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안녕하세요 경제전문지 머니S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총 67,565 건
경기도가 세계인의날(5월 20일), 세계인 주간(5월 20일부터 일주일)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1일 오후 1시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제13회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 본선을 개최한다.도는 다문화가족 자녀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학습 동기 부여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다문화가족 말하기대회"를 2009년부터 매년 열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경연으로 진행된다.지난달 예선을 거쳐 다문화 자녀가 한국어·외국어로 말하는 "이중언어말하기"와 결혼이민자의 "한국어말하기" 등 2개 부문에서 총 20명이 본선에 참가한다.참가자들은 자유 주제 3분 이내로 한국 생활 적응기, 꿈과 미래에 관한 이야기, 일상생활의 소소한 이야기 등을 말하게 된다. 이중언어 부문에서 최우수1명·우수2명·장려5명·입상7명에게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한국어 부문에서는 최우수1명·우수1명·장려1명·입상2명에게 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이날 대회에서는 다문화가족을 위한 축하공연도
성남시는 저소득 1인 가구 간병비 지원 사업을 올해 1월부터 확대 시행해 연간 최대 42만원을 지급 중이라고 19일 밝혔다.입원 치료하는 저소득 1인 가구의 간병비 현실화를 위해 종전에 연간 최장 3일, 최대 21만원(하루 7만원) 지급하던 지원 일수와 금액을 2배 늘렸다.지급 요건도 완화해 중위소득 90% 이하 1인 가구의 월소득인정액을 기존 182만7830원 이하에서 194만4812원 이하로 확대했다.간병이 이뤄진 병원 소재지 요건도 기존 성남시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에서 전국에 있는 2차 이상 의료기관으로 범위를 넓혔다.올해 들어 5월 현재까지 확대된 간병비 지원 혜택을 받은 저소득 1인 가구는 20가구이며, 확보한 사업비(4200만원) 중 665만원을 지급했다.간병비는 해당 1인 가구에 사는 사람이 갑작스러운 부상이나 질병으로 병원에 입원해 간병업체(협회)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받은 경우 지원한다.남용을 막기 위해 하루 간병비 10만원 기준 70%(하루 최대 7
시흥시는 비대면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에 대한 실증사업을 다음달 7일부터 30일까지 배곧신도시에서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시흥시는 다양한 지역에 적용 가능한 비대면 자율주행 이동우체국 개발과 실증을 위해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의 시민체험단을 5월 18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방식의 미래 우편업무 서비스인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은 기업·연구기관의 혁신기술을 시흥시에 구현 및 실증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기술 테스트베드 사업을 통해, 6월 7일부터 30일까지 시흥시 배곧 일대에서 시범 운행에 나설 계획이다. 무인 우편접수 기기가 설치된 자율주행 차량(쏠라티)이 배곧 제3·6·7 공영주차장과 배곧1동 행정복지센터에 정차해 무인 우편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만 하루 네 차례 운행하며, 1~3회 차에는 시간표에 따른 정기 운행을 한 뒤, 4회 차에는 각 정차구역에 배송 예약이 있을 경우에 운행한다. 시민체험단은 시민 누
용인시는 동백3동 행정복지센터(기흥구 중동 1106번지 일원) 설계 공모 당선작으로 ㈜제아건축사사무소와 종합건축사사무소 도가에이앤디에서 공동 제출한 작품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당선작은 경사가 있는 대지의 지형적 특성을 잘 살린 디자인을 구현한 것은 물론 내·외부 공간이 기능적으로 구성돼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 집중호우나 홍수를 대비해 배수량을 조절하는 유수지 위에 건축되는 건물이라는 점을 고려해 설계를 한 점과 인접해 있는 어린이 공원과도 조화롭게 설계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동백3동 행정복지센터는 어정중학교 옆 유수지 3729㎡ 부지에 지하 1층, 지하 3층 연면적 4280㎡ 규모로 건립된다.민원실, 북카페, 대회의실, 다목적강당,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다.시는 시 홈페이지에 당선작을 공고하고, 다음달부터 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 10월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할 계획이다. 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된다.시 관계자는 "동
수원시의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가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민 39명으로 구성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는 ▲주민들이 원하는 맞춤형 마을 복지 사업 발굴 ▲(동 단위) 마을 복지 관련 소규모 의제 발굴 ▲체계적인 마을 복지계획 수립 등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6월부터 12월까지 파장동, 세류2동, 화서1동, 매탄3동 등 13개 동(지난해 건강복지팀을 설치한 동, 마을 복지계획 수립을 신청한 동)이 "2023년 마을복지계획"을 원활하게 수립하도록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지속해서 소통하며 함께 연구하는 활동 등을 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4회(매주 수요일)에 걸쳐 권선구 수원시홍재복지타운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을 운영했다. 박태영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등 전문가 5명이 교육생 39명을 대상으
경기도는 아파트 경비노동자와 청소노동자 등 공동주택 노동자들의 인권 보호와 고용불안·노동권익 침해 예방을 위한 "2022년 아파트 노동자 인권보호 및 컨설팅 사업"을 이달부터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올해는 도내 노동권 보호 관련 12개 단체가 참여하는 "공동사업단"을 구성,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 운영" "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 2개 세부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먼저 "아파트 노동자 모니터링단"은 총 10명의 모니터링 단원이 직접 도내 아파트 노동자를 대상으로 "갑질 피해 및 노동권익 침해 실태조사"는 물론, 교육·상담, 고용안정 컨설팅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분야다.올해는 경비노동자는 물론, 청소노동자도 실태조사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노동자 인권 보호에 앞장선다."아파트 경비노동자 근무제 개편 컨설팅"은 공동주택관리법 및 시행령 개정 등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공인노무사를 활용한 근무제 개편 관련 컨설팅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분야다.올해
한국도자재단이 5월 20일부터 29일까지 여주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에서 "2022 공예주간-경기! 공예 행복 캠프"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공예 즐거움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동시에서 진행하는 "2022 공예주간"의 하나로 기획됐다. "경기! 공예 행복 캠프"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기반의 공예문화 기획 프로그램으로 공예 관련 교육, 체험, 장터, 전시,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공예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민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일원에서 ▲공예교육존 ▲공예마켓존 ▲전통공예존 ▲도자쇼핑존 ▲도자전시존 ▲도자·체험전시존 ▲여강나루장터 등 분야별로 나눠 진행된다."공예교육존"은 "원데이 클래스"와 "여주시민 공예데이"로 구성됐다. "원데이 클래스"는 캠핑 그물가방 만들기 등 22개의 공예 교육·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여주시민 공예데이"는 여주시민을 대상으로 21일과 22일에 여름을 대비한 한지 부채 만들기,
대부분 중국산 품종인 표고버섯을 국산화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신품종 "자담"을 농가에 본격 보급한다.경기도농업기술원은 최근 신품종 "자담"에 대한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품종보호출원을 마치고 통상 실시(보호 등록된 품종을 재배할 수 있는 권리 부여) 이전을 원하는 농가를 모집 중이라고 19일 밝혔다.표고버섯은 국내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해 중국산 수입량이 2011년 1만2696톤에서 2021년 1만6745톤으로 늘어났고, 완성형 배지(톱밥이나 볏짚 등 재료에 버섯 종균을 접종한 후 균사 배양이 완료돼 버섯 발생을 위한 모든 조건을 갖춘 상태) 수입량도 2011년 8171톤에서 2021년 5만6606톤으로 급증했다.특히 국내 표고버섯 농가에서는 중국산 완성형 배지를 활용한 "봉형" 재배 방식을 주로 사용하는데, 산림청 및 지자체의 국내산 품종 활용 방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 농기원은 2015년부터 표고버섯 품종 육성 연구를 수행했고, 지난해
주기적인 환기만으로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하는 "총부유세균"의 실내 농도가 절반가량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경기북부 업무시설과 어린이집 1개소씩을 선정해 63회에 걸쳐 실내공기질을 조사·분석한 "경기북부 다중이용시설의 기상변화에 따른 실내공기질 특성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연구원은 조사 기간을 장마철(7월 중순) 18회, 비장마철 우천 9회, 청천(맑은 날씨) 36회로 나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모든 창호와 출입문을 닫고 30분 이상 밀폐한 채 2~4명의 인원이 있는 상태에서 총부유세균 농도를 측정했다.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붙어 공기 중에 떠 있는 모든 일반 세균과 병원성 세균인 "총부유세균"은 악취 발생뿐만 아니라 알레르기·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한다. 실험 결과 실내 총부유세균 평균 농도가 ▲장마철 업무시설 224CFU/m3, 어린이집 255CFU/m3 ▲비장마철 우천 업무시설 182CFU/m3
경기도가 5월 21일 서울 상암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도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전국 주요 지역에서 직접 알리는 "경기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경기관광 홍보관은 비행기 모양의 특수 제작된 차량으로 영상, 체험, 안내물 등을 활용해 도내 관광지를 알리는 이동식 홍보관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캠핑 카라반 형태의 이동식 홍보관을 서울, 울산, 창원 등에서 운영한 바 있다.도는 5월 21일 서울 상암동에 소재한 문화비축기지(문화공원), 23일 여의도 한강공원, 25일 잠원 한강공원 등 서울지역을 시작으로 경기관광 홍보관 순회 일정을 시작한다.이어 10월까지 기차역·기업·쇼핑몰·휴게소 등 전국 주요 생활지 중심으로 ▲6월 전북, 광주광역시 ▲7월 안산, 시흥 ▲8월 강원 ▲9월 충북, 충남 ▲10월 경북, 경남을 찾아간다.홍보관 내부에서는 방문객이 종이 여권을 받아 비행기 탑승 절차를 받는 것처럼 스탬프를 찍는 "경기관광 여권패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희망하는 방
조병국 국민의힘 파주시장후보는 19일 파주시 야당동 사무실에서 당원과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비전과 관련, 1백만평 규모의 가칭"파주시 센트럴 힐링파크"조성 계획을 발표했다.조 후보는 힐링파크 예정지로 파주시 조리읍 소재 파주 삼릉(40만평), 반환공여지인 캠프하우스(18만평), 공릉저수지(9만평), 공릉관광지(20만평)와 하니랜드 등 주변 지역 1백만평을 제시했다.힐링파크는 주제별로 레저·스포츠 공간, 문화 예술공간, 수변 공간, 가족 공간, 쉼 공간 등 주제별로 이루어 질 것이라고 밝혔다.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제된 삼릉은 수십 년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원시림을 간직하고 있으며, 숲길과 저수지를 한 바퀴 돌린 둘레 길을 조성한다.또 축구, 야구, 그라운드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 각종 생활체육시설은 물론 대규모 캠핑장과 각종 공연장, 전시관, 박물관 등 문화 예술 활동이 가능하도록 조성해 시민들이 쉬고 즐기는 전국 최고의 힐링테마파크로 만들겠다고 밝혔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전국 산재 노동자 총연맹," "원진산업재해자 협회," "노후희망 유니온 경기북부 지부" 등 9개의 시민사회 단체가 오늘(18일) 최민희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개지지를 선언했다.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최민희 후보는 원칙과 유연성을 겸비한 유능한 후보로, 남양주 미래에 대한 열의와 적극성을 갖고 있다"며 "시민단체를 위해 성과있게 일해 온 최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 소통을 기반으로 시정개혁을 구현할 검증된 자질을 갖춘 적임자"라며 적극적인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에 최 후보는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소통과 화합의 정치로 살기 좋은 남양주,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또한 "남양주의 민심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소통하는 시장후보가 될 자신이 있다"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최 후보의 캠프 관계자는 "매일 각계각층의 지지자들로부터 지지선언이 쇄도하고
파주시는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말라리아 등 매개 모기 감염병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을 위해 10월 말까지 드론을 활용한 말라리아 유충 방제사업을 18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유충서식지로 확인된 ▲율곡습지공원 ▲운정호수공원 ▲임진각평화누리공원 ▲출판단지 유수지 4개소를 선정하여, 드론 1대를 활용해 매주 1회 방역을 실시한다.임미숙 보건소장은 "드론을 활용한 거대 유충 서식지 집중 방역 활동은 매개모기 개체 및 말라리아 환자 감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감염병 없는 파주시를 위해 방역소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말라리아 유충 드론 방제사업은 드론을 활용해 수서생물에 안전한 친환경 약제를 공중에서 살포하는 방식으로, 공간제약이 없어 방역 차량 접근이 어려운 거대 습지 및 호수 등까지 쉽게 방역할 수 있고 단시간 내에 광범위한 지역에 약품 살포가 가능하여 방역 효율성이 높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동탄2신도시 내 호수공원과 장지천의 경관 개선을 위하여 야간 경관 조명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동탄호수공원은 산척저수지와 송방천을 중심으로 주거와 문화복합시설, 공원 등이 함께 어우러진 친환경 수변 문화공원으로 2019 대한민국 국토대전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한 지역 명소이다. 화성시 동탄면 장지리 일원에 위치한 장지천은 지난해 GH가 벚꽃길을 조성하여 지역주민들이 즐겨 찾는 장소이다. GH는 산책로 주변에 토끼·별·민들레 모양의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수문, 교량 등 구조물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하여 파노라마 연출 등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아울러 GH는 시민들에게 즐길 거리를 제공을 위해 하트, 초승달, 보름달 모양의 LED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하였다. GH 관계자는 "이번 조명 설치를 통해 시민들의 특별한 볼거리가 되고, 호수공원과 장지천이 마음 편히 쉬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광덕 국민의힘 남양주시장 후보(이하 주 후보)는 18일 오후 2시 상상캠프에서 "통합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주 후보는 "영남과 호남, 보수와 진보, 어르신과 젊은이, 남성과 여성 간 갈등의 시대를 겪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진영 사이의 대립, 때로는 정당 내부의 반목으로 점철되어온 남양주시의 상황도 마찬가지"라고 진단했다.이어 주 후보는 "지역 발전의 가장 큰 장애였던 정치권의 갈등을 해소하고, 100만 남양주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한 통합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을 선언한다"며 "지역 발전의 심장인 남양주시청은 진영과 계층,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통합의 상징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기자회견에는 3선 남양주시장을 지낸 이석우 총괄선대위원장, 국민의당 지역위원장 출신으로 합당 이전부터 합류한 이진호 총괄선대위원장,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지낸 이철우 상임선대위원장,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로 경합했던 이인희 특임선대위원장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정수와 지역구 시군의원 선거구에 관한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 열리는 제8대 김포시의회의 의원 정수가 지역구 의원 2명이 증가하며 14명으로 확정됐다.현재 김포시의회 의원 정수는 비례대표 2명을 포함 12명으로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라 각 지역구를 대표하는 의원수를 증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았는데, 다소나마 이번 경기도 조례개정에 반영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역구별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보면 기존 3인을 유지했던 가선거구(고촌, 사우, 풍무)는 현행 3인으로, 나선거구(김포본,장기)는 기존 2명에서 1명 증가한 3인으로, 5개읍면(통진, 양촌, 대곶, 월곶, 하성)을 지역구로 두었던 다선거구는 기존 라선거구에 포함됐던 구래동을 추가하며 2인에서 3인으로 결정됐다. 라선거구 또한 구래동 지역이 다선거구로 조정돼 장기본동과 마산동, 운양동을 선거구로 3인의 지역구 의원이 유지됐다. 비례대표는 종전과 같은 2명이다. 6.1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인 에스디바이오센서㈜가 수원시에 신속항원검사키트 10만 개를 기부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이효근 대표이사는 18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조청식 수원시장 권한대행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전달했다.수원시는 진단키트 중 일부는 대중교통 종사자, 민원 담당 공무원 등 대민 접촉이 잦은 이들에게 제공하고, 나머지는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비축해놓을 계획이다.2010년 설립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으로 수원시 영통구에 본사가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의 신속항원검사키트는 2020년 9월 WHO(세계보건기구)의 긴급사용승인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았다. 미국·중국·인도 등에 법인을 설립해 해외로 진출하는 등 글로벌 진단 시약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광교에 연구시설, 사옥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조청식 권한대행은 "코로나19가 유행할 때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큰 역
구리시체육회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법무부장관이 지정·고시하는 의사록 인증 제외 대상 법인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공증인법 66조에는 "법인은 결의 절차와 내용의 진실성을 담보하고 부실 등기를 방지해 법적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법인 등기 시 그 신청서류에 첨부되는 법인 총회 등 의사록에 대한 공증인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다만 설립 목적 및 수행 사무가 공익적이고 주무관청의 감독으로 진실성 분쟁 소지가 없는 법인은 별도 인증 절차를 거쳐 공증인 인증 면제가 가능하도록 했다.구리시체육회도 국민생활체육진흥법에 따라 설립된 특수법인의 비영리법인이기 때문에 법인 등기 시 의사록 인증 대상에 해당하지만, 이전 인증으로 절차를 생략할 수 있게 됐다.구리시체육회는 이번 법무부 의사록 인증 대상 제외로 총회 참석 회원들에 대한 과도한 서류제출을 막고, 공증에 필요한 행정력과 비용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리시체육회 관계자는 "이번에 의사록 인증 제외대상으
고양시가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에 착수한다.시는 지난 17일 일자리경제국장 주재로 고양산업진흥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UAM(Urban Air Mobility)은 도심항공교통 혹은 에어택시라고 불리며 사람을 태우고 하늘을 날 수 있는 무인이동체를 지칭한다. "고양시 UAM클러스터 조성 타당성 조사 및 계획 수립 용역"은 미래첨단산업인 UAM산업에 대응하여 고양시의 이점을 활용한 UAM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용역은 지역·산업여건 및 현황 등 기초 현황 조사 및 개발여건 분석, UAM클러스터 및 버티포트(드론 및 플라잉카 전용 공항) 조성의 필요성과 타당성, 영향성 분석 및 조성 사업 계획 수립 및 로드맵 도출을 위해 ㈜이노스카이와 한국항공대학교에서 약 8개월간 추진한다.이날 착수보고회는 용역
김병수 김포시장 후보는 18일 김포시민들의 염원이자 김포의 묵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김병수 후보가 이날 김포시민들에게 공유한 본인의 "5대 핵심 공약"은 ▲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김포한강선) ▲GTX-D(서부권 광역급행철도) 김포~강남(팔당) 실현 ▲한강신도시 대형종합병원·어린이전문병원 유치 및 김포국제의료센터 설립 ▲초대형 공공생활문화인프라 건립 ▲"걷기예찬 김포" 4대 명품 수변공원길 조성 등이다. 김병수 후보 측은 본인의 5대 핵심 공약을 최근 선거관리위원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병수 후보가 김포시민들에게 선보인 5대 핵심 공약 중 "5호선 김포 연장"은 김포시의 최대 현안이다. 김병수 후보 캠프 관계자는 "지난 2019년 개통된 김포골드라인은 2량 경전철로 50만 김포시민이 이용하기에 턱없이 부족해 지옥철이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며 "해당 사업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김포의 최우선 지상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GT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