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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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24.67포인트(1.02%) 오른 2442.51 마감
11일 오후 국내 증시는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힘입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2시28분 기준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29포인트(0.72%) 상승한 2435.13을 가리키고 있다. 투자자별로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7억원, 651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1581억원 순매도 했다. 전날 지수는 환율 하락과 탄핵 정국 조기 수습 기대감 등에 닷새 만에 반등해 2410선을 회복한 바 있다. 비상계엄으로 주가가 떨어진 조선주가 이날 반등세를 보였다. HD현대미포(9.25%)와 HD한국조선해양(8.93%), HD현대중공업(7.59%), 삼성중공업(6.82%) 등이 강세다. 이날 오후 2시29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1포인트(1.83%) 상승한 673.69를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는 장 초반 한때 677.55까지 오르기도 했다. 개인만 1419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4억원, 489억원 매도 우위
[속보] 코스닥, 0.12포인트(0.02%) 오른 661.71 출발
[속보] 코스피, 5.69포인트(0.24%) 떨어진 2412.15 출발
국내 61개 증권사의 올 3분기 순이익이 2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영업일수가 65일이었던 것을 감안했을 때 하루에 277억원씩 벌어들인 셈이다. 대형 증권사는 증시 부진으로 실적이 소폭 감소했지만 중소형 증권사는 전분기 대규모 부동산 충당금 적립 기저 효과 등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올해 3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국내 61개 증권사 순이익은 1조810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25억원(2.4%)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9143억원(102.0%) 늘어났다. 최근 증시 부진 등으로 수탁수수료(-268억원)와 주식·집합투자증권 등 자기매매손익(-752억원)이 감소했지만 2분기 중 인식한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충당금 기저 효과 등으로 대출 관련 손익이 2678억원 늘어난 영향이다.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국내 한 증권사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하고 있는 4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부쩍 늘었다. 지난달 12일 새벽 3시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미국 주식 주가가 급격히 떨어지는 것을 본 A씨. 해당 주식을 서둘러 매도하려고 했지만 해당 증권사 거래시스템 전산장애로 원하는 시간·가격대에 주식 매도에 실패하며 수천만원 손해를 봤기 때문이다. A씨는 주식 매도를 위해 수 차례 애플리케이션에 로그인 접속을 시도했지만 "지금은 주문을 변경할 수 없습니다"는 메시지에 발만 동동 굴러야 했다. 이후 해당 증권사는 당일 오전 9시 "미국 현지 통신 업체에 간헐적인 오류가 있었다"며 "당사 기준에 따라 보상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공지했지만 A씨를 포함한 투자자들의 원성과 불안감을 잠재우긴 역부족이었다. 까다로운 보상절차 때문이다. 투자자들이 피해를 증명하려면 증권사가 제시하는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야 하며 로그인 오류 화면을 이미지로 남기는 등 거래를 시도한 증거가 있어야 한
미국 뉴욕증시 3대지수가 10일(현지시간 기준) 일제히 하락했다. 전 거래일부터 이날까지 약세를 보이며 단기 조정장세를 나타냈다. 이날(10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4.1포인트(0.35%) 하락한 44,247.83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도 17.94포인트(0.3%) 내린 6,034.91을 나타냈다. 나스닥은 49.45포인트(0.25%) 떨어져 지수는 19,687.2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AI(인공지능)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전일 나온 중국의 독점 조사 악재 탓에 연이틀 하락하면서 하락폭을 2.69% 더 늘렸다. 투자자들은 내일로 예고된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내주에 예고된 연방준비제도(Fed)의 공개시장위원회(FOMC)도 증시에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CFRA리서치의 수석 투자 전략가 샘 스토발은 "지난주 상승세를 거치며 증시에선 (매매 주체가) 줄고 있다"며 "그것이 단순히 12월 중순의 전통적
국내 증시 투자자들이 해외 증시로 투자처를 옮기는 이른바 "증시이민"이 올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부진한 국내 증시 수익률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날까지 코스피 수익률은 마이너스(-)9.44%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다우존스, S&P 500 지수, 나스닥의 연초 이후 지난 9일(현지시각)까지 수익률은 각 17.73%, 27.62%, 33.66%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의 수익률이 부진하자 거래대금은 크게 줄어들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국내 증시 거래대금은 지난해 말 17조8908억원에서 이달 10일 16조5180억원으로 1조3728억원 감소했다. 반면 한국 투자자의 해외주식 보유 현황을 알려주는 지표인 예탁결제원의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보관금액은 지난 6일 기준 1121억달러(약 161조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680억달러)과 비교해 64.85% 증가한 수치다. 정치적 불확실성이 장기화될 조짐을
[속보]코스닥, 장중 660선 회복… 5% 급등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상환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이달 3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 여파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코스피 시장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것이다. 10일 코스콤 체크에 따르면 지난 6일 신용거래융자 상환금액은 1조25억원으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3일 5944억원보다 1.7배(68.6%) 증가한 것이다. 이달 2일 5312억원과 비교했을 때보다는 1.9배(88.7%) 늘어난 수치다. 이에 따라 신용거래융자 잔고도 줄어들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코스피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9조4032억원으로 지난 3일과 비교했을 때 2.4% 감소했다. 통상적으로 신용융자 잔고는 국내 증시에 불안 요소가 발생했을 때 투자 활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국내 증시에서 레버리지를 이용한 공격적인 투자 전략을 펼치는 자금이 감소했다 것이다. 이처럼 코스피 투심이 위축된 배경은 온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불안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
올해 10월 장외 채권금리가 모두 떨어졌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11월 장외 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국고채 3년물 금리는 2.607%로 전월 말보다 0.204%포인트 하락했다. 같은 기간 5년물은 2.650%, 10년물은 2.751%로 각 0.237%포인트, 0.241%포인트 내려갔다. 지난달 채권 발행 규모는 국채와 회사채 발행이 감소하며 전월 대비 14조8000억원 줄었고, 발행잔액은 국채, 금융채 등 순발행이 18조7000억원 늘면서 2836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전월 대비 8조4000억원 감소한 7조7000억원이었고, 크레딧 스프레드는 AA-등급의 경우 한 달 전보다 소폭 확대, BBB-등급은 소폭 축소됐다. 회사채 수요예측 금액은 총 25건, 2조251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조8610억원 늘었다. 수요예측 전체 참여금액은 5조7620억원으로 4조80억원 늘었고, 참여율은 256.0%로 193.7%포인트 내려갔다. 지난달 장외
[속보] 코스피, 장중 2400선 회복
[속보] 원·달러 환율, 6.1원 떨어진 1430.9원 개장
삼성증권이 증권사들의 미래 주요 수익원으로 꼽히는 퇴직연금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퇴직연금 사업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퇴직연금본부를 디지털부문으로 통합해 디지털에 친숙한 30·40대를 중심으로 퇴직연금시장에서 저변을 넓히겠다는 의지를 명확하게 했다. 미래 수익원으로 키우고 있는 퇴직연금 사업의 효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분산된 역량을 통합하기로 한 것이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증권은 조직개편에서 퇴직연금본부를 디지털부문으로 이관했다. 퇴직연금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삼성증권은 자산관리와 디지털, 채널솔루션, 글로벌마켓, IB(기업금융) 등 5개 부문을 운영하고 있으며 퇴직연금은 자산관리부문에 속해 있었다. 증권사가 고객 자산 운용을 통해 얻은 수익을 돌려준다는 퇴직연금 특성을 고려했을 때 자산관리부문에서 퇴직연금본부를 운영하는 게 적합하다고 본 것이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퇴직연금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기 위해서는 자산관리를 포함해 마케팅도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안 부결 등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며 국내 증시가 크게 쪼그라들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9일)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은 2246조원으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2390조원보다 144조원 감소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은 2046조원에서 1933조원으로 113조원, 코스닥 시가총액은 344조원에서 313조원으로 31조원 줄었다.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은 정치적 불안이 확산한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했다.이달 4일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은 전 거래일보다 35조원 줄어든 2355조원, 5일엔 전 거래일보다 21조원 줄어든 2334조원, 6일엔 전 거래일보다 15조원 줄어든 2319조원이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이 부결된 이후 첫 거래일인 9일 시가총액 감소폭은 73조원으로 가장 컸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크게 떨어졌다. 우선 코
이달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내 증시에서 시가총액이 144조원 증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의 패닉 셀(공포 매도)이 9일엔 코스피가 2.7% 급락했고 코스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최저치로 내려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9일)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은 2246조원으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2390조원보다 144조원 감소했다. 이 기간 코스피 시가총액은 2046조원에서 1933조원으로 113조원, 코스닥 시가총액은 344조원에서 313조원으로 31조원 줄었다.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은 정치적 불안이 확산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줄어들기 시작했다. 이달 4일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은 전 거래일보다 35조원 줄어든 2355조원, 5일엔 전 거래일보다 21조원 줄어든 2334조원, 6일엔 전 거래일보다 15조원 줄어든 2319조원이었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표결이 부결된 이후 첫 거래일인 9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무산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위축, 9일 국내 증시가 크게 흔들렸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하루새 총 1조2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연중 최저점으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58포인트(2.78%) 하락한 2360.58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8853억원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023억원, 6907억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08%)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SK하이닉스(1.08%)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삼성전자는 1.29% 하락한 5만34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0.77%,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94%, 현대차는 1.23%, 셀트리온은 2.78%, 삼성전자우는 1.54%, 기아는 2.95%, KB금융은 2.93%, 네이버는 1.47% 하락 마감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국회 탄핵 소추안 표결이 무산된 이후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9일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들이 하루새 1조2000억원 가까이 순매도하며 코스피는 전 거래일(6일)보다 2.78%, 코스닥은 5.19%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7.58포인트(2.78%) 하락한 2360.58에 마감했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8853억원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1023억원, 6907억원 순매수 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1.08%)를 제외하고 모두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4.32포인트(5.19%) 떨어진 627.01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3013억원 순매도 했으며 외국인과 기관투자자는 각각 2052억원, 1002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모두 하락마감했다.
[속보] 원·달러 환율, 17.8원 급등…1437원 마감
[속보] 원·달러 환율, 3거래일만에 1435원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