 미래비전" 상세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에는 경기서부 (안산, 시흥, 부천, 광명) 각 기초단체별 교통망 신설과 미래성장동력 산업 집중 육성지원 계획이 공개돼 지역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에서 안산의 핵심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 "소부장·자율주행산업"을 꼽았다. 이를 위해 ▲반월 노후단지를 소·부·장 중심 신산업 단지로 개선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 친환경-자율주행차량 학과 개설,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와 연계한 자율주행 클러스트 조성 ▲초지 역세권 복합개발 조기 추진, 한양대역 주변 토취장 부지 복합개발 대기업 유치 등을 약속했다. 시흥의 미래성장동력 산업으로는 "해양친환경기술 및 바이오산업"을 제시했다. ▲한국공학대학 등과 연계, 시화산업단지를 신산업 단지화 ▲서울대 배곧병원을 유치하여 바이오산업 메카로 조성 ▲서울대 배곧캠퍼스에 해양·친환경·에너지연구소를 유치, 자율주행·친환
화성시가 LH로부터 28억원 상당의 토지 소유권을 되찾았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토지는 봉담읍 상리 소재 면적 1만 104㎡의 도로로 지난 2010년 공사가 완료됐지만 시로 소유권 이전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시는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LH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시의 "은닉 공유재산 찾기"는 지난 2020년부터 시작돼 지적, 공간, 재산, 인허가 정보 등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방법으로 공유재산 대장 및 등기사항 정비로 이어져왔다. 그 결과 지금까지 되찾은 은닉 공유재산은 이번 봉담읍을 비롯해 총 면적 2만 2천㎡, 현 공시지가로 환산하면 99억 원에 달한다. 김지석 회계과장은 "시 재산 관리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은닉재산 발굴로 시 자산 증대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가 "2022년 하반기 대학생 인턴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09명을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생 인턴 사업은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관공서에서 일하며 시정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인턴으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7월 5일부터 29일까지 시청·4개 구청·사업소·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게 된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하며 기본급(시간당 1만 22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공고일(5월 23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1987년 5월 23일 이후 출생) 대학 재학·휴학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학원생, 대학생 인턴 사업·청년층 직장체험 등에 참여한 적 있는 학생은 지원할 수 없다. 참여 신청은 5월 30일 오전 9시부터 6월 9일 오후 6시까지다. 무작위 추첨으로 인턴을 선발한다. 선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메시지를 전송하고,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근무
수원시가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하는 노송(老松)지대에 노송공원을 조성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2019년 4월 시작한 노송공원 2단계 조성사업을 최근 완료했다. 노송공원은 장안구 이목동 산 110번지 일원에 5만 5684.2㎡ 규모로 조성됐다. 1단계 사업(1만 1337㎡ 규모)은 2018년 12월 완료된 바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은 순환산책로 조성, 노송 식재, 훼손 산림 복원, 공중화장실 신축, 시설물 설치 등으로 이뤄졌다. 교목 소나무 등 6종 159주, 관목 화살나무 등 5종 6760주, 맥문동, 꽃무릇 등 초본(草本) 3종 15만 810본을 심었다. 또 전통정자, 야자 매트, 잔디마당 등을 설치하고, 바닥은 흙콘크리트로 포장했다. 가로등 123개, CCTV 8개도 설치했다. 유문종 수원시 제2부시장은 25일 노송공원을 찾아 준공 현장을 점검했다. 유문종 제2부시장은 "노송공원은 수원의 관문이며 정조대왕 능행차길인 노송지대의 역사를 상징하는 문화자원이 될 것"이라며 "
관광도 하고, 봉사도 하고, 진로 체험도 할 수 있는 "용인 속 아름다운 동행 여행"이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2년 만에 돌아왔다. 26일 시에 따르면 용인시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용인 속 아름다운 동행 여행은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용인 곳곳을 여행하며 자원봉사와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매년 평균 13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어왔다. 지난 2020~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운영을 중단했다.2년 만에 다시 시작된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자원봉사와 함께하는 "배려와 동행", 진로체험을 할 수 있는 "꿈·미래와의 동행",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는 "쓰담쓰담 동행" 등 총 세 가지로 40회에 걸쳐 진행된다.먼저 배려와 동행에서는 장촌마을, 아이비랜드, 한택식물원에 방문해 농촌을 체험하고 일손 돕기 봉사를 할 수 있다. 휠체어를 직접 타보며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에 대한 배려심을 키우는 시간도 갖는다.꿈?미래와의 동행
경기도가 도심 속 공원이나 가로수 같은 녹지 정보 3D 데이터(공간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주는 데이터)를 담은 디지털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미세먼지 저감량 산정이나 산불 예방 등 숲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경기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지원하는 2022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 "수종 3D 스캐닝·모델링을 이용한 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 구축 참여기관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도심 녹지 디지털 데이터"는 도시 숲 경영 관리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량 산정 시뮬레이션 등의 기본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산불이나 산사태 발생 시 해당 지역 수종 확인과 시뮬레이션을 통해 산사태 복구 등에도 활용 가능하다. 이번 구축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주관으로 경기도, 에스케이임업, 카탈로닉스, 프리다츠 등이 참여한다. 앞으로 약 7개월간 도심지 내 수목 3D 데이터 수집을 통해 공공인프라와 미세먼지 저감·탄소흡수량을 산정할 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8일부터 29일까지 과자나 빵 등 어린이 기호식품 제조·가공업체 36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 등 규정을 위반한 54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적발업체 54곳의 위반내용 56건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식품 또는 그 원재료 제조·가공·조리·판매 목적 보관 13건 ▲생산·작업 및 원료수불 관계서류 등 미작성·미보관 12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9건 ▲식품 보존기준 위반 10건 ▲영업허가 등 위반 8건 ▲원산지 거짓 표시 등 위반 2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미준수 2건이다.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 케이크 제조·가공업체는 원료의 입출고?사용에 대한 서류 등을 2년 넘게 작성하지 않은 채 영업을 했다. 양주시 소재 "B" 도넛 제조·가공업체는 유통기한이 최대 6개월 이상 지난 원료 바나나 레진 8㎏, 도넛 필링 107㎏ 등을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않은 채 사업장 실온창고에 보관했다.화성시 소재 "C" 핫도그 제조·가공업체는 실온
경기도는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하거나 가정위탁이 종료되는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사회 적응 및 자립을 돕기 위한 자립정착금을 기존 1000만 원에서 전국 최고 수준인 1500만원으로 증액했다고 26일 밝혔다.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정착금은 도내 아동보호시설에서 2년 이상(보호기간 합산 가능) 거주했으며 만기 퇴소 전 6개월 이상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위탁가정에서 생활한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을 위한 지원금이다.도는 자립정착금 액수를 지난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올해 1500만원으로 늘리며 전국 최고액을 유지하게 됐다. 대상자는 1차(1000만원)와 2차(500만원) 의무교육을 이수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올해 대상자는 1차 410명, 2차 210명이다.연말까지 월 3~4회(1차 35회, 2차 17회)로 진행되는 의무교육은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경제·금융, 자립정착금 사용 컨설팅, 주거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
경기도는 도가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산업화 지원을 위한 인프라 및 기반 구축" 과제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마이크로LED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작은 LED를 수백만 개 촘촘하게 배치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다. 유기발광다이오드라고 불리는 OLED보다 밝기도 뛰어나고 내구성도 좋은 장점이 있지만, 현재 기술로는 제품 소형화가 어렵고 해상도도 낮다는 한계가 있다. 경기도는 광주광역시, 한국광기술원, 한국디스플레이연구조합,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번 공모에 참여했다. 경기도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이크로LED 디스플레이 원천기술과 기업지원 인프라를 보유한 한국광기술원과의 협업을 기대하고 있다. 한국광기술원은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의한 국내 유일의 광산업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 광주광역시에 위치해 경기도 기업과의 협업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경기도는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가 "의정부를 미래성장 도시로 재탄생시키겠다"며 경제 공약을 발표했다.김 후보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경기북도 설치로 경제 발전, 50만 대도시로 성장동력 확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적극 활용, 법원·검찰 이전부지 주민복지시설 개발, 재래시장 상권활성화 등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앞서 그는 지난 24일 의정부제일시장 집중유세에서도 이런 공약을 밝혔다.이 자리에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 홍영표 전 원내대표, 김민철 국회의원, 오영환 국회의원과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했다. 김원기 후보는 "김동연 경기지사 후보의 경기동북권을 "경기 미래성장동력 육성"의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에 적극 동의하고 함께하겠다"는 말로 시작해, "경기도와 함께 의정부를 "미래성장도시"로 변화시키기 위한 5가지 핵심공약으로 "경기북도 설치로 경제발전", "50만 대도시로 성장동력 확보", "주한미군 반환공여지 적극 활용", "법원·검찰 이전부지
경기도가 세계문화유산을 품은 남한산성도립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내년 5월까지 자연자원조사를 실시한다.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는 2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남한산성도립공원 자연자원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용역은 자연공원법에 따라 5년마다 실시되는 것으로, 남한산성도립공원 전 지역(35.16㎢)을 대상으로 동식물상, 지형지질, 식물군락, 조류 등의 자연환경 분야와 역사 문화자원, 탐방 형태, 위험지구 등의 인문환경 분야 자원조사를 한다. 광주시와 성남시, 하남시에 걸친 남한산성도립공원은 1971년 3월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시대 축성된 남한산성이 있으며, 2017년 자연자원 조사 결과 백부자와 새호리기 등 멸종위기야생생물 7종, 은사시나무 등 한국고유종 32종, 새매와 황조롱이 등 천연기념물 6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이번 조사 결과를 공원 계획변경, 공원사업 시행 등 공원 관리계획, 자연생태계의 체계적 보전관리계획 수립을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직자들이 25일 수원시상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중대재해 예방·대응을 위한 안전관리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조청식 권한대행과 왕철호 장안구청장·김현광 팔달구청장·김선재 영통구청장, 본청 실·국장 등은 광교정수장, 광교저수지 등을 특별 점검했다. 상수도사업소는 중대재해처벌법 행정안전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지난 2월 "안전보건관리 중점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 상수도사업소는 화학물질을 다량 취급(월 340여t가량)하고 있어 유해·위험 요인이 많다. 조청식 권한대행은 ▲침전지 등에서 미끄럼에 의한 추락·낙상 사고 위험 ▲화학물질 접촉·유출 사고 위험 ▲긴급(야간) 누수·보수 공사를 할 때 토사붕괴 매몰사고 등 위험 요인 ▲광교저수지 추락사고 구조 지원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조청식 권한대행은 "중대재해를 예방하려면 사업장 곳곳에 숨어있는 위험 요인을 끊임없이 찾고, 문제점을 지속해서 개선하는 "위험성 평가" 활동을 강화해야 한다"며 "종사자들을 대상으
광명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돌봄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 독거 어르신 50명에게 AI 돌봄 로봇 인형 "광명이"를 지원하고 이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AI 돌봄 로봇 인형을 십분 활용할 수 있도록 노인위원회와 동 유관단체 위원 50명을 독거 어르신과 1 대 1로 연계해 진행됐다.AI 돌봄 로봇 인형 "광명이"는 작년 광명시 노인위원회에서 제안해 정책에 반영한 사업이다. 식사, 약 복용, 체조 등 일정을 알람을 통해 관리하고 ▲음악 ▲옛날이야기 ▲뇌 발달 퀴즈 ▲안부 인사 ▲말벗 등의 정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광명이"는 친구처럼 감성적인 맞춤형 대화로 말동무 역할을 하면서 치매는 물론 우울증 예방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는 독거 어르신들과 1 대 1로 매칭된 위원들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따듯한 온정을 나눌 계획이다.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르신들이 사회적 고립감과 심리적 우울감이 증가되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김포시 도시안전정보센터가 365일·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각종 현행범 검거, 범죄예방 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전문 CCTV 관제요원인 A씨는 지난 3일 23시경 인적이 뜸한 심야 시간을 이용해 모담전통마당 내에 있는 문화재 `양호공심응사당`을 훼손하고 불법으로 침입하던 용의자를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한 대응으로 범인을 검거하는 데에 앞장섰다.같은 달 22일 관제요원 B씨는 한적한 산길에 설치된 방범CCTV로 학교폭력 현장을 발견 즉시 신고하여 피해 학생의 신병을 확보하고 가해 학생들을 붙잡을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김포경찰서장은 24일 오전 관제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표창장을 수여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CCTV 통합관제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에 감사하며 관제요원들을 격려했다.이관호 도시안전정보센터장은 "CCTV 통합관제 요원들의 투철한 사명감과 경찰의 신속한 공조 체계로 범죄 등 각종 사건 사고에 적극 대응할 수 있었으며, 범죄예방에 노력하는 관제요원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022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청 지방공무원(시설·공업) 경력경쟁임용시험" 최종합격자 15명을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25일 발표했다.직렬(직류)별 합격 인원은 ▲시설(일반토목) 2명 ▲시설(건축) 9명 ▲공업(일반기계) 1명 ▲공업(일반전기) 3명이다.최종합격자 남녀 비율은 ▲남성 73%(11명) ▲여성 27%(4명)이고, 나이별은 ▲30대 53%(8명) ▲20대 40%(6명) ▲40대 7%(1명) 순이며, 합격자 평균연령은 31.4세다.최종합격자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도교육청으로 관련 서류를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임용 결격사유가 없는 경우 다음 달에 운영하는 임용후보자 기본교육을 이수한 뒤 신규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