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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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는 한소희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머리에 두건을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옆구리와 허리 아래 쪽 라인에 살짝 보이는 타투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다른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운 한소희가 브이 포즈를 취하며 상큼한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오는 9월 27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2에 출연했다.
최근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환각 증세로 쓰러진 여성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해당 여성이 체포된 이유가 화제다. 31일 서울경찰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A 씨는 강남의 한 도로 횡단보도에 쓰러졌고, 놀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A씨가 바닥에 쓰러져 일어나지 못하자, 시민은 신고했고 곧 경찰과 소방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은 A 씨의 의식 유무부터 확인한 후 그를 일으켜 부축했다. 경찰이 A 씨를 인도로 옮긴 후 구급대원들이 건강 상태를 확인했는데, A 씨에게선 술 냄새도 나지 않았고 맥박도 정상이었으나 그는 어눌한 말투로 축 늘어진 몸을 가누지 못했다. 경찰은 보호조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 가족에게 연락하기 위해 소지품을 확인했는데 가방에서는 흰색 가루와 빨대가 나왔다. 이를 보고 마약 투약을 의심한 경찰은 확인을 위해 A 씨를 파출소로 데리고 갔다. 경찰 조사 결과 2개 비닐봉지 속 가루의 정체는 마약인 것으로 드러났으며, A 씨는 소변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여행 유튜버 곽튜브가 서울 연남동에 새로 차린 사무실을 공개했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30일) 곽튜브는 자신의 채널에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의 럭셔리 복층 오피스 개업"이란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곽튜브는 "사람들이 제가 SM C&C에 들어간 이후로 SM에서 관리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라며 "유튜브는 제가 따로 관리한다. 그래서 가능성 있는 여행 크리에이터들을 저와 계약해서 본격적인 (회사) 운영을 시도하는 거다. 그냥 도전하는 거다. 그 도전을 위한 첫 번째 걸음이 사무실이다. 사무실을 구해서 끼 있는 크리에이터를 영입하려고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조그만 마포 사무실로 시작해서 규모를 키워서 연남동 옥탑방 사무실로 왔다"며 "직원들이 덥고 힘들까 봐 여러 가지 인테리어를 많이 했다. 월세 건물에 인테리어를 많이 하는 게 바보 같은 짓일 수도 있는데 계약기간도 길게 했기 때문에 인테리어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사무실 인테리어에 돈을 많이
오타니 쇼헤이가 50(홈런)-50(도루)에 가까이 다가섰다. 31일(한국시간 기준)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타니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5타석 4타수 2안타(1홈런) 2득점 1타점 1사구 1도루 등을 기록했다. 오타니는 이날 1회 첫 타석부터 2루타로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 그는 1사 후 프레디 프리먼의 2점홈런에 홈을 밟았다. 3-2로 앞선 2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몸 맞는 공으로 1루에 걸어 나갔다. 무사 만루에서 무키 베츠의 희생플라이가 나왔고, 3루 주자가 홈을 밟고 2루 주자는 3루까지 향했다. 2루 베이스가 비자 오타니는 곧장 도루를 시도, 2루에 가볍게 안착하면서 시즌 43호 도루를 기록했다. 4회와 6회 연거푸 삼진으로 물러난 오타니는 8회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포를 작렬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 노볼 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애리조나 우
전직 야구선수 임혜동씨가 김하성과 합의를 어기고 지속적으로 연락해 결국 8억원을 물어야 할 상황에 처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부장판사 송승우)는 지난 30일 김씨가 임씨를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의 선고기일을 열고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에게 8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송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고 밝혔다. 앞서 임씨는 지난해 12월 언론과 유튜브 등에 출연해 김씨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했고 입막음 명목으로 돈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씨 측은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했다. 김씨가 당시 병역특례 중인 점을 이용해 임씨가 협박했고 향후 이 사건과 관련해 직·간접적으로 연락하거나 불이익한 일체의 행위를 하지 않는 조건으로 돈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임씨가 김씨에게 연락하는 등 합의사항을 위반하는 행위를 반복했다며 이에 따른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편 임씨는 2021년 2월 서울 강남의 한 술집에서 김씨와
추석을 앞두고 올해 8번째 ASF(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김포 양돈농장의 ASF 확진 사례를 확인했다. 해당 농장에서는 돼지 39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다. 중수본은 ASF 확산 방지를 위해 농장에 초동방역팀, 역학조사반을 보내 출입을 통제한 뒤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사육 중인 돼지는 긴급행동 지침에 따라 살처분할 예정이다. 또한 중수본은 인천과 경기 김포·파주·연천·포천·고양·양주·동두천, 강원 철원의 축산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다음달 2일 0시30분까지 일시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다. ASF 확진은 올 들어 여덟 번째 사례로 경북 영천에서 발생한 지 19일 만에 추가로 나타났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상황을 보고받은 뒤 관계부처에 철저한 방역 조치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사람들의 이동이 많은 추석이 다가올수록 가축 전염병의 발생 위험이 높다"며 "농장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발견될
노박 조코비치가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탈락하며 7년만에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없이 시즌을 마무리했다. 3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의 빌리 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회전에서 알렉세이 포피린(28위·호주)에 1-3(4-6 4-6 6-2 4-6)으로 졌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커리어 골든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던 조코비치는 올해를 메이저대회 우승 없이 마치게 됐다. 지난해 4개 메이저대회 중 윔블던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을 차지했던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4강, 프랑스오픈 8강에서 탈락했고, 윔블던에서는 준우승했다. 메이저대회 16강에 오르지 못한 것도 2017년 호주오픈 2회전에서 탈락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조코비치의 개인 통산 25번째 메이저대회 우승 도전은 내년을 기약하게 됐다. 남녀를 통틀어 메이저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조코비치와 마거릿 코트(은퇴·호주)가
최근 유통업체들의 꽃게 가격 경쟁이 격화하면서 100g당 7000원대 꽃게까지 등장했다. 3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이마트가 판매하는 꽃게는 100g 당 792원이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3사 중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중이다. 롯데마트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가을 햇꽃게를 100g당 850원에 판매한다. 해양수산부와 함께하는 2024년 수산대전 20% 할인과 행사카드 결제 시 10% 추가할인 혜택을 적용한 가격이다. 롯데마트는 20일 금어기 종료 직후 22일부터 꽃게 판매를 개시하며 최근 5년간 가장 낮은 가격인 100g당 893원에 내놓기도 했다. 29일엔 전주 가격보다 22원 더 내려 871원으로 책정했으나 "오픈런"이 생길 만큼 고객 성원이 뜨겁자 31일부터 가격을 더 내리기로 했다. 역대 최대 물량을 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계약한 선단과 작업장 수 역시 전년 대비 10% 이상 늘렸다. 이마트는 31일부터 9월5일까지 전 점에서 꽃게를 100g당 792원에
일본의 한 치과에서 사랑니를 발치하는 수술 도중 10대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절규했다. 3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달 27일 일본 산케이신문은 지난해 7월 오사카부 사카이시의 "사카이시 중증장애인 치과진료소"에서 전신마취 하에 사랑니 발치하는 수술 도중 저산소 상태에 빠져 약 1개월 후 사망한 도미카와 유다이(당시 17세)의 아버지 유오(48)와의 인터뷰를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지난해 7월13일 유다이의 왼쪽 사랑니 발치 수술 도중 발생했다. 수술 시작 직후 정상적으로 96% 이상이어야 할 혈중 산소포화도는 급격히 떨어지기 시작했다. 진료소 측은 이를 기관지 경련으로 판단하고 수술을 이어갔지만, 실제로는 튜브 끝부분이 빠져 산소가 폐로 충분히 전달되지 않는 상황이었다. 유다이의 아버지 유오는 "혈중 산소포화도가 20% 정도로 심폐정지 직전에서야 처음으로 구급차를 불렀다"며 "왜 더 일찍 알아차리지 못했나. 결과적으로 1시간 가까이 저산소 상태가 지속됐다"고 주장했다.
서울특별시 송파구 한국체육대학교 양궁장에서 날아온 화살이 둔촌사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자동차 운전석 문에 박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소가 발생한지 조치가 나타나지 않자 당시 사고가 회자되고 있는 것이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올해 6월 한국체대 양궁장에 설치했던 "컴파운드 보우"에서 발사한 화살이 약 100m 날아서 운전자석 문을 11cm 파고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체대 관계자는 "조절기가 터지면서 오작동해 화살이 양궁장 밖으로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한국체대 학생들은 천장이 뚫린 옥상에서 연습하는데 하루 1만 발 넘게 쏘기도 한다. 이에 주변 상인들은 불안함을 호소하고 있으나 오발 사고가 난 지 두 달이 넘은 지금도 양궁장 천장을 덮거나 안전 펜스를 높이는 등의 조치는 없는 상태다.인근 상인 황 모 씨는 "사람이 가다가 머리에라도 맞으면 즉사하는 거지 뭐. 시민이 지나가다가 또 맞을 수도 있지. 안 날아온다는 보장이 없다"며 인상을 찌
방송인 박명수가 "프랑스 백작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주장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갑" 박명수 보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을" 전현무, 정호영, 김병현의 꽃명수 투어 2탄이 펼쳐진다.정호영 셰프가 안내한 곳은 1686년 오픈한 파리 최초의 카페. 박명수는 레스토랑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 흡족한 듯 "내가 귀족이 된 기분"이라며 "내가 어디 가면 프랑스 백작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라는 뜻밖의 고백으로 모두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이에 전현무가 "프랑스 귀족을 닮았다고요?"라고 반문하자 결국 박명수는 본인이 직접 "박명수 닮은 프랑스 귀족" 이미지를 보여주고, 형제처럼 똑 닮은 비주얼에 모두가 박장대소를 터트렸다는 후문이다.또한 "프랑스 귀족들이 나랑 식성도 비슷하다, 나도 간식으로 휘낭시에와 마들렌
대한민국 직장인이 부업으로 버는 수입은 월 평균 62만3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71만2000원, 여성은 53만4000원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7만8000원 더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인기 있는 부업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였다.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근로자 1327명을 대상으로 "소득"에 대해 조사한 결과 대부분이 부업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으로는 "블로그·유튜브 등 운영"이 가장 인기 있는 부업으로 꼽혔다. 부업을 하게 된 이유는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서"라는 응답이 55.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목돈 마련을 위해(19.1%), 부채를 갚기 위해(10.7%), 여유시간 활용(6.7%), 노후 대비(5.1%)라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 부업 종류로는 ▲블로그·유튜브 등 SNS를 운영(20.2%) ▲이벤트·행사 스태프(17.4%) ▲음식점 서빙·주방 보조(11.2%) ▲택배·배달(9.0%) ▲물류센터(8.4%) 순이었다.
최근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살 빠진 모습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달 29일 방 의장은 SNS에 실리콘밸리에서 인공지능(AI)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 앤드류 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고 "만나서 영광이었다"고 올렸다. 방 의장은 지난달 미국 베벌리힐스에서 BJ 과즙세연과 함께 포착된 때와 달리 홀쭉한 모습이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렇게 급격하게 살이 빠졌다고?", "얼굴이 반쪽 됐네", "뒤에 벽이 뒤틀린 것 같은데 포샵 아닌가" 등의 반응을 남겼다. 앞서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아이엠 워킹(I am WalKing)"에는 방 의장이 미국에서 아프리카TV BJ 과즙세연과 걷고 있는 모습이 올라와 화제를 모았다. 일각에서는 방 의장과 과즙세연의 열애설이 일었으나 하이브 측은 "지인 모임에서 과즙세연의 언니분을 우연히 만났고, 엔터 사칭범에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조언해 줬다"며 "이후 두 분(과즙세연 자매)이 함께 LA에 오면서 관광
서울특별시 중랑구 한 상가 화장실에서 마약을 투약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잡혔다. 31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중랑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해당 여성은 이달 29일 오후 8시쯤 서울 중랑구 한 상가 화장실 칸 안에서 머물고 있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1시간 넘게 화장실에서 나오지 않는 여자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화장실에서 나온 뒤 횡설수설하던 그는 마약 간이시약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마약 구매 경로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 아울러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다.
EPL(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 동료였던 지오바니 로셀소(28)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베티스로 이적했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레알 베티스는 "토트넘 소속의 로셀소를 영입했다. 그와는 2028년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로셀소는 5년 만에 레알 베티스로 돌아갔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로셀소는 2015년 자국의 로사리오 센트랄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이듬해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으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에 처음 진출했다. 2018년 레알 베티스로 이적한 로셀소는 1시즌을 뛰고 2019년 8월 토트넘에 입단했다. 하지만 토트넘 주전 경쟁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로셀소는 토트넘에 입단한 5시즌 중 2시즌을 임대 생활을 하는 등 좀처럼 자리를 잡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도 로셀소는 총 22경기에 출전했지만 이중 선발 출전이 4경기일 정도로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 올 시즌에도 개막 후 2경기 연속 결장했다. 결국 로셀소는 공식전 108경기에
일하는 엄마 이른바 워킹망 10명 중 8명이 퇴사 고민을 해 본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 1위는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유연한 근로시간"을 꼽았다. 31일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른 결과에 따르면 현재 일을 하고 있다고 답한 엄마(워킹맘)의 비율은 78.4%를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고등학생 이하 자녀가 있는 여성 67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윤선생이 2017년 고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여성 5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워킹맘 비율은 53.8%였다. 7년만에 워킹맘 비율은 24.6%포인트 상승했다. 약 1.5배 증가한 수치다. 워킹맘 10명 중 8명 이상(83.8%)은 일을 그만두는 것을 고민해본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에게 일을 그만두고 싶었던 때(복수응답)를 묻자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
안정환이 사이판 공항에서 1시간 억류했던 경험담을 전했다. 31일 뉴스1보도에 따르면 전날(30일) 방송한 채널A 예능 "선 넘은 패밀리" 48회에서는 4MC 안정환 이혜원 유세윤 송진우와, 한국으로 선 넘은 "14년 차" 로빈, "17년 차" 피터, "23년 차" 샘 해밍턴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사이판으로 선 넘은 김채현 스캇 부부가 새롭게 합류해 스튜디오 출연진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안정환은 김채현 스캇 부부가 손님 픽업 차 공항을 찾자, "예전에 (사이판 공항에서) 한 시간을 잡혀 있었다"며 아찔했던 경험담을 들려줬다. 그는 "(사이판이) 미국령이다. 이란, 레바논, 내전 중인 국가들을 시합 때문에 많이 갔다"며 "검사해 보니 이런 기록들이 나와 (공항 직원들이) 조사를 하더라, 설명하느라 1시간이나 잡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송진우는 "혹시 잡은 사람이 여성분은 아니었죠?"라고 너스레를 떨어 안정환의 "꽃미모"를 치켜세웠지만, 안정환은 "아니다, 남성
학원 앞에서 아동을 바라보며 상습적으로 음란행위를 한 20대 남성이 실형에 처했다. 31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 공연음란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28)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등에 3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 6월 강원 원주시 한 학원 앞에서 원장이 보는 가운데 수업을 마치고 나온 아동을 바라보면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해 8월쯤에도 해당 학원 앞에서 원장을 바라보며 같은 행위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사한 범행은 이전에도 있었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은 여성 청소년에게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글, 그림을 전송하고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음란행위를 해 실형을 살고 출소한 적 있다"며 "누범기간에 범행을 또 저질러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제10호 태풍 산산이 일본 열도를 휩쓸기 시작했다. 산산은 일본에 상륙해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하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3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날(30일) 저녁까지 일본 전역에서 태풍으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125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1명이 실종됐다.후쿠오카현에선 한 남성이 강에서 익사했으며 미야자키현에서는 40명이 부상을 입었고 태풍이 처음 상륙했던 규슈 지방에선 총 113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산산은 이날 오전 시코쿠 앞바다에서 서서히 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까지 한 시간 동안에만 ▲홋카이도 유바리시 누마노사와에선 63.5mm ▲홋카이도 가미후라노초에선 53.5mm ▲홋카이도 후라노시에선 40mm ▲와카야마현 카츠라기초에선 30.5mm 의 강우량이 기록됐다. 또한 도카이, 간토, 규슈 등에선 48시간 동안 강우량이 400mm를 넘어서면서 과거 기록을 갈아치웠다. 태풍이 시속 15km의 속도로 천천히 이동하고 있어 다음 주까지 각지에서 기
배우 조정석이 가수 데뷔를 앞두고 31일 신보 전곡을 공개한다. 이날 조정석 소속사 잼엔터테인먼트 측은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데뷔 타이틀곡 "샴페인"을 포함한 정규 1집 전곡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조정석의 데뷔 앨범이자 첫 번째 정규 앨범 "조정석"은 올해 9월 9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가수이자 아내인 거미를 비롯해 박효신, 다이나믹듀오, 로코베리 등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조정석이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이름을 올리면서 조정석만의 색깔을 더하는 데 힘을 보냈다. 이중 데뷔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샴페인"은 짜릿한 취함 속에서 오는 자유로움과 행복감을 노래한 블루스 록 장르의 곡으로, 어떤 순간에도 여러분들은 충분히 훌륭하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뮤직비디오는 배우 정경호가 메가폰을 잡았으며 공효진과 김대명이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