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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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파견된 러시아 의료진들의 북한군 상태에 대한 증언이 쏟아졌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은 쿠르스크 소재의 한 병원 의료진이 북한 병사 20여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는 중이라고 전했다. 해당 병사들은 현지 경찰이 배치된 특별 병동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곳엔 통역사와 의료진만 출입 가능하며 이들 대부분이 파편으로 인해 다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의료진은 "통역사 없이 북한 병사들과 소통이 불가능하다"면서도 "일부 북한 병사는 겁먹고 긴장한 것 같아보였다"고 설명했다. 또 "북한군이 전투에 참여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긴 했지만 그들을 실제로 본 사람이 없어 믿지 않았다"며 "부상병이 도착하기 전까진 모두 가짜 뉴스일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가디언과 인터뷰한 쿠르스크 지역 주민들도 북한 병사의 흔적을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러시아 당국이 북한군을 외딴곳에 격리하고 이동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측이 이달 29일로 예정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세 번째 출석요구에도 불응할 것으로 보인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대리인단·수사 대응 변호인단 공보를 담당하는 윤갑근 변호사는 "적법한 출석 요구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윤 변호사는 "공수처는 내란죄에 대한 수사권이 없다"며 "수사권이 없는 곳에서 부른다고 갈 수 있냐"고도 했다. 공수처법상 내란은 공수처의 직접 수사 대상 범죄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다. 다만 공수처는 윤 대통령의 내란 혐의가 직권남용 관련 범죄에 해당해 수사 권한이 있다고 판단했다. 세 번째 출석 요구에도 윤 대통령이 응하지 않을 시 공수처가 체포영장을 청구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것에 대해선 "그때 가보고 얘기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앞서 공수처는 지난 26일 윤 대통령에게 29일 오전 10시까지 정부과천청사 공수처로 출석하라는 요구서를 통지했다. 공수처는 이전에도 "18일까지 조사를 받으라
최근 인도 중부 차티스가르주 킨드칼로 마을의 한 가정집에서 아난드 야다브(35·남)가 살아있는 병아리를 삼켰다가 사망했다. 그는 살아있는 병아리를 삼키면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미신을 믿고 그대로 행동했던 것이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병아리를 삼킨 야다브는 목욕 후 현기증을 호소하며 실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야다브는 결국 사망했고, 의료진은 부검을 실시했다. 야다브의 목 부위를 절개하자 그 속에서 숨이 붙어있는 상태의 길이 20㎝ 병아리가 나왔다. 이후엔 병아리도 죽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검의는 병아리가 야다브의 기도와 식도를 모두 막아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의사는 "1만5000건이 넘는 부검을 해봤지만 이런 사례는 처음"이라면서 "우리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놀라움을 표했다. 지역 주민들에 따르면 야다브와 아내는 수년간 불임으로 고생했으며, 이 과정에서 무속인에게 도움을 요청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병아리를 삼키면 임신할
전문가들이 근육을 키우기 위해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대체 요법(TRT)"을 시도하면 고환 수축과 같은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한다고 경고 했다. 28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TRT에는 대가가 따른다고 경고했다. 노스웰 스테이튼 아일랜드 대학병원 내과의 시어도어 스트레인지 박사는 "(TRT를 하면) 심장, 전립선, 피부, 혈액 등 몸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며 사용 전 의사와 상의할 것을 권고했다. 이어 "피부에 여드름이 생기거나 테스토스테론이 넘치면서 생산되는 정자 수가 줄어드는 등 부작용이 다양하다"라고 덧붙였다.TRT는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그러나 동시에 고환 수축, 정자 수 감소, 여드름, 혈전, 심장마비, 뇌졸중 등 다양한 부작용도 갖고 있다. 중단할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신진대사가 억제돼 호르몬 수치가 정상화되지 않을 수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헬스 트레이너 아담 카츠(24)는 3년
최근 미국의 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여성 사용자가 공개한 보습 관리제가 네티즌 사이에서 이슈가 된 가운데 피부과 전문의 등 전문가들이 부작용을 경고했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틱톡과 SNS 등에서 "비프 탈로우(beef tallow)"를 검색하면 소고기에서 기름을 추출해 피부에 바르는 크림을 만들고 이를 실제로 바르면서 효과를 봤다는 내용이 담긴 영상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비프 탈로우는 소고기에서 지방을 추출해 액체로 만든 것이다. 이는 요리할 때 사용하면 음식에 풍미를 더하는 소기름, 우지(牛脂)를 뜻한다. 화장품으로서는 소 신장 주변 지방으로 통용된다.미국 인디애나주 힐스데일에 거주하는 28세 여성 그린은 비프 탈로우를 "명품 화장품보다 저렴한 기적의 천연 피부관리 제품"라고 소개하는 SNS 영상을 보고 그동안 구입했던 고가 화장품을 더 이상 사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대신 그린은 매주 대형 마트에서 장을 볼 때마다 소고기를 구입한다.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입스위치를 꺾고 선두 리버풀을 승점 6점차로 따라 붙었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아스널은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입스위치를 1-0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아스널은 10승 6무 2패(승점 36)를 기록, 첼시(승점 35)와 노팅엄(승점 34)을 제치고 2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 아울러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리버풀(승점 42)과 격차는 승점 6점으로 좁혀졌다. 이번 시즌 EPL에서 5골 10도움을 올린 윙어 부카요 사카가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으로 장기 결장한 가운데 카이 하베르츠가 아스널의 해결사로 나섰다. 하베르츠는 전반 23분 레안드로 트로사르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강하게 올린 패스를 골문 앞에서 마무리, 결승 골을 뽑아냈다. 하베르츠의 이번 시즌 리그 7호 골. 이후 아스널은 한 골 차 우위를 잘 지키며 무실점 승리를 따냈다. 올해 마지막 경기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 하루 만에 92개국에서 1위에 올랐다. 글로벌 OTT 순위를 집계하는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6일 지구촌 전역에서 공개된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하루 만인 27일 넷플릭스 전 세계 TV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나라별로는 92개국에서 정상을 거머쥐었다. 국가별로 기록한 순위에 점수를 매겨 총합을 집계한 플릭스패트롤 총점은 929점으로, 2위인 "라 팔마"의 775점보다 높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 분)과 그를 맞이하는 프런트맨(이병헌 분)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시리즈다. "오징어 게임"은 시즌2 공개 전부터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즌1 공개 후 2021년 9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22억 520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 넷플릭스 콘텐츠 중 전무후무한 수치를 달성
미국 내 노숙인 숫자가 77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 1만명당 23명은 적어도 하루는 노숙을 경험한 것이다.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미국 주택도시개발부는 의회 제출용 연례 노숙인 평가 보고서를 통해 올해 1월 기준 자국 내 노숙인 내지 노숙 경험 인구 수가 77만1480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노상 등 보호 장치가 없는 곳을 비롯해 긴급 대피소, 노숙인을 위한 임시 거처 등에서 지낸 경우를 노숙으로 규정했다. 인플레이션과 주택 위기, 중위 이하 임금 정체 등이 현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참전용사 가구를 제외한 모든 가구 구성 형태에서 노숙이 크게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를 둔 가정과 개인을 비롯해 만성적인 노숙 가구, 보호소 거주자, 미성년 내지 24세 이하 가구 등에서 노숙 사례는 모두 증가했다. 특히 자녀가 있는 가정의 노숙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1년 동안 해당 유형의 노숙
남자친구에게 음주운전을 권유한 2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3단독(부장판사 김경찬)은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교사로 기소된 A씨(25·여)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자친구 B씨(26)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5월2일 오전 4시쯤 인천의 한 호텔에서 함께 술을 마신 남자친구 B씨에게 서울의 할머니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다. B씨가 이를 거절하자 A씨는 "운전하지 않으면 앞으로 렌트비와 가스비를 내주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하며 음주운전을 재차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남자친구는 운전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23% 상태로 승용차를 몰았고 그 과정에서 경찰에 적발됐다.앞서 B씨는 2021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두 차례 걸려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과거 두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남자친구로 하여금 음주운전을 적극적으로 요구했다"며
실내 흡연을 지적한 한국 커플을 집단 폭행한 중국인들이 화제다. 29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전날(28일) JTBC 사건반장은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의 한 양꼬치 식당에서 발생한 사건을 보도했다. 제보자는 이날 남자친구 A씨와 함께 해당 음식점에서 식사하던 중 실내 흡연을 하고 있던 중국인 단체 손님을 발견했다. 제보자 커플은 직원에 "목이 답답하고 숨 쉬는 게 힘들다. 손님들 밖에 나가서 담배 피우게 해 달라"고 부탁했다. 중국인 무리는 처음엔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듯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실내에서 줄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제보자 커플은 "죄송한데, 밖에 나가서 피우시라"고 직접 요청했다. 여기에 한 중국인은 "미안하다"고 하면서도 "내가 담배 피우는데 자기가 뭔데"라고 비아냥거렸다고 한다. 중국 욕을 하기도 했다. 중국어를 알아들은 제보자 측이 욕을 하지 말아 달라고 하자 이번엔 "너는 중국인이냐, 한국인이냐. 한국인이 뭐가 그렇게 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란이나를 상대로 인해전술을 펼쳤다가 1000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27일(현지시각)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존 커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 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브리핑에서 "현재 우리는 북한군이 (러시아) 쿠르스크의 우크라이나 진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인해전술(human wave tactics)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았다"며 "실제 북한군은 이로인해 대규모 사상자를 낸 것으로 평가하는데, 특히 현재까지 한주 동안 최전선 전투로 1000명 이상이 죽거나 다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러시아와 북한 군사 지도자들이 이들 병력을 소모품으로 취급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희망없는 공격을 명령하고 있음이 분명하다"며 "북한 병사들은 고도로 세뇌돼 공격이 소용없다는 것이 명백한 상황에서도 공격을 강행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일부 병사들이 포로가 되는
이탈리아에서 전통 어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푸른 꽃게"(블루크랩)를 새로운 식재료로 활용해 개체수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 28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탈리아 북동부 베네치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총괄 셰프 다니엘레 첸나로는 최근 푸른 꽃게를 활용한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 꽃게살을 갈아 생선 모양으로 튀기고 해조류 우린 물을 첨가한 감자 퓌레에 올려, 생선알과 해초 튀김을 곁들인 요리다. 첸나로 셰프는 "사람들이 외래종인 푸른 꽃게를 선뜻 받아들이기 어려워 해 더 친숙한 생선 모양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푸른 꽃게가 처음 등장했을 때만 해도 풍미가 부족하고 단조로웠지만, 지금은 더 간이 배고 풍부해졌다"고 전했다. 첸나로 셰프 외에도 이탈리아 전역의 레스토랑에서는 푸른 꽃게를 이용한 요리법을 개발하고 있다는 게 매체의 설명이다. 현지의 한 요리사는 매체에 "1년 전부터 레스토랑에서 푸른 꽃게를 활용하는 일이 잦아졌다"며 "이제 사람들은 수산업자에
래퍼 라이머가 이혼 후에도 결혼사진을 보관하다가 친구에게 들키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라이머는 개인 유튜브 채널에 "행복은 김장을 타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날 라이머는 래퍼 주석과 마이티마우스를 집으로 초대했고, 함께 김장을 했다. 라이머는 이후 손님들에게 수육과 술을 대접했다. 이때 주석은 "(같은) 술잔이 왜 하나 더 있냐"며 의문을 품기 시작했고, 마이티마우스는 "여자친구 공개하는 거냐, 나오세요"라고 소리쳤다. 쇼리가 식탁 옆 팬트리를 열자 손님들은 무엇인가 발견한 듯 "어? 여기 계셨다" "만날 줄 알았어" 등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바로 라이머의 결혼사진이 안에 있던 것. 라이머는 팬트리를 서둘러 닫으며 "여기 열지 마, 결혼사진 있어"라고 당황함을 내비쳤다. 이에 쇼리는 "내가 괜한 문을 열었다"면서 사과했다. 앞서 라이머는 지난 2017년 방송인 안현모와 결혼했으나,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이혼 소식을 전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틱톡 금지법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차 시사했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자신이 대통령에 취임할 때까지 틱톡 금지법 발효 시한을 늦춰달라고 대법원에 요청했다고 미 의회 매체 더힐(THE HILL))이 보도했다. 트럼프는 틱톡 측의 상소를 심리할 예정인 대법원에 틱톡 금지법 적용을 늦추면 대법원이 개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개인 변호사 존 사우어는 "트럼프 대통령만이 플랫폼을 구하고 국가 안보 문제 해결책을 협상할 수 있는 완벽한 거래 전문성과 의무, 정치적 의지를 갖고 있다"고 썼다. 사우어는 트럼프의 법무차관 지명자로 틱톡 금지 문제를 담당하게 된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틱톡 금지에 반대하며 취임 후 정치적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구한다"고 덧붙였다.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류현진이 가족들을 위한 이벤트로 아내와 촬영진들을 놀라게 한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방송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류현진은 생애 첫 가족사진을 위해 6년 전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촬영해 줬던 "스타 사진작가" 오중석을 찾는다. 오중석은 당일 배우 이정재의 촬영이 예정돼 있었다. 류현진 가족을 위한 이정재의 배려로 약속 시간까지 변경, 가족사진을 촬영하며 남다른 인연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류현진은 사진 촬영 중 자녀들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딸 혜성이가 좋아하는 "하츄핑" 캐릭터로 변신해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등장한다. 핑크빛 아이템을 착용한 자칭 "현진핑" 류현진의 충격적인 비주얼에 아내 배지현은 물론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이들까지 모두 놀란다고. 과연 "현진핑" 류현진이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후 류현진은 그동안 자신을 위해 극진히 내조한 아내 배지현을 위한 특급 이벤트를 펼친다
미국 국무부가 27일(현지시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겸 부총리 및 한국 정부와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라는 입장을 공개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토니 블링컨) 장관이 말했듯이,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줬다는 점이고, 우리는 이 과정에 있는 한국 국민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대한민국이 헌법에 명시한 과정을 평화적으로 따르고 있음을 확인했다"라고 했다. 국무부는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일을 해 온 양국의 굳건한 동맹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면서 "최근 몇 년 동안 그 동맹은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고, 미국은 더 많은 발전을 이루기 위해 대한민국과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어 직무가 정지됐다.익명을 요구한 미국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 중 한 명은 미국이 이날 최신 상황을 모니터
영하권 날씨에도 나들이객들이 증가하며 28일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늘어날 전망이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80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2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 차량 정체는 경부선, 서울양양선 등 주요 노선 위주로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정오 사이에 절정을 이루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후 4~5시 최대가 되고,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까지는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20분 ▲양양 2시간 4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20분 ▲광주 4시간 ▲대구 4시간 20분 ▲목포 4시간(서서울 출발)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가수 임영웅이 지난 27일 서울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 "임영웅 리사이틀"을 개최, 팬들과 만나 최근 경솔 DM 논란에 대해 사과의 입장을 밝혔다. 이날 임영웅은 "경솔 DM" 이후 처음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무대에 오른 그는 팬들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며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다, 노래로 즐거움과 위로를 드릴 것"이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논란이 된 일에 사과한 것으로 보인다.최근 임영웅은 경솔한 DM으로 구설에 올랐다. 지난 7일 임영웅이 인스타그램 계정에 반려견의 생일 축하 게시물을 올리자, 한 누리꾼은 "이 시국에 뭐 하냐"고 메시지를 보냈고, 임영웅은 "뭐요"라고 답했다. 이에 누리꾼은 "탄핵 정국"에 대해 언급하자, 임영웅은 "제가 정치인인가요, 목소리를 왜 내요"라고 반문했고 해당 소식이 알려지며 비판이 일었다. 이와 관련, 임영웅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임영웅은 이달 27일부터 29일, 오는 25년 1월 2일부터 4일
여자배구 GS칼텍스가 아시아쿼터로 호주와 독일의 이중 국적을 지닌 스테파니 와일러(28·등록명 와일러)를 대체할 선수로 베트남 출신의 트란 띠 비치 뚜이(24·등록명 뚜이)를 27일 영입했다. 스테파니 와일러는 한 달 전 흥국생명과 경기 도중 오른쪽 아킬레스건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해 전력에서 이탈했다. 와일러의 회복 상황을 지켜보던 구단은 교체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뚜이 영입을 결정했다. 뚜이는 현재 베트남 대표팀의 주전 미들블로커로 활약 중인 선수다.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선 한국과 예선전에 출전해 17점을 올리기도 했다. GS칼텍스 구단은 키 184㎝의 뚜이가 이동 공격이 뛰어나고, 블로킹 리딩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에 주목해 기대를 걸고 있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크리스마스 저녁 불의의 부상으로 새 시즌 개막전에 결장한다. 28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셰플러는 "오른손 부상을 당해 1월 첫 주에 개막하는 더 센트리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셰플러는 크리스마스 저녁 식사를 만드는 도중 깨진 유리 조각에 오른쪽 손바닥을 찔렸다. 특히 손바닥에 작은 유리 파편이 남아 수술이 필요해졌으며 3~4주간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셰플러 측은 "아쉽게도 더 센트리에는 출전하지 못하지만, 1월 세 번째 주에 열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는 출전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셰플러는 지난해 PGA투어에서 무려 7승을 쓸어 담으며 3년 연속 PGA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 PGA투어에서 한 시즌 7승을 기록한 건 2007년 타이거 우즈(미국) 이후 17년 만이다. 7승 중엔 마스터스 토너먼트와 시즌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이 포함됐으며 8월엔 파리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했고, 이달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