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안녕하세요! 시대 미래산업부 전민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총 13,808 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30원을 돌파했다.9일 오전 11시22분 기준으로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50원 오른 1435.50원에 거래 중이다. 원 ·달러 환율이 1430원대를 기록한 건 장중 고가 기준으로 2022년 10월 26일(1432.4원) 이후 2년 1개월 만이다. 이날 원·달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42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증시가 급락하고 환율이 치솟은 것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여파로 풀이된다. 탄핵 무산으로 정치적 혼란이 더욱 커지면서 자산 가격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외환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 상단을 1450원까지 열어놨다. 이번 윤 대통령의 탄핵 이슈가 외국인의 한국에 대한 대외신인도 하락에 영향을 주면 자금 수급이 악화될 것이란 전망이다.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 정족수 부족으로 표결이 무산됐다. 윤 대통령 탄
[속보] 원/달러 환율, 장중 1430원 돌파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증시에서 은행주를 대규모로 매도하면서 KB금융 등 관련주들이 힘쓰지 못하고 있다. 9일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보다 6.25% 하락한 5만700원에 거래 중이다. KB금융지주는 3400원(3.99%) 떨어진 8만1900원, BNK금융지주는 460원(4.13%) 하락한 1만680원, 우리금융지주는 610원(3.77%) 떨어진 1만5580원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주는 밸류업 프로그램 대표 수혜주다. 최근 유가증권시장 약세에도 외국인의 "사자"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여 왔다. 그러나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7일 대통령 탄핵안 표결을 거치며 국내 정치 불확실성이 시장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환율도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8원 오른 142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 외화 대출 환산액이 늘어나 각 은행의 BIS(자기자본
이달 7일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폐기된 이후 첫 거래일(9일) 장초반 원/달러 환율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비상계엄 사태·탄핵 정국 등으로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1430원에 육박한 것이다. 9일 오전 9시24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3.90원원 오른 1427.9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6.8원 오른 142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증시가 급락하고 환율이 치솟은 것은 지난 7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투표 불성립"으로 폐기된 여파로 풀이된다. 탄핵 무산으로 정치적 혼란이 더욱 커지면서 자산 가격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계엄 사태 이후 정치권의 불확실성이 확대됐고 정치권 움직임과 투자심리에 따라 시장이 움직였다"며 "오는 7일 탄핵안에 대한 표결을 진행할 것으로 예고됐으나 2차 계엄준비설, 국회의원 구금시도설 등 소문들이 확산하며 조기 표결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불확실성이 확대됐다"고 분석했
[속보] 원/달러 환율, 6.8원 오른 1426원 출발
한국거래소가 정치적 불안요소가 커진 상황을 이용한 풍문, 허위정보 유포, 선행매매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이달 9일 오전 한국거래소는 비상계엄·탄핵 정국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 시장점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금융시장 상황 및 향후 국내외 증시전망 등을 긴급 점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근거 없는 루머 등에 의해 투자불안 심리가 조장되지 않도록 시세조종 등 불공정거래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는 18일 미국 FOMC 결과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장안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국거래소는 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경우 "시장운영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구성해 상시 운영할 계획이다. 비대위는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경영지원·코스피·코스닥·파생·청산결제본부장, 시장감시위원장 및 상임감사위원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거래소는 지난 8월 5일 "
국내 증시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사태로 소용돌이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이 부결됐으나 사실상 "식물 상태"가 되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팅" 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증시에선 달러 강세와 국채 금리 상승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됐다. 10월30일부터 1개월 이상 2400~2500박스권에 갇힌 코스피 지수가 박스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0포인트(0.56%) 내린 2428.15에 마감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능성과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투심이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실제 이날(6일) 기관 홀로 7970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5592억원, 2981억원 순매도 하면서 코스피 지수를 끌어내렸다. 또한 코스닥 지수도 전거래일 보다 9.61포인트(1.43%) 661.33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도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50억원, 1416억원 순매수 한 가운데 개인이 174
삼성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점유율 회복을 위해 ETF사업부문장을 교체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삼성자산운용은 박명제 전 블랙록자산운용 한국법인 대표를 ETF사업부문장에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ETF사업부문장을 맡았던 하지원 ETF사업부문장(부사장)의 임기는 이달 끝났다. 지난해 ETF사업부문장으로 선임된 지 1년만이다. 새롭게 삼성자산운용의 ETF 사업을 이끌 박 전 대표는 ETF 분야 전문가로 불린다. 그는 아이셰어즈(iShares) ETF 세일즈를 담당한 이력이 있다. 이번 인사는 삼성자산운용이 ETF 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삼성자산운용은 2002년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ETF를 출시한 후 ETF 1위 운용사로 50% 넘는 점유율을 유지했다. 하지만 2021년부터 운용사들이 ETF 시장에 진출하면서 삼성자산운용의 점유율은 42.5%로 하락했다. 2022년 42%, 2023년 40.25%로 매년 하락했다. 특히 올해 10월엔 37.51%로
[속보]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 연임 성공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탄핵정국이 본격화 하면서 국내 증시가 혼돈에 빠졌다. 코스피는 2430선을 내주고 코스닥은 650선이 깨지며 2년2개월 만에 장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날 오전 10시4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19.61포인트(0.80%) 떨어진 2422.24를 가리키고 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603억원, 206억원 순매도 한 가운데 기관만 2653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9.75포인트(0.4%) 오른 2451.60으로 출발해 오름세를 키우는 듯했다. 하지만 장중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조속한 직무집행 정지를 요구하면서 코스피는 상승분을 모두 내주고 하락 전환했다. 업종별로는 고려아연의 강세로 철강및금속이 홀로 8%대 상승세다. 의료정밀, 전기가스업이 3%대, 건설업, 통신업, 운수장비, 통신업이 2%대, 음식료품, 종이목재, 화학, 비금속광물, 유통업, 운수창고, 서비스업이 1%대 약세다. 섬유의복, 전기전자, 금융
[속보] 코스닥, 650선도 붕괴… 3.27% 떨어진 648.99
[속보] 코스피, 장중 2430선 붕괴… 2428.85로 0.58%↓
[속보] 코스닥, 660선 붕괴… 연중 최저치
채권형 랩어카운트와 특정금전신탁(랩·신탁) 돌려막기로 대규모 손실 사태를 벌인 증권사들에 대한 제재 수위가 이달 말 최종 결론이 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달 19일 안건 소위원회를 열어 랩·신탁 불법거래 혐의를 받고 있는 9개 증권사에 대한 기관제재 논의를 한 후 26일 정례회의에서 최종 결론을 낼 예정이다. 금융당국의 기관에 대한 제재는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금융위 증선위, 금융위 안건소위,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 등 단계로 진행된다. 임원 제재나 기관 영업정지는 증선위를 거치지 않는다.이날(26일) 금융위가 정례회의에서 CEO(최고경영자)에 대한 제재수위와 영업중지 기간 등을 확정하는 만큼 증권사들은 최종결론이 어떻게 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랩·신탁 돌려막기 사태가 불거진 것은 2022년이다. 당시 금감원은 자금시장이 경색해 증권사들이 환매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증권사들에 대한 검사에 착수, 해당 증권사 운용역들이 상품 목표수익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가상자산시장이 가열되면서 비트코인이 5일(한국시간) 장중 10만달러를 돌파했다. 2009년 비트코인 발행을 시작한 이후 15년 만이다. 글로벌 코인시황 중계 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4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98% 상승한 10만2153.76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시장에는 두 가지 호재가 영향을 줬다. 미국에서는 4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이 친암호화폐 성향 폴 앳킨스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을 차기 정부 SEC 위원장으로 지명했다. 앳킨스는 디지털상공회의소, 토큰얼라이언스 공동의장 직을 수행했다. 디지털상공회의소는 암호화폐 정책연구단체이며, 토큰얼라이언스는 디지털상공회의소 내에서도 암호화폐 시장 탐구에 집중한다. 지난 4월 앳킨스는 한 행사에서 암호화폐에 관한 명확한 규제가 없는 부분은 SEC가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시장은 규제 완화를 예상한다. "비트코인은 금
내년 취임 3년차를 맞이하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선택한 차기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장(부사장)이다. 최근 증권사들이 리테일사업 부문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를 적극 고려해 IB(기업금융) 전문가인 김상태 현 신한투자증권 대표 후임으로 리테일·기획통인 이선훈 부사장을 택했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는 5일 회의를 열고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부사장을 추천했다.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사장은 LP 운용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김 사장의 임기는 2025년 말까지였다. 신한투자증권 대표 후보인 이 부사장은 1968년생으로 1999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해 대치센트레빌지점장, 광화문지점장 등을 지냈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영업추진부장, 호남충청영업본부장, 강남영업본부장 등을 거쳤다. 이후 전략기획그룹장, 리테일그룹장, 영업추진그룹장 등을 거친 이후 2022년 7월부터 1년여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업계에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금감원은 5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경찰청과 함께 가상자산사업자 준법감사인 등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워크숍을 진행했다. 금감원은 법 시행 이후 발굴된 주요 내부통제 현안과 관련 모범사례 등을 공유해 사업자의 내부통제 역량을 높이기 위해 워크숍 자리를 마련했다. 금감원은 자율규제 이행 미흡사례,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사업자의 내부통제, 이상거래 감시 등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상거래 감시체계와 관련 이용자 피해 예방을 위해 "과열종목 등 거래시 주의사항" 등을 충실히 안내해야 한다고도 당부했다. 경찰은 최근 수사한 가상자산거래소 해킹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주요 범행수법을 소개했다. 거래소 해킹사고가 발생한 경우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수사기관과 적극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업계에서는 과거 해킹사고가 발생한 이후 재발방지를 위해 각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마련·실행한 내부통제·정보보안 강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장(부사장)이 차기 신한투자증권 대표 후보로 추천됐다.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는 5일 오전 회의를 열어 신한투자증권 사장에 이선훈 부사장을 추천했다. 1968년생인 이 부사장은 1999년 신한투자증권에 입사한 이후 약 21년간 신한투자증권에서 근무하면서 대치센트레빌 및 광화문 지점장, 강남영업본부 본부장, 전략기획그룹 그룹장, 리테일그룹 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2022년 SI증권(구 브이아이금융투자) 대표이사직을 수락하며 신한투자증권을 떠난 이후 2024년 1월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장으로 복귀했다. 올해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사업은 정용욱 자산관리총괄 부사장과 이선훈 자산관리부문장이 이끌고 있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선훈 부사장을 통해 자산관리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들어 WM 관련 조직을 두루 통합하는 등 업무체계 및 역량을 한 데 결집시키는 모습이다.
[속보] 신한투자증권 사장 후보에 이선훈 부사장
함용일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5일 36개 국내 증권사 CEO(최고경영자)들을 긴급히 소집해 "향후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우려가 있다"며 "각 CEO께서 경각심을 갖고 유동성, 환율 등 리스크 요인별로 종합 컨틴전시 플랜을 마련해 긴밀히 대응해달라"고 강조했다. 이날(5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함 부원장은 국내 증권사 CEO들과 간담회를 열고 "영업 과정에서 투자자 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불공정거래 모니터링을 강화해달라"며 "금융당국도 모든 시장 불안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무제한 공급 등 가용한 모든 시장 안정 수단을 동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함 부원장은 신한투자증권의 ETF(상장지수펀드) LP(유동성공급자) 운용과정에서 발생한 1300억원 규모 손실 사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최근 발생한 대규모 금융사고의 경우 단기 실적 중심의 성과 보수 체계가 임직원들로 하여금 과도한 수익과 리스크를 추구하도록 유도했다"며 "업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