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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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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독립운동가 민세 안재홍(1891~1965)을 기리고, 그의 정신을 기억하기 위한 "민세 안재홍 기념관" 건립이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평택시는 민세 안재홍 기념관 건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4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안재홍기념사업회와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념관의 방향성에 대해 논의하고, 향후 행정 절차 등을 공유했다. 안재홍 기념관은 고덕국제신도시에 조성될 "안재홍 역사공원"에 자리할 예정이다. 평택시는 안재홍 선양 사업의 일환으로 인물 공원으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안재홍 역사공원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안재홍 기념관의 기본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안재홍 생가 등 민세와 관련한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기념관의 법적 가능 규모 등을 검토한다. 또한 안재홍 역사공원의 기본방향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강지원 안재홍기념사업회 회장은 "민세 선생이 강조한 사회통합과 열린 민족주의는 오늘날 한국사회에서도 여전히 필요한 가치"
반려인구 1500만 명 시대, 고양시에는 약 30만 명이 개와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와 같은 반려동물 문화 확산에 따라 고양시는 예산과 인력, 시설을 확대하는 등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유실·유기동물의 구조보호와 입양을 위한 시설인 동물보호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등록, 취약가구 의료비지원 등 반려가구를 위한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반려견 놀이터를 신설하였으며 대규모 반려동물공원과 같은 문화 공간 조성도 추진 중이다. 고양시는 2014년 경기도 최초로 직영동물보호센터를 설치했다. 보호수용 규모는 150마리이며 보호실, 입소대기실, 진료실, 수술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후처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수의사 2명이 상주 근무하면서 보호동물 전염병예방과 건강관리를 전담하며, 최근에는 전문 역량을 갖춘 관리인원을 14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경기도와 경기FTA활용지원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 19일 수원 소재 경기FTA센터 회의실에서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한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에 의한 글로벌 공급 차질과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도와 경기FTA센터, 산업통상자원부가 마련한 자리다.이 자리에는 수출 관련기관 관계자, 수출기업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의 FTA 활용 지원 정책과 해외인증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업계의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업들은 ▲수출입통관 ▲원산지증명 ▲사후검증 ▲교육·컨설팅 ▲비관세장벽 등 다양한 유형의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 이후 일본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가 기대되는 상황인 만큼, 원산지증명서 발급
하남도시공사는 신용보증기금 서울동부영업본부(이하 "신보")와 혁신 창업기업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이번 하남도시공사와 신보의 협약을 통해 하남시의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성공창업을 견인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하남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자 협력한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의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신용보증기금에 추천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추천기업에 대한 보증, 투자, 컨설팅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이날 협약에는 하남도시공사 이학수 사장을 비롯하여 안충식 본부장, 강규성 경영기획실장, 김신겸 도시혁신실장이 참석하였으며, 신용보증기금에서는 서울동부영업본부 장왕순 본부장, 하남지점 안미경 지점장, 동부스타트업지점 유희준 지점장, 서울동부영업본부 고지호 수석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진행했다.하남도시공사 이학수 사장은 "하남도시공사와 신용보증기금의 협력을 통해 앞으로 혁신 창업기업뿐 만아니라 기업이 사업하기
경기도가 최근 투자 유치한 독일 콘티넨탈 미래차 연구소와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시군 간담회를 개최했다.2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을 포함해 안산시(신성장전략과), 김포시(미래전략관), 시흥시(산단재생과), 안양시(첨단교통과)의 미래차 기술협력 관련 부서 관계자, 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 관계자가 참석했다. 앞서 세계적인 자동차 기술기업 콘티넨탈은 약 590억 원을 투자해 성남시 분당글로벌 R&D센터에 미래차 연구소를 설립한다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지난달 경기도와 체결한 바 있다.콘티넨탈오토모티브코리아는 이날 국내·외에서 지자체 등과 함께 추진 중인 교통약자 충돌 경고 알림 프로젝트의 상용화 사례를 발표하고, 시범사업을 희망하는 시군 관계자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콘티넨탈 연구소의 신기술은 기존의 카메라, 레이더 및 차량 센서 활용방식을 포함해 휴대폰 네트워크(5G, LTE)를 활용한 충돌예측 기술과 클라우드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 조치가 6월 20일까지 4주 더 연장된 가운데 경기도가 의무 조치 해제 후에도 확진자들이 일반 의료체계에서 치료받을 수 있는 진료체계 구축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24일 정례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 감소 폭 둔화 등을 고려해 코로나19 확진자의 7일 격리 의무 조치를 6월 20일까지로 4주 연장했다"며 "앞으로 4주 동안 확진자들의 대면 진료를 위한 의료기관 확충 등 일반 의료체계로의 단계적인 전환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4월 25일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을 제2등급으로 조정하면서 일반 의료체계로 안정적 전환을 위한 이행기(4월 25일~5월 22일)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코로나19 유행 상황 등을 고려해 이행기를 6월 20일까지로 연장했고, 추후 전환 여부를 재평가할 계획이다.도는 6월 20일 이후 격리 의무가 해제되면 코로나19 확진자들이 일반 의료체계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2일 "의정부시민단체연합회"의 사실왜곡 행위에 대해 의정부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선대위 측은 사실왜곡의 정도가 매우 심각해 형사 고발 역시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입장도 밝혔다. 지난 19일 의정부시민단체연합회는 "의정부시 4대 현안 질의서 답변에 대한 입장문"을 발표한바 있다.이에 김원기 후보 선대위는 "해당 입장문은 객관적 근거도 없이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에서 김원기후보에 대한 부정적 내용을 전파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답변과는 다른 내용의 사실왜곡까지 이뤄졌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후보 선대위는 ""김원기 후보 측의 답변을 심각하게 왜곡해 허위사실을 유포"했으며, "허위사실을 기반으로 심각한 선거개입행위를 저질렀다"며 선관위 고발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 선대위는 연합회에 대해 양측 후보의 답변 전문 공개와 왜곡 과정을 소명은 물론, 게재한 내용을 즉시 삭제하고 공개 사과
하남시는 신규 택시 37대 증차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2년 하남시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신청 공고"를 23일 게시하고, 6월 20일부터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하남시는 그동안 택시 감차지역으로 분류돼 2018년 택시 증차(16대)를 마지막으로 신규 택시를 공급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1월 국토교통부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 개정 및 시행에 따른 조정률 적용과 경기도 고시 내용에 따라 신규 택시 37대(개인택시 34대, 법인택시 3대)를 공급하게 됐다. 시는 이번 신규 택시 증차가 시민 교통편의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별 배분 대수는 34대 중 ▲택시 운전경력자 27대 ▲버스 운전경력자 2대 ▲사업용자동차 운전경력자 2대 ▲국가유공자운전경력자 1대 ▲장애인 운전경력자 1대 ▲군·관용차 운전경력자 1대이다.개인택시 신규면허 신청은 오는 6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방문접수만 받는다. 면허 접수는 하남시 교통
용인시가 추진하는 "소규모 기업 환경개선 사업"이 참여 기업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소규모 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근로·작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개선 비용의 일부를 시가 지원해 주는 제도로 ▲노동환경 개선 ▲지식산업센터 노동환경 개선 ▲작업환경개선 등으로 구분된다.24일 시에 따르면 올해 51개의 중소기업을 소규모 기업 환경개선 사업 대상으로 선정, 4억4000만원을 투입했다. 5월 23일 기준으로 48곳의 기업이 환경 개선을 완료했고, 오는 7월 중으로 나머지 3곳에 대한 환경개선사업도 완료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앤디에스솔루션(주) 등 3곳의 기업이 화상 회의실을 구축해 코로나19로 필요성이 대두된 비대면 회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또 총 25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이호지식산업센터는 건물 외벽 방수 공사를 진행해 고질적인 장마철 피해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처인구 포곡읍 소재 대흥스프링은 직원 식당과 공용 계단 보수 공사 등
시흥시가 5월 30일부터 6월 3일(6월 1일 지방선거일 제외)까지 생계·의료급여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사회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는 시흥시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모집세대는 시흥목감·시흥은계·시흥장현지구 내 영구임대주택으로, 주거 약자 세대와 공공실버 세대를 포함한 예비입주자 280세대다. 세부 모집 내용은 ▲목감A-1(LH7단지) 주택형21 80세대, 주택형26 40세대 ▲목감A-5(LH13단지) 주택형 26B(주거약자) 20세대 ▲은계A-2(LH7단지) 주택형 23A1(공공실버) 60세대 ▲장현A-1(LH19단지) 주택형 22A 80세대다.신청자격은 모집 공고일(2022. 5.20.) 기준, 시흥시에 주소를 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공공주택특별법에서 정하는 소득·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자이며, 1세대 1주택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단, 외국인, 배우자가 국내에 거주하지 않는 재외국민이거나 외국
파주시는 경기도 유형문화재 보광사 대웅보전의 벽화와 단청의 원형 기록과 보존·관리를 위해 5월4일부터 12월29일까지 정밀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기록화 사업은 ▲습기 ▲대기오염 ▲수리 ▲화재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할 문화재 훼손 요소를 예방·파악하고 보존과 복원의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파주시는 "보광사 대웅보전의 안과 밖을 장식한 벽화와 단청은 사찰과 함께 건물의 역사나, 성격, 장엄성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며 "이번 기록화로 전각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고령산 자락에 자리한 보광사는 영조의 어머니인 숙빈최씨(淑嬪崔氏)의 묘소인 소령원의 원찰(願刹)이자 오랫동안 조선 왕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었던 사찰로 잘 알려져 있다. 경내에서 가장 중심 전각이 되는 대웅보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화려한 공포와 섬세한 조각 등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다음 달부터 경기도 청년 복지포인트를 신청할 때는 주민등록표초본과 4대 보험 가입내역서 등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MyData) 서비스 연동으로 서류 없이도 신청자 정보가 확인되기 때문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청년일자리본부 대강당에서 조은주 재단 청년일자리본부장, 도 청년지원팀 담당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복지포인트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다음 달 "2022년 청년 복지포인트 1차" 접수를 앞두고,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전 시연을 진행했다. 재단은 신청자들이 접수 시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주민등록표초본, 4대 보험 가입 내역 확인서를 서류제출 없이 신청 가능하도록 시스템에 탑재했다.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적용으로 ▲경기도 거주여부 ▲군복무 여부 ▲건강보험 가입 여부 ▲고용보험 가입 여부 등 행정정보에 대한 확인이 간소화될 예정이다. 재단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
최강소방관과 구조 및 화재, 구급전술 등 소방공무원 재난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각종 소방기술을 겨루는 "2022년 경기도 소방기술경연대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용인 소재 경기도소방학교에서 개최된다.올해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각 소방서를 대표하는 177명의 선수가 참가해 최강소방관과 화재전술, 구조전술, 구급전술(전문소생술·다수사상대응전술) 등 4개 분야에서 그간 갈고 닦은 소방기술경연을 펼친다. 종목별로 점수를 합산해 우승 1개서와 준우승 2개서, 장려 2개서 등 5개 서를 선발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하며, 소방관서 평가에 반영된다. 또 최강소방관 등 각 분야에서 선발된 대원들은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번 대회에서 참석자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준수, 개인이동 자제 등 코로나19 방역대책을 실시할 방침이다. 최병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은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출전하는 선수들이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경기도 산학협력 지원으로 성균관대 연구팀이 열화상 카메라의 필수 구성품인 열 감지 센서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제품 양산체제를 구축했다.24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서수정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교수팀은 센터가 보유하고 있는 첨단 반도체 공정 장비를 활용, 균일한 곡면 실리콘 구조물을 구현할 수 있는 공정 기술을 참여기업에 지원한 결과 적외선 필터(IR Filter)와 적외선 렌즈(IR Lens)의 대량 양산체제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열감지 센서 어플리케이션의 소형화에 따라 여기에 사용되는 적외선 필터(IR filter)·적외선 렌즈(IR Lens)의 소형화는 필수적이다. 마이크로 크기의 렌즈를 기존 연마방식으로 제작할 경우 상당한 제작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반도체 공정 초소형 미세가공기술(MEMS)을 이용하면 짧은 시간에 대량의 렌즈 제작이 가능하고 생산비용 또한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반도체 공정을 활용한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이하 후보)는지난 23일 고산신도시연합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다시 한번 고산동 물류센터 백지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복합문화융합단지 사업이 본 목적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재 사업들을 재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동근 후보는 "주거지에 물류센터를 조성하려는 시도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 고산동에 물류센터가 조성되면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할 뿐만 아니라, 의정부 도로들이 대형 물류트럭들로 채워질 것이 뻔하다. 물류센터 조성을 백지화하고 해당 부지에 주민들을 위한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동근 후보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입장을 바꾸지 않고 물류센터 백지화를 외쳤다. 앞으로의 입장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지혜를 모으고 모든 행정역량을 동원해 반드시 물류센터를 백지화할 것"이라며 백지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왜 이런 일들이 벌어졌는지를 살펴봐야 한다. 의정부 시민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이
양평언론협동조합이 오는 26일 오후 7시 양평군평생학습센터 4층에서 "양평군수 후보 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군민의 알권리 충족과 바람직한 선거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번 선거기간 중 마지막 토론회인 만큼 관심을 모으고 있다."정동균 vs 전진선" 군수 후보 토론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를 할 예정이다.토론은 모두발언에 이어 사격장 이전(폐쇄)과 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건설사업 관련 사회자 공통질문과 양평공사 시설관리공단 전환, 토종자원 육성사업(거점단지 조성) 관련 사회자 쟁점토론, 후보자 자유토론, 기자단 질문, 마무리발언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당일 토론회 현장에는 사전에 협의된 캠프 관계자 5명 이내의 소수만 참여 가능하다. 라이브 방송과 방송 다시보기는 양평언론협동조합 유튜브 또는 기자단 회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이날 토론회는 양평언론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양평군출입기자협의회(머니s, 뉴스앤뉴스TV, 미디어연합, 시사매거진, 시대저널, 아시아일보,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가 23일 KTX 호남선의 수원역 정차안을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후보는 레디준 캠프에서 "KTX 호남선 수원역 경유안"을 발표하며 "현재 수원역에는 경부선만 정차하고 호남선은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호남지역으로 이동을 원하는 수원시민은 화성시 동탄역까지 이동해 SRT를 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염태영 전 수원시장과 이찬열 전 국회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 KTX 수원역 증편을 요구했고 실제 이것이 받아들여졌던 사례가 있다"며 "수원시장이 된다면 빠른시일에 한국철도공사와 만나 수원역에 KTX 호남선이 정차할 수 있도록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장 후보는 최초 수원시 제2부시장과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을 지낸 정책·소통·행정전문가로, 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더불어민주당 수원시 갑 지역위원장, 전 문재인 정부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자문위 전문위원, 전 노무현 정부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고양시에서 서울 30분대 진입을 목표로 3호선 급행화 사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이동환 후보는 23일 "3호선 지하철은 고양시 주민의 핵심 대중교통수단이나, 역 개수가 많아 대화역에서 경복궁역까지 47분이나 소요된다"면서 "9호선의 완·급행 열차 운행방식처럼 급행열차 운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현재 고양시 주민들은 자유로를 이용해 승용차로 출퇴근하고 있어 도로 교통체증 역시 심각하다. 따라서 대화역과 충무로역 사이 지상 역인 대곡·원당·지축역 등에 대피선을 설치해 급행열차를 운행하겠다는 것이 이 후보의 계획이다.대피선 설치비용은 지상 역은 200억원, 지하 역은 1500억원 소요된다. 지상 역에만 설치할 계획인 고양지역의 경우 약 600억원의 예산이 소요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매칭 펀드(60% : 40%)로 할 경우 시비는 경기도의 절반인 120억원이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이 후보는 2022년 7월부터 추진해 2025년 6월 완료한다는 방
하남시 석바대길과 777번길 일대의 가로환경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하남시는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석바대길과 777번길의 가로환경 특화사업 공사를 오는 11월 준공을 목표로 23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신장동 주민참여형 가로환경 개선사업은 지난 2020년 12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추진 중에 있다.총 19억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공사는 석바대길 415m와 777번길 395m 등 총 810m 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오는 11월 공사 완료를 목표로 교통체계 개선(일방통행)과 노후 배수체계 정비, 도로 블록 포장, 쉼터(조경) 및 조명 설치 등을 하게 된다.시는 이번 사업으로 그동안 민원이 많았던 하수도관 누출 악취를 줄이고, 무질서한 주변 시설물들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지역 주민들의 삶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또 석바대길과 777번길을 잇는 길이 450m 규모의 문화로 공사를 오는 6월 설계에 들
의정부시(시장 안병용) 보건소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확대하여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자궁경부암을 예방하기 위한 사람유두종바이러스(이하 HPV) 예방접종은 기존 만 12세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나, 3월 14일부터 지원 대상자가 확대되어 만 13~17세 여성 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까지 무료접종이 가능해졌다. 지원 백신은 HPV2가(서바릭스)와 HPV4가(가다실) 두 종류이며, HPV 국가예방접종이 가능한 기관은 의정부시 관내 위탁의료기관 80개소로 의정부시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자궁경부암은 15~34세 여성에게 발생하는 암 가운데 세 번째로 높은 발생률을 보이므로, 예방접종을 통해 조기에 질환을 예방하여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여성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