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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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이 미래 먹거리 발굴에 방점을 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는 이날 조직개편을 통해 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마케팅본부, 해외관리파트, 미주보상파트 등 사업본부 2개, 파트 2개를 신설했다. 우선 법인4사업본부는 일반보험 손익과 매출의 균형적인 성장과 신규시장 개척 역량 제고를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에서 설치했다. 신사업 마케팅본부는 비대면 마케팅 기능을 강화하고 각 채널 간 시너지를 제고하기 위해서 만든 부서다. 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 마케팅 본부는 DB손보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미래 먹거리를 찾을 계획이다.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 하는 것과 동시에 새로운 사업을 발굴하는 것도 이들의 임무다. 법인4사업본부와 신사업마케팅본부 발족엔 정 대표의 의중이 강하게 반영됐다는 얘기가 나온다. 정 대표는 지난해 12월 취임 이후 일반보험에서는 철저한 손익관리와 선제적 상품개발, 지속적 신시장 발굴을 강조했다. 해외관리파트는 글로벌 시장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가 마약 근절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28일 NH농협생명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4월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하고 있는 마약 근절 범국민 운동의 일환이다. "출구 없는 미로 노 엑시트(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문구와 함께 참여 인증사진을 공유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는 캠페인이다. 윤해진 대표는 김영만 DB생명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와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를 지목했다. 윤 대표는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이 상생금융방안으로 특정계층에 대한 보험료 할인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미 판매하고 있는 장기보장성 보험에 특약을 추가하는 것으로 자녀보험, 간병보험 등을 후보상품으로 논의 중이다. 현대해상과 DB손보 등도 상생금융방안으로 보험료 할인에 나설지 관심이 모아진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상생금융방안으로 자녀보험과 간병보험 등 장기보장성보험에 특정계층에 대한 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테면 자녀보험 가입 대상인 0세부터 15세까지 자녀에서도 소득이나 병력 등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해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에 속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보험료 할인폭을 더 높게 가져가는 형태다. 이는 손보업계 전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다른 것이다. KB손보는 저축·연금보험을 만들기 어렵다는 손보상품 특성을 감안해 특정계층에 대한 보험료 할인으로 상생금융 취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르면 오는 12월 상생금융방안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공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지난 27일 내년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보험업계 위기 극복을 키워드로 인사 카드를 꺼내든 정 대표는 승진폭도 대폭 줄여 DB손해보험 내 위기감을 증명했다. DB손보는 이날(27일) 오후 부사장 승진 1명, 부문장 승진 1명 등 총 13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DB손보는 지난 2020년까지 매년 12월 중순 임원인사를 발표했지만 2021년부터 11월 말로 앞당겼다. 내년 사업 계획을 미리 준비하고 조기에 시행하기 위한 차원이다. 이번 임원 승진자 규모는 지난 2020년 이후 가장 적다. 앞서 DB손보는 2020년 21명, 2021년 21명, 2022년 27명의 임원을 배출했다. 내년 승진자는 올해와 비교했을 때 50% 이상 줄어든 것이다. 이를 두고 보험업계에서는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라 비용 절감 등을 위해 승진폭을 축소했다는 분석을 내놓는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는 영업채널별 성장전략을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정종표 대표
▲ 손점한 씨 별세, 김순기(신한라이프 전략기획그룹장) 씨 장인상=27일, 부산좋은삼선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9일 오전 9시. (051)322-0900
차기 손해보험협회장에 대한 윤곽이 다음달 5일 드러날 전망이다. 이번 손보협회장 인선에서는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에 대한 관심이 크다. 유 대표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철주 생보협회장 내정자 등과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출신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유 대표는 보험사 대표뿐만 아니라 재정경제부, 기획재정부, 금융위, 금감원 등 주요부처에서 근무한 장점도 갖췄다. 손보협회는 27일 오전 1차 회장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차기 손보협회장 후보군에 대해서 논의했다. 회추위는 협회 이사사 대표와 외부위원 2명으로 운영된다. 협회 이사사는 삼성화재·현대해상·KB손해보험·롯데손해보험·흥국화재·SGI서울보증 6곳이지만 서울보증 대신 코리안리가 참여했다. SGI서울보증은 유광열 대표가 회장 후보에 오르면서 회추위에서 빠졌다. 현재 차기 손보협회장으로는 이병래 한국공인회계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유광열 SGI서울보증 사장, 허경욱 전 기재부 차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교보생명이 27일 겨울을 맞아 광화문글판이 이원 시인의 시 "이것은 사랑의 노래"로 새 옷을 갈아입었다고 밝혔다. 이원 시인은 1992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뒤 꾸준한 작품 활동을 해왔다. 시집 "사랑은 탄생하라",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 등이 있다. 그는 현대시학작품상, 현대시작품상 등을 수상했으며 꾸준하고도 왕성하게 작품 활동을 해왔다. 이번 문안은 다가오는 새해를 가슴 설레며 기다리는 이들의 마음을 표현했다. 특히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 발꿈치를 들 듯 적극적인 자세를 갖자는 의미를 담았다. 또 눈밭 위에서 이정표가 되는 앞사람 발자국처럼, 남을 위해 자신의 자리를 내어주고 배려와 여유를 갖자는 메시지도 던진다. 디자인은 가족이 함께 눈 쌓인 길을 걸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힘차게 앞으로 걸어나가는 부모 뒤로는 아이들이 쪼르르 뒤따르고 있다. 아이들은 아빠와 엄마가 딛고 지나간 발자국을 뒤따라 걸어 포근한 느낌을 준다
KB손해보험이 일부 특정계층에 대한 보험료 인하를 앞세워 상생금융 대열에 합류한다. 손보업계에서 상생금융 방안을 내놓는 것은 삼성화재에 이어 KB손보가 두 번째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KB손보는 상생금융방안으로 자녀보험과 간병보험 등 장기보장성보험에 특정계층에 대한 보험료를 할인하는 특약을 논의하고 있다. 이를테면 자녀보험 가입 대상인 0세부터 15세까지 자녀에서도 소득이나 병력 등에 따라 등급을 세분화해 사회적으로 취약계층에 속하는 금융소비자들에게 보험료 할인폭을 더 높게 가져가는 형태다. 이는 손보업계 전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자동차보험료 인하와 다른 것이다. KB손보는 저축·연금보험을 만들기 어렵다는 손보상품 특성을 감안해 특정계층에 대한 보험료 할인으로 상생금융 취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이르면 오는 12월 상생금융방안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공개하겠다는 게 KB손보 측 복안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어려운 계층을 대상으로 보험료 할인하는 것을 유력하게
이달 20일 메리츠화재가 8년만에 수장 교체를 단행하면서 김중현 CFO(최고재무책임자)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상품전략, 경영지원 등 주요 보직을 거친 김 대표를 선임해 중장기 수익 모델을 확립하는 것과 동시에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1977년생인 김 대표는 2015년 메리츠화재에 합류한 뒤 자동차보험팀장(부장)을 맡으며 수년째 적자였던 자동차보험 부문 흑자전환에 공을 들였다. 당시 손보사들은 자동차보험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보험료를 낮추고 부실물건도 무리하게 인수하면서 자동차보험 만성적자에 빠져 있던 상황이었다. 김 대표는 시장 점유율을 낮추더라도 수익성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고 판단해 언더라이팅(보험 가입심사) 효율화, 보험료 정상화에 집중했다. 그 결과 2017년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김 대표의 능력도 입증했다. 2018년 상부보로 승진한 김 대표는 2020년 상품전략실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거친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4일 차기 생명보험협회 협회장에 내정됐다. 생보업계는 정부와 연이 깊은 김 내정자가 금융당국과 가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5일 생보협회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1963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조지아주립대 대학원 재정학 석사를 마쳤다. 제29회 행정고시 합격 후 재정경제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도 일했다. 2021년 5월부턴 금융채권자조정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김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08년에 교육과학문화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다. 이후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2016년 경제수석비서관실 경제금융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선후배들의 신임이 두터웠던 것으로 전해진다. 현재 생보업계 당면 과제로는 올해 도입된 새 국제회계제도(IFRS17) 연착륙, 보험사기 예방 강화를
자동차 정비업계가 손해보험사들에 내년 정비수가 6% 인상안을 요구했다. 지난해 자동차 정비업체들이 손보사에 허위·과당청구로 빼먹은 보험금이 140억원인 것이 알려진 가운데 3년 연속 정비수가 인상을 요구한 것이다. 최근 금융당국으로부터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을 받는 보험사들은 난감한 상황이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손해보험업계와 자동차 정비업계는 1차 회의를 갖고 정비수가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정비업계는 올해보다 정비수가를 6%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손보사들은 구체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정비수가는 보험에 가입한 사고 차량을 정비업체가 수리했을 때 보험사가 지급하는 수리비다. 자동차보험정비협의회는 정비수가 산정에 관한 사항 등을 협의하는 회의체로, 지난해 10월 시행된 개정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에 따라 보험업계, 정비업계, 공익대표 각 5인으로 구성됐다. 공익대표에는 국토부와 금융위원회, 소비자단체 등이 포함됐다. 법 시행 전에는 국토부
금융당국에 이어 여당도 손해보험사들에 대한 자동차보험료 인하 압박에 나섰다. 지난해 5조400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린 손보사들이 큰 폭의 실적 개선세를 이어가는데 걸림돌이 생긴 셈이다. 2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의 의장은 금융당국과 보험업계가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협의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방안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유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생계를 위해 가입 불가피한 자동차 보험은 서민들에게 큰 부담"이라며 "올해 3분기까지 자동차 보험사 영업이익이 지난해 수준을 이미 넘어섰다고 하는 데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물가를 안정시킨다는 차원에서 적극적인 노력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영업실적이 양호한 대형 보험사들이 앞장서서 보험료 인하여력을 살펴봐달라"며 "금융당국과 조속한 협의를 마쳐 국민의 기대에 부합하는 자동차 보험료 인하 방안을 기대한다"
삼성생명이 법인 고객사를 대상으로 가업승계 지원 프로그램인 "100년 기업 차세대 CEO 포럼" 수료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100년 기업 차세대 CEO 포럼은 가업을 이어나갈 2·3세대 경영인에게 경영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인적네트워크를 확대해주는 것을 목표로 올해 9월 시작했다. 명문가의 맥을 잇기 위해 필요한 5가지 핵심 가치 ▲가문 영속 ▲영속 비결 ▲사업 확장 ▲인맥 연결 ▲명예 훈장을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23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진행된 수료식 행사에서는 100년 기업 차세대 CEO 포럼에 참여한 차세대 경영인과 삼성생명 경영진 총 27명이 참석했다. 삼성생명 경영진은 수료생들에게 수료패를 직접 전달하며 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선배 경영인으로서 따뜻한 조언과 격려를 전했다.행사를 주관한 삼성생명 WM지원팀장 정용성 상무는 이날 "10주간의 차세대 CEO 과정 수료를 축하드리며 이번 과정을 통해 쌓은 소양이 2·3세대 경영인들이 경영 철학과 트렌
교보생명이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대회"에서 지속가능성지수(KSI) 생명보험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교보생명은 생명보험 부문 평가가 시작된 2010년 이래 14년째 1위를 기록했다. 지속가능성지수는 사회적 책임과 관련한 국제표준인 ISO 26000을 바탕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조사는 50개 산업에서 21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했으며 ▲거버넌스 ▲인권 ▲환경 ▲공정 운영 관행 ▲소비자 이슈 등 7대 주요 주제 및 40개의 하위 사항을 평가했다. 조사 결과 교보생명은 51.12점을 받아 생명보험 부문 1위에 올랐다. 전체 산업(45.04점) 및 생명보험 산업(45.62점) 평균을 훨씬 넘는 수치다. 교보생명은 앞서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국제협약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한 데 이어, 이듬해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을 선도한
흥국화재는 보험상품 가입 때마다 어려운 용어와 보험금 지급 조건 등이 담겨있는 약관을 통상 40분 동안 전화기를 통해 들어야 하는 고역스러운 절차를 24일부터 대폭 단축한다. 흥국화재가 이날(24일) 보험소프트웨어 전문업체인 유니닥스와 손잡고 보험가입절차를 획기적으로 단축한 시스템을 구축해 시범서비스를 거쳐 개통했다. 앞으로 흥국화재의 전속조직과 GA(보험대리점) 보험모집인은 흥국화재 보험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해 가입할 때 시간을 종전 보다 크게 단축시킬 뿐 아니라 보험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크게 높여 불완전판매를 원천적으로 없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흥국화재 김주희 장기업무실장은 "보이는TM 서비스(일명 미러링 서비스)를 통해 체결된 계약의 경우 고객들의 보험상품 이해도가 높아지는 만큼 유지율과 같은 관리지표가 크게 개선되어 결과적으로 고객과 회사 모두에게 윈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임 생명보험협회장에 김철주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이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82학번으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동문이다. 또한 김 내정자는 산업은행 강석훈 회장과 동기다. 생명보험협회는 24일 제3차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제36대 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는 12월5일 임시총회를 열고 김 위원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위원장은 대구 출신으로 청구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2014년 8월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으로 승진했고 박근혜 정부였던 2016년 2월 대통령실 경제수석실 경제금융비서관을 역임했다. 정권 교체 후 2017년 5월 아시아개발은행연구소(ADBI) 부소장, 2021년 5월 금융채권자조정위원장을 지냈다.
금융감독원 최근 변액보험 원금손실과 관련한 민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판단해 소비자에게 가입시 유의사항을 강조했다. 24일 금감원에 따르면 변액보험에 가입할 때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계약자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에 투자해 실적에 따라 발생한 손익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투자 손익 등의 결과는 모두 계약자의 책임이고 투자 결과에 따라 보험금 또는 해지환급금이 변동될 수 있다. 특히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전액이 아닌 위험보험료와 사업비가 차감된 나머지 금액이 투자되기 때문에 보험금이나 해약환급금이 생각보다 적을 수 있다. 가입 시 본인의 투자 성향을 제대로 파악해 가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액보험에 가입할 때는 소비자가 보험을 어떤 목적으로 가입하는 지, 위험성향은 어떠한지 등을 파악하는 적합성 진단을 실시하게 되는데 보험설계사가 지시
"상생금융 방안으로 자동차보험료를 인하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금, 봉사활동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서울 모처에서 대형 손해보험사 CEO(최고경영자)는 기자와 만나 상생금융방안에 대한 질문에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자동차보험료 인하폭은 현재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자동차보험료 인하를 확정한 가운데 인하폭과 시기 등을 조율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 CEO를 포함해 약 40명의 보험사 수장들이 조만간 금융위원장과 금융감독원장을 만나 상생금융방안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는 보험사 수장들이 내놓을 구체적인 방안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다음달 6일 보험사 CEO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간담회에서 중점적으로 논의할 내용은 보험사들의 상생금융방안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종노릇", "갑질" 등 은행권을 겨냥해 강도 높은 발언을 한 이후 금융당국은 은행을 시작으로 보험사와 카드사 등에 상생금융방안 마련을
#. 직장인 A씨는 5년만 납입하면 원금이 보장된다는 보험설계사의 말을 듣고 "변액연금보험"을 가입했다. 5년이 지난 뒤 A씨는 목돈이 필요해 보험사에 연락을 했는데, "납입한 보험료인 원금보다 적은 금액만 받을 수 있다"는 안내가 돌아왔다. 원금 손실을 보게된 A씨는 금융감독원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별다른 도움을 받지 못했다. A씨가 가입한 상품설명서에 원금손실 가능성과 환급률 100% 도달시점까지 장기간 걸릴 수 있다는 사항이 명시돼 있었기 때문이다. A씨가 상품의 주요내용을 설명듣고 이해했음을 확인하는 자필서명과 해피콜 답변을 완료한 사실도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23일 변액보험에 가입할 때는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실적배당형 상품이라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변액보험은 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중 위험보험료와 사업비를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계약자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에 투자해 실적에 따라 발생한 손익을 배분하는 상품이다. 투자 손익 등의 결
DB손해보험 자회사인 DBCSI손해사정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을 획득했다. 23일 DB손보에 따르면 DBCSI손해사정은 ▲PC-OFF제를 통한 불필요한 야근제한 ▲배우자 생일반차·반반차·경조휴가 등 다양한 휴가제도 ▲샌드위치휴가 장려, 휴가 사유란 삭제 등 자유로운 휴가사용 문화 정착 ▲사내동호회 지원 확대와 활성화 ▲팀 단위 여가활동지원(영화·운동 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직무 스트레스와 각종 세무·법률 상담을 위한 상담프로그램(EAP) 운영,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휴양시설 지원, 자격증 취득 축하금·지원금 등 자기계발비 지원, 자녀 학자금 지원 등을 하고 있다.여가친화인증제도란 국민여가활성화기본법 제16조에 따라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지원, 운영하는 기업에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년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