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전금법 반대 목소리… "지역자금, 빅테크에 쏠린다"
"전자금융법거래법 개정안으로 종합지급결제사업자 라이선스가 도입되면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이 가속화된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지방은행 노조 협의회가 빅테크(대형 정보통신기업) 사업자의 금융업 진출을 허용하는 내용의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을 두고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자금이 대형 핀테크(금융+IT)에 이동할 것이란 주장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