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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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규 하나은행장은 글로벌과 디지털을 핵심 성장 축으로 하나은행의 성장을 이끌고 있다. ‘해외통’ 지성규 행장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디지털과 글로벌의 융합전략(D-Global Strategy)’을 추진한다. 금융산업의 디지털화가 가속화하는 시점에서 은
“손익이 기준이 되는 과거 리딩뱅크가 아닌 고객의 흔들림 없는 믿음을 받는 일류신한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진옥동 신한은행장은 올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진 행장은 “은행 업은 고객의 필요(니즈)에서 출발해 고객의 필요를 해결해주는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올해 ‘도전정신’과 ‘정도영업’을 강조했다. 허 행장은 “앞으로 수년간 은행업은 혹독한 겨울을 보내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패를 두려워 않는 ‘도전정신’과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도 영업’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이 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금융산업은 오픈뱅킹, 핀테크로 대변되는 혁신금융이 속도를 내고 있고 본격적인 빅데이터 활용이 가능해져 산업전반에 걸쳐 무한경쟁의 시대로 진입할 것이란 진단이다. 박 행장은 “소비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올해 경영키워드로 ‘새로고침’을 제시했다. 빠르게 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닥쳐올 도전 과제를 생각하며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져야 한다는 조언이다. 박 행장은 연초 ‘신년 타운홀’ 행사에서 “은행업에 대한 ‘새로고
손병환 은행장이 NH농협은행의 새 지휘봉을 잡았다. 지난달 26일 취임한 손 행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힘든 고객들의 지원 현황을 점검하는 업무로 임기를 시작했다.자동차 부품업체를 방문한 손 행장은 “기업이 위기를 버텨
"아침부터 종로구민들이 많이 투표하러 왔어요. 점심시간에 투표한 직장인들까지 포함하면 300명을 넘길 것 같습니다."제21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1시 서울 종로구 숭인1동 주민센터에 유권자들의 발걸음이 이어
리딩금융그룹을 둘러싼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의 경쟁이 본격화됐다. 두 금융지주가 보험사 인수에 나서며 비은행 금융회사 키우기에 나섰다. 신한금융은 최근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통합을 발표한 데 이어 KB금융은 미국계 생명보험사인
이변은 없었다. 김광수 NH농협금융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임기는 2021년 4월까지 1년이다. NH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0일 오전 차기 회장 후보 3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거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을 단독 추천했다. 농협금융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은 농협금융의 향후 10년을 위한 중장기 전략 방향으로 ‘디자인(DESIGN) 경영’을 선언했다. 금융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지난 10년간 성과와 과제를 되돌아보고 중장기 전략방향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상상을 현실로… 디자인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고객을 ‘우리의 존립 근간’이라고 표현하며 올해 최우선 과제로 고객 신뢰 회복을 꼽았다. 연초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손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를 신뢰, 혁신, 효율로 정했다.고객중심 KPI 개편,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리셋(Reset)·리빌드(Rebuild)·게임(Game)’이라는 새로운 3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넥스트(NEXT) 2030 경영원칙’의 일환이다. 앞으로 10년, 스타벅스가 경쟁상대김 회장은 “앞으
“지혜와 역량을 모아 위기를 기회로 바꿔 시장을 선도하는 리더가 되자”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은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 키워드로 ‘리드(L.E.A.D) 2020’을 선언했다. 경영전략은 ▲그룹 핵심경쟁력 강화(Level up the core) ▲사업영역 확장(E
올해는 신한금융지주가 ‘일류 금융그룹’에 도전하는 원년이다.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은 지난 3년간 일간되게 추진해온 ‘2020 스마트(SMART) 프로젝트’를 완성한다. 2020 스마트 프로젝트의 핵심 전략은 ▲‘F(Fundamental·기초체력)’ ▲‘R(Re
KB금융지주가 푸르덴셜생명의 새주인이 된다. KB금융은 푸르덴셜생명을 인수해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와 함께 리딩 금융그룹을 탈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푸르덴셜생명 매각주관사인 골드만삭스는 KB금융
두산그룹의 자회사 두산솔루스 주가가 하락세다. 두산솔루스는 10일 오전 9시28분 기준 전일대비 4050원(11.86%) 내린 3만1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중공업이 산업은행·수출입은행이 포함된 채권단에 자구안을 이번 주 안으로 제출할 것으로 알려진
'기회의 땅' 미얀마 금융시장이 열렸다. 2016년 신한은행이 진출한 후 4년 만에 산업은행과 국민은행, 기업은행이 미얀마에 진출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수도 양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지난 1998년 외환위
금융당국이 '유가 연계 상장지수증권(ETN)' 시장에 최고 등급의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주의·경고·위험 3단계로 이뤄진 소비자경보 제도가 지난 2012년 도입된 이후 위험 등급이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제
산업은행은 미얀마 중앙은행으로부터 양곤지점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1998년 외환위기 당시 방콕지점 철수 이후 22년 만에 인도차이나반도에 영업점을 다시 열었다.미얀마 중앙은행은 이번 제3차 외국계은행 예비인가 경쟁에서 인가신청을 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대출이 달라진다. 시중은행은 소상공인 긴급대출 심사 때 나이스 평가정보의 신용등급을 반영해 현장 혼란을 줄이기로 했다. 앞으로 신한·국민·우리·하나은행 4개 은행은 이번 자상한 기업 협약을 통해 이차보전 대출 심사 시 "나이스 평가정보"의 신용등급(1~3등급)을 적극 반영해 이차보전 대출을 지원한다.━나이스 신용등급 반영, 현장 혼란 줄인다━은행권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소상공인 금융지원 신속집행 방안"에 따라 이번달부터 1.5%의 금리로 보증서 없이 신용으로 대출을 해주는 이차보전 대출을 공급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시중은행들이 신용등급 적용 과정에서 각각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는 불만이 많이 나왔다. 이에 따라 시중은행은 대출자가 자체 산출하는 신용등급에 미달하더라도 나이스 신용등급이 1~3등급이면 초저금리 이차보전 대출을 지원키로 했다. 또 신속한 자금 집행을 위해 은행별로 소상공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