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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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이 남편의 조부모 시어머니, 지인 2명과 공모해 남편의 조부모 각 분묘에서 유골을 꺼내 적법하지 않은 절차로 화장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분묘발굴유골손괴",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66)와 B 씨(85)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C 씨(82)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 함께 기소됐던 D 씨는 재판과정상 등의 이유로 별도의 선고를 받게 됐다. A 씨는 시어머니 B 씨, 지인인 C 씨, D 씨와 함께 2021년 3월 31일 오전 강원 원주시 귀래면 소재 남편의 조부모의 각 분묘에서 유골을 발굴하고, 그 유골을 화장시설이 아닌 곳으로 옮겨 손괴 및 화장한 혐의로 기소됐다. 공소장에 따르면 A씨는 이 사건 한 달여 전 시아버지가 숨지자, 시어머니와 함께 C 씨 D 씨에게 30만 원의
경기도 포천시 한 동네에 걸린 복권 1등 현수막의 주인공이 자신이었다는 걸 뒤늦게 깨닫고 기뻐한 한 당첨자의 사연이 화제다. 20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17일 복권 수탁업자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는 "배우자가 본 1, 2등 당첨 현수막의 주인공은?"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당첨자 A씨는 경기도 포천시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216회차 "연금복권 720+"을 구매했다가 1등과 2등에 동시 당첨됐다. A씨는 "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잔돈 5000원이 남았길래 오랜만에 연금 복권을 구매했다"며 "며칠 후 배우자가 퇴근길에 복권을 구매하면서 연금복권 1, 2등 당첨 현수막을 봤다"고 했다. 이어 "배우자가 "우리 동네에서 연금복권 1등이 나왔는데 혹시 연금복권 구매한 거 있냐"고 묻는데 그제야 구매했던 연금복권이 생각났다"며 "자리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했는데 놀랍게도 제가 그 현수막의 주인공이었다"고 밝혔다. A씨는 "당첨 사실에 너무 설레고 기뻤다. 하는 일도 잘
최동석과 이혼 절차 중인 박지윤이 19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저녀를 언급하다가 울컥했다. 박지윤은 "오늘만큼은 우리 애들이 엄마를 자랑스러워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10여년 만에 시상식에 왔다"며 "티빙 "크라임씬"과 "여고추리반 팬들 덕분"이라고 했다. 이어 "데뷔 20년 만에 팬클럽이 생겼다"면서 "그 친구들이 많이 애써준 것 같아서 고맙다"고 말했다. 박지윤은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였던 최동석과 결혼해 1남1녀를 뒀지만 14년 만인 지난해 파경을 맞았다. 이날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의 영예는 디즈니 플러스 "무빙"이 안았다. 박인제 감독은 "지인의 어머니가 사별해서 우울증 약을 먹었는데 매주 수요일마다 무빙을 보며 아픔을 잊었다고 해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남녀주연상은 쿠팡플레이 "소년시대" 임시완과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박보영이 차지했다. 임시완은 "사회적인 역할극에서 방황하는 순간이 있었는데 이
7년 전 6학년 남성 제자를 성폭행한 초등학교 여교수가 출소 후 저소득 취업준비생 등을 위한 청년 임대 주택에 입주해 파장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20일 뉴스1 보도 및 JTBC에 따르면 최근 경남 진주의 청년 임대 주택에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전과가 있는 전직 여교사가 입주했다. 해당 여성은 지난 2017년 징역 5년 형을 받았고 2년 전 출소했다. 해당 임대주택은 무주택 저소득 청년을 위해 지자체가 35억 원을 투입한 곳이다. 학업과 취업 때문에 이주가 많은 청년들을 위해 가전제품과 가구도 모두 붙박이다. 특히 1000만원대 보증금에 월세가 10만원 수준이다. 입주를 원했지만 탈락한 청년들은 "저소득 청년을 위한다는 사업 취지와 안 맞는 것 아니냐"고 반발했다. 이에 대해 경남개발 공사 관계자는 "거주지 자체를 제한할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없다"며 "나이와 소득 등 선정 기준에 부합했고 무작위 추첨에서 뽑혔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동시에 범죄 이력을 알 수도 없고
배우 채정안이 지난 18일 채정안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 "여기가 런웨이야? 매장이야? 생로랑 2024 S/S 신상 막차 탑승"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채정안은 한 명품 브랜드의 매장을 찾았다. 매장에서 채정안은 본격적으로 쇼핑에 나섰다. 이때 채정안은 시가렛 케이스(담배 가방)을 픽하면서 관심을 드러냈다. 이에 직원은 " 이게 시가렛 케이스이기는 한데 저는 그냥 예뻐서 카드케이스로도 어울리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추천했다. 이후 채정안은 이 브랜드의 다양한 아이템들과 의류들을 입어보면서 쇼핑에 나섰다. 이곳에서 채정안은 바지, 블라우스, 가방, 시가렛 케이스 등을 구매하면서 남다른 명품 "플렉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전화해 "(대통령이 되면) 세계에 평화를 가져오고 수많은 생명을 앗아간 전쟁을 종식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젤렌스키 대통령과 매우 좋은 전화통화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양측(우크라이나, 러시아)이 모여 폭력을 종식하고 번영으로 나아가는 길을 여는 협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이날 자신의 SNS인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전화통화를 한 사실을 언급하고 미국의 군사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후보가 된 것을 축하하며 지난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를 규탄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그에게 힘과 절대적인 안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며 "우크라이나의 자유와 독립을
라파엘 나달(261위·스페인)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노르디아오픈(총상금 57만 9320 유로)에서 두제 아주코비치(130위·크로아티아)와 4강 전에서 만난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나달은 스웨덴 베스타드에서 열린 단식 3회전에서 마리아노 나보네(36위·아르헨티나)를 상대로 약 4시간 동안 접전을 펼친 끝에 2-1(6-7(2-7) 7-5 7-5)로 이겼다. 나달이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4강에 오른 것은 2022년 윔블던 이후 약 2년 만이다.ATP에 따르면 이날 경기 시간은 3시간 59분으로, 나달이 뛴 3세트 경기 중 두 번째로 길었다. 나달의 개인 통산 3세트 경기 최장 시간 기록은 4시간 3분이 소요된 2009년 마드리드 마스터스 4강 경기다. 당시 나달은 노박 조코비치(2위·세르비아)를 2-1(3-6 7-6(7-5) 7-6(11-9))로 제압했다.
최혜진(25·롯데)과 유해란(23·다올금융그룹)이 반등 신호탄을 쐈다. 이들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다나 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 20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혜진과 유해란은 이날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까지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 나란히 공동 5위를 마크했다.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나선 찬네티 완나센(태국·11언더파 131타)과는 4타 차다. 첫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던 최혜진은 이날 버디 4개를 보기 4개와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해 순위가 하락했다. 그래도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오버파로 마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이었다. 유해란은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를 추가, 전날 7위에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주 열린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나란히 "톱10"(유해란 5위, 최혜진 공동 7위)에 올랐던
올 상반기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의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계좌) 잔액이 13조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ISA 상위 5개사 자료를 취합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해당 5개사의 중개형 ISA 잔액은 12조6079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조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1개사, 1조원 이상은 4개사였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증권사 전체 ISA 잔액은 13조938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4조1419억원 증가했다. 증권사가 취급하는 전체 ISA에서 ▲ 상위 5개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85% 이상이라는 점 ▲ 중개형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점 ▲ 올 들어 ISA 잔액 규모가 매달 늘어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 6월 말 ISA 잔액은 14조원 이상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주식과 펀드,
올해 6월 증권사들이 "ISA(개인종합자산계좌) 13조원 시대"를 연 것으로 보인다.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ISA에 대해 비과세 혜택 등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의 상품 선택폭을 넓힌 결과다. 증권사들의 적극적인 마케팅도 한몫했다. 19일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등 ISA 상위 5개사 자료를 취합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해당 5개사의 중개형 ISA 잔액은 12조6079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조원 이상을 기록한 곳은 1개사, 1조원 이상은 4개사였다.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서비스에 따르면 올해 5월 말 기준 증권사 전체 ISA 잔액은 13조9387억원으로 지난해 말 대비 4조1419억원 증가했다. 증권사가 취급하는 전체 ISA에서 ▲ 상위 5개사가 차지하는 비중이 85% 이상이라는 점 ▲ 중개형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다는 점 ▲ 올 들어 ISA 잔액 규모가 매달 늘어나고 있다는 점 등을 감안했을 때 올해
코스맥스 주가가 장 초반 8%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19일 오전 9시58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코스맥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4200원(-8.46%) 떨어진 15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맥스의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중국 내 소비가 부진하다는 전망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 박은정 하나증권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2분기 중국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1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68% 감소한 53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상반기 성수기인 6월 화장품 소매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하는 등 중국 시장이 쉽지 않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점유율이 확대되며 외형도 함께 확대되는 부분은 긍정적"이라면서도 "매출이나 이익 면에서 핵심 법인인 중국의 비우호적 시장 환경은 동사의 연결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기술주 약세에 투자심리가 악화하며 코스피 지수가 2주 여만에 2800선 아래로 떨어졌다. 19일 오전 9시42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26포인트(1.0%) 내린 2796.09에서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들이 매도에 나서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이 3026억원 순매수 한 반면 외국인은 1190억원, 기관은 1756억원 순매도한 것이다. 이날 뉴욕증시도 오는 9월 기준금리 변동 조짐에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전날에 이어 기술주가 대부분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1.73%), 기아(-1.42%), 삼성바이오로직스( -1.41%), 삼성전자우(-1.33%), KB금융(-1.07%), 셀트리온(-1.01%), 현대차(-0.96%) 등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1.34%), POSCO홀딩스(0.55%) 등만 상승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동반
원·달러 환율 3.8원 오른 1385.5원 출발
코스피, 24.14포인트(0.85%) 내린 2800.21 출발
코스닥, 2.19포인트(0.27%) 내린 820.29 출발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잔액이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3조원을 돌파했다. 2022년 3월초 1조원을 돌파한지 2년3개월여만에 2조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월 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7400만원 이상 증가한 것이다. 삼성증권이 중개형ISA 마케팅에 집중한게 성과로 이어지는 모양새다. 1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6월 말 기준으로 중개형 ISA 잔고 3조원, 계좌 수 108만개를 넘어섰다. 투자자들은 국내주식 46%, 해외주식 ETF(상장지수펀드) 26%, 국내주식 ETF 6% 등으로 투자자금의 79%를 주식형 자산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SA는 하나의 계좌에 주식과 펀드,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모아 운영하면서 절세혜택도 누릴 수 있는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ISA는 신탁형과 일임형, (투자)중개형 세 가지로 구분한다. 2016년 3월 ISA는 일임형과 신탁형 등 두 가지로 출시된 이후 2021년 3월 중개형이 추
NH투자증권은 아시아 증권사 최초로 UN 산하 녹색기후기금(Green Climate Fund, GCF)의 기후테크펀드(Climate Technopreneurship Fund, CTF) 운용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GCF는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적응에 대한 자금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된 UN기후변화협약(UNFCCC) 산하 국제기구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5개국(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에 글로벌 기후기술시장 진출 및 개도국 기후사업 참여 확대를 지원한다. GCF는 최근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39차 GCF 이사회에서 "기후테크기업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NH투자증권 탄소금융부가 투자받을 기업을 발굴해 R&BD(Research & Business Development) 협업 프로그램을 맡고 싱가포르 현지법인 NH ARP(NH앱솔루트리턴파트너스)가 펀드 설립과 운용을 담당하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18일 코스피지수가 2810선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하면서 국내 투자 심리가 얼어붙은 것이다. 이날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10포인트(-1.20%) 하락한 2809.19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321억원, 278억원 순매수한 가운데 외국인이 2181억원 순매도하며 2810선을 지키지 못 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가 전 거래일보다 9500원(-4.31%) 떨어진 21만1000원, 삼성전자가 1600원(-1.85%) 하락한 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피 지수 하락에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리며 나스닥 지수가 떨어진 게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해 반도체 수출 제한 등의 조치를 검토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결과다. 17일(미국 동부 시각) NYSE(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43.60포인트(0
한국수력원자력을 주축으로 한 "팀코리아"의 24조원 규모의 체코 신규 원전 2기 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원전 관련 주가가 무더기로 상한가를 찍고 있다. 18일 오전 9시37분 기준으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보다 1450원(6.82%) 오른 2만27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간 원전주로 묶이는 한전산업개발 3500원(23.33%)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한전기술 18.02% ▲서전기전 11.57% ▲우리기술 13.42% ▲SNT에너지 4.78% 등이 오르고 있다 이날 원전주 강세는 체코가 신규 원전 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을 선정했다는 소식 때문이다. 이날 산업통상자원부는 체코 정부가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급 원전 2기를 짓는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공개했다.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은 두코바니, 테멜린 지역에 최대 4기(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원전을 짓는
"이르면 올 하반기 랩·신탁 운용부서를 축소하는 증권사들이 속출 할 것입니다." "랩·신탁 운용 담당 부서를 다들 꺼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발생한 채권형 랩어카운트·특정금전신탁 사태 여파가 올해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증권사들의 일임계약잔액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100조원대 아래로 떨어진 것이다. 일임형 랩상품 등의 판매 부진은 증권사들의 주력 판매 상품 포트폴리오 변화와 동시에 기존 랩·신탁 운용부서에 대한 개편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게 증권가의 지배적인 시선이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증권사의 일임계약잔액은 지난해 109조8000억원에서 올해 89조9000억원으로 19조9000억원 감소했다. 일임계약잔액에 영향을 미치는 랩상품은 고객 성향이나 기호에 알맞게 증권사가 제공하는 종합자산운용 서비스로 일임형·자문형으로 구분한다. 랩상품은 몇 년 전만 해도 투자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준수한 수익률을 거둘 수 있어 인기를 끈 금융상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