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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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10년 전 원로가수로부터 성관계 관련 성희롱 질문을 받았다고 폭로했다. 지난 16일 사유리는 유튜브 채널에서 "십몇 년 전에 매니저가 없었을 때 MBC 어떤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말했다. 사유리는 "프로그램 촬영이 너무 길어서 1층 커피숍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며 "그때 같은 출연자이자 대선배인, 나이 엄청 많은 아저씨 연예인과 함께 커피를 마시게 됐다"고 회상했다. 당시 해당 연예인은 "사유리씨 일본 사람이잖아요. 한국 사람이 생각하기에 일본 사람은 솔직하지 않다. 솔직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지금 물어보는 거에 대답해라. XX 몇 명이랑 했어?"라고 질문을 던졌다. 사유리는 "내가 잘못 들은 줄 알았다. 갑자기 이상한 질문 하니까 못 알아들어서 "네?"라고 했다. 당황했다. 설마 이런 질문을 할 거라고 생각 못 했다"고 털어놨다. 그러자 문제의 연예인은 "일본 사람은 솔직하지 않아. 솔직해야 해"라면서 똑같은 질문을 천천히 세 번이나 물어봤다
요르단 공주가 가자지구에 의료물품을 전달하기 위해 군복을 입고 비행기에 올랐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살마 빈트 압둘라 2세 요르단 공주가 가자지구 북부에서 수행된 5차 의료용품 지급 작전에 참여했다고 중동 모니터(MEMO)등 외신들은 밝혔다. 이번 작전에서 요르단군은 가자지구의 요르단 야전 병원에 낙하산을 이용해 다섯 번째 긴급 의료물자와 보급품을 전달했다. 살마 공주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라니아 알 압둘라 왕비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4남매 중 셋째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대학 교육을 받은 뒤 요르단의 공군 조종사 과정에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요르단 왕립공군 중위인 살마 공주는 2020년 공군 훈련 과정을 통과해 요르단 여성 최초 공군 조종사가 됐다. 요르단군은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형태의 지원과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 말했다고 중동 전문 매체 MEMO는 전했다.
보컬 듀오 투빅(2BIC)이 올겨울 플레이리스트를 책임질 정통 알앤비를 선보인다.웰메이드 음악 시리즈 "레시피 프로젝트"의 여섯 번째 주자로 투빅이 참여해 17일 오후 6시 "그대, 그대, 그대"를 발매한다. "그대, 그대, 그대"는 포근한 겨울 감성에 소울풀한 그루브와 투빅의 완벽한 하모니를 더해 완성한 정통 알앤비 발라드다.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그대 나와 함께 걸어요 / 어렴풋이 차오르는 마음을 깊게 새겨둘게요" 등의 가사처럼 따뜻한 계절 감성을 선사하며 리스너들의 마음에 진한 여운을 남길 예정이다. 2012년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투빅은 그간 "요즘 바쁜가봐" "사랑하고 있습니다" "뒤로걷기" "그 와중에" 등을 발매하며 소울풀한 보컬 색깔을 선보였다.
롯데 자이언츠가 새로운 외야수 빅터 레이예스(29)를 총 95만달러에 영입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기존에 있던 좌언 찰리 반즈와는 재계약했다. 신장 196㎝, 체중 87㎏의 레이예스는 우투 양타로 외야 전 포지션이 가능한 선수다. 과거 메이저리그에서 5시즌 동안 394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0.264를 기록했다. 간결한 스윙을 바탕으로 콘택트 능력과 강한 타구 생산이 장점이다. 2023시즌에는 시카고 화이트삭스 산하 트리플 A에서 홈런 20개를 기록했다. 레이예스는 "롯데라는 훌륭한 팀에 합류해 기쁘다. 2024시즌이 매우 기대되고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롯데는 좌완 투수 반즈와 보장 금액 120만달러, 인센티브 15만달러 등 총액 135만달러에 재계약 했다. 반즈는 KBO리그 두 시즌 동안 모두 두자릿 수 승수를 올렸다. 특히 2023시즌 후반기에는 평균자책점 2.05로 리그 전체 1위에 오를 만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3년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에서 오인 사격으로 살해한 인질 3명이 사건 당시 웃통을 벗고 백기를 흔들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뉴스1,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고위 관계자는 이스라엘군 2명이 가자지구에서 자국 인질들을 향해 총기를 난사한 것이 군의 교전 규칙을 위반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숨진 이스라엘인 인질은 요탐 하임(28), 사메르 탈랄카(25), 알론 샴리즈(26) 등 20대 남성 3명이었다. 이들은 구금 상태에서 벗어나 이스라엘방위군(IDF) 병사들에게 수십 미터 거리로 다가갔으나, 병사들은 이들을 하마스 조직원으로 착각해 총격을 가했다. 인질 2명은 즉사했고 나머지 한 명은 건물 안으로 도망쳤다. 그러나 이스라엘 병사들이 이 건물로 진입했으며 세 번째 인질 또한 사살당했다. 안타깝게 살해당한 세 사람은 윗도리를 벗고 이스라엘군을 향해 자신들이 자살폭탄 조끼 등으로 무장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려 한 것으로 추정된다. 헤르지 할레비 이스라엘군 참모총장
슈퍼주니어 려욱이 연말을 맞아 새 싱글 "마중 (Lingering)"으로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한다. 오는 19일 오후 6시 려욱의 새 싱글 "마중"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에 앞서 17일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감성적인 애니메이션 영상으로 제작된 뮤직비디오 티저가 깜짝 오픈되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마중"은 애틋한 피아노 테마와 려욱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 곡으로, 가사에는 거리 위 흩날리는 눈을 보며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모습을 담았다. 려욱은 지난 11월 싱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돼 (It"s okay)"를 발표, 감미로운 위로의 발라드를 들려줘 아이튠즈 톱 송 차트 전 세계 9개 지역 1위에 오르며 호응을 얻은 만큼, 한 달 만에 선보이는 이번 신곡 역시 려욱의 색다른 보컬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부축빼기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검찰 수사를 받던 50대가 또 다시 부축빼기를 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부축빼기는 취객에게 접근해 부축하는 척 주머니를 터는 수법이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 달 7일 50대 남성 A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심야 시간 지하철 전동차 등에서 술에 취해 잠든 피해자의 휴대폰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휴대폰을 도난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폐쇄회로(CC) TV 분석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지난 5일 검거했다. A씨가 지난 8~11월에도 또 다른 부축빼기 범행을 벌인 것도 밝혀냈다. 경찰 수사에 따르면 A씨는 CCTV가 설치되지 않은 전동차와 승강장에서 잠든 취객이 떨어뜨린 휴대폰을 훔쳐, 장물아비에게 20~40만원에 판매했다. A씨는 이미 지하철 내 절도 혐의로 7번 검거되어 세 차례 구속된 범죄 전력이 있었다. 지난 4월21일 부축빼 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최근까
지난달 일본으로 떠난 한국 여행객들이 200만명에 육박했다. 지난해 10월11일 일본 정부가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이후 최고치다. 17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행 여행객은 189만15명이었다.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11월(104만9753명), 일본 불매운동인 "노노재팬" 전인 2018년 동월(176만6551명)보다 많은 숫자다. 해외여행이 정상화하기 시작한 지난해 11월(81만6901명)과 비교하면 100만명 넘게 차이 난다. 항공업계에서는 11월을 일반적으로 비수기로 보지만, 일본 노선의 경우 올해 내내 비수기가 사실상 없었다. 연초인 1월만 해도 일본 여행행객 수는 130만이었지만 매월 꾸준히 늘어 지난달부터 180만명을 넘어섰다. 엔화 가치 하락 기조의 장기화와 엔데믹에 따른 보복 소비가 겹치면서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수요가 꺾인 가운데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한 일본으로 여행객이 몰린 셈
JYP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오디션 "니지 프로젝트"(Nizi Project) 시즌2를 통해 새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탄생했다.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훌루(Hulu)를 통해 방영된 "니지 프로젝트" 시즌 2 마지막화에서 최종 데뷔 멤버와 팀명 넥스지가 발표됐다. 최종화는 16일 기준 훌루 전체 종합 랭킹과 버라이어티 부문 모두 1위에 오르며 "니지 프로젝트" 시즌2와 새 보이그룹 넥스지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넥스트 제너레이션"(Next Z(G)eneration)을 축약한 그룹명 넥스지는 차세대를 책임질 멤버들이 모여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새 시대를 연다는 뜻으로 JYP 대표 프로듀서이자 "니지 프로젝트" 심사위원 박진영이 직접 만들었다. 그는 데뷔 멤버 발표 현장에서 "넥스지가 앞으로의 미래를, 새로운 세대와 함께 열어 갔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이 같은 그룹명
지난해 PNC챔피언십 첫날에서 2위를 기록했던 타이거 우즈 부자가 올해는 11위를 기록했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우즈 부자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20개 팀 중 공동 11위에 올랐다. 이 대회는 역대 메이저 챔피언 20명이 가족과 2인 1조로 한 팀을 이뤄 플레이하는 친선 대회다. 각자 샷을 친 뒤 더 잘 맞은 공을 골라 그 자리에서 다음 샷을 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발목 수술을 받아 한동안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우즈는 아들과 함께 샷을 가다듬었다.특히 우즈의 딸 샘이 캐디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내 아이들과 함께 플레이하는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라며 "특히 샘은 대회 중에 로프 안으로 처음 들어왔는데 익숙한 캐디처럼 능숙했다. 천재라고 생각했다"고 웃었다. 쿠처 부자는 대회 최소타 타이기록인 15언더파 57타를 쳐 공동 2위 그룹(12언더파
태연이 "웰컴투 삼달리" OST의 세 번째 가창자로 출격한다. 태연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의 OST "꿈"을 발매한다. "웰컴투 삼달리"는 온탕과 냉탕을 오가는 삼달(신혜선 분)과 용필(지창욱 분)의 다이내믹한 케미스트리가 회를 거듭할수록 눈부신 시너지를 더하며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꿈"은 1991년 발표된 조용필의 앨범 "더 드림스"(The Dreams)의 타이틀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제주 고향에서 찬란한 꿈을 가지고 서울로 상경한 독수리 오형제와 그중에서도 꿈을 좇는 삼달의 치열한 여정을 떠오르게 한다. 이뿐만 아니라 이번 OST는 원곡의 아름다운 가사와 멜로디가 돋보일 수 있도록 밝은 미디움 템포의 리드미컬한 밴드 편곡으로 재해석됐으며, 태연의 맑고 힘있는 보컬과 어우러져 드라마 속 감성과 감동적인 무드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태연이 가창한 "웰컴투 삼달리" OST "꿈"은 17일 오후 6
서울 전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계량기 동파 피해가 발생했다.17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한파로 인한 재산피해는 계량기 동파 3건이다. 전날까지 한랭질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1단계 근무명령을 실시하고 한파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현황, 한파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관리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 및 피해 발생 시 대응 기능을 하고 있다. 현재 시에선 5개 실무반 6명이 근무 중이고, 자치구에선 상황실 47개반 150명, 41명의 순찰인원이 근무 중이다. 서울시는 노숙인 1510명에게 임시거주지원·응급잠자리·급식·진료 등을 지원했다. 독거어르신 1만4329명과 쪽방주민 631명의 안부를 확인했다. 서울시는 편의점·도서관·노숙인쉼터를 활용해 한파쉼터 34개소를 운영 중이다. 서울시는 한파주의보가 지속됨에 따라 1단계 상황근무를 유지하고, 취약계층 보호활동과 취약시설물 안전 관
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카르타에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주간"(A warm and lovely winter week in Jakarta)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검은 망사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립과 블랙 미니 원피스, 그리고 조이의 하얀 피부는 대조를 이루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나타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라자다 페스트 인 자카르타(LAZADA FEST IN JAKARTA)"에 참석했다.
별·하하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달콤한 데이트를 즐겼다. 별은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어찌어찌 하다 보니 럽스타그램 미리 사과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서 별과 하하는 함께 일본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비행기 탑승부터 공항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모습, 또 현지 식당에서 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등을 공개했다. 이를 본 코미디언 홍현희는 "둘만 간거야?"라고 물었으며, 다른 누리꾼드른 "세상 힙한 부부 케미스트리 좋다" "결혼기념 11주년 축하드린다,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우완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30)를 영입하자마자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타니 쇼헤이와 연봉 유예 계약을 체결한 효과라는 의견이 나온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이날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다저스가 글래스노우와 5년간 1억3650만달러(약 1780억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해당 계약은 2027년까지 4년을 보장했으며 마지막 해인 2028년엔 다저스가 옵션을 발동할 경우 3000만달러의 연봉을 지급한다. 글래스노우는 빅리그 8시즌동안 30승27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203㎝의 큰 신장을 바탕으로 시속 160㎞에 육박하는 빠른 공을 뿌리는 투수다. 잦은 부상만 아니라면 언제든 1, 2선발급 활약을 기대할 수 있는 투수다. 다저스는 지난 15일 탬파베이 레이스에 투수 라이언 페피오와 외야수 조니 델루카를 내주고 글래스노우와 외야수 마누엘 마고를 받는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올해
미국프로농구(NBA)의 "전설" 카림 압둘 자바(76)가 낙상 사고로 중상을 입었다.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ESPN 등 외신에 따르면 압둘 자바는 전날(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콘서트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낙상 사고를 당했다. 압둘 자바는 사고 후 즉시 인근 로널드 레이건 UCLA 의료센터로 이송됐다. 압둘 자바는 골반이 골절돼 수술을 받고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압둘 자바측은 계속해서 경과를 지켜 보며 상황을 전할 예정이다. 1969년 밀워키 벅스에 입단한 압둘 자바는 1975년 LA 레이커스로 이적한 뒤 맹활약하며 레이커스의 전성 시대를 이끌었다. 1969-70시즌 올해의 신인에 선정됐으며 MVP 6회, NBA 우승 6회, 파이널 MVP 2회 등 화려한 경력으로 네이스미스 미국 농구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5촌 조카이자 SK그룹 3세 이승환(35) 돌고도네이션 대표가 유튜브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이 대표가 출연, 재벌 3세의 하루를 공개했다. 영상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이 대표의 자택에서부터 시작한다. 이 대표는 120평 크기의 집을 자랑하며 이곳에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살았다고 했다."자기소개를 해 달라"는 요청에 이 대표는 "기부 플랫폼 "돌고"의 대표를 하고 있다. 부업으로는 재벌 2세의 아들을 하고 있다. 어머니께서 SK 창업주의 딸"이라고 말했다.유튜브 출연 계기에 대해서는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사실 제가 (저를) 외부에 노출할 이유가 딱히 없다. 다만 제가 자선사업을 하고 있고, 기부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사실 저 혼자 바꿀 수 있는 게 아니지 않냐. 대중과 함께 자산시장을 개척해야 하고 혁신을 일으켜야 할 것 같아서 소통하는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최근 영국 토크스포츠의 베스트 11제자 명단 선정과 관련한 보도에 대해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1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최근 무리뉴는 손흥민을 포함하지 않은 베스트 11 제자 명단을 선정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무리뉴 감독은 2000년 자국 리그 명문 SL 벤피카에서 처음으로 감독 경력을 시작해 UD 레이리아를 거쳐 2002년 FC 포르투 감독을 맡았다. 포르투에서 2003-200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성공한 뒤 2004년 첼시로 향했고 이후 인터 밀란,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을 거쳐 2021년 AS 로마에 부임했다. 그는 수십 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레전드 감독으로 평가받는다.특히 무리뉴 감독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토트넘 지휘봉을 잡으며 2015년부터 뛰고 있던 손흥민을 지도한 바 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이 뽑았다는 베스트11 명단에 손흥민은 빠져 있어 국내 팬들을
박소담이 아찔한 스커트 패션을 뽐냈다. 17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지난 13일 박소담은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이재, 곧 죽습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박소담은 긴 생머리와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으로 시크한 매력을 물씬 풍겼다. 그는 안이 비치는 시스루 블랙 티셔츠에 오버사이즈 핏의 회색 재킷을 걸쳤다. 여기에 박소담은 하의 뒤 자락이 바닥에 끌리는 독특한 형태의 드레이프 미니스커트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얇은 앵클 스트랩 샌들을 신어 재킷의 무거운 느낌을 덜고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소담이 착용한 의상은 모두 "지방시" 제품이다. 재킷 340만원, 스커트 440만원 등이다. 박소담과 같은 스커트를 입은 지방시 모델은 턱선이 드러나는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티셔츠의 목 부분을 높게 펼쳐 입었다. 모델은 초록색 스트랩 힐을 매치해 개성 있는 룩으로 선보였다. 티빙 "이재, 곧 죽습니
안세영이 시즌 왕중왕전에서 결승 진출권을 놓친 가운데 한국 배드민턴 선수단의 일정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 서승재-강민혁 조는 17일 랭킹 1위 량웨이컹-왕창(중국) 조를 상대로 우승에 도전한다. 서승재는 채유정과 조를 이뤄 나선 혼합복식에선 4강전에서 탈락했다. 랭킹 1위 정쓰웨이-황야충에 0-2으로 완패했다. 서승재는 지난 11일 열린 월드투어 갈라 행사에서 "올해의 남자 선수"에 선정됐다. 2002·2003년 김동문(현 원광대 교수) 이후 남자 선수로는 처음 이 상을 수상했다. 역대 최초 세계선수권 복식 2연패 등 복식 조에서 종횡무진 활약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파이널에서도 혼합복식은 결승에 오르지 못했지만, 남자복식 종목에선 정상에 도전한다. 여자복식 이소희-백하나 조도 16일 준결승전에서 일본 마쓰야마 나미-시다 치하루를 2-1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조만간 랭킹 1위 천칭전-자이판(중국)과 우승을 두고 다툰다. BWF 월드투어 파이널은 한 해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