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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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발생 예방에 이어 비산먼지 단속에 드론이 투입된다.안양시는 30일 쾌적한 환경조성에 부응하고자 대형 공사현장에 드론을 띄워 비산먼지 발생상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현재 안양 관내는 활발한 재개발·재건축으로 공사현장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먼지와 소음 관련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실정이다. 특히 동안구 쪽에 크고 작은 공사현장이 70곳이나 된다.동안구는 이에 사고 위험이 있어 내부 접근이 어려운 연면적 1만㎡ 이상의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27일부터 드론을 활용, 공중과 지상에서 입체적 단속에 돌입했다.방진벽, 세륜 및 세차 시설 등 육안 확인이 쉽지 않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 적정 운영 여부가 단속의 핵심 사항이다. 작업장 살수 조치와 운반 차량 덮개 설치, 공사장 주변 청소상태 및 토사 유출 여부도 예외일 수 없다.드론이 촬영하는 영상은 지상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위반 상태에 따라 시설개선과 작업중지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조치가 내려진다.동안구는 올해 들어 공사현장
일산신도시 개발의 뒤안길에 남겨진 50년 된 일산농협창고가 복합문화예술창작소로 탈바꿈한다. 고양시는 6월 초순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 공사를 착공한다고 30일 밝혔다.고양시 일산서구 일산동 655-209번지에 위치한 일산농협창고는 1971년 일산농협에서 양곡·소금을 보관하기 위해 만든 건물이다. 창고는 근대문화재인 옛 일산역 인근에 위치해있고 일산 원도심이라는 지역 전통성을 가진 건물이지만 최근까지 방치되어 우범화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창고를 특색 있는 문화공간으로 바꾸어 도시를 활성화하고 주민을 위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복합문화예술창작소 조성 사업을 기획했다. 시는 2021년도에 창고를 매입해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단장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했다. 토지 1,322㎡와 건축연면적 690.69㎡ 규모에 해당하는 일산농협창고는 리모델링을 거쳐 다목적홀, 커뮤니티, 공유주방, 마을카페, 쉼터 등 다채로운 공간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평택시가 제1회 지역소음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주민 4만6000여명에게 지급할 총 약120억원의 보상금액을 심의·의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소음 피해보상 대상은 평택 비행장(K-6), 오산 비행장(K-55) 소음 대책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지역주민으로, 보상기간은 관련법이 시행된 2020년 11월 27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이다. 소음대책지역은 소음영향도에 따라 1종·2종·3종 구역으로 구분되며 종별로 최저 1인당 월 3만원에서 최고 월 6만원까지 보상금 지급기준에 개인별 감액기준(전입일자, 전입시기, 직장·사업장 근무지)이 적용되며 보상금은 매년(1~2월) 신청받아 연 1회 지급된다. 보상대상자에게는 6월 초까지 보상금 결정통보서를 통지할 예정이며, 이의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8월 말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보상금 결정금액에 이의가 있는 경우는 6월 1일부터 7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와 이의신청 취지·사유 증명자료를 구비해 평택시청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교육포털 "오늘e" 홈페이지를 전면개편하고 30일 정식으로 오픈했다고 밝혔다.작년 4월에 착수한 전면개편 사업은 기존 홈페이지를 사용한 경험이 있는 시민, 강사, 활동가, 공무원 등 2,163명 설문조사 응답 결과 분석과 대면 인터뷰 실시 등 소통을 통해 전면개편 구축 방향을 찾고자 노력했다.주요 의견으로는 교육정보 찾기 어려움, 복잡한 사업 분류 체계 등 신청 메뉴 접근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사용자가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메뉴구성과 정보의 신뢰감을 주는 디자인 컬러를 사용하여 단일창구에서 완결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주요 기능은 ▲교육신청, 수강료 결제, 출결관리, 수료처리 등 교육전반을 원스톱 처리할 수 있는 교육 관리 기능 ▲유휴 시간대를 설정하여 시민들에게 무료로 학습공간을 제공하는 학습공간 예약 기능 ▲진로진학상담센터 드림웨이에서 맞춤형 진로진학상담을 진행하는 상담 스케줄 관리 기능 ▲평생학습동아
캐나다 밴쿠버에 본사를 둔 배터리 소재 개발·제조업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NEO Battery Materials)가 평택 오성 외국인 투자지역에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을 설립하는 등 2025년까지 240억 원 상당을 투자한다.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허성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 대표(CEO)는 30일 경기도청에서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의 양산을 조속히 지원하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도는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가 이번 투자계획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하고,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는 실리콘 음극재 제조시설을 조기에 준공하고 경기도민을 우선 채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투자유치에서 경기도는 국내 대학에서 개발하던 전기차 배터리 신소재 기술의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는 새로운 투자유치 모델을 성공시켰다.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는 지난 3년간 배터리 신소재 기술 발굴을 위해 국내 대학을 찾아다녔고,
경기도가 감염병 대응 등 의료분야 로봇 융합모델 실증에 필요한 국비 19억원을 확보, 관련분야 기술·산업 활성화와 의료현장 내 인력 부족 문제 해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길을 열게 됐다.경기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올해 공모한 "AI·5G 기반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에 도가 한림대 성심병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과 구성한 공동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대규모 로봇 융합모델 실증사업은 코로나19 범유행에 의한 비대면 서비스 수요 확대에 대응, 사회적 문제해결의 대안으로 로봇을 활용하고자 산업통상자원부(한국로봇산업진흥원)가 추진하는 정부 공모사업이다. 경기도 참여 컨소시엄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올해부터 2023년까지 2년간 감염병·고령화 등 의료분야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의료진 보조 및 긴급 대응 로봇 융합모델" 실증과제를 수행할 계획이다. 과제 내용은 한림대 성심병원 내에서 방역로봇, 비대면다학제로봇, 안내로봇, 물품배송로봇, 가정용모니터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도사회적경제센터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의 단계별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25개 예비창업팀(또는 개인)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조직)을 창업하고자 하는 경기도민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자격은 최근 2년 이내 경기도 시·군의 사회적경제교육 심화과정 수료자 또는 수료예정자로, 사업등록자가 아니면 된다. 신청은 경기도 내 해당 시·군(센터) 관할 부서로 방문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해야 한다. 선발 절차는 서류심사와 대면심사로 진행하며, 비즈니스 모델, 지속가능성, 사업계획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예비창업팀으로 선정 시 사업추진비, 재료비, 외주용역 등 사업개발비 700만 원과 함께 사업화 단계 창업컨설팅 3회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도내 바이오·제약기업의 투자 활성화를 위해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와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2"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7월 6일부터 3일간 제주에서 개최되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 주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분야 기술거래 행사다. 국내 기업 간 일대일(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잠재적 투자자나 비즈니스 파트너를 발굴하고, 유망기술에 대한 사업화 촉진과 투자 활성화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도는 선정된 기업당 최대 3명까지의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으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2" 홈페이지에서 6월 14일까지 참가 등록을 마친 기업은 최대 120만원(1인당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지난해 행사에는 우수기술 거래를 위한 수요자, 공급자와 컨설팅기업 등 약 5
약효 보증기간이 18개월 지난 제초제를 보관하거나 농약판매업 등록을 하지 않고 농약을 판매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농자재 유통·판매업체들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도내 31개 시·군 농자재 판매점, 원예 자재점, 화원 등 360곳을 집중 단속한 결과 농약관리법과 비료관리법을 위반한 업체 50곳을 적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농약 무등록 판매 8곳 ▲약효 보증기간 경과 또는 거짓 표시 농약 보관·판매 17곳 ▲농약 취급 제한기준 위반 14곳 ▲판매업등록 중요 사항 중 변경사항 미등록 7곳 ▲보증표시 없는 비료 판매 4곳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김포시 소재 "A" 농약판매점은 약효 보증기간이 18개월이 지난 제초제, 6개월 지난 살충제 등 부적정 농약 73봉지를 5월 초까지 진열대와 창고에 보관하다 적발됐다.과천시 소재 "B" 원예자재점은 농약판매업을 등록하지 않고 살충제,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디지털플랫폼 4대 공약을 발표하고 "디지털플랫폼 경기도" 시대를 열어 도민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도정을 열겠다고 밝혔다. 공약 세부 내용으로는 ▲경기 AI 포털 서비스 도입 ▲데이터 분석 및 AI기반 개인맞춤형 서비스 제공 ▲경기도 데이터센터 설립 및 데이터 기반 경기도정 확립 ▲1만 데이터 기술 인재 육성 및 데이터 컨설팅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공약은 윤석열 정부가 국정과제(11번)로 모든 데이터가 연결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플랫폼 정부 구현을 선언하고 나선 것에 따라 경기도도 발맞추어 나가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 측은 경기 AI 포털 서비스 도입으로 도민들이 관공서에 방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민원을 처리하며, 단순 서류 발급부터 신용보증대출, 재난지원금 지급, 건축공사 민원까지 한 번에 접수·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불편한 공인인증서 사용을 전면 축소하고 간편 인증 기술 도입을 내세웠다. 또 김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29일 오전 안산 단원갑 당협위원회에서 경기 현장회의를 열고, 곧이어 열린 상록수역 총력유세를 통해 안산시장 선거전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국민의힘 지도부가 29일 6·1 지방선거 수도권 남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안산으로 집결, 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를 지원 사격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현장회의를 개최했다는 평가까지 받고 있다.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그간 격전지를 순회하며 현장회의를 개최, 당원들의 결집을 이끌어 지지를 얻어냈다.이민근 국민의힘 안산시장 후보는 선거 막바지 발표된 2곳의 믿을만한 여론조사에서 10%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 초반의 열세를 극복하고 민주당 제종길 후보를 오차범위 밖으로 따돌리고 우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현장회의는 이준석 상임선대위원장(대표) 등 지도부가 참석해 지난 대선과 이번 지방선거 기간의 지역공약 이행을 약속하며 한시간여 동안 진행됐다.이민근 후보는 국민의힘
국민의힘 김필여 안양시장 후보와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는 29일 안양시 만안구 연현로9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최대호 전 시장, 이재명 전 경기도 지사가 방치해온 "아스콘공장 이전" 공약을 국민의힘이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최대호 후보는 4년 전 시장에 취임하면서 당시 경기도 이재명 지사와 "민생현안 1호 공약"이라는 이름으로 연현마을 아스콘공장 이전을 약속했었다. ━"최대호-이재명 후보, 민생공약1호 4년째 표류"━그러나 아스콘공장 업체가 행정소송을 제기하면서 이전 논의가 중단된 상태다. 주민들은 공장에서 대기오염 물질과 소음이 발생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꾸준히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김은혜, 김필여 두 후보는 이날 주민들과 만나 "이재명 후보는 인천에서 국회의원을 하겠다며 경기도를 떠났고, 최대호 후보 역시 두 손을 놓고 있는 상태"라면서 "국민의힘 단체장들은 선거가 끝나면 관련 업체를 설득해 조속히 시민의 안전
용인시가 "용인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과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을 다음달 3일까지 연장한다고 29일 밝혔다.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이 최대한 많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다.앞서 시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과 카드수수료 지원 신청을 받았다.용인시 소상공인 경영안정지원금은 관내 소상공인이 임차료, 인건비, 공공요금 등 고정비용을 직접 지출할 수 있도록 1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정부가 지급하는 소상공인 방역지원금과는 별도로 시가 자체적으로 지급하는 것이다.신청일 현재 시에 점포를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으로 2021년 기준 연매출 3억원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정부의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인 유흥·단란주점도 지원 대상이다. 별도 사업장을 두지 않은 프리랜서, 방문판매업, 운송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2020년에 비해 신청자가 크게 늘어 기존 예산은 이미 소진, 5월 이후 경영안정지원금을 신청하는 소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는 개발이 멈춰진 원당·능곡·일산의 도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재개발사업의 재추진을 확고히 했다.이동환 후보는 29일 "고양시가 주민 대다수의 의사를 무시한 채 재개발을 포기하면서 원도심의 낡고 협소한 주거지를 방치해 버렸다"면서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재개발을 재추진하고 이를 위해 공약한 대로 도시재생정비기구를 시장 직속으로 설치하겠다"고 밝혔다.고양시는 민주당 이재준 후보가 민선7기 시장 취임 100일만에 "뉴타운 사업 전면 재검토"라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원당·능곡·일산에서 진행하던 재개발 구역을 해제·제척 및 사업시행계획인가 거부처분 등으로 막아왔다.원당지구는 원당1구역에서 8구역까지, 원당상업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 9개 구역이 있었으나, 3구역, 5구역, 6구역, 7구역, 원당상업구역 등 5개 구역이 제척됐다.능곡지구는 능곡1구역에서 7구역까지 7개 구역(6·7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있었지만, 당초 3구역, 4구역, 7구역 등 3개 구역
안양시가 인접한 군포 의왕시와 함께, 인구 100만명 규모의 "특례시" 결성을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3개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사회 문화기반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융합해 경제적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는 개념은 올해 4월 인구 780만명 규모의 부산·울산·경남이 결합한 부·울·경 메가시티가 대표적이다. 김필여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는 제8회 지방선거를 3일 앞둔 5월 29일 안양교도소 정문에서 안양-군포-의왕을 통합하는 100만 안양특례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안양교도소를 전면해체, 4차산업 중심의 테크노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김필여 후보는 문재인 정부 5년, 최대호 시장 8년 안양시가 퇴보를 거듭했다고 지적하고, 안양시 발전을 위해서는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100만 안양특례시를 추진해야 하며 안양교도소를 전면 해체해야 한다는 점을 안양시민에게 호소했다. 안양과 군포 의왕의 인구는 현재 97만명. 그러나 특례시 추진과 함께 GTX등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도내 시군과 함께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도는 지난 27일 가평군, 의왕시 등 도내 6개 시군 유·도선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락철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대응책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야외활동 증가로 유·도선장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도선 안전관리 강화대책을 추진해 선박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고 진행됐다.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충북지역에서 내수면 도선 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별 유·도선 운영 현황 및 실태분석을 토대로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자고 입을 모았다. 이날 논의된 대책을 살펴보면, 우선 도는 오는 10월까지 도내 13개 유·도선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도-시군 합동 안전 점검"을 매월 1회 이상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경기도가 7주간에 걸친 청사 이전작업을 마치고 30일부터 광교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30일부터는 광교신청사가 공식적인 경기도청사가 된다. 앞서 도는 행정업무 공백 최소화를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7주에 걸쳐 매주 목·금·토·일요일 부서별로 단계적 이전을 추진해 29일 모든 부서의 이전을 완료했다. 광교청사는 지하4층~지상25층, 연면적 1만6337㎡의 건물로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 30(이의동184) 경기융합타운 내에 위치해 있다. 사업비 4,780억 원을 들여 2017년 9월 착공해 2021년 11월 준공됐다. 신청사에는 21개 실·국, 88개 과, 25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된다. 업무 효율성을 위해 실ㆍ국별 소속 부서를 같은 층에 배치하고, 열린민원실과 장애인복지과 등 민원이 많은 부서를 저층부에 배치해 민원인 방문 편의를 도모했다. 특히 도청 방문 시 도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저층부 곳곳에 휴게실, 열린도서관, 홍보관 등 도민 편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022년도 건설분야 교육생 1800명을 모집해 도내 32개 교육기관을 통해 현장 맞춤형 건설기능인력 양성에 앞장선다. 29일 경기도일자리재단에 따르면 교육직종은 13개 분야로 ▲타일 ▲건축목공 ▲도장 ▲방수 ▲형틀목공 ▲건설용접 ▲철근 ▲조적 ▲미장 ▲도배·필름(여성특화) ▲시스템에어컨 설치 ▲공동주택 CS다기능공 ▲인테리어가구시공 분야다. 교육은 직종별로 재단 내 교육장과 도내 14개 시·군(고양, 광주, 남양주, 부천, 수원, 성남, 안산, 안양, 양주, 용인, 의정부, 파주, 평택, 화성)의 32개 민간교육기관에서 진행된다. 건설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경기도민이면 신청가능하고, 최종 교육생은 신청자 중 면접을 통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하루 6시간 이상 참석하고 총 출석률이 80% 이상인 수료생에게는 훈련지원금(월 20일 기준, 40만원)도 추가 지급한다.교육 수료자는 실제 건설 현장의 현장실습에도 참
지방선거를 앞둔 마지막 주말에 여야는 선거 유세 총력전에 돌입했다.최대 격전지로 불리는 경기도지사 선거 후보인 김동연, 김은혜 후보는 주말 동안 6·1 지방선거 투표일 전 마지막 주말인 28~29일 경기도지사 여야 후보가 도심 곳곳을 돌며 표심잡기 총력전을 펼친다.후보들은 사전투표일이 포함된 이번 주말이 선거 당락을 좌우할 것으로 보고 막판 치열한 선거전을 선보인다. 투표율이 판세를 가르는 중대 변수로 예측되는 가운데 지지세를 결집하기 위해 투표를 독려하면서 부동층 공략에도 공을 들이는 모양새다.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는 이날 오전 7시 군포 시민체육광장 일정을 시작으로 경기서북부지역 위주로 유세에 나섰다. 오전 9시30분 시흥 삼미시장, 오전 10시40분 부천 상동, 낮 12시30분 김포 라베니체, 오후 2시30분 고양 일산호수공원, 오후 5시20분 고양 화정역, 오후 6시40분 파주 금릉역, 오후 8시 파주 야당역 등에 방문한다. 일요일인 29일에는 안양·군포·안산·
6.1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출마한 김동연 후보가 백혈병으로 먼저 세상 떠난 큰 아들에게 보내는 절절한 영상편지 선거광고가 화제다.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의 선거 광고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가 지난 26일 저녁 방송 3사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김동연 후보는 2013년 10월 백혈병으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에게 직접 쓴 절절한 편지를 통해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뭉클함을 자아냈다.김 후보는 아들에게 "34년 동안 공직에 있으면서 최선을 다했던 것은 네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던 공직자의 도리를 다하기 위함이었단다"라며 "아주대 총장 시절 네게 해주고 싶었던 것을 우리 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었어"라고 밝혔다.이어 "그 청년들 속에서 이제는 이 세상에 없는 네 모습을 찾고 싶었단다. 너와 함께 오래 살았던 이곳, 경기도를 기회가 넘치고 공정한 곳으로 꼭 만들고 싶어"라며 지방선거 출마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