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하는 것 같아"… 돈스파이크, 손놀림 수상쩍었다?
유명 작곡가 겸 가수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과거 행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착하게 살자"에 출연했을 당시 출연진들을 위해 믹스커피에서 설탕과 프림을 분리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당시 방송에서 돈스파이크는 언더커버로 제소자 역할을 하고 있는 박사장을 위해 블랙커피 제조에 나섰다. 돈스파이크는 커피믹스, A4 용지 두 장으로 커피믹스의 "커피 알갱이"만 채로 걸러 모아 블랙커피 제조에 돌입했다.그는 섬세한 손기술로 설탕 입자를 걸러내면서 블랙커피를 만들어냈다. 이를 본 김진우는 "냄새는 완전 아메리카노"라고 극찬했다.이때 제작진은 커피 가루를 갈고 있는 돈스파이크의 모습에 "오해받기 좋은 얼굴", "은밀한 손놀림", "커피가루가 이상하게 보이는 신기한 현상", "뭔가 수상쩍어 보이는 건 사실"이라는 장난스러운 자막을 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종민은 그 모습을 보고 "뭔가 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