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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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수장들이 다음달 6일 보험사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나 상생금융방안을 논의한다. 지난 16일 보험개발원 주최 "금감원장 초청 보험사 CEO(최고경영자) 주제 강연"에서 상생금융방안 마련을 주문한지 20일 만에 만나는 것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이날(6일) 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할 내용은 보험사들의 상생금융방안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종노릇", "갑질" 등 은행권을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을 한 이후 금융당국은 은행을 시작으로 보험사와 카드사 등에 상생금융방안 마련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이에 보험사 CEO들은 구체적인 상생금융방안을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고 있는 곳은 손보업계 상생금융방안이다. 지난 21일 한 손보사 CEO는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상생금융방안으로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 봉사활동을 고려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손해보험사들의 지난달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0%대로 떨어졌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0%대에 진입하면서 내년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은 더 커질 전망이다. 23일 손보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메리츠화재, KB손해보험의 올해 10월까지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 평균은 78.6%였다. 이는 전년 동기(79.8%) 대비 1.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들 대형 5개사의 전체 시장 점유율은 90%가 넘는다. 또 한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흥국화재, AXA손해보험 등이 포함된 10개 손보사의 자동차보험 누적 손해율도 83.7%로 전월(84.2%) 대비 0.5% 포인트 개선됐다. 추석 연휴와 가을 나들이객 증가 영향으로 지난 9월에는 손해율이 올랐으나 10월엔 고유가가 지속하고 사고 건수 등이 줄어들면서 손해율이 전월대비 개선됐다. 손보사들은 사업운영비를 감안한 적정 손해율을 80% 내외로 보고 있다. 각사별로는 DB손해보험이 78.1%로 가장
DB손해보험이 지난 21일 발표한 2023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결과 보험업권 중 유일하게 종합등급 "양호"를 획득했다. 22일 DB손보에 따르면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는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소비자보호 수준의 종합적인 평가를 위해 매년 실시한다. 이를 대외적으로 공개해 금융소비자에게 금융회사 선택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체계 구축 및 강화를 유도하고 있다. DB손보는 "2021년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과 함께 "스마트 소비자중심경영 최고의 회사 구축"이라는 중·단기 경영계획을 수립했다. 고객과 소통을 위해 2010년부터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여 총 1100개의 제안을 수렴하고 863건을 채택했다. 2019년부터 "소비자 정책 자문위원 제도" 운영을 통해 외부 소비자보호 전문가가 소비자평가단 활동과 소비자정책위원회에 참여하도록 했다. 판매단계에서는 "완전판매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했다. 완전판매 관련 주요 실적을 영업관리자와 영업가족이 상시 모니터
한화생명이 아픈 가족을 돌보며 생계까지 책임지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영케어러 디딤돌 프로젝트 WE CARE"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올해 7월 상생 금융안을 발표했던 한화생명이 사회공헌 계획으로 내놓았던 "가족돌봄청년 자립지원" 사업의 일환이다.한화생명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가족돌봄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심리적, 정서적 안정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대상은 가구 중위소득 200% 이하, 만 12세~38세로 장애, 질병, 고령 등의 어려움을 지닌 가족과 친척을 돌보는 청소년 및 청년(총 400가구)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중위소득 200% 이하는 1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 인정액이 415만5784원이다. 연봉으로 환산하면 4986만9408원이다. 다만 한화생명이 이번에 지원하는 대상은 어려운 친인척을 돌보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데 차이점이 있다. 한화생명은 이들을 대상으로 난방비, 난방용품 지원, 시설 개·보수 등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삼성화재가 22일 티맵을 정면 겨냥한 안전운전할인특약을 내놨다. 이번에 내놓은 특약은 다이렉트 착의 운전습관점수를 활용한 것이다. 자사 플랫폼 운전점수를 활용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험사는 삼성화재가 유일하다. UBI(안전운전습관) 특약이란 데이터를 기반으로 운전습관을 분석한 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통신사 내비게이션 앱에 의존하지 않고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운전점수에 따른 할인뿐만 아니라 각종 생활습관 및 건강 챌린지를 통해 추가로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착!한드라이브"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한생활시리즈" 중 하나다. 삼성화재 보험에 가입하지 않아도 자동차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삼성화재가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통해 운전습관점수를 산출하고 안전운전을 하면 포인트도 지급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앱을 설치하고 "착!한생활시리즈" 중 "착!한드라이브"를 시작하면 이용할 수 있다. 직전 180일, 1000㎞ 이상 주행하
신한라이프가 지난 21일 상생금융상품인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하고 20·30세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은 만 19세부터 39세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 결혼과 자녀 출산을 앞둔 청년에게 중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이를테면 만 30세 남성이 만기 5년, 월 납입금 10만원인 조건으로 기본형 상품에 가입할 경우 평균공시이율 2.8%로 가정 시 10년 시점 적립금은 675만9000원, 30년 시점 적립금은 1116만3000원이다. 여기에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면 5%, 결혼을 할 경우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도 발생한다. 최대 30% 한도로 보너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연금강화형을 선택해 가입할 경우 연금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 금액에 대한 "연금개시 보너스"가 추가돼 기본형 대비 증
손해보험업계를 대변하는 공식 기관인 손보협회 회장을 뽑는 일정이 본격 시작한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이달 27일 1차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선임 절차에 들어간다, 앞서 손보협회는 전날(21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어 회추위 일정에 대해 조율했다. 이번 회추위는 홍원학 삼성화재 사장, 조용일 현대해상 부회장, 김기환 KB손해보험 사장,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 임규준 흥국화재 사장,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 성주호 한국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으로 구성했다. 현재 유력한 후보 중 한명으로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이 거론된다. 이 부회장은 1964년생으로 대전고와 서울대를 나와 행정고시 32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금융감독위원회가 출범한 1999년 초기부터 금융당국에 몸을 담았다. 금감위 시절에는 비은행 감독과장을 시작으로 보험감독 과장을 거쳤다. 2008년에는 금융위원회에서 보험과장으로 정책을 총괄했다.
SGI서울보증이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현지 손해보험사와 빈땅, 아스와따와 현지 보증시장 간접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SGI서울보증은 이번 MOU를 통해 인도네시아 진출전략 수립·실행도 본격화할 계획이다. SGI서울보증은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재보험 등을 활용해 수익모델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 최대 경제 규모와 인구를 보유한 거대시장이다. 한국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투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SGI서울보증도 아세안 지역 보증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마련을 위해 2021년 자카르타 대표사무소를 설립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에서는 한화생명과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KB손보 등 4개사가 현지사업을 진행 중이다. 보험업계에서는지난해 인도네시아 손보시장 규모는 62억달러(8조2125억원)로 전년 대비 10.9% 확대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SGI서울보증 관계자는 "인도네시아뿐 아니라 아세안 지역 보증
보람상조 계열사 보람상조라이프가 크루즈 여행 사업을 재개했다. 지난 15일 보람상조라이프는 1000만 회원을 보유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이하 직총)와 업무협약을 맺고 "직능연합탐크루즈" 제휴상품을 출시했다.탐크루즈는 보람상조의 크루즈 여행 브랜드다. 앞서 보람상조라이프는 지난 2022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크루즈 여행 사업을 중단한 바 있다. 하지만 크루즈여행을 재개하는 업체들이 속속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보람상조라이프는 직총과 손잡고 크루즈사업을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한 것이다. 직총은 자동차기술인협회, 한국고속도로휴게소하이숍협동조합, 한의사협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전문분야에서 활동하는 직능단체들이 모인 연합체다. 직능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4조에 의거해 행정안전부의 허가를 받았다. 전국 단위 회원만 1000만명에 달한다. 직총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보람상조의 크루즈 상품 판매는 물론 회원들에게 크루즈 서비스 혜택 등을 누릴 수 있
롯데손해보험이 외국인 전용 국내여행보험을 출시한지 7개월 만에 판매량을 2배 이상 끌어올리는 성과를 기록했다.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4월부터 외국인 전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을 통해 판매 중인 "let: discover 국내여행보험 Ⅲ"이 월평균 100% 이상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보험서비스(상품)는 올해 4월 20일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고를 올려, 판매건수 기준 102%, 판매금액으로는 월 평균 성장률 100% 이상을 기록했다. 특히 6개월 동안 가입한 고객의 국적은 총 83개국으로 전세계 국가의 약 40%에 해당한다. let: discover 국내여행보험 Ⅲ의 성공 비결은 "편리함"이다. 기존 외국인 국내여행보험은 가입을 위해 외국인 등록번호가 필요했다. 단순 관광객이나 2개월 내 단기 체류 외국인은 가입이 불가한 구조였다. 반면 롯데손해보험의 외국인 대상 국내여행보험 상품은 크리에이트립 어플리케이션(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여행기간·여권번호·성명·성
신한라이프가 21일 청년 세대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금융 상품인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만 19세부터 39세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 결혼과 자녀 출산을 앞둔 청년에게 중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면 5%, 결혼을 할 경우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가 추가된다. 최대 30% 한도로 보너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연금강화형을 선택해 가입할 경우 연금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 금액에 대한 "연금개시 보너스"가 추가돼 기본형 대비 증액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청년층 고객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내년 초 베트남으로 출국한다. 이 대표가 베트남을 찾는 것은 올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방문은 올해 1월 신한라이프 대표이사로 취임한 이 대표가 1년여 동안 공들인 베트남 영업채널 강화에 대한 성과를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 대표는 내년 1분기 중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현지 법인의 영업활동을 점검하는 것과 동시에 전속 보험설계사 채널 운영을 공식화 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생명보험협회 2차 회장추천위원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내년엔 베트남 현지에서 보험설계사들을 적극 채용해 대면채널도 강화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중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사업계획도 듣고 현지시장도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베트남 법인이 운영했던 TM(텔레마케팅), BS(은행연계보험) 채널을 넘어 FC 채널까지 확대하겠다는 걸 공식화한 것이다. 신한라이프는 2015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가 자회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을 흡수합병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편 대표는 지난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생명보험협회 2차 회장추천위원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설을 부인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출범 후 10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흡수합병설이 꾸준히 흘러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편 대표는 "보험업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교보라이프플래닛 흡수합병설은 사실이 아니며 교보라이프플래닛을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보생명과 교보라이프플래닛의 영업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데 당분간 집중하겠다는 의미다. 편 대표는 교보생명의 영업과 디지털 사업을 총괄하는 CEO(최고경영자)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2013년 교보생명이 출자한 온라인 생명보험사로 교보생명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당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온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20~30대를 공략할 계획이었지만 영업 한계에 부딪히며 10년째
▲김정수씨 별세, 전영식·전영묵(삼성생명 대표이사)·전매화·전명자씨 모친상, 안봉근·임동필씨 장모상, 안정희·이보영씨 시모상 = 20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3일 (02)3410-3151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베트남 보험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 초 출장길에 오른다. 이번 출장 기간 동안 이 대표는 베트남 현지에 처음으로 전속 FC(보험설계사) 채널 구축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생명보험협회 2차 회장추천위원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해외사업 확대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내년엔 베트남 현지에서 보험설계사들을 적극 채용해 대면채널도 강화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중 베트남 법인을 방문해 사업계획도 듣고 현지시장도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베트남 법인이 운영했던 TM(텔레마케팅), BS(은행연계보험) 채널을 넘어 FC 채널까지 확대하겠다는 걸 공식화한 것이다. 앞서 신한라이프는 2015년 6월 베트남 하노이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한 뒤 현지 생명보험시장 조사, 베트남 금융당국 협력 사업 등을 이어왔고 2021년 2월 베트남 재무부로부터 신한라이프 베트남 법인(SHL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보험업계에서 처음으로 독자적인 펫보험 자회사 설립을 추진한다.전영묵 삼성생명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생명보험협회 2차 회장추천위원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펫보험 자회사 설립 계획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전 대표는 "삼성화재와 함께 펫보험 자회사 설립을 논의 중이며 지분투자나 M&A(인수합병)가 아닌 새롭게 설립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회사 설립 시기와 관련해서는 "아직 검토중으로 확정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CEO(최고경영자)가 직접 독자적인 펫보험 자회사 설립 의사를 밝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업계에서는 삼성생명이 빠르면 내년 초 설립 검토를 마무리한 뒤 금융위원회 신규 업무 인가와 후속 실무 작업을 거쳐 자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예상한다. 금융당국 신규 업무 인가가 신청 후 통상 3~4개월 이상, 후속 실무작업도 2~3개월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감안하면 늦어도 하반
삼성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선불업 기반의 포인트 시스템인 슬리머니 서비스를 제공한다. 20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슬리머니는 삼성생명의 영문약자인 "SLI(Samsung Life Insurance)"와 "머니(Money)"의 합성어다. 자유로운 적립·사용·전환이 가능한 삼성생명의 통합 포인트를 뜻한다. 슬리머니는 다이렉트 보험 가입 시 리워드로 선택하거나 모바일 홈페이지 대고객 이벤트 참여 등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고객은 삼성생명 모바일 홈페이지 또는 삼성생명 앱에서 본인의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다. 슬리머니는 제휴 포인트몰인 "슬리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거나 다이렉트 보험의 보험료로 납부, 현금으로 출금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앞서 삼성생명은 지난 15일 슬리머니 서비스 오픈에 맞춰 걷기 연계형 "인터넷 종합건강보험 일당백" 상품도 출시했다. 월 보험료 4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이 삼성생명의 "더 헬스" 앱에서 하루 8000보 이상 기록하는 경우 보험 기간 동안
차기 생명보험협회장이 이르면 24일 열리는 3차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판가름 날 전망이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이날(20일) 오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생보협회 2차 회추위에서는 차기 생보협회장 단독후보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 했다. 생보협회 회추위는 3차 회추위를 통해 차기 협회장을 선정하면 내달 초 회원사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선임한다는 방침이다.이날 회추위에는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여승주 한화생명 대표, 편정범 교보생명 대표,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 등 5개사 대표, 성주호 보험학회장, 이항석 한국리스크관리학회장 등 외부 추천위원이 참석했다. 생보협회장 후보군에는 성대규 전 신한라이프 사장, 임승태 KDB생명 대표 등 금융권을 경험한 관료 출신과 정치권 인사인 윤진식 전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또 윤석열 정부의 경제 브레인으로 분류되는 김철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도 후보군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성 전 대표는 1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카드만 잘 써도 여행경비 줄인다… 환전·해외수수료 "제로"② "지인 추천하면 보험료 환급?"… 해외여행자보험, 가지각색 ③ "3년 만에 최저" 엔화 쓸어담는 개미들[소박스] #. 20대 직장인 A씨는 다음달 일본 여행을 앞두고 해외여행자보험에 가입하기로 한다. 해외여행자보험은 2만원 미만의 저렴한 보험료로 각종 사고로 인한 비용을 보상하기 때문이다. 특히 변화무쌍한 겨울날씨로 비행기 지연, 연착도 우려하는 A씨. 비행기 지연, 연착에 따른 식사, 숙박비, 교통비까지 지원하는 보험사 상품에 들기로 한다. A씨는 "여행 가는데 아깝게 보험을 꼭 들어야 하나라는 의구심이 있었지만 가격, 보상을 꼼꼼히 알아보니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과 함께 폭발한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여행자보험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 여행자보험시장서 주목받는 보험사는?━올 상반기 해외여행자보험 가입건수는 43만49
"2025년에 삼성화재를 넘어설 것이라고 봤는데 생각보다는 쉽지 않아 시점은 늦춰질 수 있습니다. 일단 두고 보시죠."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중구 포시즌스호텔에서 보험개발원 주최 "금감원장 초청 보험사 CEO(최고경영자) 주제 강연" 행사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를 당기순이익 기준으로 추월할 수 있겠냐는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2022년 창립 100주년 행사에서 제시한 목표시점인 "2025년"보다 더 밀릴 수 있다는 의미다. 손보업계 1위 달성은 김 부회장이 취임 후 줄곧 강조했던 사안 중 하나다. 김 대표가 어떤 카드를 내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영업 확대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에 최근 메리츠화재는 온라인을 통해 판매하는 자동차보험료를 최소 18.2% 할인하기 시작했다. 가입자들은 마일리지 특약 등 일정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