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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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이달 15일 저축보험 상품과 e스포츠를 결합한 "LIFEPLUS HLE 저축보험" 상품을 내놓는다. "LIFEPLUS HLE 저축보험"은 e스포츠 및 게임에 관심이 많은 MZ세대를 위한 차별화된 저축보험이다. 월 보험료 3만원, 1년 만기의 온라인 전용 미니 저축보험 상품이다. 한 달만 유지해도 100% 원금을 보장한다. 해당 상품은 연 3.3%의 확정 금리를 적용한다. 2024년도 한화생명e스포츠의 성적과 연계한 보너스 1.5%와 만기시점까지 계약 유지할 시 적용되는 보너스 1.0%를 더해 연간 납입한 보험료의 최대 2.5%의 보너스(기납입보험료 대비)를 만기시점에 네이버 포인트로 지급한다. 이를테면 2024년 시즌 기준으로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진출 시 0.3%, 서머 플레이오프 진출 시 0.3%, 월드 챔피언십 진출 시 0.3%, 월드 챔피언십 결승 진출 시 0.6%, 최대 1.5%의 성적 보너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LIFEPLUS HLE 저축
삼성생명과 삼성화재 CEO(최고경영자)가 나란히 교체됐다. 삼성생명 신임 대표에는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이, 삼성화재 대표에는 이문화 삼성생명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생명은 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화재 홍원학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신임 홍원학 대표 내정자는 삼성생명 인사팀장, 전략영업본부장, FC영업1본부장을 거치며 경청의 리더십과 사업 추진력을 입증했고, 삼성화재 CEO 부임 후에는 안정적 사업 관리를 통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기여했다. 삼성생명은 홍 사장이 생·손보에 걸친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채널 변화에 선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견인하는 한편 고객 신뢰 구축과 사회와의 상생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화재 새 대표에는 이문화 부사장이 내정됐다. 삼성화재도 이날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삼성생명 이문화 부사장을 삼성화재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내정한다고 밝혔다. 이문화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1990년 삼성화재에 입사
NH농협생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NH농협생명 본사에서 현대그린푸드와 NH헬스케어 사업모델 확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서 양사는 NH농협생명의 NH헬스케어 플랫폼과 현대그린푸드 식품사업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약속했다. ▲헬스케어와 식품사업 서비스 홍보를 위한 공동 프로모션 제공 ▲농협생명 NH헬스케어와 현대그린푸드 간편식을 연계한 상품개발 등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발굴에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NH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운동과 식단관리 등의 건강 콘텐츠를 개발할 예정이다. 아울러 NH헬스케어 앱 이용자의 건강상태를 측정해 고객맞춤형 운동· 식단 관리를 추천 및 지속제공할 계획이며 향후 집약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농·어촌 어르신을 위한 서비스도 발굴할 예정이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는 "종합식품 기업인 현대그린푸드와의 이번 협약은 고객 건강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
현대해상이 손해보험업계에서 2위를 탈환하기 위한 작업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올해 초 도입한 IFRS17(새국제회계기준)에서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CSM(보험계약서비스마진)을 극대화 해 2위를 탈환하겠다는 목표로 별동대를 꾸렸다. 메리츠화재를 염두에 둔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전날(30일) 현대해상은 조직개편을 통해 CSM전략TF를 신설하고 상품개발부장과 장기손익파트장을 거친 채형준 부장을 TF장으로 선임했다. CSM을 극대화 해 실적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2019년 메리츠화재와 DB손보에 밀려 4위로 떨어진 이후 4년 연속 4위에 머물러 있다. 현대해상의 올 3분기 누적당기순이익도 7864억원으로 메리츠화재(1조3400억원)와 1.7배 차이가 난다. 이번 TF 신설은 현대해상 고위 경영진들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올 3분기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실적이 악화되며 4위가 고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3세대 실손의료보험(착한실손보험) 보험료를 올해보다 최대 25% 인상하는 것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올해 3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140%를 넘을 것이 유력해지면서 보험료를 최대 25% 인상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2017년 4월 도입한 3세대 실손보험은 현재 총 가입자 중 25%(손해보험사 보유계약 기준)가 가입하고 있으며 상품명은 착한실손보험이다. 과잉진료가 우려되는 진료행위들을 특약으로 분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금 미청구자에 대한 할인제도도 도입했다. 3세대 실손보험은 가입자 자기부담이 아예 없거나 적은 1·2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급격이 악화되자 이를 보완하고자 등장했다. 자기부담을 더 높이도록 설계됐다. 출시 첫해 58.5%였던 3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2018년 77.6%, 2019년 99.4%, 2020년 104.3%, 2021년 116.4%, 지난해 131.4%, 올해 140% 안팎으로 급격히 악
◆ 부문장 전보▲ 장기보험부문장 이권도 ▲ CPC전략부문장 이석현 ▲ 자산운용부문장 황인관 ▲ 기업보험부문장 정승진 ▲ 기획관리부문장 조윤상 ▲ 자동차보험부문장 박주호 ◆ 본부장 전보▲ 브랜드전략본부장 황미은 ▲ 마케팅기획본부장 김종석 ▲ 강남지역본부장 인동인 ▲ 자산운용1본부장 안성일 ▲ 경영기획본부장 유원식 ▲ 기업마케팅본부장 박창수 ▲ 계리본부장 김경동 ▲ AM2본부장 이기원 ▲ 커뮤니케이션본부장 박대수 ▲ 재무기획본부장 조희철 ▲ AM마케팅본부장 김기훈 ▲ 장기손사본부장 김경종 ▲ 지방권대인보상본부장 유병국 ▲ 일반보험본부장 이재용 ▲ 호남지역본부장 길준희 ▲ 법인영업본부장 신봉인 ▲ CISO 명지영 ◆ 실장 전보 ▲ 감사실장 이경만 ▲ 대체투자실장 권용관 ◆ 부장 승진 ▲ 장기업무파트장 정을진 ▲ 장기손사기획파트장 최현호 ▲ 장기조사부장 권기영 ▲ AM마케팅파트장 김보현 ▲ AM교육파트장 손병수 ▲ 경인AM사업부장 고세영 ▲ 경기AM사업부장 지민아 ▲ 제휴영업2부장 정관용
손해보험사들이 내년 3세대 실손의료보험(착한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150% 육박한 손해율을 감당하기 위해 법정최고치까지 올리는 게 불가피 하다는 의견이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사들은 올해 3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140%를 넘을 것이 유력해지면서 보험료를 최대 25% 인상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 2017년 4월 도입한 3세대 실손보험은 현재 총 가입자 중 25%(손해보험사 보유계약 기준)가 가입하고 있으며 상품명은 착한실손보험이다. 과잉진료가 우려되는 진료행위들을 특약으로 분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험금 미청구자에 대한 할인제도도 도입했다. 3세대 실손보험은 가입자 자기부담이 아예 없거나 적은 1·2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이 급격이 악화되자 이를 보완하고자 등장했다. 자기부담을 더 높이도록 설계됐다. 출시 첫해 58.5%였던 3세대 실손보험 손해율은 2018년 77.6%, 2019년 99.4%, 2020년 104.3%, 2021년 11
한화생명이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현지 여성과 아동을 지원하는 디지털 패밀리센터를 만들었다. "디지털 패밀리센터"는 자카르타의 320여개 지역아동센터를 총괄하는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동지원 국제기구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여성과 아동을 위한 멘탈 케어 프로그램 운영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내부 공간은 전문 상담사들이 화상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온라인 상담센터, 팟캐스트 콘텐츠를 제작·송출하는 스튜디오, 정신건강, 코딩, 지역사회 프로그램이 열리는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아동의 놀이와 교육을 위한 키즈룸 등으로 구성했다.내년에는 디지털 패밀리센터와 연계한 지역아동센터에도 온라인 상담부스를 설치해 더 많은 여성과 아동이 심리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완공식에는 홍정표 한화생명 커뮤니케이션실 부사장, 남궁훈 한화생명 인도네시아법인장,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 와유 하리야
캐롯손해보험이 모바일앱의 "마이캐롯" 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 30일 캐롯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개편은 모바일앱에서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의 유저 인터페이스(UI)와 유저 경험(UX)을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변화시켜 고객들이 빈번하게 사용하는 메뉴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킨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은 "마이캐롯" 첫 화면에서 본인이 가입한 보험상품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다. 보험 기간과 같은 필수 정보도 상품과 같이 한 눈에 확인 가능하도록 제공하며 고객의 주의가 필요한 사항은 알림 형태로 제공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인터페이스 변경을 통해 가입한 보험의 세부 보장 내역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보장 내역의 변경을 원할 경우 불필요한 화면 이동 없이 즉시 변경할 수 있도록 개편해 편리성을 높였다. 고객 본인의 정보도 한 데 모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중요한 개인 정보인 주소, 전화번호는 물론 보험료 결제 또는 보험금 청구
국제 유가가 2% 가까이 상승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45달러(1.9%) 상승한 배럴당 77.86달러를 기록했다. 북해 브렌트유 선물도 1.42달러(1.74%) 상승한 배럴당 83.10달러로 마감했다. OPEC+가 감산을 연장 혹은 추가 감산할 것이라는 시장의 예상에 따라 전날에도 유가는 모두 약 2% 상승했다. ING 은행의 애널리스트 워렌 패터슨과 에와 맨티는 고객들에게 보낸 메모에서 "OPEC+가 예비 합의에 실패하면 회의가 더 지연될 위험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는 유가에 약간의 하락 압력을 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항만 에이전트 데이터에 따르면 흑해 지역의 심각한 폭풍으로 인해 카자흐스탄과 러시아에서 하루 최대 200만 배럴의 석유 수출이 중단되어 단기 공급 부족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카자흐스탄 에너지부는 자국 최대 유전들이 11월 27일부터 일일 석유 생산량을 56% 감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
미국증시가 혼조 마감했다.29일(현지시간 기준) 뉴욕증시에서 다우는 0.04% 상승한데 비해 S&P500은 0.09%, 나스닥은 0.16% 각각 하락했다.전날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추가 금리 인상이 불필요하다"고 말했고, 미셸 보먼 이사는 "인플레이션이 아직도 높아 추가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전일 미국증시는 월러 이사의 발언에 무게를 두면서 소폭이지만 일제히 상승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이날 채권수익률(시장금리)은 하락했다. 미국 채권의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은 0.06% 하락한 4.27%를 기록, 9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하지만 이날 미증시 투자자들은 보먼 이사의 발언에도 신경을 쓰며 관망세를 취했다. 또 미국 GDP 성장률이 상향 조정된 것도 연준이 금리인하 시점을 늦출 것이란 우려를 자극했다. 이날 미국 상무부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연율 5.2%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속보치(4.9%)에서
보험업계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여부 판단 기간을 3일에서 10일로 기존보다 7일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 보험금 청구권자가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시 보험금 청구 접수 이후 3영업일 내에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보험금 청구권자가 단기간 내(3영업일)에 손해사정사 선임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는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여부 판단기간을 보험금 청구 접수 이후 현행 3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다만 판단기간 확대로 인해 보험금 지급 지연이 발생할 수 있는 바 보험금 청구권자 요청건에 한해 적용한다. 또 보험사는 독립손해사정사가 손해사정서 작성시 표준 손해사정 업무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전문성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손해사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손해사정서 수
올해 8월까지 현대해상이 발달지연아동 치료에 지급한 실손의료보험 보험금이 월 평균 78억4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지급한 전체 보험금은 627억1000만원으로 올 3분기 현대해상 누적 당기순이익인 7860억원의 7.9%에 육박하는 수치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올해 1월부터 매달 70억원 이상의 보험금을 발달지연아동 관련 치료에 지급하는 중이다. 올해 5월 87억7000만원까지 치솟았던 보험금 지급액은 6월 72억3000만원으로 떨어진 이후 7월엔 74억9000만원, 8월엔 74억8000만원으로 월 평균 지급액은 78억4000만원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하는 중이다. 현대해상이 발달지연아동 치료에 지급하는 보험금은 손보업계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추정된다. 손보업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삼성화재와 현대해상, DB손보, KB손보, 메리츠화재 등 5대 손해보험사에 청구된 발달지연 실손보험금은 1711억원으로 집계됐다. 보험사들이 실제 지급한 보험금은
생명·손해보험협회가 손해사정업무 공정성·객관성 제고 등을 위한 제도개선의 일환으로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협의해 "손해사정 업무위탁 등에 관한 모범규준"(보험협회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재는 보험금 청구권자가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시 보험금 청구 접수 이후 3영업일 내에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여부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보험금 청구권자가 단기간 내(3영업일)에 손해사정사 선임 필요성을 판단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는 실정이다. 앞으로는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여부 판단기간을 보험금 청구 접수 이후 현행 3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확대해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한다. 다만 판단기간 확대로 인해 보험금 지급 지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금 청구권자 요청건에 한해 적용한다. 또 보험사는 독립손해사정사가 손해사정서 작성시 표준 손해사정 업무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전문성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입장에서 양질의 손해사정 서비스를 제공받을
현대해상이 민간 놀이치료사에게 발달지연치료를 받은 가입자들에게 6개월간 보험금을 지급한다. 현대해상은 횟수와 관계없이 가입자가 6개월 동안 청구하는 보험금을 전액 지급한다. 현대해상이 추정한 가입자들의 월 최대 치료횟수가 6회라는 점을 감안하면 36회치의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내달 1일부터 내년 4월까지 민간자격자에게 치료를 받고 상세불명의 발달지연 코드로 최초 보험금을 청구하는 고객에게 먼저 정상적인 의료기관에 대한 안내를 실시한 후 6개월 동안 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테면 다음달 1일 최초 청구 고객 경우 내년 5월까지 보험금을 청구하면 횟수와 관계없이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동안 현대해상의 민간 놀이치료사 발달지연치료 보험금 지급 기준이 높아질 것을 우려했던 보험 가입자 입장에서는 부담을 덜었다. 발달장애는 자폐성장애와 지적장애 같이 선천적 또는 초기 발달과정의 문제로 인해 사회성, 지능, 언어
교보생명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 금융 상품인 "교보청년저축보험"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 2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등의 보호를 받으며 자라다가 만 18세 이후 보호가 종료돼 사회에 진출하는 청년들을 의미한다. 이번 상품은 자립준비청년들의 홀로서기 지원에 초점을 맞췄으며, 가입대상은 만 19세~29세 자립준비청년들이다. 교보청년저축보험은 5년납 10년만기 저축보험상품이다. 5년 동안 연 5%의 확정이율을 제공하며, 월 보험료 5만~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보험료 납입이 종료되는 6년차부터 만기까지는 공시이율에 더해 매년 1%의 자립지원보너스를 준다. 만 24세 남성 가입자가 월 납입금 30만원인 조건으로 가입할 경우 공시이율 연 2.65%(11월 기준)로 가정 시 10년 만기 시점 적립금은 2334만원이다. 총납입 보험료 1800만 원 대비 환급률은 129.6% 수준이다.건강관리를 위한 각종
발달지연 아동에 대한 실손보험금 지급 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보험사들이 신종 사무장병원(비의료인이 의사를 고용해 운영하는 병원)에 대한 형사고소를 논의하고 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 A손해보험사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 파주시, 화성시 등 수도권에 있는 아동발달·심리센터 6곳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A손보사는 아동 발달지연 치료와 관련한 보험금 증가세에 신종 사무장병원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판단해 신종 사무장병원 운영이 의심되는 시설에 대해 형사고소를 진행했다. A손보사 이외에 일부 손보사들도 수도권에 있는 소아과와 한의원, 이비인후과 등의 신종 사무장병원 운영 여부를 파악하는 중이다. 현재 보험사들이 예의주시하는 신종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이 부설 발달센터를 운영하면서 의료인은 형식적인 초진만 담당하고 민간 자격증을 가진 치료사가 실질적으로 처방이나 진료를 하는 시설이다. 이를테면 A손보사가 형사고소를 진행한 한 아동발달센터 경우 한의원장 B씨가 사설센
DB손해보험이 28일 조직개편을 통해 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마케팅본부, 해외관리파트, 미주보상파트 등 사업본부 2개, 파트 2개를 신설했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DB손보가 실시한 조직개편은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방점을 뒀다. 우선 법인4사업본부는 일반보험 손익과 매출의 균형적인 성장과 신규시장 개척 역량 제고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설치했다. 신사업 마케팅본부는 비대면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각 채널 간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만든 부서다.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 마케팅 본부는 DB손보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 먹거리를 찾을 계획이다.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도 이들의 임무다. 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마케팅본부 발족엔 정 대표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일반보험에서는 철저한 손익관리와 선제적 상품개발, 지속적 신시장 발굴을 강조했다. 해외관리파트는 글로벌 시장에
#. A씨는 다이렉트 자동차보험 가입 시 자동차를 함께 운전하는 추가운전자로 배우자를 지정한 뒤 "만 30세 이상 연령한정 특약"을 선택했다.문제는 당시 배우자의 나이가 실제로는 만 29세였지만 만 30세로 잘못 입력했다는 점이다. 이후 배우자가 운전 중 자동차 사고가 발생했고, 보험회사는 사고 발생 시점에 배우자 연령이 30세 미만이라는 이유로 보험금을 지급할 책임이 없다(면책)고 안내했다. A씨는 보험가입 당시 "만 30세 이상 연령한정특약"의 중요내용에 대해 설명을 받지 못했다며 면책처리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확인 결과 보험청약 단계에서 만 30세 미만 운전자가 운전 중 사고를 낼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한다는 주의사항이 안내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 보험 관련 민원은 전년 동기 대비 474건 증가한 6343건이 발생했다. 이에 금감원은 소비자 유의 사항으로 ▲연령한정특약 가입시 법정 생년월일 오기 ▲운전자한정특약 가입시 운전
#. 교통사고 피해자 A씨는 가해차량의 보험사로부터 치료비를 지불보증받아 경추염좌 등에 관한 치료를 받았다. 상대방 보험사는 향후 과실비율이 확정되면 치료비 중 일부를 개인이 부담하거나 피해자의 보험으로 처리하라고 통보해 금융감독원에 불만을 제기했다. 하지만 보험약관상 12급 내지 14급의 상해를 입은 자는 대인배상Ⅰ(의무보험)의 한도를 초과하는 치료비를 본인의 과실비율에 해당하는 금액을 청구할 수 있어 보험사의 업무처리가 부당하지 않음을 안내했다. 상해급수는 1~14급으로 분류되며 12~14급의 상해는 염좌 또는 타박상을 입은 경상환자로 분류한다.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관련 민원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어나면서 금융감독원이 자동차보험 관련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우선 A씨의 사례처럼 경상환자는 올해부터 대인배상Ⅰ 보상한도를 초과하는 치료비 중 본인과실분은 직접 부담해야 한다. 대인배상Ⅰ 보상한도는 12급 120만원, 13급 80만원 14급 50만원이다. 자기신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