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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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추가로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이 12번째 연장으로 인하율을 부분 환원하는 식으로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주 중으로 유류세 인하 연장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유류세 인하폭 조정은 시행령 개정 사항으로, 이번 주에 개정안을 확정하고 다음 주 국무회의에 상정·의결할 계획이다. 유류세 인하 조치는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2021년 11월 처음 도입된 이후 11차례 연장되며 3년째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월부터 휘발유 25%, 경유 37%의 인하율을 적용하다가 지난 7~8월 두 달간 휘발유 20%·경유 30%로 인하폭을 일부 축소한 후 유지되고 있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낮아지고 2년 연속 세수 부족이 발생하면서 유류세를 환원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지만, 내수 부진 등을 이유로 정부는 전면 종료에 부담을 느끼는 기류다. 이로 인해 휘발유 기준 인하폭을 5%포인트(p)가량 축소하는 방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기준) 로이터에 따르면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은 이날 주요 7개국(G7) 국방장관 회의가 열린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국 정보당국의 북한군 파병 발표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1500명의 특수부대 병력을 러시아 극동지역으로 보내 현지 군사기지에서 훈련과 적응을 하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에 전투를 위해 배치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와 함께 장교를 배치하고 모스크바의 전쟁 노력을 돕기 위해 1만 명의 군인을 파견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번 주에 현 단계에서 북한의 존재에 대한 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러시아와 북한은 모두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맞서 러시아를 돕기 위해 일부 군인을 파견했을 수 있다는 주장을 부인하고 있다.
김장철을 약 2주 앞두고 배추와 무 등 김장재료 가격이 1년 전보다 크게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배추(상품) 소매가격은 포기당 평균 9123원으로 1년 전보다 39.8% 비싸고 평년보다는 41.6% 올랐다. 무는 한 개 3561원으로 1년 전, 평년과 비교해 각각 46.9%, 25.4% 비싸다. 평년 가격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이다. 배춧값 강세는 지난달까지 이어진 폭염 영향으로 배추 생육이 부진해 공급이 감소한 데 따른 것이다. 무 역시 폭염으로 작황이 부진한 데다 배추김치 대체재로 수요까지 늘면서 가격이 상승했다. 배추 가격이 고공행진하자 소비자 10명 중 4명가량은 작년보다 김장 규모를 줄일 예정이고, 배추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김장 시기를 늦추려는 소비자도 늘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소비자 550명을 대상으로 지난 10∼14일 "2024년 김장
한강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공공도서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일 뉴스1 보도·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도서관의 공공도서관의 대출현황 분석에 따르면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 한강 저서의 대출량은 1만1356건으로 하루 평균 2271건 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체 대출량과 한강 저서의 대출량을 비교한 결과, 남성(0.42%)보다 여성(0.65%)의 호응이 높다고 분석됐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1.69%)→20대(1.61%)→50대(1.3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남(1.68%)→경북(1.38%)→강원(1.28%)→전북(1.22%) 순이었다. 이 기간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는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 상상력이 결합된 "채식주의자"(1382건)가 차지했다. 이어 1980년 5월을 조명한 "소년이 온다"(1178건), 제주 4.3사건의 비극을 다룬 "작별하지 않는다"(1152건), 세상의 어떤 흰 것에 관한 이야기인 "흰"
이달 13일 오후 3시경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승강장 앞에서 쓰러진 30대 남성을 젊은 경찰 부부가 심폐소생술(CPR)을 통해 구조한 사실이 전해졌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해당 남성은 숨을 쉬지 않았고 의식이 없었으며 경기를 일으키고 있었다. 남성의 입 주변에는 피가 흥건했다.문 경장은 만삭인 아내와 콘서트를 보러 주말 나들이를 하다가 현장을 목격했다. CPR을 시작한 문 경장은 김 경장에게는 CPR 시작 시각과 현 시간을 계속 확인하라고 일었다. 시민들에게는 자신들이 경찰이라는 사실을 알리고 119 신고를 부탁했다. 문 경장 부부가 CPR을 하자 시민들은 남성의 양쪽 팔다리를 주무르고 바닥에 흘린 피를 닦았다. CPR 4분이 지나자 남성의 심장이 다시 뛰었다. 파랗게 질려있던 낯빛도 점차 돌아왔다. 몇 분 뒤 남성은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문 경장은 "아버지도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골든타임 타임(환자를 안전하게 구조할 적기)을 놓쳐서 후
금융당국이 제2금융권으로 대출 수요가 이동하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특히 상호금융업권의 대출 잔액이 증가하면서 선제적 관리 필요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오는 23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주재로 상호금융과 새마을금고, 생명·손해보험업계, 여신전문금융회사, 저축은행 등 2금융권을 모두 소집해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풍선효과"가 나타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 앞서 금융당국은 지난 15일 2금융권 실무진을 소집해 가계대출 점검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금융당국은 이번 회의에서 풍선효과 방지를 당부할 예정이다.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은 5조2000억원 늘며 전달보다 증가 폭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반면 2금융권 중 새마을금고에서는 2000억원, 보험사는 4000억원이 늘며 같은 기간 대비 증가세가 확대됐다.이달 들어 새마을금고 가계대출 증가세가 지난달 전체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전해졌다. 집단대출 외에도 개별
배우 이병헌이 2022년에 매입한 서울 성동구 옥수동 건물에서 2년만에 92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뉴스1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이병헌 2022년 240억원에 매입한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755평의 건물이 최근 332억원 시세를 형성했다. 이병헌은 가족 법인 명의로 해당 건물을 매입했는데 240억원 중 50억원을 투자하고 나머지 190억원은 은행 대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한 국제학교가 보증금 10억원에 월 임대료 8500만원에 입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매입가 기준 수익률은 4.44%로 추산된다.건물 인근에 대사관들이 많이 위치하며 나인원한남과 유엔빌리지, 한남더힐 등 한남동의 고급 주거지역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다.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인근 50m 거리에 건물이 평당 1억 2000만원 정도에 거래된 사례가 있다"며 "이병헌 건물은 비교 사례보다 최근에 지어졌고 입지 조건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역 은퇴를 약 1개월 앞둔 라파엘 나달(스페인)이 라이벌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마지막 단식 대결에서 패했다. 경기 후 나달은 조코비치에게 "선수 생활을 하면서 조코비치와 함께한 모든 순간을 고맙게 생각한다"며 "내 한계를 넘어서도록 도와준 것에 감사하다. 그게 없었다면 나는 오늘날의 선수가 될 수 없었을 것"이라는 인사를 전했다. 이번 경기는 은퇴를 예고한 나달이 현역으로 조코비치를 상대한 마지막 맞대결이었다. 나달은 오는 11월 열리는 테니스 국가대항전인 데이비스컵을 끝으로 현역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지만 조코비치의 조국 세르비아가 탈락하는 바람에 데이비스컵에서 둘의 맞대결은 성사되지 못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단식 2회전에서도 조코비치에게 0-2로 패했던 나달은 이날 경기에서도 쓴맛을 봤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라이벌 관계를 형성하며 남자 테니스계의 부흥을 이끌어 왔다.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은 24회 우승에 빛나는 조코비치가 보유
오늘(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조세호가 9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조세호의 여자 친구는 1991년생으로 패션 회사에서 근무하는 직장인이다. 지난 4월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녹화 현장에서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결혼식에는 조세호의 "연예계 절친"들이 총출동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한다. 친구 남창희가 사회를 배우 이동욱이 축사를 맡는다. 결혼식 주례는 조세호의 은사인 전유성이 맡으며, 축가는 절친 김범수, 태양, 거미가 부른다. 소속사에 따르면 조세호는 결혼식 다음 날인 21일부터 약 열흘 동안 신혼여행을 다녀올 계획이며, 곧바로 최근 이사를 마친 용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한다. 앞서 소속사 측은 "결혼식은 신랑과 신부 일생에 다시없을 소중한 순간이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가장 아끼는 지인들을 모시는 자리로, 주인공 두 사람과 하객분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에 임원영 인도네시아 PMI(인수 후 통합) TF팀장(상무)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상무는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증권 M&A(인수합병) 작업을 초기부터 진두지휘해 왔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한화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칩타다나증권 인수 건에 대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2023년 6월 칩타다나증권 지분의 8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한지 1년4개월 만이다. 현재 한화투자증권 인도네시아 법인장으론 다수의 임원들이 물망에 오른 가운데 임원영 상무가 인도네시아 법인장을 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임 상무는 1974년생으로 네덜란드 RSM 에라스무스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임 상무는 운용 업무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이다. 과거 OTC(Over-the-counter market)파생팀을 거쳐 채권영업파트, 경영기획팀을 거쳤다. 팀장 선임 후에는 FICC(Fixed Income, Currency, C
코스피 지수가 외국인 매도공세에 이틀 연속 하락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1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6포인트(0.04%) 하락한 2609.30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들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순매도했다. 이날 하루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4057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1628억원, 기관은 2007억원 각각 순매수했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전일 뉴욕증시의 중소형주 강세를 반영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며 하락전환했다"며 "굵직한 매크로 변수가 부재한 가운데 종목별 이슈에 따른 개별주 등락이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오후 3시 TSMC 실적 발표와 오늘밤 유럽 중앙은행(ECB)의 금리결정, 미국 소매판매 발표 또한 시장 관망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SK하이닉스는 3.87%, 신한지주는 0.71%, 삼성전자는 0.34% 등은 상승했다. 현대차는 4.66%, 셀트리온은 3.52%,
코스닥, 0.73포인트(0.10%) 내린 765.06 마감
코스피, 1.06포인트(0.04%) 내린 2609.30 마감
금융감독원은 2025사업연도 주기적 지적 등 감사인 지정결과를 기업 1234개사와 외부 감사인에게 각각 사전통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금융감독원이 사전통지한 회사는 총 1234개사로 지난해보다 27개사 감소했다. 상장사는 909개사, 비상장사는 235개사다. 감사인 지정제는 감사인 독립성을 확보하고 품질을 높이기 위해 회사가 감사인을 자유 선임하는 대신 금융당국이 직접 회사와 감사인을 분류해 지정해 주는 제도다. 대상기업 중 540개사는 올해 지정사유가 신규로 발생한 회사다. 694개사는 이전에 발생한 지정사유 등에 따라 2년 이상 연속지정된 회사다. 유가·코스닥 상장사, 소유·경영 미분리 대형 비상장 주식회사는 지정사유 발생시 원칙적으로 3개 사업연도에 대해 감사인이 지정된다.주기적 지정 대상은 모두 506개사다. 상장사 178개사와 소유·경영미분리 대형 비상장사 6개사 등 모두 184개사가 신규로 지정됐다. 신규 지정 상장사의 평균 자산규모(별도 재무제표 기준)
NH투자증권이 중국 북경 ALAN 자산운용사와 중국 비상장기업에 투자하는 QFLP(적격외국유한파트너) 펀드를 공동 설립하고 운용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펀드 규모는 약 425억원(3150만달러)이다. QFLP는 일정한 조건을 갖춘 외국계 금융기관에게 중국 밖에서 조달한 자금을 위안화(RMB)로 바꿔 중국 본토 사모펀드에 직접 출자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다. 북경 ALAN 자산운용사는 대체투자 전문기관이다. 그동안 누적 운용자산 10조 원을 성공적으로 운용해왔다. 이번 펀드는 중국 내에서 많은 투자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로봇, 스마트카, 반도체 등 하이테크 제조업과 2차 전지, 태양광과 같은 에너지 절감 및 환경보호 분야에 투자할 예정이다. 중국과 한국 간 산업 시너지가 강한 산업 분야에도 투자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그동안 홍콩·북경·상해 등 현지 조직을 통해 한-중 간의 크로스보더 IB업무(M&A, 지분투자, 중국 파트너와의 조인트벤처 설립 자문 등)
한화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칩타다나증권 인수를 마무리했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화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금융당국으로부터 칩타다나 증권 지분 80%를 인수한다는 내용에 대해 최종 승인을 받았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인수로 베트남, 싱가포르에 이어 세 번째 동남아시아 주요국 금융시장 진출에 성공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8000만명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으며, 평균연령도 29.7세인 "젊은 대국"으로 OECD가 올해 경제성장률을 5.1%로 전망하기도 한 만큼 디지털 금융 성장 가능성이 기대되는 시장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번 인수를 통해 인도네시아 리포그룹과 협업 관계를 유지해 현지 시장에 최적화된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 및 서비스 제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한화투자증권은 칩타다나자산운용 인수도 추진 중이다. 내년 중으로 인수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한화투자증권 한두희 대표이사는 "칩타다나증권은 인도네시아 디지털 금융시장 발전에 중요한 역할
코스닥, 2.36포인트(0.31%) 오른 768.15 출발
코스피, 10.38포인트(0.40%) 오른 2620.74 출발
금융감독원이 이달 14일 교보증권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금융감독원이 교보증권에 대해 정기검사를 진행하는 것은 2014년 이후 10년 만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금감원은 교보증권에 대한 정기검사를 시작했다. 앞서 금감원은 올해 1월 "2024년 검사업무 운영계획"에서 금융투자회사 2곳을 상대로 정기검사를 할 방침을 밝혔는데 검사대상에는 교보증권과 NH투자증권이 포함됐다. 정기검사는 일정 기간을 주기로 금융회사의 경영 상황과 리스크를 진단하는 검사다. 금융사고 등 특정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개별 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수시검사와는 검사 목적 등이 다르다. 금감원은 교보그룹이 지주사 전환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교보그룹 핵심계열사로 꼽히는 교보증권에 대한 경영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경영실태평가는 자본적정성과 건전성, 경영관리, 내부통제, 리스크 관리를 전반적으로 파악하는 절차다. 지난해 2월 교보생명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지주사 전환을 공식
키움증권과 KB증권이 올 연말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 개발을 마무리한다. 17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키움증권은 올해 12월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 개발을 마무리 하고 이르면 내년 1월부터 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다. 내년 3월 공매도 재개 시점에 맞춰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을 정상가동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게 키움증권 측 복안이다. KB증권도 올 연말 개발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을 만드는 중이다. 앞서 KB증권은 지난 8월27일 공매도 내부통제·기관 내 잔고관리 시스템 구축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구축했다. 현재 KB증권은 자체 전산시스템 구축을 위해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KB증권을 제외한 주요 증권사 중에서 공매도 전산화 시스템을 이미 구축한 곳은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 등 2개사가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내부적으로 TFT를 검토 중이며 삼성증권과 메리츠증권은 내년 3월을 목표로 전산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