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설날, 신권 준비 어디서… '명절' 은행 사용법
오는 24일부터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시작된다. 연휴 기간(24~27일) 중 은행권은 신권교환, 카드 분실·신고 등을 할 수 있는 이동·탄력 점포를 운영해 설 연휴 고객의 금융거래 불편을 최소화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은 설 연휴 기간 기차역,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하고 입·출금 거래와 신권 교환 등을 지원한다. 또 공항, 외국인 근로자 밀집지역 등에서는 탄력점포를 운영해 입·출금, 송금과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우리은행은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여주휴게소(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와 천안휴게소(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한다. 이동점포의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귀성고객은 신권교환과 함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입출금거래와 계좌이체 등의 금융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우리은행은 연휴기간 동안 입출금 뿐만 아니라 ▲분실신고·재발급 ▲비밀번호·이체한도 변경 ▲통장·체크카드 발급 등의 업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