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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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이 소속 그룹 NCT 일부 멤버의 성매매 루머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5일 오전 9시30분 SM은 전날 대비 2.93% 오른 8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8% 이상 하락한 SM이 이날 장 초반 오른 것은 성매매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의지를 밝힌 결과다. SM은 아티스트 권익 보호를 위한 신고 센터 "광야119"에 "현재 온라인 상에 "NCT(엔시티)" 쟈니, 해찬의 성매매, 마약 등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자극적인 내용의 루머가 무분별하게 유포 및 재생산되고 있다"며 "확인 결과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이는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 게 훼손하는 범죄 행위"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와 관련해 NCT를 비롯한 "슈퍼주니어" 김희철 등 소속 아티스트를 향해 사실이 아닌 무분별한 루머 생성 및 악의적인 비방이 계속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날 각종 소셜미디어(SNS) 등지에는 김희철이 SM 후배 아이돌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이달 11일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를 동시 상장한다고 5일 밝혔다. 시리즈에 포함된 상품은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마이크로소프트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애플밸류체인액티브 ETF ▲ACE 엔비디아밸류체인액티브 ETF 등 4개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빅테크가 주도하는 인공지능(AI) 산업을 각 테마별로 집중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대상인 AI 산업의 테마는 ▲클라우드 ▲생성형 AI ▲온디바이스 AI ▲AI반도체로 구분한다. 각 테마별 대표기업은 해당 분야에서 경제적 해자를 구축한 구글(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생성형 AI), 애플(온디바이스 AI), 엔비디아(AI 반도체)로 선정했다. ACE 빅테크 밸류체인 액티브 ETF 시리즈는 각 대표기업에 25% 수준의 비중으로 투자를 진행하고 나머지 약 75%는 대표기업과 함께 동반성장할 밸류체인 기업을 선별해 투자할
올 1분기 전체 자산운용사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 증가한 가운데 10곳 중 4것은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상장지수펀드) 시장 확대로 실적은 개선했지만 상위사와 하위사의 순이익 차이가 벌어지는 양극화는 심화한 것이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1분기 기준으로 전체 자산운용사 468개사의 당기순이익은 547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5%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했을 땐 54.9%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1.1% 증가한 499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3월 말 기준 전체 운용사 468개사의 당기순이익이 5473억 원으로 지난해 3월 말보다 29.5%(1246억 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보다는 54.9%(1939억 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99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1%(872억 원) 늘었다. 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대기성 자금이 몰리면서 MMF(머니마켓펀드)는 134조3000억원으로 지난
IBK자산운용이 4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장민영 전 기업은행 부행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이달 5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장 신임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한 이후 자금운용부장, 자금부장, IBK경제연구소장,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2023년부터 IBK자산운용 부사장을 맡고 있다. IBK자산운용 관계자는 "이번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통해 높은 금융시장 이해도와 리스크 관련 풍부한 식견을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투자솔루션, 금융소비자보호에 앞장서는 선도 종합자산운용사로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공세에 코스피가 3거래일 만에 2660선으로 내려앉았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2882.52)보다 20.42포인트(0.76%) 내린 2662.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가각 2192억원, 3152억원을 순매도했다. 기관 중에서 금융투자는 1455억원, 연기금은 571억원을 순매도 했다. 개인은 홀로 52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간밤 미국 주식시장도 혼조세를 보였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0% 하락한 3만8571.03을 기록했다. 반면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11% 상승한 5283.40을,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은 0.56% 오른 1만6828.67을 기록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1.36%), 셀트리온(5.08%), NAVER(2.37%) 등은 상승했다. 이 외에 삼성전자(-0.53%), SK하이닉스(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 H)"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이 상장 한 달여 만인 이달 3일 5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 측은 개인 투자자들의 누적 순매수 규모가 277억원에 육박한 게 순자산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4일 삼성자산운용에 따르면 전날(3일) 종가 기준으로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의 순자산은 549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은 20년 이상 미국 장기채권에 투자하면서 매월 1% 분배금을 지급하는 걸 목표로 운영하는 타깃프리미엄 월배당 ETF다. 실제 해당 상품은 프리미엄을 활용해 지난달 29일 첫 월배당금으로 분배율 1.03%인 주당 104원을 결정했다. KODEX 미국30년국채+12%프리미엄(합성H)은 연 12% 수준의 프리미엄을 확보하기 위해 매주 만기가 돌아오는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한다. 만기가 짧은 옵션을 이용하면 콜옵션 매도에 따른 프리미엄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금융소비자들이 보험설계사 등의 마케팅 연락을 기존보다 손쉽게 거부할 수 있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2일) 금융당국은 금융업권과 협의해대형 금융소비자가 금융사 등 마케팅 연락을 한 번의 클릭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금융권 두낫콜 시스템을 확대 개편한다고 발표했다. 은행, 보험사, 증권사, 카드사, 저축은행 등 12개 업권은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금융권 두낫콜 시스템을 구축해 금융소비자가 금융사의 마케팅 목적 연락(전화, 문자)을 5년간 차단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0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령을 개정해 금융소비자가 금융사 등으로부터 금융상품을 소개하거나 권유할 목적으로 연락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를 신설했으며(제21조의2제1항), 소비자가 보다 쉽게 권리를 행사할 수 있도록 금융권 두낫콜 시스템 개선방안을 업계와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우선 대형 GA(법인보험대리점) 70개 사가 새로 두낫콜 시스템에 참여해 소비자가 보험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 동안 아프리카 수장들과 정상회의를 진행한다. 2일 뉴스1 보도 및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번 아프리카 수장들과 릴레이 정상회의를 계기로 윤 대통령은 글로벌 사우스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윤 대통령이 대(對)아프리카 외교에 나서는 것은 지난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전을 수행하면서 여러 국가 정상과 만난 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부산엑스포 지지를 당부하며 아프리카 국가들과 안면을 튼 윤 대통령은 각국과 협력 강화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한민국은 2차 세계대전 이후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빠르게 발돋움한 특별한 경험을 갖고 있다. 패권을 추구하지 않는 국가로 반도체·배터리·자동차·조선·석유화학·IT·통신·원자력·방산 등 다양한 산업의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다는 것도 아프리카 국가들에는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글로벌 중추 국가를 지향하는 우
인도를 덮친 기록적 폭염이 갈수록 기승을 부리면서 수도 뉴델리 낮 기온이 한 때 52.3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30분 인도 수도 뉴델리의 기온이 52.3도까지 치솟았다. 관측 사상 최고치다. 전날(28일) 49.9도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다만 기상 당국은 측정 장비 이상으로 인한 오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IMD는 "문게시푸르 관측소의 수치는 다른 관측소와 비교했을 때 매우 극단적"이라며 "센서 오류 또는 지역적 요인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관측소에서는 뉴델리의 최고 기온이 45.2도에서 49.1도를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IMD는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해당 관측소에 조사팀을 파견한 상태다. 인도 당국은 뉴델리 인근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IMD는 "낮 최고 기온이 49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에서
올해 5월 중국으로 수출이 부쩍 늘어나며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4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수출은 581억5000만달러, 수입은 531억9000만달러로 무역수지 4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고 무역수지는 지난 2020년 12월(67억달러) 이후 41개월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있다. 반도체는 전년동월대비 54.5% 증가한 113억8000만달러를 기록, 7개월 연속 호조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액도 64억9000만달러로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디스플레이(15.8%), 무선통신(9.4%), 컴퓨터(48.4%) 등 수출도 모두 증가하면서 전월에 이어 3개월 연속 IT 전(全) 품목이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컴퓨터, 무선통신, 석유화학, 자동차, 석유제품, 선박, 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했다. 1일(현지시간 기준)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가 발생한 미사일·드론 100기로 인해 우크라이나 화력발전소 2곳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전력회사인 디텍(DTEK)은 이번 공격이 3월 이후 자사 화력발전소에 대한 여섯 번째 대규모 공격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대공방어 시스템에 대한 지원을 거듭 촉구했다. 그는 "러시아의 주요 목표는 테러를 정상화하고 대공방어 부족과 우크라이나 파트너의 결단력을 이용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은 자유 세계를 위한 인류애와 결단력에 대한 시험이다. 우리가 이 시험을 함께 통과하지 못하면 세계는 더욱 더 큰 불안정과 혼란에 빠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재혼을 준비하는 여성들이 가장 상처 입는 말이 "하자 있는 사람끼리 만나봐야 얼마나 가겠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최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는 지난달 20~25일 전국의 재혼 희망 남녀 53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공개했다. "재혼에 대한 일반인의 악평 중 어떤 것이 가장 가슴 아프게 하는가"라는 질문에 여성들의 36.4%가 "하자 있는 사람끼리 만나봐야 얼마나 가겠어"라는 말을 들을 때라고 답했다. "한 번 해봤으면 됐지 또 뭘"(28.3%), "연애나 하지 재혼은 뭣하러"(21.2%), "재혼해 봐야 결과는 뻔하지"(14.1%)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남성들의 경우에는 "한 번 해봤으면 됐지 또 뭘"이라고 답한 비율이 34.6%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재혼해 봐야 결과는 뻔하지"(28.2%), "하자 있는 사람끼리 만나봐야 얼마나 가겠어"(21.2%), "연애나 하지 재혼은 뭣하러"(16.0%) 순이었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 축구 대표팀과 동행을 이어갈 가능성이 거론됐다. 1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인도네시아 매체 세팍볼라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신태용 감독이 인도네시아축구협회(PSSI)와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한다. 신태용 감독의 연봉도 인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이어 "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신태용 감독과 앞서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선전할 경우 재계약에 나선다고 합의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2020년 인도네시아축구협회와 계약을 맺은 신태용 감독은 그동안 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20세 이하(U20) 대표팀을 모두 지도하고 있다.신 감독은 부임 첫해 2020 동남아시아축구연맹(AFF) 미쓰비시컵에서 결승까지 진출했다. 이어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도 획득했다. 인도네시아가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 것은 개최국 자격으로 본선에 오른 2007년 이후 처음
허경민이 어깨 부상에서 회복해 보름 만에 1군으로 복귀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두산은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전을 앞두고 허경민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투수 김도윤을 말소했다. 허경민은 지난달 16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9회 땅볼을 친 후 상대 3루수의 포구 실책을 틈타 2루까지 달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을 했다. 이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를 다쳤고 대주자 전민재와 교체됐다. 이후 정밀 검진 결과 우측 어깨 극상근 미세 손상 진단을 받아 2주간 재활에 몰두했다. 부상 전까지 타율 0.389로 최고의 타격감을 뽐낸 허경민은 지금도 리그 타율 1위에 올라 있다. 허경민은 30일 퓨처스리그 LG전에서 지명타자로 나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1군 복귀도 최대한 앞당겼다. 앞서 이승엽 감독은 "(허경민이 퓨처스리그 경기 출전 후) 큰 문제가 없다면 1군 복귀 일정을 조율할 것이다.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때 아닌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낮 기온이 한 때 52.3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뉴스1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30분 인도 수도 뉴델리의 기온이 52.3도까지 치솟았다. 관측 사상 최고치다.전날 49.9도를 기록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다. 다만 기상 당국은 측정 장비 이상으로 인한 오류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IMD는 "문게시푸르 관측소의 수치는 다른 관측소와 비교했을 때 매우 극단적"이라며 "센서 오류 또는 지역적 요인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관측소에서는 뉴델리의 최고 기온이 45.2도에서 49.1도를 웃돌았다"고 덧붙였다. 현재 IMD는 정확한 사실 관계 확인을 위해 해당 관측소에 조사팀을 파견한 상태다. 인도 당국은 뉴델리 인근에 폭염경보를 발령했다. IMD는 "낮 최고 기온이 49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날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 모든 연령대에서 열사병 발생 가능성이
올해 53세인 앳된 미모를 뽐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고현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날씨도 좋고 비도 안 오고 그래서 꽃집을 갔어요, 여러분 이제 정말 여름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사진 속 고현정은 꽃집을 방문한 모습이다. 꽃을 든 고현정은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꽃보다 화사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생아를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버린 30대 친모가 경찰에 잡혔다. 경기남부경찰청 여성범죄수사계는 아동복지법상 아동유기 혐의로 30대 여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한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갓 낳은 자신의 아기를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분리수거함에서 아이 울음소리가 들린다"는 내용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비닐봉지 안에 있던 신생아를 발견했다. 신생아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추적해 같은 날 오후 9시쯤 아이 생모 A 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을 안은 김용건이 척추 협착증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채널A "아빠는 꽃중년"에는 김구라, 김용건, 안재욱, 신성우, 김원준이 출연했다. 이날(30일) MC 김구라는 김용건에게 "부상 투혼"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건은 "원래 내가 척추 협착증이 있었는데 (몸을) 무리해서 그런지 또 왔다. 그래서 어제 응급으로 재수술을 했다. 통증이 심했다"라며 긴급하게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김원준과 신성우는 "괜찮으신 거냐"라고 우려했고, "그래도 오늘 여러분들을 본다고 하니 힘이 되더라. 지금은 아픈 걸 잊어버렸다"고 덧붙였다. 김용건이 후배들을 안심시키자 김구라는 "목소리에 힘이 있으셔서 더 큰 걱정은 하지 않겠다"고 안심했다. 김용건은 1977년 비 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1996년 이혼했다. 슬하에는 배우 형제인 장남 하정우(본명 김성훈), 차남 차현우(본명 김영훈), 세 살 된 늦둥이 막내
올해 5월 대한민국 무역수지가 반도체와 자동차, 대중국 수출에 힘입어 41개월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4년 5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의 수출은 581억5000만달러, 수입은 531억9000만달러로 무역수지 49억6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8개월 연속 플러스를 이어갔고 무역수지는 지난 2020년 12월(67억달러) 이후 41개월 만에 최대치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우리 주력 수출품목인 반도체와 자동차가 있다. 반도체는 전년동월대비 54.5% 증가한 113억8000만달러를 기록, 7개월 연속 호조세를 이어갔다. 자동차 수출액도 64억9000만달러로 역대 5월 중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디스플레이(15.8%), 무선통신(9.4%), 컴퓨터(48.4%) 등 수출도 모두 증가하면서 전월에 이어 3개월 연속 IT 전(全) 품목이 수출 플러스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컴퓨터, 무선통신, 석유화학, 자동차, 석유제품, 선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도사 옷차림의 남성이 나타나 화제다. 1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에는 도사님 등장"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지하철 안에서 파란색 삿갓 도사 복장을 하고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있다. 특히 남성의 지팡이 끝에는 태극기가 걸려 있어 다시 한번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남성의 뒤로는 문이 열리며 지하철 4호선 "노원"역이 표기돼 있어 지하철 한 정거장 전후인 창동역 인근을 지나며 다른 승객에게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특이한 컨셉이다", "이분 10년째 1호선에서 보이는 분", "너무 더울 것 같다", "게임에 나오는 마법사 같다"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