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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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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에 따라 하남감일 단샘초등학교 인근 능안천에 가도가 설치되고, 안전관리자가 배치돼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이는 27일 하남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협력해 "하남시 감일지구 초등학교 통학로 안전확보 요구" 집단고충민원에 대한 권익위 중재안에 최종 합의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현장 조정회의에는 신욱호 하남시장 권한대행,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과 고충민원심의관, 정경호 LH(한국토지주택공사) 하남사업본부장, 최윤호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입주자대표회장 등이 참석했다.현장 조정회의 결과 LH는 단샘초등학교 학생들이 능안천을 건너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올해 말까지 능안천에 가도를 설치하고 안전울타리와 CCTV·비상벨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등하교 및 공사차량 출입 시 안전 관리자(신호수 등)를 배치하기로 했다.하남시는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등하교 시 례미콘·펌프카
양주시(시장 권한대행 김종석)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장흥 청정계곡의 시민 환원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공사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설 확충사업은 하천 불법점유 시설이 철거된 석현천 일원 장흥 청정계곡을 찾는 피서객들의 안전한 여가활동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 착공해 최근 공사를 끝마쳤다. 시는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 하천 바닥을 준설·재배치해 자연형 물놀이 공간을 조성했으며 하천 진입계단, 분수시설, 테크 조명시설, 안내표지판 등 편의시설 설치를 완료하며 여름 행락철 장흥 청정계곡을 찾는 시민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기존보다 친수성이 강화된 분수시설과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오는 6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며 시설 운영에 앞서 수질관리, 안전성 등 전반적인 관리 실태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불법행위로 점철된 장흥계곡을 시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수년에 걸쳐 추진한 청정계곡 환원사업이 종착점을 향해 다가서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
배달특급이 초여름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푸짐한 혜택 보따리를 들고 찾아온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오는 6월 소비자와 소상공인 모두를 위한 다양한 배달특급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먼저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주말엔 배달특급 프로모션", "특급의 날" 등 배달특급의 주요 이벤트들이 6월에도 소비자를 기쁘게 할 예정이다.이중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은 하루에 한 번 최대 3000원의 배달비를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해 소비자의 부담을 낮추고 있는 배달특급만의 주요 이벤트 중 하나다."주말엔 배달특급 프로모션"은 매주 금·토·일요일 최소 2만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더욱 풍성한 주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골자다. 마지막으로 "특급의 날"은 시군별로 지정된 일정에 따라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원을 할인하는 이벤트로, 소비자에게는 푸짐한 할인을, 가맹점주에게는 주문 확대의 기회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가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차범위 내 접전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6일 진행된 양평군수 후보자 토론회가 중간에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주도권토론 전,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토론진행의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며 나머지는 서면으로 답변하겠다고 밝힌 후 토론회장을 빠져나갔다. 토론회 이후 정동균 후보는 상대 후보에 대해, 전진선 후보는 토론회와 진행자에 대해 각각 SNS와 보도자료를 통해 유감을 표명했다. 전진선 후보는 "토론 당일 아침 주최 측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토론 진행 순서 변경 통보를 받았음은 물론이고, 민주당 후보 캠프 인사가 토론 진행 관계자로 참여하는 등 편파적인 행태를 보였다"며 토론회와 사회자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는 "군민 여러분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토론회를 애써 준비했던 저를 비롯한 토론회 관계자 및 사회자에 대한 그
국민의힘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가 의정부시를 첨단산업 도시로 만들어 청년 일자리를 대거 창출하고, 46만 의정부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의 의정부시 첨단산업 발전을 위한 구상의 핵심은 유휴지에 첨단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것이다. 고산동 캠프스탠리, 가능동 캠프 레드클라우드 등 미군반환공여지와 7호선 차량기지 부지 등이 기업을 유치할 주요 후보지로 꼽힌다. 더불어 김 후보는 녹양동에 청년창업캠퍼스를 설립하고 자금동, 가능동에 첨단의료단지, IT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의 구상이 현실화할 경우 의정부시가 경기도의 주요 경제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김 후보는 8호선을 연장을 신속히 추진하고 구도심 공영주차장을 확대하는 등 의정부 시민들의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30만평 규모의 장암수목원을 조성하고 노후주택 재개발을 조속히 추진하여 삶의 질이 높은 의정부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의정부시는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27일 경기 서부지역 발전을 위한 5대 공약을 공개했다. 이번 공약은 경기 서부의 해양관광자원을 활용·연계한 종합개발계획과 체계적인 지원대책을 담고 있으며, 구체적인 이행 계획이 담겨 있어 경기 서부 주민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주요 공약 내용으로는 ▲경기서부지역을 통합하는 "경기해양클러스터 구축" 및 "레저산업단지 구축" ▲평택항의 체계적 관리와 운영을 위한 국가"항만공사유치" ▲물고기 양식장 및 관상어 축양업자를 위한 "공수산질병관리사 위촉" 및 "찾아가는 이동진료반 운영" ▲경기갯벌에 대한 생태조사 실시, 갯벌 관리방안 강구 "해양자원 보호대책 추진"▲"여성어업인 바우처 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김후보 측은 서부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현재 기초자치단체별로 추진중인 각종 개발계획과 평택항을 비롯해 경기서부의 해양자원을 종합하는 해양클러스터 구축을 발표했다. 경기서부의 풍부한 해양자원을 집약시켜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는 것이
경기도는 27일 도청 신청사에서 올해 "2022 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 사업" 위·수탁 계약업체 "(주)매스씨앤지"와 착수보고회를 열고 디자인 전문가 6명을 위촉했다.공공디자인을 활용한 디자인 나눔은 2013년부터 올해로 10년째 추진 중인 사업이다. 민간 디자인 전문가와 디자인 전문회사, 디자인 관련 대학, 경기도가 함께 장애인, 노인, 정보화 마을, 자활기업 등 도내 영세기업에서 생산하는 제품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또한 공공·복지시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디자인 사업도 함께 수행한다. 올해 민간분야에서는 경희대, 동서울대, 신한대, 한양대 등 도내 4개 대학 교수와 대학생, 디자인 전문회사(디토브랜드, 디자인미창) 소속 디자인 전문가 6명이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고양 시니어클럽, 늘푸른직업재활원 등 26개 기관이다. 또한 경기도내 공공복지시설 2곳을 선정해 인지 건강 향상 디자인 등 맞춤형 환경개선 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 40개
광명시가 고령자 인지 건강을 위한 공공디자인으로 품격 높은 디자인 도시로 변화하고 있다.광명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2 공공디자인으로 행복한 공간 만들기" 공모에서 지정 과제인 고령자 인지건강 디자인 부문에 지원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인지건강 디자인이란 치매 가정 및 고령자 거주 비율이 높은 공간을 안전하고, 잘 읽히고, 오감을 촉진하는 환경으로 개선하여 치매와 같은 인지기능 장애에 대응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디자인을 말한다.시는 이번 사업에서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전국 최초로 실내외 정원과 놀이를 연계한 인지건강 커뮤니티 모델을 개발하고,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일부 공간을 고령자의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한 "어르신 인지건강을 위한 다감각 인생정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4억 원(국비 2억원, 시비 2억원)으로, 6월부터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사업 내용은 ▲외부 환경(계절, 미세먼지, 안전사고 등)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4월부터 지방세 감면 혜택을 받고 있는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감면 적정 여부 실태조사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대상은 세교동 소재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해 있는 127개 사업장이다.지방세 감면제도는 사회적 취약계층의 보호, 서민 생활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목적사업 수행 여부에 따라 개인과 기업의 세금 부담을 완화시켜주는 제도로 지식산업센터 분양입주자는 지방세 특례제한법에 규정된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전제로 취득세 및 재산세를 감면받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감면제도의 취지에서 벗어나 지식산업센터를 부동산 투기 등 비생산적인 목적으로 악용하여 부당하게 세금 혜택을 받은 사례를 적발하기 위한 것이다. 목적 사업에 직접 사용하지 않은 사례가 적발될 경우 가산세를 포함한 취득세와 감면받은 재산세를 추징한다는 방침이다.시는 12월까지 상시 조사를 진행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부동산 사용 현황과 직접 사용 여부, 5년 기간 내 용도변경 및
광주시는 성남~장호원간 국도 3호선 중대동 램프 설치공사를 위해 오는 6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국도 3호선 태전분기점부터 직동IC까지 양방향 구간을 부분 통제한다고 27일 밝혔다.세부 통제 일정은 6월 2일부터 10일까지는 상행선(성남 방면) 1~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하고 6월 13일부터 24일까지는 하행선(장호원 방면) 1~2개 차로를 부분 통제할 계획이다. 교통통제는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10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 모두 야간 공사로 진행한다.이번 공사는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중대동 램프 개설공사" 작업 차량 진출·입로 확보 및 암파쇄 방호시설 설치를 위한 것으로 차로 폭을 3.5m에서 3.25m로 일부 조정하고 제한속도도 90㎞에서 70㎞로 축소 변경된다.시는 중대동 램프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국도 43·45호선 태전동 구간과 국도 3호선(성남~장호원)의 진·출입 차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고 있는 이 지역의 주민 불편 해소 및
군포시가 3기 신도시 등 도시개발과 연계한 자체적인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한다. 군포시의 자체적인 철도망 구축 추진은 처음 있는 일이다.군포시는 5월 27일 3기 신도시 지정 등 도시개발로 산업 및 인구 분포에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3기 신도시 지역을 연결하는 도시철도 노선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연계하는 광역철도 노선에 대한 사전 검토작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오는 2030년까지 광역철도망을 2배로 확충하는 내용의 정부의 "광역교통 2030"에 부합하고, 군포시 교통환경 개선 및 도시발전의 핵심동력인 철도노선 발굴을 위한 것이다. 군포시에 따르면, 복합물류터미널과 대형공공택지개발(부곡, 당동2, 송정, 대야미) 등이 신규 광역교통망 구축없이 국도47호선과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등 기존 교통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데 이어 3기 신도시 또한 계획되고 있어, 군포의 생활환경과 교통난 악화가 우려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새로운
(재)안산인재육성재단(대표이사 김봉식)은 올해 1학기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에 총 2천784명이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지원대상은 3단계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장애인 ▲다자녀 가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 ▲소득 하위 6분위 등이다. 소득 하위 6분위는 한국장학재단이 국가장학금 지급을 위해 산출하는 소득 1(저소득)∼10(고소득) 분위 기준을 준용한다.지원금은 등록금 중 장학금 등을 제외한 나머지 본인 부담금의 50%, 학기당 최대 100만 원으로,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 후 다음달 30일 일괄 지급된다.올 2학기 사업은 8월 접수 예정이며, 사전 절차로 다음달 23일까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2학기 국가장학금 접수를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김봉식 (재)안산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안산시 대학생 본인부담 등록금 반값지원 사업이 대학생들의 경제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를 위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
파주시는 파주시청 공무원들이 2010년부터 12년째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공제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파주시는 1인당 3000원에서 5만원까지 기부금을 모아, 12년간 15억6000원을 기부해 1703명의 저소득층 아동의 자립을 지원했다. 기부금은 매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누리통장 사업"으로 지정 기탁돼 법정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자녀에게 학자금, 기술자격 및 취업훈련 비용, 주거마련 자금 등 자립지원에 쓰이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누면 큰 의미가 된다.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으로 기부를 실천할 때 더불어 잘 사는 사회가 된다"라고 말하며, " 파주시 공직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6.1지방선거일을 앞두고 오산시언론인클럽은 오산시장 각 후보의 공약과 비전을 들어보는 순서로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 공동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에 앞서 공통질문서를 발송해 답변이 먼저 도착했던 무소속 최인혜 후보에 이어 국민의힘 이권재 후보의 인터뷰가 있었고 이번 시간은 더불어민주당 장인수 후보를 찾아가 직접 들어 봤다. - 선거에 임하는 자세는(오산시언론인클럽의 회장, 브레이크뉴스 이귀선 본부장). 저는 이제 시의회 의장을 하고 있다가 시장 후보로 나왔다. 그래서 지금 시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변화도 필요하지만 저부터 변해야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런데 이제 젊은 도시 오산에 요즘의 시대 정치와 맞게 젊은 시장 후보가 된 거다. 평균 연령이 38.3세의 젊은 도시로 젊음만 강조해서는 시민들한테 비전과 미래를 제시할 수 없다. 경력있고 능력있고 준비되어 있다 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갖고 있다. 4년의 국회의원 보좌관 경력과 8년의 시의원을 하면서 그 중에 4년을 최초로 연임
수원시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 미혼 청년 100명에게 월세 일부를 지원한다. 수원시는 최근 "2022년 청년 월세 지원사업" 대상자 100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주택 임차료를 월 10만원씩 최대 5개월 동안 지원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1인 가구 미혼 청년에게 주택 임차료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이면서 월세 50만원 이하인 민간 건물에 거주하는 무주택자 청년이 대상이다. 지난 3월 대상자를 모집했는데, 759명이 신청했다. 수원시는 건강보험료 평균납부액, 임대차계약서상 거래금액 등을 기준으로 점수를 부여하고,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월세 납부내역 증빙자료를 확인하고, 6월(3~5월분), 8월(6~7월분) 두 차례 걸쳐 대상자 계좌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속해서 모니터링을 해 선정된 청년에게 지원 제외 사유가 발생하면, 지원을 중단하
경기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한 "산업혁신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도내 제조분야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힘을 받게 됐다. 2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소부장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IVDX) 지원센터 ▲확장현실(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 제작 서비스 지원 등 2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200억 원을 확보했다."소부장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산업 밸류체인 디지털 전환(IVDX) 지원센터"는 제조 분야 소부장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관련 기업 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하거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제품 표준화 기술개발 등 도는 디지털 전환(DX)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소부장 전문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신제품·신서비스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경기도는 안산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경기테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주식회사가 성남시 경기도주식회사에서 "경기도 도자기 유통 활성화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도 도자기를 통해 양 기관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기관 간 사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양 기관은 ▲명절 선물 세트로 활용 가능한 도자 및 지역특산물로 구성된 경기도 기념품 공동 제안 ▲추석 명절 상품 공동 개발 및 특판 공동 마케팅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창업자 신상품 및 시제품 판매 창구 활용을 위한 경기도주식회사 자사몰 공예상품 카테고리 입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경기도 도자기 특판 상품 기획, 유통 경로 확대, 국내·해외 마케팅 등 실효성 있는 사업 방안 수립과 운영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이창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도내 도자기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활성화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
수원FC 위민에 입단한 지소연 선수가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를 독식하고 있는데, 저의 수원FC 위민 입단으로 판도가 바뀔 것"이라며 "수원FC 위민이 상대하기 힘든 팀이라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지소연은 26일 수원시청 본관 로비에서 입단 기자회견을 열고, 포부를 밝혔다. 지소연은 "수원FC는 전 소속팀인 첼시(잉글랜드)와 같은 형태로 남자팀과 여자팀을 함께 운영하는 점이 마음에 들어 입단을 결심했다"며 "수원FC 위민에서 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수원시와 김호곤 수원FC 단장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 리그에서 뛰면서 쌓은 경험을 후배들에게 공유하면서 좋은 영향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지소연에게 유니폼을 전달한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은 "수원FC 구단주로서 지소연 선수의 수원FC 위민 입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소연 선수의 입단이 한국여자축구 발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스포츠 메카인 수원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발전을 위해
고양시는 먹거리 특화거리로 일산역 먹자골목이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산역 먹자골목은 고양대로672번길 일대에 일산역에서 일산시장으로 이어진 길목에 조성된 거리로 음식점이 밀집되어 있으며 음식점 외에도 다양한 상점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코로나 19로 침체된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외식업소의 경쟁력 확보와 건전한 음식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3월 상인회를 대상으로 고양시 먹거리 특화거리 참여 신청을 공고했다. 고양시 먹거리 특화거리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점 20개 이상 집단화 ▲자치기구 구성 운영 ▲상인회 등록 음식점 수 20개 이상 ▲음식문화거리 신청·사업비 자부담 동의 여부 ▲거리의 환경 ▲거리의 역사성 ▲먹거리 특화거리 활성화 계획 적정성 등을 충족해야 한다.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사인 고양시 식품진흥기금 심의위원회의를 거쳐 일산역 상인회의 일산역 먹자골목을 선정했다. 시는 먹거리 특화거리로 지정된 거리에 식품진흥기금과 자부담을 통해 맞춤형 사업을 진행
꿈만 같았던 청년들의 내 집 마련이 현실로 다가왔다.안양시는 만안구 안양8동 명학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추진한 "두루미하우스"의 청년행복주택 조성이 마무리돼, 이달 27일부터 오는 7월 10일까지 입주가 이뤄진다고 26일 밝혔다.두루미하우스는 시가 LH에 위탁, 지상 4층인 청년행복주택을 비롯해 3층 규모인 주민공동이용시설과 지하 2개 층 135면을 갖춘 공영주차장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먼저 마무리된 청년행복주택은 청년층 주거 안정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조성, 4층 규모 24세대가 입주한다.입주자는 지난해 7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상태다. 청년층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혼 무주택자들이다. 청년행복주택에 이어 주민공동이용시설과 공영주차장은 6월 중 완료될 예정이다.두루미하우스로 새롭게 조성되는 공영주차장은 이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게 될 것이 기대된다. 주민공동이용시설 역시 주민들의 소통과 삶의 질을 높이는 사랑방 역할을 하게 된다.시 관계자는"두루미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