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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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이 WM(자산관리)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수도권을 넘어 전라도와 경상도에 이어 강원도의 WM센터들을 통폐합했다. 지방에 거주하는 고액자산가들 이른바 슈퍼리치들을 잡기 위해 지방 주요 도시에 있는 WM센터들을 통폐합하기 시작한 것이다. 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증권은 강원도 강릉시와 춘천시에서 운영하던 WM센터를 폐쇄하고 원주시 WM센터로 통합하기로 했다. 미래에셋증권이 강원도에 있는 WM센터를 통폐합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영업실적 등을 기준으로 우위에 있는 WM센터로 집중했다. 앞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0월 서울시 용산 WM센터와 경상남도 통영WM센터를 통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상도와 전라도 등 총 16개의 WM센터를 기존에 운영하던 WM센터로 통합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의 전국 지점 수는 지난해 8월 말 78개에서 올해 8월 말 65개로 13개 줄었다. 올해 8월 말 기준 지점수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특별시(25개
KB증권이 이달 26일 발간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의 방향성을 분석하고 미편입 금융주의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과 투자 기회에 주목했다고 30일 밝혔다. KB증권은 "밸류업 미편입 금융주, 주가 하락은 기회" 리서치 보고서를 통해 밸류업 지수 편입 종목을 바탕으로 거래소의 밸류업 방향을 분석했다. 이번 리서치 보고서에서는 투자 전략 차원에서 밸류업 의지가 있는 미편입 종목과 정기변경에 주목했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 예고는 공시했으나 구체적인 계획을 공시하지 않아 지수에 편입되지 못한 밸류업 의지가 있는 미편입 종목은 21개로 파악했다. KB증권은 이들이 편입을 위해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주주환원 의지를 경쟁적으로 드러낼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미편입 종목의 주가 하락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기업이 투자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3분기 실적 시즌, 내년 주주총회 시즌을 염두에 둬야 하는 것으로 봤다. 지수에 편입
한국투자증권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은행, 부동산 투자회사 등과 MOU(전략적 업무협약)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갔다. 2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골드만삭스(국제 투자 은행·증권·투자 관리사)와 락우드(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 찰스뱅크(미국 사모펀드 투자회사), 호주 AMG뱅크 등 4개사와 해외 파트너 후보로 두고 MOU를 맺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에서 대체투자 등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한 파트너사로 골드만삭스와 락우드, 찰스뱅크, AMG뱅크가 적합하다고 판단, MOU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사 등과 지속적인 MOU로 금리인상과 경기 침체 등 경영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해외사업 비중 확대를 구성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으로 한국투자증권은 영국과 중국, 홍콩, 베트남, 일본,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미국 등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1년3개월새 60% 성장하며 사상 최초로 160조 시대가 열렸다. 지난해엔 채권형·금리형 ETF가 대세였다면 올해는 연일 고공행진하는 미국 증시의 대표지수나 기술주에 투자하는 ETF에 뭉칫돈이 몰렸다. ETF도 국내보다 미국 투자로 눈을 돌리고 있다. 2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으로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60조817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2일 121조5187억원을 기록한 이후 8개월 여만에 32조2985억원 증가한 것이다. ETF는 기존 공모펀드 대비 거래 편의성이 높고 수수료가 낮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 뿐 아니라 채권, 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유형별로 봤을 때 ETF에 대한 투자금은 채권과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대부분 몰렸다. 지난 26일 기준 채권 ETF 순자산 총액은 595조28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지수 ETF가 451조5730억원으로 뒤를 이었
이달 30일 한국거래소의 인덱스·데이터사업 부문을 전담하는 미래사업본부가 출범한다. 한국거래소는 이번에 출범하는 미래사업본부를 통해 인덱스·데이터 사업 전문화와 고도화로 사업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체거래소 설립 등 심화하는 경쟁환경에서 새로운 수익모델을 적극 발굴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역할도 맡는다. 미래사업본부는 경영지원본부에서 분리된 인덱스사업부와 데이터사업부를 편입하고, 미래사업부를 신설해 3개의 전문 사업부서 체제를 갖췄다. 거래소는 내년 부산 본사 이전 20주년을 맞아 부산화 노력의 일환으로 미래사업본부의 소재지를 부산으로 정했다. 미래사업본부 출범으로 거래소는 총 7개 본부 체제로 개편됐다. 부산에는 경영지원본부, 파생상품시장본부, 청산결제본부, 미래사업본부가 위치한다. 서울에는 유가증권시장본부, 코스닥시장본부, 시장감시본부가 자리잡았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래사업본부 출범을 계기로 비즈니스 조직에 걸맞는 유연한 의사결정 구조를 수립하겠다"며 "기존
◆신규 임원 승진▲김승현 ▲ 김정식 ▲ 홍원일
한국투자증권이 해외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 은행, 부동산 투자회사 등과 MOU(전략적 업무협약)를 위한 사전작업에 들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은 해외 금융사들과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해외사업 수익성을 강화하는 한편 이른바 슈퍼리치라고 불리는 고액자산가들 투자자금도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2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골드만삭스(국제 투자 은행·증권·투자 관리사)와 락우드(부동산 투자 관리 회사), 찰스뱅크(미국 사모펀드 투자회사), 호주 AMG뱅크 등 4개사와 해외 파트너 후보로 두고 MOU를 맺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현재 한국투자증권은 해외에서 대체투자 등을 통한 수익 극대화를 구상하고 있다. 이를 위한 파트너사로 골드만삭스와 락우드, 찰스뱅크, AMG뱅크가 적합하다고 판단, MOU를 위한 논의를 시작한 것이다.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금융사 등과 지속적인 MOU로 금리인상과 경기 침체 등 경영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수익을 극대화하
코스닥, 1.46포인트 (0.19%) 내린 777.72 출발
코스피, 3.01포인트 (0.11%) 오른 2674.58 출발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이 16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6월 100조 시대를 연 이후 1년3개월 만에 1.6배(60%) 폭풍 성장한 것이다. 빠른 시장 성장에 운용업계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다양한 신상품 출시가 이어지면서 투자자들의 선택권이 다양해지는 등 질적 성장도 지속 중이다. 2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전날(26일) 기준으로 국내 ETF 순자산 총액은 160조817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1월2일 121조5187억원을 기록한 이후 8개월 여만에 32조2985억원 증가한 것이다. ETF는 기존 공모펀드 대비 거래 편의성이 높고 수수료가 낮아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 뿐 아니라 채권, 상품 등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유형별로 봤을 때 ETF에 대한 투자금은 채권과 해외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대부분 몰렸다. 지난 26일 기준 채권 ETF 순자산 총액은 595조2800억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해외지수 ETF가 451조5730억원
메리츠증권이 비대면 온라인 고객을 전담하는 디지털플랫폼본부의 예탁자산이 종합투자계좌인 "Super365" 등의 인기에 힘입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의 디지털플랫폼본부는 자기주도형 디지털 고객을 위한 디지털 관리점으로 지난해 2월 신설됐다. 비대면 계좌 개설 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각종 모바일 편의 서비스와 전용 상품 라인업을 추가하는 등 디지털 부문 혁신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2월 말 1500억원이었던 디지털플랫폼본부 예탁자산은 1년7개월 만에 1조원을 돌파하며 7배 가까이 성장했다. 디지털플랫폼본부의 빠른 성장은 Super365 출시 이후 탄력을 받았다. Super365는 국내 및 해외주식과 채권 등 각종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종합투자계좌로 원화·미국 달러 예수금에 일복리 RP(환매조건부채권) 수익을 제공한다. 장 마감 후 예수금으로 RP를 자동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자동매도하는 방식으로, 원화와 달러 예수금에 각각 원화 연 3.15%, 달러연
한국투자증권이 26일 미국 부동산 자문·자산관리업체인 알시온그룹과 손잡고 초고액자산가 대상 해외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이 이번에 MOU를 체결한 알시온그룹은 미국 현지 부동산 시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고액자산가, 다국적 기업 및 기관을 위한 부동산 자문 및 자산관리 업체다. 특히 뉴욕 내 고급 주거용 및 상업용 부동산, 사무실 및 상가 임대 등 기업 리로케이션 지원에 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GWM(Global Wealth Management)은 패밀리오피스 및 고액자산가들의 주요 관심사 중 하나로 자리잡은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2022년부터 미국 부동산 투자자문 서비스를 운영해 왔다. 현지 부동산 컨설팅 업체 제휴를 통해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현지법인 설립 및 관리, 가족의 해외유학과 이민, 관련 세무·법무 자문에 이르는 폭넓은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신
코스닥, 5.03포인트(0.66%) 오른 764.33 출발
코스피, 34.59포인트(1.33%) 오른 2630.91 출발
KB자산운용이 올해 말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로 패시브형 상품을 내놓는다. 2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오는 11월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 ETF르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후 이르면 내년 상반기 액티브형 ETF를 내놓는 것도 검토하는 중이다. 앞서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KB자산운용 연금 세미나"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밸류업 지수 추종 ETF 출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정부의 증시부양 의지에 발맞춰 ETF 지수를 추종하는 첫 번째 ETF로 올해 11월 패시브 ETF를 출시하기로 했다"며 "패시브 ETF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하고 기업들의 가치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본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 성과 등 기업의 질적지표를 반영한 밸류업 지수를 통해 한국 증시에서 기업 가치를 중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신한투자증권이 올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은 이달 30일 TP타워(옛 사학연금회관) 41층에서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올해 8월 새로 입주한 TP타워에는 키움증권 등 다수의 증권사들이 입주했다. 이 중 신한투자증권은 30층부터 41층까지 고층부를 사용한다. 이날(30일) 신한투자증권은 회사 소개와 국내외 시장 및 경제전망, 하반기 공개채용 전형 소개 등을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는 현직자 직무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매번 채용설명회를 본사에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에게 서류 전형 시 가점을 부여했다. 신한투자증권이 이번에 모집하는 분야는 기업금융(IB), 세일즈앤드트레이닝(S&T), 홀세일(Wholesale), 지점영업(PB), 디지털, 정보통신기술(ICT), 전사지원 및 관리, 내부통제 등 총 7개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5년 2월 졸업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증권거래세를 인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상목 부총리는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증권거래세 관련 질의에 "시장 상황을 봤을 때 증권거래세는 일정(스케줄)대로 인하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증권거래세는 주식이나 지분의 소유권이 유상 이전될 때 당해 주권이나 지분의 양도자에게 양도가액을 기준으로 부과하는 세금이다. 2024년 기준 증권거래세는 0.18%다. 앞서 여야는 지난 2020년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을 도입하되 증권거래세는 단계적으로 인하·폐지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금투세 폐지를 추진 중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증권거래서 단계적 인하·폐지는 예정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최 부총리는 "그동안 금투세를 유예해왔는데 결국 불확실성을 이연시키는 측면이 있다"며 "불확실성을 줄이는 방법은 금투세를 폐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나서 자본시장 과세에 대한 전반적인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가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추종하는 첫 ETF(상장지수펀드)로 패시브형 상품을 내놓는다. ETF시장 상황에 따라 액티브형 상품도 추가로 출시할 수 있다는 의지도 내비췄다.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6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페어몬트 앰버서더 서울에서 "KB자산운용 연금 세미나"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밸류업 지수 추종 ETF 출시 계획에 대한 질문에 "정부의 증시부양 의지에 발맞춰 ETF 지수를 추종하는 첫 번째 ETF로 올해 11월 패시브 ETF를 출시하기로 했다"며 "패시브 ETF를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유치하고 기업들의 가치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본효율성과 주주가치 제고 성과 등 기업의 질적지표를 반영한 밸류업 지수를 통해 한국 증시에서 기업 가치를 중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정부의 기조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것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지난 5월 "KRX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9월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기준) NYSE(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0.20% 오른 4만2208.22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 상승한 5732.93에, 나스닥지수는 0.56% 오른 1만8074.52에 장을 마감했다. AI(인공지능)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 주가는 전날보다 4% 가까이 급등하며 120.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 주가가 120달러선에 오른 것은 지난 12일 이후 처음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의 주식 매도가 끝났다는 소식과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칩인 블랙웰이 대량 생산에 들어갔다는 모건스탠리의 보고서가 호재로 작용했다. 이 소식에 인텔(1.11%), 브로드컴(1.10%), AMD(1.0%) 등 다른 반도체주들도 올랐으며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TSMC ADR 주가는 4.13% 급등했다. 앞서 중국 정부
최근 한국투자증권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 관련 전담조직을 꾸리고 전산시스템 구축작업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증권업계 자기자본·순이익 1위인 한국투자증권이 금투세 관련 전담조직을 재구성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금투세에 본격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세금 담당 부서 직원을 중심으로 5~6명으로 구성한 금투세 TFT(태스크포스팀)를 만들었다. 한국투자증권이 금투세 관련 전담조직을 다시 꾸린 것은 2023년 하반기 해당 조직을 해체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2022년 당시 정부는 금투세 도입 시 "큰 손"들의 이탈로 증시 전반에 타격을 있을 것이란 개인 투자자들의 반발에 2025년으로 한 차례 유예했다. 이에 한국투자증권도 해당 조직 운영을 중단했던 것이다. 최근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1월1일 금투세 시행 가능성이 커졌다고 판단해 전담조직을 통해 금투세 시행에 대비하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금투세TFT를 통해 원천징수를 위한 전산시스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