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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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국내 증시 흐름에 투자자들 관심이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윤 대통령의 권한 정지로 국내 정치의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증시가 본격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2.34포인트(0.50%) 오른 2494.46 마감했다. 지난 10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한 것이다. 코스닥 지수 또한 10.38포인트(1.52%) 오른 693.73에 마감하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미 금리인하와 국내 정치 상황 혼란 수습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결과다. 한지영 키움증권 리서치센터장은 "코스피지수가 과거 금융위기 수준인 PBR(주가순자산비율) 0.85배 수준까지 떨어지는 과정에서 국정 혼란 리스크 상당부분이 주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 주식시장은 외국인들의 순매도 공세 완화, 주가 메리트 확대, 우호적인 대외환경 등에 힘입어 회복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앞으로
탄핵 정국에 따른 정치·경제적 변동성이 탄핵 표결을 통해 조기 수습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국내 증시가 본격적으로 회복하는 모습이다. 지난 10일부터 코스피·코스닥 지수는 나흘 연속 상승해 코스피는 2500선을, 코스닥은 700선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는 전 거래일(12일) 보다 12.34포인트(0.50%) 오른 2494.46에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37포인트(0.3%) 내린 2473.75에 개장했지만 곧 상승으로 전환 오후 1시25분엔 장중 고점인 2500.32에 거래되며 25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2500선 돌파는 지난 3일 비상계엄이 발표된 날(2500.10포인트) 이후 8거래일만이다. 순매수 주체는 기관이었다. 기관투자자는 이날도 1395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816억원, 1749억원을 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을 합해 3249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셀트리온
[속보] 원·달러 환율, 1.1원 오른 1433.0원 마감
[속보] 코스닥, 10.38p(1.52%) 오른 693.73 마감
[속보] 코스피, 12.34포인트(0.50%) 오른 2494.46 마감
최근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로 증시가 불안해지면서 주식 대기 자금을 안정적으로 굴릴 수 있는 파킹형 상품에 관심이 쏠린다. 초단기 채권 등을 기초로 한 파킹형 상품은 손실 위험이 적고 하루만 투자해도 연 3%대 이자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3일 코스콤 ETF체크에 따르면 최근 한 달 동안 자금 순유입이 가장 많은 종목은 1조5562억원이 유입된 KOEX 머니마켓액티브였다. 인 상품은 초단기 채권과 기업어음(CP)에 투자하는 등 머니마켓펀드(MMF)의 운용 방식을 채택해 금리 변동에 대한 가격 변화 위험을 최소화했다. 지난 8월 상장한 이후 순자산이 2조원을 돌파했다. 파킹형 ETF는 말 그대로 자금을 잠시 보관한다는 의미의 파킹(parking) 통장과 유사한 개념이다. CD(양도성예금증서)금리나 KOFR(한국무위험지표금리), 단기채, CP(기업어음), CD 등에 투자해 수익을 얻는 MMF를 활용해 위험성은 낮추면서 꾸준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속보]원·달러 환율, 0.1원 오른 1432.0원 출발
원·달러 환율, 0.3원 내린 1431.9원 마감
키움투자자산운용이 ETF(상장지수펀드) 브랜드 명칭을 22년만에 바꾼다. 올해 ETF 순자산총액 기준으로 2%대까지 떨어진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한 것이다. 키움운용은 ETF 브랜드를 KIWOOM으로 교체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1월 중순부터 기존 ETF 브랜드 "KOSEF"와 "히어로즈" 대신 KIWOOM으로 통일한다. 키움운용은 그동안 패시브 ETF명 앞에는 KOSEF를, 액티브 ETF명 앞에는 히어로즈를 붙여왔다. 키움운용은 지난 10월부터 "키움 ETF" "키움 히어로즈 ETF" 등을 상표 출원하는 등 ETF 브랜드 변경을 추진했다. 키움운용 관계자는 "ETF 브랜드명 교체로 인지도를 높이고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ETF 시장 내 입지를 확장해 갈 것"이라고 했다. 키움운용은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6위 사업자다. 키움운용의 ETF 상품은 60개로 지난달 말 기준 순자산가치총액 3조7887억원, 시장 점유율 2.3% 규모다. 키움운용은 오
신한투자증권이 슈퍼리치로 불리는 이른바 초고액자산가를 공략하기 위한 세 번째 거점을 광화문에 열었다. 1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이날 신한투자증권은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반포센터,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서울센터에 이어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를 열었다. 이를 통해 패밀리 오피스 전담 지원 조직 및 인력도 함께 확대할 예정이다. 전통 부유층과 신흥 부유층(영리치)을 포함해 가족 및 가문까지 전담 관리하는 패밀리오피스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산관리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신한 프리미어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는 보유 자산 100억 이상의 고객을 대상으로 패밀리오피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자산관리 경력 및 풍부한 노하우를 보유한 신한투자증권 PB(프라이빗뱅커)들을 배치해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패밀리오피스 고객 및 가문은 본사 전담 조직의 차원 높은 멤버십으로 관리하며 특별한 서비스를 받는다. 금융, 미술, 명품, 역사 등 국내
이달 12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한 이후 주요 정치테마주들이 하락했다. 이날 오후 2시19분 기준 윤 대통령 관련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윤 정부가 추진하던 동해 가스전 프로젝트 관련 이른바 대왕고래 테마주인 한국가스공사는 전 거래일(11일) 보다 0.45% 하락한 3만2900원, 화성밸브는 1.33% 하락한 7440원, 동양철관은 1.36% 하락한 651원을 기록했다. 조국 테마주도 하락세다. 화천기계는 18% 떨어진 2610원, 태양금속은 3.93원 떨어진 2930원이었다. 한동훈 테마주로 불리는 대상홀딩스도 1.83% 하락중이며 태양금속(004100)도 전일 대비 3.77% 내리고 있다. 이재명 테마주 가운데 오리엔트 정공은 29.99% 상승한 5400원을, 동신건설은 5.47% 하락한 6만2200원을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MBK파트너스와 한앤컴퍼니, IMM PE 등 PEF(기관전용사모펀드)들에게 금산분리 측면에서 금융자본의 산업지배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화두를 던졌다. 금감원은 12일 12개 PEF 운용사 CEO(최고경영자) 등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EF의 바람직한 역할과 책임 및 건전한 성장방안과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선진화를 지속 추진해야 할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PEF 측에서는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 PE 등이 참석했다.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지배구조 개선 등 자본시장 선진화 논의를 지속해 나가는 동시에 사모펀드 등 금융자본의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새로운 유형의 금산분리에 대해 정책적 화두를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PEF 산업이 성장하면서 그 영향력도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시각도 있다"며 "특히 비교적 단기 수익 창출이 목표인 PEF가자칫 기업의 장기 성장 동력을 훼
이달 3일 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내 금융시장에 불안감이 고조하면서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 가격이 상승세다. 비상계엄 사태 발생 이전 등락을 반복하던 금값은 이날(3일) 이후 계속 올라 9일 사이 5%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였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12일) 오전 9시39분 기준 금은 g당 12만593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3일 g당 12만원에 거래됐던 것을 감안했을 때 9일 동안 무려 4.9% 상승했다. 금값은 지난 10월24일 g당 13만2970원을 기록한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며 11월15일인 g당 11만5860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g당 11만~12만원대에서 등락을 반복하다가 비상계엄 사태 이후 계속 상승하고 있다. 5대 은행(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이 취급하는 골드바 판매액도 눈에 띄게 늘었다. 지난 4일엔 골드바가 15억원 이상 팔렸다. 통상 5대 은행의 골드바 판매액은 평균 7억~8억원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최소
[속보]원·달러 환율, 3.1원 내린 1429.1원 출발
[속보] 코스닥, 5.05포인트(0.75%) 오른 680.97 출발
[속보] 코스피 14.12포인트(0.58%) 오른 2456.63 출발
비상계엄과 탄핵정국 등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에 외화채를 발행한 기업들에 비상등이 켜졌다. 환율 변동성이 여느 때보다 커진 결과 외화채 발행 과정에서 비용 등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대외 신인도 영향을 받는 외화채 특성상 국가신용등급이 흔들리는 것도 기업들에게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12일 서울외환거래소에 따르면 전날(11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0일) 보다 5.3원 오른 1432.2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1390~1400원대였던 원·달러 환율은 본격적인 탄핵정국에 들어선 6일 1424원을 기록하는 등 치솟기 시작했다. 이날(6일)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의결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날이다.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이후 첫 거래일인 9일 원·달러 환율은 1432원, 10일엔 1426.90원을 기록했으며 11일엔 1432.20원으로 떨어졌다. 정국 불안에 따른 자본 유출 가속화로 환율이 요동치고
지난 9일 "최악의 하루"를 보냈던 증시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2400선 중반을 향해가고 있다. 지난 6일 2440선을 내준지 4거래일 만이다. 다만 개인과 외국인 투자자들이 다시 돌아올지는 여전히 모호하다. 정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하락 가능성과 반등 가능성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11일 한국거래소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 보다 24.67포인트(1.02%) 오른 2442.51에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09억원, 1413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만 1755억원 매수 우위다. 지난 6일부터 전 거래일까지 순매도를 이어온 개인은 장초반 일시적으로 순매수로 전환한 후 이내 순매도에 나서며 매도 우위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는 비상계엄으로 타격을 입었던 조선주가 이날 반등세가 눈길을 끌었다. HJ중공업과 HD현대미포가 10% 넘게 상승했다. HD한국조선해양(7.65%), HD현대중공업(6.67%), 삼성중공업(6.63%) 등도 올랐다. 코스닥 지수
[속보] 원/달러 환율, 5.3원 오른 1432.20원 마감
[속보] 코스닥, 14.33포인트(2.17%) 오른 675.92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