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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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의장 정덕영)는 17일, 제34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안건 7건을 의결한 후 폐회했다.시의회가 이날 처리한 안건은 양주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부과지역 고시안, 2022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의 건 등이다."양주시 재산세 도시지역분 부과지역 고시안"은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부동산 소유자의 세부담 경감대책이 필요하다는 의회 의견을 반영했다.양주 은남 일반산업단지로 조성되는 면적 99만2000㎡(준공업지역 5만442㎡, 일반공업지역 94만1558㎡)는 양주시 고시 제2021-556호(2021.12.07.) 및 경기도 고시 제2021-5097호(2021.06.11.)에 의해 비도시지역에서 도시지역으로 바뀌었다.도시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변경되면, 지방세법과 양주시 시세조례에 따라 시는 기존 재산세 대비 0.14%를 재산세 도시지역분으로 추가 부과할 수 있다.도시지역분 재산세는 도로의 개설유지, 상하수도, 공원 등 각종 도시계획 사업에 필요한 비용을
구리시 보건소가 5월부터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서비스인 "기억력 JOB GO" 버스 사업을 가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버스를 배치해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치매 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구리시 일자리경제과에서 시행 중인 "일자리 JOB GO"버스를 활용해 "기억력 JOB GO" 버스의 홍보 효과를 거둘수 있다."기억력 JOB GO" 버스 사업는 매달 셋째주 월요일과 화요일 정기 운영한다.치매조기검사(CIST)와 상담 후 치매의심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예약하고 치매사업 홍보물을 배부한다.차종회 구리시장 대행은 "코로나19로 너무 긴 시간동안 치매조기검사, 치매감별검사 등 보건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않아 안타까웠으나, 일상 회복의 전환점을 맞아 "찾아가는 JOB GO 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어르신들께서 쉽게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하여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기도가 코로나19 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이 확대됐다고 17일 안내했다. 도는 확진자가 적시에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치료제 수급 상황 등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기존 먹는 치료제는 60세 이상 고령자, 면역저하자, 40세 이상 기저질환자에 한해 처방해 왔으나, 지난 16일부터 "팍스로비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라게브리오"는 만 18세 이상 기저질환자로 확대됐다. 기저질환자는 당뇨, 심혈관질환, 만성 신장질환, 만성 폐질환, 체질량지수(BMI) 30㎏/㎡ 이상, 신경발달장애 중 하나 이상을 가진 환자를 의미한다. 또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시 기존 60세 이상 경증·중등증 환자에게 팍스로비드, 라게브리오, 렘데시비르를 투여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만 12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 확대된 대상에게 모든 치료제를 투여할 수 있게 됐다.경기도에서 팍스로비드는 15일 기준 약 6만8000명분을 확보해 약 5만명에게 사용됐으며, 라게브리오는 약 1만2000명
경기도가 17일 광교 신청사 1층에 전 직원의 업무 유연성 확보를 위한 원격근무시설인 스마트워크센터를 개소했다.스마트워크센터란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스마트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자결재, 영상회의 등 내부 업무를 원근무지와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는 사무실을 의미한다.청사 이전을 맞아 새롭게 구축한 스마트워크센터는 160㎡ 규모로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업무공간 40석과 회의실, 휴게실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했다. 또한 좌석예약시스템, 클라우드 프린팅, 전자칠판 등을 도입해 실시간 예약정보 제공, 인증을 통한 출력 보안 강화, 종이 없는 회의문화를 구축했다. 도는 직원들의 출장이나 의회 대응 시 시간 낭비를 줄여 행정의 비효율성을 극복하고, 유연근무 문화를 정착해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인권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시공간 제약 없이 일하는 "리모트 워크" 시대에 맞춰 스마트워크센터는 행정 효율성 향상에 큰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장애인역도팀이 "제10회 경기도지사기 전국장애인역도대회"에 선수 4명이 출전해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며 총 24개(금21, 은3)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경기도 평택시 안중체육관에서 지난 11일~15일까지 5일간 진행됐고, 전국 시·도에서 약 16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평택시청 장애인역도팀은 단체전 경기에서 ▲정연실, 박광열, 김규호 선수가 혼성 벤치프레스부 단체전 -240㎏ 경기에서 금메달 9개 ▲나용원 선수가 남자 벤치프레스부 단체전 -240㎏ 경기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지는 개인전 경기에서 ▲박광열(남자 벤치프레스부 -65㎏) 금메달 3개 ▲김규호(남자 벤치프레스부 -80㎏) 금메달 3개 ▲나용원(남자 벤치프레스부 -97㎏) 금메달 3개 ▲정연실(여자 벤치프레스부 -73㎏) 금메달 3개를 획득해 선수 전원이 삼관왕에 등극했다. 특히, 이날 김규호 선수는 190㎏을 들어 올려 한국신기록(기존 183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17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경제수도, 경기남부·서부 그랜드비전"을 발표했다. 경기 남부와 서부의 발전을 이끌어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명실상부한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경기도를 "서울보다 나은 경기특별도"로 만들겠다 약속드렸지만, 교통과 부동산 문제 해결만으로는 부족하다"면서, "경기도에 많은 인구가 몰릴 수 있었던 이유는 결국 양질의 일자리 덕분이었던 만큼, 경기 남부와 서부에 첨단산업벨트를 조성해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경제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김 후보는 우선 이천-용인-평택-화성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소·부·장 벨트"을 추진한다. 반도체 공장이 있는 네 곳에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구 지정을 추진해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첨단기술 국산화를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 후보에 따르면, 신규 일자리 창출 약 3만명, 생산효과 약 513조원, 부가가치
안양 원도심 지역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졌다.안양시는 만안구 석수3동에서 서울 사당역을 잇는 광역급행인 M5556번 버스가 16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운송사업자 심의를 열어 화영운수 M5556번을 석수∼사당 신규노선 사업자로 선정했다.만안구 석수3동 행정복지센터 앞을 출발하는 광역급행버스 M5556번은 코오롱하늘채와 석수아이파크, 박달삼거리, 안양여중고, 안양대교, 석수역을 거치고,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 사당역 3번 출구까지를 운행한다. 왕복 거리는 34.7km(편도 16.6km)에 이른다.5대의 차량이 20∼40분 간격으로 하루 37회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는 배차간격이 20분으로 단축된다.첫차는 기점인 석수3동에서 오전 4시 50분에 출발하고 사당 종점에서는 오전 5시 40분에 첫 시동을 건다, 막차는 석수3동에서 오후 11시 30분, 사당에선 자정을 넘은 12시 10분이다.요
정하영 김포시장 후보은 김포시민이 가장 시급한 과제로 꼽은 철도 및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통팔달의 격자형 철도망, 도로망 구축 계획 공약발표를 통해 교통문제를 해소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정 후보가 확정한 교통공약은 철도망 계획과 관련해 ▲GTX-D(김포-부천-강남-하남-팔당 노선) 통진·양촌역 신설 추진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고촌-풍무-검단신도시-한강신도시-통진·양촌역) ▲인천지하철 2호선 연장 조기착공(인천-감정역(신설)-걸포북변-시네폴리스-일산킨텍스역) ▲김포도시철도 출퇴근시간대 2분대 배차간격 조정 등 광역·고속철도망을 촘촘히 정비해 서울과 인천, 고양시와의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그리고 ▲계양-강화고속도로 김포구간에 풍무동-감정동-한강신도시-양촌-통진-월곶IC를 신설하고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 ▲서울행 올림픽대로 광역BRT(간선급행버스체계) ▲영사정IC(김포한강로-제1외곽순환고속도로 연결) ▲신곡사거리, 태리IC, 북변사거리, 유현사거리 교차로 교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는 17일 용인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발표회를 갖고 처인·기흥·수지구 3개 권역별 발전계획과 함께 용인 균형발전의 비전을 밝혔다.백 후보는 우선 고질적인 동서간 불균형해소를 위한 처인지역의 종합발전계획을 밝혔다.처인구에는 원삼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와 남사신도시, 남동 원도심 정비사업을 연계해 제2의 플랫폼시티를 건설한다.이를 위해 ▲SK하이닉스반도체클러스터 배후도시 조성 ▲남사 신도시 주거·산업 복합 자족화 ▲ 남동 원도심 정비를 통해 처인구 성장의 트라이앵글을 구축한다는 비전을 밝혔다.기흥구에는 플랫폼시티의 차질없는 추진과 함께 신갈 오거리 고층 랜드마크 복합개발 계획을 공약하였다.특히 플랫폼시티사업과 관련해 개발이익이 투기세력이 아닌 시민을 위해 재투자되도록 공공이익 환원에 철저함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구도심인 신갈오거리는 첨단산업중심의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고층 랜드마크 복합개발을 통해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바꾼 스마트도시로 재탄생을 추
북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가운데 고양시와 명지병원이 개발한 북한 의료인용 "코로나19 대응 매뉴얼"과 진단시스템 구축을 통한 남북 의료협력 방안이 재조명되고 있다. 2020년 고양시는 남북교류협력기금 지원 연구사업을 통해 명지병원과 함께 북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과 의료인 교육 프로그램, 선별진료소 등 진단시스템 구축을 통한 남북 의료협력 방안을 제시한 바있다. 특히 북한 의료인용"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코로나에 대응할 수 있도록 개발도상국·국제연합·국경없는의사회 등이 만든 매뉴얼과 국내 코로나 대응 매뉴얼을 바탕으로 북한 용어를 사용하여 북한 실정에 가장 적합하게 만든 매뉴얼이다. 매뉴얼은 동영상과 책자, 파일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됐다. 그동안 북한은 국경지역 전면차단 등 1차 방역을 통해 코로나 청정국을 주장해온 만큼 코로나에 대한 주민 인식과 이해가 부족한 상황이며, 정확한 정보와 내부 지침이 마련되지 않아 환자 발생시 제대로 대응
남양주시(시장 조광한)가 소상공인 지원 대상과 규모를 넓힌다.시에 따르면 17일 소상공인지원위원회를 열고 이웃사촌상인회 지원 조례 세부 사업, 특례 보증 예산 증액과 이자 차액 보전 기간 연장, 경영환경개선사업 예산 증액 등의 안건 심사를 통해 이같이 결정했다.앞서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이웃사촌상인회 지원 조례는 상인회 지원을 기존 등록 상인회에서 읍·면·동 단위의 상인 단체로 확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지역 균형을 고려해 소상공인을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조례로 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상인 단체는 이웃사촌상인회로 지정돼 시설 환경 개선, 마케팅, 컨설팅 등 단체당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또한, 시는 소상공인 특례 보증 출연금 예산을 전년 대비 5억원이 증가된 20억원으로 편성해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한 총 대출금 규모를 200억원으로 늘렸으며, 대출 이자 차액 예산은 지난해 대비 8000만원 증액된 3억 4000만원으로 편성했다. 보전
안산시는 시 도심 지역과 대부도를 잇는 대부도 뱃길에서 친환경 관광유람선 사업을 운영할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부도 뱃길은 1994년 준공된 시화방조제로 끊겼던 시화호 뱃길의 한 구간으로, 시는 환경오염을 극복하고 되살아 난 시화호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기 위해 옛 뱃길 복원사업을 추진해왔다.이를 통해 시는 국비 10억 원을 포함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안산 도심(안산천 하구)~반달섬~대부도 옛 방아머리선착장까지 이어지는 21㎞ 구간에 선착장 3곳을 조성하는 등 대부도 뱃길에 전기로 운행하는 친환경 관광유람선을 운항할 계획이다. 사업자 공모에는 수도권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 유·도선 사업수행을 위해 설립한 법인 혹은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유·도선 사업을 운영한 실적이 있으면 가능하다.접수는 다음달 17일까지 대부해양본부 해양수산과로 방문 접수만 가능하며, 시는 6월 말 선정 심사위원회를 열어 사업제안서를 검토 후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김보라 더불어민주당 안성시장 후보가 후원액을 달성해 후원금 모금을 마감했다. 17일 "안성시장 후보자 김보라 후원회" 측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시작한 김보라 후원회 모금 활동이 5월 16일부로 모금액인 861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김보라 후보 모금액의 다수는 소액 다수 모금으로 이루어져 의미를 더한다. 소액 다수 모금은 풀뿌리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특징으로 소액 후원자들의 높은 지지도를 나타낸다. 후원회장을 맡은 김문식 한국주유소협동조합 이사장은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위해 안성시민들이 모아주신 소중한 관심과 정성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소액 다수 모금의 의미를 승리를 위한 한 걸음 한 걸음마다 되새길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중단 없는 안성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는 이를 바탕으로 지지세 확장에 주력하며 본선 레이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 후보는 지난 16일 파주시 대표 여성단체인 "파주여성민우회"를 방문해 김선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파주시 여성, 어린이, 노인, 등 사회약자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조 후보는 파주시 공무원과 산하 기관들에 대한 성인지 수준 및 관내 성인지감수성 교육과 민우회 및 성폭력상담소 운영에 대한 지원 등 시장이 되면 파주시 여성들의 인권과 남녀 평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민우회 김선희 대표는 "최근 민주당에서 일어난 국회의원의 성폭력 사건은 권력, 위계에 의한 성폭력 사건으로 단호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최근 파주시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례가 발생해 "성폭력상담소"에서 피해자를 돌봐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파주시 여성민우회 김 대표에 따르면 파주시청 및 파주시 유관기관에서 발생하는 성폭력 사건이 생각보다 심각한 수준이며, 파주시 성인지감수성이 전국 평가에서 타 시·도의 50%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하며 파주시 공직자의 성인지
시흥시는 멕시코 멕시코시티, UCLG(세계지방정부연합)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에서 시흥시 코로나19 대응 문화혁신사례인 "비대면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A non-contact community art project)"이 특별상을 확정 짓고, 본선 최종후보가 됐다고 17일 밝혔다.UCLG는 국제연합(UN)이 유일하게 인정한 세계 최대 지방정부 국제기구로 UN 193개 회원국가 중 140개국의 24만여개 지방자치단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가 가입되어 있으며 한국은 총 26개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는 국제기구이다. UCLG 문화위원회가 주관하는 "제5회 멕시코시티 국제문화상"은 "코로나19 위기와 팬데믹 이후의 회복 시대 속에서 문화적 권리 증진에 기여도가 높은 도시 1개와 개인 1명"에게 수상할 예정(복수일 수도 있음)이며, 올해는 미국 캘리포니아, 영국 런던, 호조 멜버른 등 전 세계 101개 도시가 도전했다. 시흥시는 본선진출 50개 도시에 선
" 수원시 구도심은 현재 49.1%가 굉장히 낡은 상태에 있습니다. 이 낡은 구도심에 활력을 넣어 줄 대중 최첨단 친환경 시스템으로 구도시와 신도시를 연결하겠습니다.""도시계획전문가"로 잘 알려진 이재준 후보는 지난 16일 수원시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수원의 도시계획 방향을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시 계획 방법에 대해 ▲재개발 재건축을 통한 도시 정비 ▲리모델링과 집수리 사업을 통한 수원형 도시재생사업을 제시하며 "구도심을 활성화하는 방법들은 제도적으로 공학적으로 제가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제도 개선과 기술 지원을 통해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사업에도 불구하고 사업 진행이 어려운 구도심이 있다"면서 "이런 곳은 문제인 정부에 제안했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수원 실정에 맞게 적용하고, 그 밖의 사각지대는 집수리 사업을 통해 살리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신도심에 대해선 광교나 호매실 같은 주택 중심의 신도시가 아닌 기업이 들어서고 일자리가 만들어지는 첨단
성남시는 오는 12월 말일까지 성남동의 플라스틱 분리수거 확대, 수내3동의 공동주택 단지 내 전동킥보드 문제 해결 등 5가지 의제에 대한 마을생활 실험실 사업을 추진한다.마을생활 실험실은 주민 주도로 풀어야 할 지역의 난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에 관한 사업계획을 세워 실행해 나가는 마을혁신 시스템이다.실험실 추진 사업은 성남시가 지난해 시범지역으로 선정한 중원구 성남동과 분당구 수내3동 등 2곳 지역주민 60명(동별 30명)이 채택한 지역 의제들이다.성남동은 플라스틱 분리수거 확대 방안 마련 외에 깨끗한 보행자거리 조성, 청소년 공간 이용률 향상 등 3가지 사업을 추진한다.수내3동은 노년층 디지털 도우미 양성, 공동주택 내 전동킥보드 문제 해결이 실험실 추진 사업이다.각 동 주민들은 지역을 실험실 삼아 계획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최적의 해결 방법을 찾아 지역문제를 풀어나간다.예컨대 공동주택 내 전동킥보드 문제의 경우 6개월간 실험실 추진모임 30명이 킥보드를 타고 단지 현장
경기도는 지난 16일 오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중국 주요 도시 코로나19 봉쇄 조치 장기화 관련 수출 대응 회의"를 개최, 중국 현지 상황 및 기업애로 파악에 나서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에 발 벗고 나섰다. 이날 도는 한국무역협회, 경기연구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주식회사, 경기도수출기업협회, 경기FTA센터 등 관계자들과 함께 중국 정부의 봉쇄정책과 국내외 수출입 상황, 국내·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상하이, 선양, 광저우, 충칭, 옌볜 등 5개 지역 경기비즈니스센터(GBC)와 강원도 중국본부(베이징)를 화상으로 연결해 봉쇄정책에 따른 현지 분위기와 기업 동향을 생생하게 확인했다.경기도수출애로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지난 2~11일 도내 수출기업 3만2600여 곳을 대상으로 이번 사태에 따른 애로사항을 조사한 결과, 물류비 문제 14건, 수출 중단·감소 6건, 생산중단 4건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또한 기업SOS지원센터
전국 60세 이상 노인 노동자의 97.6%가 계속 일하기를 원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지난 4월 전국 60세 이상 일하는 노인 500명을 설문 조사한 내용을 담은 "증가하는 노인 노동, 일하는 노인의 권리에 주목할 때"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현재 일을 하는 노인 노동자 대다수(97.6%)가 계속 일하기를 희망했다. 이 가운데 46.3%는 "건강이 허락하는 한 일하고 싶어서", 38.1%는 "돈이 필요해서"를 그 이유로 꼽았다. 일하기를 희망하는 연령은 "평균 71세까지"였다. 특히 전체 63%는 은퇴 전과 비교해 자신의 현재 생산성이 같거나 높아졌다고 응답했다.일자리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으로는 고용 안정성 22.8%, 일의 양과 시간대 21.4%, 임금수준 17.8% 순으로, 과거 취업 경험과의 연관성이나 출퇴근 편리성 등 일자리 특성과 관련한 사항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고려했다.일하면서 느끼는 어려움으로는 낮은 임금 2
경기도가 추진 중인 자율협력주행버스가 다음 달부터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시험운행에 들어간다. 도는 시험운행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오는 9월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일반도로에 자율협력주행버스를 운행할 계획인데 자율주행버스가 일반차량과 함께 운행하는 국내 첫 사례가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7일 이 같은 계획을 밝히며 지난 9일 화성에 위치한 자동차안전연구원 케이시티(K-city) 자율주행시험장에서 자율협력주행버스 주행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임시운행허가 심사를 통과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달 말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임시운행면허 취득 후 6월부터 시험 운행을 시작할 예정이다.자율주행자동차는 스스로 인지·판단·제어를 통해 운전자 또는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한다. 자율협력주행버스는 관제센터로부터 신호정보, 횡단보도 보행상태, 교통상황 등의 인프라 정보를 받아 주행한다는 점에서 일반 자율주행자동차와 차이가 있다. 관제센터로부터 자율주행기능을 보완받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