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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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우리나라 수출규제에 나서면서 ‘금융보복’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융을 표적으로 삼아 ‘돈줄 말리기’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다. 지난해 말 기준 우리나라의 일본 대외자산은 389억달러(전체의 3.5%), 일본에서 빌린 돈은 833억달러(7.
삼성카드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920억원을 기록했다. 가맹점수수료 인하로 순이익은 전년대비 소폭 줄었다. 26일 삼성카드는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5% 감소한 71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전체 당기순이익은 1920억원으로 전
하나금융그룹과 SK텔레콤이 합작한 핀테크기업 '핀크(Finnq)'가 26일 이사회를 열고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결정했다. 하나금융과 SK텔레콤이 참여한 유상증자는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핀크의 새로운 혁신금융 서비스에 지속 투자하고 강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조만간 개각 발표에 저도 포함될 것"이라며 "현재로선 별대른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26일 경남 김해 소재 중소기업 현장방문에서 기자들과 만나 향후 행보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최 위원장은 "앞으로 남은 기간이 얼마나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POS)를 통해 총 57만건에 달하는 카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사고가 발생했다. 금융당국은 실물 카드를 위조하거나 국내외에서 결제가 승인될 가능성이 없어 소비자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찰청은 지난 9일 여신전
NH농협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순익으로 9971억원을 달성하며 반기기준 사상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농협금융은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순이익이 전분기 4327억원에 비해 30.4% 증가한 5644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9971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에 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기부금은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한국씨티은행은 지난 23일부터 임직원과 가족들이 충남 천안시 해비타트 건축현장을 찾아 후원금을 전달하고 '씨티가족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씨티은행은 1998년부터 매년 봉사활동으로 여름휴가를 보내자는 의미에서 집짓기 활동
KEB하나은행은 대만 E-Sun Commercial은행과 글로벌 IB 업무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박지환 하나은행 기업영업그룹 전무는 전날 대만 타이베이시 소재 E-Sun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는 국제자산신탁 경영권 지분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4월 동양자산운용·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 성공에 이은 두 번째 비은행 인수·합병(M&A) 성과다.국제자산신탁은 지난 2007년 후발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석 달째 하락세를 유지했다. 미중 무역분쟁, 수출부진, 주가하락 우려와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가 더해지면서 경기와 가계 재정상황에 대한 인식이 악화됐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7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심리지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3122억원 규모의 압류재산 공매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캠코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54건 등 1134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하면서 은행권의 예·적금상품 금리가 내리막을 탔다. 금융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은 이번주부터 예·적금 금리를 하향 조정할 예정이다. 인하 폭은 0.1∼0.3%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이미 한국은행이 금리 인하를 단행하기 전에도 시중은행에서는 2%대 이자를 주는 예금상품은 찾기 어려워졌다. 추가 인하가 이뤄지면 본격적으로 연 1%대 금리 시대가 올 전망이다. 목돈을 마련할 계획이 있으면 조금이라도 금리를 더 주는 저축은행의 예·적금상품에 관심을 가져보자. ◆저축은행, 예·적금금리 2.48%… 나홀로 상승은행권의 예·적금금리 조정이 임박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저축은행 상품이 재조명되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는 시중은행과 달리 예·적금 금리를 올리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연 2.48%로 두 달 전인 5월22일(연 2.31%)과 비교하면 0.17%포인트 올랐다. 저축은행이 나홀로 금리를 올
금융위원회 대변인에 서정아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이 임용됐다. 인사혁신처와 금융위원회는 서 전 부국장을 정부헤드헌팅으로 발굴해 금융위원회 대변인에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서 대변인은 금융위원회에서 여성 고위공무원으로 임용된 첫 사례다
신한금융그룹이 25일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9144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KB금융그룹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8368억원의 깜짝실적을 기록했지만 신한금융이 순이익 776억원 더 내면서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IBK기업은행은 자회사를 포함한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9859억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동기(9372억원) 대비 5.2% 증가한 실적이다.2분기 당기순이익은 4289억원으로 전년 동기(4243억원) 대비 1.1% 늘었다. 자회사를 제외한 기업은행의 개
신용이 낮아 고금리 대출을 이용하는 서민들의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 17(세븐틴)'이 나온다. 금융당국은 서민들에게 자금공급 문턱을 낮춰 금융부담을 완화시킨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5일 서울 중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고금리
정부가 내년부터 근로소득공제 한도를 최대 2000만원으로 제한키로 했다. 연간 총급여가 3억6000여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세금 부담이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는 2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세제발전심의위원
앞으로 개인종합자산관리(ISA)에 모은 돈을 개인·퇴직연금 계좌로 넣을 수 있게 된다. 연금계좌의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는 300만원까지 늘어나고 퇴직연금 수령 기간이 10년을 넘으면 추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획재정부는 25일 서울 은행회관에
기술보증기금은 지난해 5월 ‘원금감면 제도’를 도입한 후 1년간 245건, 216억원의 채무원금을 감면했다고 25일 밝혔다. 기보는 변제자력이 없어 채무상환이 어려운 주채무자의 신용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채권평가, 상환능력, 정상화노력 등을 기준으로 특수채권 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